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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5·i7 '손해 보기 싫어서'서 매력 발산…신민아·김대영 개성 강화

BMW 코리아의 순수 전기 세단 i5와 i7이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매력을 뽑낸다. 28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배역)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배역)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BMW 코리아는 '손해 보기 싫어서' 속 각 인물의 개성과 극의 분위기에 알맞은 모델을 지원해 BMW만의 특별한 매력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특히 BMW의 대표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인 i5가 활약한다. 더욱 커진 차체와 대담한 외부 디자인으로 이뤄낸 독보적인 존재감, 우아하면서도 쾌적한 실내 공간 등 BMW i5가 지닌 매력이 극중 두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강조한다. 이 외에도 BMW 코리아는 브랜드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BMW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하는 'iX1' 등 BMW 대표 모델을 지원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BMW 순수 전기 세단 i5는 지난해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실시한 '2023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되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BMW i5는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가 대상에 오른 10개 차종 가운데 최고 점수인 총점 93.6점(100점 만점)을 얻어 순수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통틀어 2023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2024-08-28 07:24: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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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신안군·어반브레이크와 '위대한 낙서마을' 프로젝트애 '숲으로' 지원

세계적 아티스트들 참가…'숲으로' 활용해 압해도에 벽화 완성 KCC가 신안군, 어반브레이크가 공동으로 진행한 '위대한 낙서마을' 프로젝트에 자사의 수성페인트 '숲으로'를 지원했다. 28일 KCC에 따르면 '위대한 낙서마을'은 신안군 압해도를 하나의 예술작품 전시관으로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페인 그라피티 작가 덜크(Dulk)와 미국의 존원(JonOne)이 참여해 압해도 읍사무소와 팰리스파크에 벽화를 완성시켰고, 오는 9월에는 포르투갈 작가인 빌스(Vhils)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KCC수성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사대에 아티스트로 참여해 활동하며 더욱 유명해진 덜크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과 그곳에서 자생하는 생물들, 특히 한국의 멸종위기 동물들에서 영감을 받아 노랑부리저어새, 동박새, 호랑이 등을 생생하고 강렬한 컬러로 담아냈다. KCC페인트의 풍부하고 깊은 컬러와 바닷바람에도 견뎌내는 내후성은 작가들의 작품을 담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존원은 프랑스 최고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egion d'honneur) 문화예술훈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유명 아티스트다. 압해읍 팰리스파크 아파트 벽면 두 곳에 다양한 한국 전통 색을 활용해 본인의 아티스트명을 태깅(tagging) 방식으로 그라피티 작업을 진행했다.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정민구 팀장은 "'위대한 낙서마을' 프로젝트는 압해도 인근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는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8 07:1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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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딥 러닝 기술 적용 '아이나비 QXD1 PLUS' 출시

