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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 가족과 '철원 두루미 탐조 프로그램'

GS건설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 철원 DMZ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WWF 전문가로부터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과 민통선 인근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현장에서는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도 이뤄져, DMZ 생태계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지난해 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 멸종위기종 두루미와 서식지 보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환경 보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23 10:13:1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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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파트 9597가구 '집들이'…작년보다 65% 감소

다음 달 입주 예정인 아파트 물량이 지난달보다 3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597가구 규모다. 지난해 3월 입주 물량보다 65% 감소한 수준이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5513가구, 지방 4084가구가 입주한다. 수도권은 지난달보다 22%, 지방은 53% 줄며 전국 입주물량이 급감한 모습이다. 수도권 입주는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예정돼 있다. 인천 입주 물량 공백으로 수도권 전체 공급 규모가 지난달보다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양평동1가 영등포자이디그니티(707가구)와 양천구 신정동 목동중앙하이츠(103가구) 등 810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지역은 외곽을 중심으로 5개 단지, 총 470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 ▲평택 2723가구 ▲안성 992가구 ▲파주 988가구다. 평택에서는 지제역반도체밸리풍경채와 힐스테이트평택화양이, 안성에서는 해링턴플레이스진사 1·2BL이,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운정자이시그니처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은 6개 단지, 총 4084가구가 가 입주한다. ▲강원 1167가구 ▲충남 1060가구 ▲대구 993가구 ▲경남 814가구 ▲제주 50가구 순이다. 강원 원주는 원동 내 최대 규모 단지로 전망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가 입주하고, 충남 아산시와 대구 달서구에서도 대단지 입주가 이어진다. 직방은 3월 입주 물량이 올해 최저 수준이지만 일정 조정에 따른 단기 감소로 해석된다며 4월에는 1만 7666가구 입주를 앞두고 있어 공급은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영 직방 빅데이터랩실 매니저는 "분기 단위로 보면 일정 수준의 공급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3월의 일시적 입주 공백이 전세시장이나 매매시장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면서도 "지역별 공급 편차에 따라 체감도는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시장 반응은 권역별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23 10:11:44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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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LG유플러스와 ‘AI 기반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체계’ 공개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의 전략적 협업 모델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및 실시간 대응 체계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MWC26에서 시연하는 협업 체계는 KB국민은행의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이 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관련 정보가 KB국민은행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되고, 이후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 하거나 정밀 모니터링 단계로 전환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수행한다 KB국민은행이 구상하는 미래형 보안 모델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범죄자가 피해자를 속여 이체를 유도하는 순간, 통신사와 은행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해 금전적 피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양사 협업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차단에 필요한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보안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3 09:40: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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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지역맞춤형 포용금융 확대...전북·포항·구미 소상공인 자금 수혈

