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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강보합···다우는 또 '최고치'

뉴욕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등락이 이어지며 불안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보다 8.96포인트(0.16%) 상승한 5625.80,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05p(0.16%) 오른 1만7754.82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8포인트(0.02%) 오른 4만1250.50에 거래를 마감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초반에는 경계심과 기대감이 혼재해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를 보이다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29일 새벽 실적 발표를 예고한 엔비디아의 실적은 1.46% 상승하며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6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해왔왔으며, 2분기 실적 또한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 목표가는 150달러로 올렸다. BofA는 '블랙웰' 출시 지연 소식이 단기적인 악재에 불과하다며 주가의 발목을 붙잡진 않을 것으로 봤다. 엔비디아 외에도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인 AMD(0.34%), 브로드컴(1.11%), 퀄컴(2.62%)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10%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인 메타플랫폼스(-0.39%), 아마존(-1.36%), 알파벳(-0.89%) 테슬라(-1.88%) 등은 하락했다.

2024-08-28 09:47: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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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안정된 재무 기반...파트너에 '매일' 정산 키로...9월 중 ‘일정산' 도입

오늘의집은 국내 중개 판매 입점사업자(이하 파트너)를 위해 '일정산'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월 2회 정산 시스템을 개편해 매일 정산된 판매금액을 파트너에게 지급하는 '일정산'을 9월 중 실시한다. 최근 일부 이커머스 사업자의 미정산 사태 이후 '일정산'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곳은 오늘의집이 처음이다. 이번 개편으로 오늘의집은 소비자의 '구매확정' 기준일 '+2영업일(월~금 평일 기준)'에 구매확정 된 금액을 파트너에게 정산하게 된다. 기존에는 매월 1일~14일 구매확정된 정산금은 20일에,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의 구매확정된 정산금은 다음 달 5일에 지급했다. 파트너사 입장에선 구매확정일 기준 정산까지 최소 5일에서 최장 21일까지 걸렸지만, 이번 정산주기 개편으로 이틀 전 구매확정된 금액을 매 영업일 정산받게 된다. 예를 들어, 과거엔 1일 구매확정 건의 경우 해당월 20일에 정산받았지만, 앞으로는 1일 구매확정건은 3일에 정산받고 2일 구매확정건은 4일에 정산받는 식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 입장에선 기존 대비 최대 19일까지 정산 주기가 앞당겨지고, 매일매일 정산을 받아 목돈의 판매대금이 묶이는 경우도 사라진다. 오늘의집은 이번 일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2만 6000여 파트너들의 자금회전이 원활해지고, 선정산 대출로 인한 이자 비용 부담 등을 덜어 사업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에도 월 2회 정산으로 이커머스 평균보다 빨랐던 오늘의집 정산주기는 앞으로 '일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계에서도 가장 빠른 정산 주기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현재 일정산을 시행하고 있는 이커머스는 네이버, 지마켓, 11번가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이커머스는 월단위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오늘의집은 일부 이커머스 정산금 미지급 사태와 관련, 자금 운용 상태가 어려워진 중소업체가 많아진 것을 고려해 8월 초 국내 파트너사의 판매대금 675억원을 조기 정산 지급한 바 있다. 지영환 오늘의집 재무총괄은 "오늘의집은 31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과 높은 유동비율(225%, K-GAAP 기준) 등 안정적 재무상태를 기반으로 파트너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이번에 도입할 일정산을 통해 파트너사의 자금회전이 더욱 원활해지고, 파트너와 고객분 모두 안심하고 오늘의집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09:42: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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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반기 인재 채용…구매·재경·생산 등 19개 분야서 모집

기아가 올 하반기 인재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9월 9일부터 9월23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구매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재경 ▲경영지원 ▲고객경험 ▲국내사업 ▲국내생산 ▲GPO(Global Policy Office) ▲특수사업 ▲제조솔루션 ▲KASO(Korea Automotive Safety Office) ▲글로벌사업관리 ▲상품 ▲GSO(Global Strategy Office) ▲품질 등 총 19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25년 1월 중 예정이다. 기아는 이번 채용에서도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관점을 반영해 다양한 인재를 선발하여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채용 기간 동안 기아는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아는 지난 27일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외국인 유학생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9월 4일에는 두 개 대학에서 '여성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열고 여성 현직자가 참여해 채용 방식과 직무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다양한 인재를 채용해 보다 창의적인 조직 경쟁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라며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09:0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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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낙하산 인사 비판 성명문 발표…차기 은행장 '내부출신' 선호

