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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에 신학기 수석부행장…영업·기획·전략 '3박자'

차기 Sh수협은행장 단독 후보자에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Sh수협은행은 24일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를 개최하고 신학기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후보자는 추후 은행 및 중앙회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이 확정되면 은행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 신 후보자는 1968년 경남 창녕 출생이다.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했다. 이후 ▲인계동지점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수협은행의 전략과 재무를 총괄하는 수석부행장직을 수행했다. 수협은행 행추위 관계자는 "신 후보자는 수협은행 내에서 영업과 기획, 전략과 재무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쌓아온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후보자의 경험과 능력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추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은행의 비전 제시와 전문성, 경영능력과 협동조합의 가치실현 등에 중점을 두고 정밀한 심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24 11:28: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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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 유저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신체활동 지원

스마일게이트 사회공헌 재단 희망스튜디오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스 올림픽'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스 올림픽에는 경기도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30m 달리기, 대형 컵 쌓기, 줄다리기, 장애물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했다. 성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9개 지역아동센터의 실무자들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기부 활동은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기부 캠페인과 챌린지에는 총 114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유스 올림픽의 개최 비용은 지난 4월 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한 기부 캠페인 '희망 업!'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습관 형성 애플리케이션 '챌린저스'도 모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야외 활동사진을 챌린저스 앱에 올려 인증하는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유저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재미있는 참여 경험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24 11:26: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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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차관 "9월 수출도 플러스 기대… 역대 최대 수출 총력"

9월 수출도 전년동월 대비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연말까지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달성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4일 오전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여건을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관은 회의에서 "우리 수출이 작년 10월 플러스 전환 이후 올해 8월가지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9월20일까지 누적 수출은 추석 연휴(16~18일)에 따른 조업일수 부족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나,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은 18.0%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9월 전체적으로는 그간의 플러스 흐름을 이어가면서, 12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4500억달러다.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누계로는 303억달러 흑자로 작년 전체 적자 규모인 103억달러의 3배 수준을 달성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8월까지 888억달러로 전녀대비 50% 증가했다.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은 같은기간 전년대비 41% 증가한 1193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2위 품목인 자동차(474억달러, +1%)도 동기간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1년 만에 재경신했다. 박 차관은 "수출 호조세가 연말까지 지속돼 올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에 따른 중동 사태 격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 등 우리 수출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에 대해서는 업계와 함께 면밀하게 상황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4 11:25: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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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사회공헌파트너스 데이' 후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2024 사회공헌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우수 아이디어 공모팀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혁신과 소셜임팩트를 함께 만들며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우수 아이디어 경연을 진행하고, 그 결과 마을의 생태와 환경, 지구를 위한 실천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원도 홍천군 물걸2리 주민자치위원회'팀 등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아울러 발표 대회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토크 콘서트,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사회공헌 사업 제안을 고민하는 비영리 사회적경제 조직간 네트워킹을 통한 교류의 장도 진행됐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곳곳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업과 비영리 기관·단체와의 연계 활성화가 이뤄지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좋은 아이디어가 문서 속에 머무르지 않고 실현될 수 있도록 ESG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24 11:22: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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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4회차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고용노동부는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에 대한 4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3만3803명으로, 제조업 2만134명, 조선업 1300명, 농축산업 3648명, 어업 2249명, 건설업 1414명, 서비스업 5058명이다. 특히, 이번 4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 일정에 맞춰 내달부터 임업 근무처 추가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임업 근무처 추가제도는 임업 분야에 근로 중인 외국인근로자가 동일한 사업주의 임업 분야 내 다른 사업의 직무를 추가로 수행하거나, 원사업장과의 근로계약을 유지하면서 일정기간동안 다른 사업주와 근로계약을 체결해 근무하는 제도를 말한다. 외국인근로자(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내달 7일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11월 4일에 발표된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업·조선업·광업의 경우 11월5일부터 8일, 농축산·어업, 임업, 건설업, 서비스업은 11월11일부터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부는 임업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기존에 농업 분야에서 활용되던 근무처 추가제도를 임업 특성에 맞게 개선해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이 없는 기간에 사업주는 고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외국인근로자는 고용안정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4 11:16: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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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3개월 수익률 1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가 3개월 수익률이 24.3%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중에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 ETF로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해 경쟁력 있는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리서치가 엄선해 투자한다. 또한 시장 상황 및 기업 밸류에이션 현황과 함께 투자 대상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을 분석하고 리스크를 점검해 포트폴리오 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구성 종목으로는 지난 23일 기준 ▲알테오젠(14.2%), ▲리가켐바이오(10.69%), ▲삼성바이오로직스(9.61%), ▲셀트리온(7.99%), ▲에스티팜(6.19%), ▲퓨처켐(4.48%) 등이 있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50bp 인하를 시작하면서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시장 금리가 하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올해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크게 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여타 업종에 비해 경기 하향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도 금리인하에 따른 비용 축소 효과 등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2년, 2023년 감소하던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올해와 내년에는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여러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는 만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고성장이 기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전략솔루션총괄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는 종목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ETF가 유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대한 성장과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선점 투자 성공률을 높여 투자자분들께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4 11:16: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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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현대카드·비자(VISA)

KB국민카드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잠실 야구장으로 초대했다. ◆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회원 공동 초청 KB국민카드는 'KB국민 트래블러스 패밀리데이 조이풀(Joyful)야구 관람'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했다. 야구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키즈 유니폼 ▲야구용품 선물세트 ▲응원도구 ▲간식 등을 선물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발급 회원도 함께 초대했다. '트래블러스 체크로 두산베어스 패밀리데이 가자!'행사에 당첨된 고객 160명에게 경품을 지급했다. 1등 당첨된 고객 1명에게는 시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 초청 행사를 함께 진행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카드 디자인을 담은 종이팩 생수 2종을 공개했다. ◆ 2024 다빈치모텔서 공개 현대카드는 아워워터 디자인을 새롭게 만든 '아워워터 에디션2'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카드M·X·Z·제로의 카드 디자인을 패키지 전면과 후면에 탑재했다. 4종 모두 올해 새단장한 상품이다. 새 슬로건인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적용했다. 종이팩을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했다. 뚜껑은 사탕수수 원료의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물은 수심 600미터 이하의 해양 심층수를 담아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기준으로 관리했다. 오는 27일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에서 열리는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첫선을 보인다. '현대카드 M-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비자(Visa)가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일본과 베트남으로 향한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호주, 중화권 지역 관심↑ 비자는 올해 상반기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들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지난해와 비교 분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여행객의 지출 금액이 가장 큰 아시아태평양 5개 지역은 ▲일본 ▲베트남 ▲호주 ▲태국 ▲괌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위였던 호주가 3위로 올라섰다. 전체 금액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결제된 금액이 62%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53%) 대비 9%포인트(p) 상승했다. 유럽(22%)과 미국(13%)이 뒤를 이었다. 일본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전체 결제 금액 중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48%다. 연간 9%포인트(p) 증가했다. 흥행 배경에는 엔저 효과 및 직항 항공편 확대 등이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패트릭 스토리(Patrick Storey) 비자 코리아 사장은 "불과 1년 만에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트렌드가 눈에 띄게 변화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2024-09-24 11:11:5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