케이뱅크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9일), 포항시(6일), 구미시(13일)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케이뱅크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 등과 손잡고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이번 2월 협약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8억원을 특별 출연해 도내 소상공인에게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전북 협약은 지원 대상을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업종과 매출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출 한도를 제공한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연 1.0%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해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포항시, 구미시와의 협약은 케이뱅크가 광역단체를 거치지 않고 기초지자체(시)와 직접 맺는 첫 번째 보증 협약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포항시 희망동행·구미시 새희망 특례보증)을 위해 케이뱅크는 각 시에 2억원을 출연해 약 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포항과 구미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은 더욱 파격적이다. 지자체가 대출 이자의 연 3%를 2년간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특정 조건 충족 시 최대 1억원)이며, 보증비율은 100%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등 탄력적으로 운용된다. 이번 3개 지자체 협약 상품 모두 케이뱅크 앱 또는 신용보증재단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전북 지역에는 다양한 유형의 소상공인 지원을, 포항과 구미 지역에는 기초지자체와 직접 손잡고 이자 지원 폭을 대폭 늘린 실질적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3 09:39: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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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AI 안부서비스' 도입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인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특히,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목소리 '든든이'는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손님에게 간단한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혼자 생활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손님에게 정서적 안정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손님 중 선착순 300여명에게 AI 안부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에 안내된 웹 페이지를 통해 손님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손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디지털 포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화 기반의 AI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하나더넥스트를 중심으로 시니어 손님의 금융은 물론 일상까지 함께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3 09:37: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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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6% 상승한 19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만76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79% 오른 96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98만원에 닿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미국 증시가 훈풍을 보이면서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0.78%,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7% 상승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엔비디아는 1.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59%씩 오르며 기술주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인한 반도체 업종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반도체 투톱의 목표주가를 각각 상향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20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기존 112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통상적으로 비수기이나, 메모리 가격이 시장과 당사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인상폭을 기록하고 있다"며 "과거 사이클과 다른 점은 공급사와 고객사들 재고가 제한적이며, 단기간 내 공급사들이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는 일반 메모리 부문에서 수량 측면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경쟁사 대비 가격 인상 효과가 가장 클 것"이라며 "DS(반도체) 사업부의 호실적이 기타 사업부의 부정적인 영향도 상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66.7% 상승한 204조2000억원으로 추정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노이즈가 존재하나 경쟁사들의 수율과 고객사 수요 감안 시 선두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실적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9% 상승한 32조7000억원, 2026년 영업이익은 261.3% 성장한 170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23 09:33: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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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방산분야 스타트업 100곳·벤처천억 30곳 육성한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위산업분야에서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과 함께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상생협력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뭉쳐 범정부 콘트롤타워인 '방산발전추진단'을 꾸린다. 중기부와 방사청은 2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방산 스타트업 육성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나온 육성방안과 업무협약은 지난 1월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했다. 협약 내용에는 ▲방산 분야 유망 (예비)창업기업 발굴·성장 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방산 기업·기관과 중소·창업기업의 기술협력, 정보공유 활성화 ▲방산 중소·창업기업의 기술 개발·고도화,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장 지원 ▲방산 분야 상생협력모델 발굴 및 상생협력사업 공동추진·연계 ▲방산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협약기관 간 방위산업 분야 업무 공조 및 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두루 담겼다. 중기부와 방사청은 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지원 정책 체계화, 참여기업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3가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 제조·대기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방위산업 영역을 신산업 분야로까지 확장하고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 영업이익률 등 격차 완화를 도모하기위해 방산 분야에서 상생수준평가와 수위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상생수준평가의 경우 올해에는 15개사를 대상으로 방산 분야 실적을 중점 조사한다. 여기에는 한화오션, 현대로템, LIG 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효성중공업, 풍산, 현대위아, LS엠트론, SK오션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상생 우수 기업에는 원가산정, 수출 절충교역 등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 등을 추진할 때 성과공유계약을 체결해 적정 이윤을 보장한 기업에는 방산 지원사업 참여를 우대한다. 방산 참여 중소기업·스타트업도 대기업과 대등하게 방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첨단산업분야 기술·제품 보유기업을 '방산혁신전문기업'으로 지정해 무기체계 개발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개발 단계부터 군·체계기업과 협업해 군 소요에 기반한 기술검증, 연구개발(R&D), 양산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등 방산 스타트업 R&D 지원을 강화한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1곳을 가칭 'K-방산 스타트업 허브'로 지정해 방산·창업 지원의 오프라인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첨단 분야 스타트업이 제조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스타트업 기술력과 방산 제조 중소기업의 M&A를 적극 지원한다. 지역 특화 산업 및 조선 산업과 연계해 클러스터를 신규 지정,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반도체·AI등 첨단 분야와 한·미간 조선협력 강화를 위한 함정MRO(유지·보수·운영) 분야 클러스터를 올해안에 추진한다. 아울러 스타트업들의 방산 진입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에게 육·해·공군, 체계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AI 스타트업 방산 진입에 필수적인 군 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강화한다. 민간의 우수 기술·연구역량이 방산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Defense 창업중심대학'을 새롭게 운영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그간 방위산업은 군 소요를 충족하며 국가안보와 경제성장에 기여해왔다. 이제는 군 소요를 선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방산 유니콘 성장의 토대를 다져나가야할 중요한 시기"라며 "제조·대기업 위주의 방산 생태계에서 신산업·스타트업도 강한 방산 생태계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방위산업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스타트업과 기존 방산 생태계의 유기적 결합이 필요한 때"라며 "방산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에 정부의 정책적 마중물을 더해 우리 K-방산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09:3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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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돌파

2026-02-23 09:03: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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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상영 지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상영을 지원한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최근 서울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는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 해설과 대사·음악·효과음 등을 전달하는 자막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노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한 콘텐츠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각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에서 전달한 기금은 평소 영화관람 기회가 제한적인 시각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에 쓰인다.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마다 자체적으로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열리는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작 제작도 지원한다. 영화제 출품 단편영화의 자막과 음성 해설 대본 제작 비용을 후원해 보다 많은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유용재 사무국장은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보이지 않는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2022년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첫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함께 2024넌부터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지원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2026-02-23 08:45: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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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수원 남문시장등서 현장 소통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경기 남부지역본부를 찾아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원 남문시장·행궁동 일대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인 이사장의 지난 20일 현장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권 현장의 성공 사례와 상인의 의견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인 이사장은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방문해 핵심 주요 과제와 현안 사항 및 권역 내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에는 수원 남문시장과 행리단길로 불리는 행궁동 일대를 방문, 문화관광형시장과 소상공인 협동조합 및 글로컬 상권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 등으로부터 현장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원사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 글로컬 상권 육성 사업은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계 인구를 유치하는 사업으로, 2024년 경기 수원시가 선정돼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상권 활력에 따른 임대료 급등이 큰 걱정이었는데 지역 상생 구역 지정으로 임대료 인상 제한이 있어 안심이 된다"면서 "행궁동이 고유 브랜드로 안착해 지속 가능한 상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 이사장은 "전국 최초 지역 상생 구역으로 지정된 수원 행궁동 일대는 함께 성장하는 상권의 상징적인 사례"라며 "안전하고 활기차며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살아 숨 쉬는 상권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08:37: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