수협중앙회를 중심으로 내부 출신 은행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노동조합이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면서다. 차기 수협은행장 모집 일정은 이달 결정될 예정이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협중앙회지부는 낙하산 인사를 반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수협은행의 현안을 잘 아는 인물이 차기 행장에 적합하다는 의견도 포함됐다. 노조는 정부와 금융당국을 향해 보은성 인사를 단행할 시 투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지난 2022년 9월 수협중앙회가 공적자금 상환 이후 수협은행의 금융지주전환을 공식으로 선포한 만큼 수협의 특수성을 잘 아는 인물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요직 발표를 두고 조합이 성명을 발표하는 것은 관례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협은행장의 경우 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5명으로 구성하는 데 이 중 3명이 정부측 인사다.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가 각각 1명씩 선발한다. 나머지 2명은 수협중앙회가 직접 뽑은 인물이다. 수협은행장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선 5표 중 4표를 받아야 한다. 노조측이 낙하산 인사에 경계심을 갖는 이유다. 차기 수협은행장 선발 일정은 이달 중 발표한다. 현재 행추위원 5인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수협은행장 모집은 은행장 후보자 접수를 시작으로 행추위원면접, 최종후보자 발표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추위원은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금연구실장 ▲오규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남봉현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 ▲김대경 울진후포수협조합장으로 구성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행추위원 5인이 차기 행장 선발 절차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일정 발표는 이달을 넘기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또 한 번 출사표를 던진 전망이다. 수협은행이 중앙회로부터 독립한 이후 연임에 성공한 인물이 단 한명도 없는 만큼 강 행장에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22년 진행한 은행장 선발 과정에서는 김진균 전 수협은행장이 연임에 도전했지만, 최종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에는 실패했다. 업계에서는 강 행장의 실적을 두고 '합격점'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수협은행에서 지휘봉은 잡은 이후 꾸준히 실적을 개선하면서다. 특히 외환과 신용카드 사업을 확장하면서 비이자이익 확대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 수협은행의 당기순익은 1857억원으로 연간 1% 감소에 그쳤다. 반면 지주전환을 실적을 두곤 물음표가 나온다. 강 행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통해 인수합병 추진실을 신설하는 등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예고했으나 마땅한 결과가 없는 상황이다. 신중론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단 지적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인수합병은 무리하게 속도전을 펼치기보단 신중한 행보가 가산점이 될 수 있다. 올해 유력 저축은행과 보험사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지만 인수에는 실패하고 있는 게 이유다"라며 "그간 인수합병 추진실 운영을 통해 쌓아놓은 데이터가 분수령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8 09:00: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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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9월 동행축제' 참가…공영라방 가동, 이벤트등

TV홈쇼핑, 모바일 앱등서 다양한 기획전도 예정 공영홈쇼핑이 명절을 앞두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2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열리는 '9월 동행축제'를 위해 TV홈쇼핑, 모바일 앱, 공영라방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해 판로지원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2020년 '동행세일'로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는 '동행축제'에 매년 참가해 총 4000억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5월, 9월, 12월 3차례의 '동행축제'에서 총 27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9월 동행축제'를 위해서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이 내수활성화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 '충북 괴산고추축제', 9월 6일 '춘천 금빛장터', 19일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서 현장 라이브를 진행한다. TV 홈쇼핑에서는 '상생적립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방송상품을 앱으로 구매하면 적립금 10%를 지급한다. 추석 연휴인 18일까지는 3만원 이상 방송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짝수 회차 마다 적립금을 지급해 10회 달성 시 최대 3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TV홈쇼핑과 모바일 앱, 공영라방에서 다양한 기획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매년 동행축제에 적극 동참해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며 "내수활성화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최하는 이번 동행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8 08:5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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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법 시행 10년…"정책 나아졌다" 절반 못미쳐