50만 건 이상 주행 데이터로 2배 정확하게 인식 ADAS 기능에 AI 접목…잠재적 위험요소 전달도 '아이나비 커넥티드 2.0' 첫 적용…다양한 서비스 팅크웨어가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국내 유일의 Vision A.I.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28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분석해 학습하는 국내 유일의 '아이나비 Vision A.I.'가 탑재된 최첨단 A.I. 블랙박스로 약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 러닝해 기존 제품보다 약 2배 정확하게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고 촬영한다. 신제품은 주차 녹화 시 차량에 다가오는 사람, 바이크 등 객체들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하게 녹화한다. 사고로 충격이 발생한 경우 최고의 객체 인식률을 바탕으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도 AI 기술과 접목해 더욱 강화했다. 도로 위의 물체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운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 이외에 ▲운행 중 신호 대기 상황에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 변경 알림(TLCA)'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 감지 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기능도 지원한다. 아울러 전후방 QHD(Quad HD) 화질로 영상을 녹화한다. 기존 HD 화질보다 4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 케이블로 녹화 영상을 확인하고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5GHz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블랙박스의 설정과 영상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또 '아이나비 커넥티드 2.0' 서비스를 처음 적용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2.0'은 특별 약관 보험 상품과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 상점 등 고객 편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64G 기본 패키지 41만 9000, 커넥티드 패키지 52만9000원 ▲128G 기본 패키지 47만 9000원, 커넥티드 패키지 58만9000원이다. 그리고 Wi-Fi 동글과 무상 A/S 1년 연장권을 포함한 Wi-Fi 에디션은 64G 45만9000원, 128G 51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객체 인식 A.I. 기술과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 러닝한 '아이나비 Vision A.I.'가 적용된 최초의 최첨단 블랙박스"라며 "최고의 객체 인식률과 보험 혜택, 포인트 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2.0'을 적용한 제품으로 하반기 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8 06:1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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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대한양궁협회 파리 양궁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정의선 회장 "위대한 역사는 계속될 것"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가 파리 양궁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27일 '2024 파리대회'에서 세계 양궁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전 종목을 석권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의 활약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 선수단 환영 만찬'을 열었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압도적 기량으로 여자 단체전 10연패, 남자 단체전 3연패, 혼성 단체전 2연패는 물론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의 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환영 만찬에는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파리대회 국가대표 선수,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지원 스태프, 상비군 선수, 역대 메달리스트, 전국 시도협회 및 산하연맹 양궁인, 초·중·고·대학교 및 실업팀 지도자, 선수단 가족, 양궁협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에 길이 남을 한국 양궁의 대기록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며 "승패를 가른 것은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 틀을 깨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 놓은 아주 작은 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차이는 선대 협회장님들의 양궁에 대한 애정과 지원, 수많은 양궁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도전, 그리고 훈련의 과학화를 위한 오랜 연구 및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정의선 회장은 "우리 양궁은 금메달의 개수뿐 아니라 그 결과를 얻기까지의 과정인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 경쟁을 하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품위 있는 모습으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주고, 찬사를 받았다"며 "우리가 쌓아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키고 계승해 나간다면 한국 양궁의 위대한 역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정의선 회장은 파리대회에서 '한국 양궁 퍼펙트 골드 신화'를 쓴 선수들과 지도자, 지원 스태프, 양궁협회 관계자들을 포상하며 격려했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도쿄대회 포상금을 기준으로, 개인전의 경우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5억원, 단체전의 경우 금메달에 2억원을 포상금으로 책정했다. 3관왕 김우진, 임시현 선수는 각각 8억원을 수여받고, 남수현 선수(개인전 은메달)는 5억원, 이우석 선수(개인전 동메달)는 4.5억원, 전훈영 선수와 김제덕 선수는 각각 3.3억원을 받게 된다. 부상으로 차량도 전달된다. 파리 신화에 크게 기여한 지도자 및 지원 스태프, 양궁협회 임직원, 대표선수 소속팀 지도자 등에게도 포상을 지급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정의선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의 금메달 슛오프 표적지를 액자로 제작한 것으로, 양궁 5개 전종목 석권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 파리대회에서는 한국 양궁의 저력과 함께 현대차그룹과 한국 양궁의 40년 동행과 양궁을 통해 보여준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이 크게 주목받았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부터 40년간 한국 양궁과 동행하며 한국 양궁이 성장,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회장은 정주영 선대회장, 정몽구 명예회장에 이어 양궁 발전 기반을 고도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같은 정의선 회장의 대담·혁신·포용의 리더십과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한양궁협회는 한국 양궁 발전을 위한 중장기 시스템을 갖추고 한국 양궁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유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 체계 확립, 유소년부터 국가대표에 이르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지도자 자질 향상, 국가대표 선발 체계 확립, 최신 기술을 접목한 과학화 등을 통한 경기력 향상은 세계 최정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2016년 리우대회부터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 역량과 최신 기술을 훈련장비 및 훈련기법 개발에 접목했다.

2024-08-27 18:0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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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태블릿 모델 TE32 출시…테이블오더 시장 공략

배터리 효율성, 매끄러운 터치감등 갖춰 4GB 메모리, 64GB 저장 용량 등 '고사양' 포인트모바일이 새로운 태블릿 모델 TE32(사진)를 처음 선보이고 연간 약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테이블오더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27일 포인트모바일에 따르면 TE32는 교육·엔터테인먼트 시장용 PT11에 이어 전략적으로 개발해 출시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위해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면서 "이번 TE32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한 위치를 선점하고, 잠재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TE32 태블릿은 테이블오더 시장에 최적화해 배터리 효율성, 매끄러운 터치감,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2.0GHz Octa-core CPU ▲4GB 메모리 ▲64GB의 저장 용량을 탑재해 고성능 사양을 갖췄다. 최신 안드로이드 OS 13을 통해 보안도 강화했다. 특히, 포인트모바일의 PULS 서비스 솔루션은 최대 3년간의 보안 패치를 제공해 기기 교체 주기 동안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인트모바일은 TE32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테이블오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포인트모바일 관계자는 "TE32의 출시로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으며 향후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신규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17:16: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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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작고 가볍다"…한국엡손, 국내 '4K 프로젝터' 신제품 선봬

"지난해 한국엡손의 매출은 1955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내년에는 2000억 원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한국엡손의 사업 비전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엡손은 프리미엄 프로젝터 신제품부터 연내 출시 예정인 홈 프로젝터까지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타카소 토모오 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최고운영책임자(COO),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 등이 참석해 신제품 소개를 비롯한 엡손의 프로젝터 사업 비전을 밝혔다. 한국엡손은 이날 선명한 해상도를 갖춘 4K 크리스탈 모션 기술이 탑재된 3LCD 고광량 프로젝터 'PQ22/20' 시리즈 5종을 공개했다. 미디어 파사드, 공연장, 대형 강당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밝기에 따라 ▲PQ2220B(2만 루멘) ▲PQ2216B(1만6000 루멘) ▲PQ2213B(1만3000 루멘) ▲PQ2010B(1만 루멘) ▲PQ2008B(8000 루멘) 등으로 구성됐다. 루멘은 프로젝터의 밝기 단위로, 밝기에 따라 해상도 품질이 달라진다. 특히 이번 시리즈의 핵심 모델인 'EB-PQ2220B'은 동급 사양을 가진 프로젝터 중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4K 프로젝터다. 노성식 한국엡손 비즈니스팀 과장은 이 제품에 대해 "패널 온도 제어 기능과 이중 마이크로 렌즈 배열 기술이 결합해 우수한 4K 이미지 품질을 선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이번 신제품 시리즈에는 ▲픽셀을 수평과 수직으로 빠르게 이동시키는 2축 이동 장치 기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고급형 그래픽 칩 ▲3LCD 기술 최적화 바디 등 고해상도를 구현해 내기 위한 최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뉴미디어아트 전시 - TIME SLIP'을 함께 선보이며 신제품 프로젝터의 2만 루멘 4K 크리스탈 해상도 품질을 구현했다. 본 전시에서는 ▲신제품 4K 프로젝터 전시 ▲CGV미디어아트월 ▲크리스탈 조형물 맵핑 ▲AI 스마트 갤러리 ▲360 이머시브 퍼포먼스 ▲AI 뉴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엡손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에서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엡손은 23년 연속 전 세계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1분기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1%포인트(p) 상승한 4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후지이 대표는 "한국은 엡손에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며 "K팝 등 한국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스크린 골프 등 잠재적 수요가 큰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CGV와 8K 콘텐츠 서비스 사업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엡손은 오는 10월 가정용 프로젝터 신제품을 출시해 국내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대연 한국엡손 비주얼 제품 사업팀장(상무)은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 성과는 그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10월에 국내 고객들을 만족시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엡손이 선보이는 대규모 미디어아트 전시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엡손의 AI 뉴미디어아트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팀의 수상작과 전문 미디어 아티스트로 알려진 박제성 서울대 조소과 교수의 미디어 아트, 아누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AI 아트, 엡손 로봇을 활용한 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2024-08-27 17:04:4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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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비 부담을 낮춘다. ◆ 국내 숙박 시 10% 추가 할인 KB국민카드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KB페이 여행 플랫폼에서 정부 지원 할인 쿠폰 적용 후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가 10% 즉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에 사용하는 프로모션 코드는 'KB0810'이다. 1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투숙 기간 기준 오는 10월 13일까지인 숙박 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행사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사용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애플페이 경험 확장 '초점' 현대카드는 애플페이를 이용하는 현대카드 회원을 위한 '애플페이 위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정된 업종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시작해 매월 마지막 주까지 진행한다. 이번달에는 식·커피·제과·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앱에서 행사에 응모한 후 내달 1일까지 해당 업종들에서 애플페이로 1회 이상 결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된 회원을 제외한 모든 회원에게는 최대 1만원의 랜덤 캐시백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회원이 보다 편리하게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공식 참여 브랜드 또한 출시 초기의 약 2배에 달하는 등 사용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7 16:46:0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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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엔, 일찍 일어나야지"…엔비디아 실적에 달렸다