중견련, 392개社 대상 '시행 10주년 기념 의견조사' 실시 정책 평가 '우수하다' 48.5%…'보통' 37.2%, '미흡' 14.3% 10년간 경영환경 개선 여부 '그렇다' 47.4% 절반에 못미쳐 68.6%,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 필요…금융·세제·R&D 강화 '중견기업법' 시행이 10년 됐지만 정부의 중견기업 정책이 나아졌다고 판단하는 중견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환경이 개선됐다고 평가한 곳도 절반에 못미쳤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 10곳 중 7곳은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을 원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392개사를 대상으로 '중견기업법 시행 10주년 기념 의견조사'를 실시해 28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법이 본격 시행된 지난 10년간 정부의 관련 정책 평가에 대해 '우수하다'('매우 우수' 포함)는 답변은 절반에 살짝 못미치는 48.5%로 집계됐다. '보통'은 37.2%, '미흡'('매우 미흡' 포함)은 14.3%였다. 지난 10년간 경영환경 개선 여부에 대해선 '그렇다'('매우 그렇다' 포함)가 47.4%로 역시 절반이 되질 않았다. '보통'이란 답변은 40.6%였고, '아니다'('전혀 아니다' 포함)도 12%에 달했다. 시행 10년차를 맞은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 필요성'에 대해선 68.6%가 '필요'('매우 필요' 포함)하다고 밝혔다. '보통'은 20.9%, '불필요'는 10.5%였다. 개정할 경우 강화하거나 확대해야 할 것으로는 ▲금융지원(26.6%) ▲세제지원(23.4%) ▲R&D지원(14.2%) ▲인력지원(11.7%) 등을 주로 꼽았다. 이런 가운데 관련법 시행으로 응답 기업의 58.9%는 '대기업·중소기업 이분법적 시각도 개선됐다'고 답했다. 이는 중견기업법에 근거해 다양한 지원시책이 추진되고, 조세특례제한법 등 여러 법률에 중견기업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미흡하다'는 12%에 그쳤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졸업한 중견기업이 겪는 금융·조세 부담은 여전한 모습이다. 중견기업이 된 이후 평균 금리 인상 폭은 '1%p 이상~1.5%p 미만'이 59.5%로 가장 높았다. '1.5%p 이상~2%p 미만(24.2%)', '1%p 미만(7.9%)'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중견기업 진입 이후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정한 '초기 중견기업'의 매출 규모와 연차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중견련 박양균 정책본부장은 "중견기업법 시행 이후 3846개(2013년)였던 중견기업 수는 5576개(2022년)로, 고용은 116만1000명에서 158만7000명으로, 수출은 876억9000만 달러에서 1231억 달러로 각각 느는 등 중견기업법의 실효성이 확인됐다"면서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 규제 등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를 수렴한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과 내실화 제고를 위해 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8 08:4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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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카, 추석 명절 앞두고 렌트카 사전예약시 최대 70% 할인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전예약 시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추석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루카 프로모션은 매년 추석 연휴마다 치열한 버스, 기차 예매 경쟁과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귀성객들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차 사전예약 기간은 9월 1일까지로 해당 기간에 차량 예약 시, 70% 할인된 요금으로 투루카 전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9월 2일부터 12일까지 2차 사전예약 기간에 예약 완료한 고객에게는 대여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추석 연휴 기간에 차량이 출발하는 대여 건에만 적용 가능하며, 차량 예약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귀성길 혹은 여행길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투루카 사전예약을 통해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08:4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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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오피스텔 다시 살아나나…'힐스테이트청량리더퍼스트' 가보니

"외부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은 오피스텔이다. 교통과 개발 호재로 입주도 빨리 이루어진 편이라고 할 수 있다" 28일 방문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힐스테이트청량리더퍼스트'. 인근에서 공인중개소를 운영하는 A씨는 위와 같이 말했다. 힐스테이트청량리더퍼스트는 전용면적 38~84㎡ 486실로 구성됐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규모다. 상업시설의 경우 95%가 넘는 계약자들이 잔금 납부를 완료하기도 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운영 중인 청량리역 6번 출구가 바로 앞에 있다. 도보 6분 거리에는 청량리버스환승센터가 있어 60여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GTX-B(송도~마석), GTX-C(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됐다. 특히 GTX 2개 노선은 청량리역, 서울역, 삼성역 단 3곳에서만 정차한다. 개발호재 지역이기도 하다. 청량리6구역(GS건설)·7구역·8구역(롯데건설), 제기4구역(현대건설)·6구역(SK에코플랜트)은 시공사가 선정돼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추가로 미주아파트와 전농9·12구역 등의 정비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다만 올해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703실 추정, 2011년 3052실 이후 최저치로 예상된다. 이에 역세권 입지, 개발호재가 기대되는 청량리역 일대 오피스텔이 주목 받는 것이 인근 공인중개소의 설명이다. 한국부동산원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022년 9월 이후 하락 전환한 오피스텔 매매가가 22개월만에 보합을 나타냈다. 권역별로 보면 마포·서대문·은평구 등이 위치한 서북권(-0.07%→0.04%)과 영등포·동작·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0.00%→0.09%)의 상승폭이 컸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직장인 수요가 많은 역세권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로 오피스텔 입주 문의가 증가했다"며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매매가 하락 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28 08:00:00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