지난주 잭슨홀 미팅 이후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이제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에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가 향후 증시를 이끄는 기술주들의 흐름을 지속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27일 엔비디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는 오는 28일(현지시간) 공개된다. 엔비디아의 콘퍼런스 콜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후 4시 장 마감 이후, 한국 시간으로는 29일 새벽 5시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큰 상황이다. 과거 엔비디아의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를 필두로 한 빅테크 주가 상승을 이끌어어 왔기에,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대하는 시장의 눈높이는 높아진 상황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6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왔고, 2분기 실적 또한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서학개미'들도 29일 새벽 엔비디아의 실적을 기대하는 눈치다. 국내의 미국주식 투자자들은 이달 26일 기준으로 지난 한달 동안 엔비디아에만 25억3341만달러(약 3조3742억5146만원)를 투자한 상황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락률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에는 이보다 많은 39억8510만달러(약 5조3077억5923만원)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환율이 급락한 것을 고려하면 투자한 한화 원금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실적 발표를 목전에 둔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25% 하락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매도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7일 각각 전일대비 0.39%, 2.56%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IT업종 주가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2·4분기 실적발표는 이달 초 증시 급락의 또 다른 촉매였던 AI 수익성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전반적인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엔비디아의 실제 매출과 컨센서스의 격차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전 분기보다 증가한 287억달러(38조2284억원)로 추산되는데, 매출액이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데 그치게되면 빅테크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도 타격이 미칠 전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최근 컨센서스를 웃도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나타냈지만 컨센서스 대비 상회 수준은 점차 축소됐다"며 "높아진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8-27 16:18: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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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 1960년대 런던 감성 담은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출시

생활문화기업 LF의 영국 브랜드 '닥스'가 가을 겨울 시즌 여성 신상 제품군을 강화한다. LF의 닥스는 2024년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닥스가 풀어낸 1960년대의 젊은 에너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에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함께 체크를 비롯한 고전적인 패턴 디자인, 다채로운 색상이 활용됐다. 모든 것이 역동적이고 혁신적이었던 1960년대 런던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게 LF 측의 설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반복되는 무늬가 특징인 하운드투스 체크 셋업, 푸른 색감의 원피스-코트 셋업, 오색찬란한 체크 안감의 코트가 있다. 특히 검은색과 하얀색의 하운드투스 패턴 바지와 긴팔 블라우스는 부분적으로 서로 다른 크기의 체크 무늬를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피스에는 100% 울 소재가 사용됐다. 깊은 파란색의 색감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대비돼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는 게 LF 측의 설명이다. 코트 역시 원피스와 동일한 색감과 소재로 구성됐다. 트렌치코트는 안감에 색상이 돋보이는 체크 패턴이 적용됐다. 뒤집어 입을 때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크 패턴의 카디건, 겉옷형 원피스 등의 다양한 제품도 준비됐다. LF 닥스 관계자는 "지금도 대중문화의 한 변곡점으로 회자되는 런던의 60년대 분위기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영국 왕실로부터 인정받은 품질과 가치는 유지하면서 닥스만의 현대적인 고전적임을 반영한 모던 브리티시스타일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27 16:14:0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