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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비행기 '훨훨'…연간 해외승인금액 2.5조↑

불경기에도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해외 카드승인금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카드업계는 여행 관련 수요 상승을 예고하고 관광객 확보에 집중했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업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연간 개인 신용·체크카드 해외승인금액은 12조2152억원이다. 전년 동기(9조7181억원) 대비 25.7%(2조4971억원) 늘었다. 경기 한파에도 휴가를 보내기 위해 해외를 찾은 관광객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간 해외를 방문한 내국인은 250만196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215만3857명) 대비 34만8112명 증가했다. 해외여행객은 지난 2022년 2월을 시작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로나19로 막힌 하늘길이 열리면서 움츠렀던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체크카드 승인금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개인 체크카드 해외승인금액은 3조3394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1조5064억원(82.1%) 급증했다. 올해 카드업계는 해외여행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트래블카드'를 연달아 출시했다. 트래블카드는 해외결제, 자동현금인출기(ATM), 환전수수료 등을 모두 면제한다. 업계에서 체크카드 승인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하나카드다. 지난 8월까지 누적액은 1조6170억원으로 연간 9665억원 가량 증가했다. 업계 최초로 트래블카드를 출시한 만큼 선제적인 진입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 신한카드 체크카드 승인액은 같은 기간 4791억원 증가한 9955억원을 기록했다. 이달 중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된다. 신한카드는 지난 2월 신한은행과 함께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업계 최초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을 탑재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트래블카드는 체크카드 선호도가 더 높다. 별도의 연회비가 없지만 핵심 혜택인 환전, 결제수수료는 모두 제공하기 때문이다"라며 "신용카드 혜택을 파격적으로 늘리지 않는 이상 해외에선 체크카드 선호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트래블카드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신용카드의 인기가 식어가는 모양새다. 지난 8월 신용카드 해외승인액은 8조8758억원이다. 연간 12.5%(9906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카드사 중 신용카드 해외승인액이 가장 높은 곳은 현대카드다. 2조1722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2조원을 돌파했다. 애플페이 도입 후 해외결제 편의성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삼성카드(1조5848억원) ▲신한카드(1조5192억원) 순이다. 한동안 카드업계의 해외여행객 공략은 치열한 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내년까지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할 여지가 남았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대다수의 카드사가 트래블카드를 올해 출시한 만큼 별도의 마케팅을 해서라도 최소한 다음해까지 이용률을 높이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24 15:33: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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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중견기업에 '긍정적 인식'

중견련, 국민 인식 조사 결과…64.4% '긍정 평가', 2.3% '부정적' 국민 10명 중 6명은 중견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4일 발표한 '중견기업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4.9%가 중견기업을 인지하고 있었다. 64.4%는 중견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2.3%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중견기업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중견기업의 위상과 역량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살펴 효과적인 중견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이뤄졌다. 조사에는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이 참가했다. 국민 절반에 가까운 48.3%는 중견기업과 대·중소기업을 구별해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련 관계자는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극복 과정에서는 물론 급격한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도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이 수행해 온 유의미한 역할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견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업무의 다양성 및 자율성(27.1%) ▲신속한 의사결정(21.9%)이, 중소기업보다는 ▲재무 안정성(36.3%) ▲성장 가능성(33.1%) 측면에서 더 우수하게 인식됐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소비자이자 근로자로서 국민의 긍정적인 인식은 중견기업 경영 활력 제고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면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견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는 한편 고질적인 규제 해소를 통한 합리적인 법·제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4 15:2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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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회초년생전용 ELB' 출시

키움증권은 사회초년생의 자산형성을 위한 '사회초년생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키움 제751회 ELB는 결혼 7년 이하 신혼부부, 만 29세 이하 청년, 군인만 가입할 수 있는 대신 일반적인 ELB보다 더 높은 세전 연 5% 금리를 제공한다. 만기는 1년이다. 최소 10만원, 최대 2000만원까지 청약할 수 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한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상환을 신청하면 일할계산해 세전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상 혼인한 지 7년 이내, 군인은 병역사항 포함해 발급한 주민등록 초본에서 현역 군인임을 확인할 수 있으면 된다. 청년(만 29세 이하)에 해당될 경우에는 증빙서류가 필요 없다.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다.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가입자격 확인 과정을 거치면 된다. 청약 마감은 9월 26일 목요일 낮 1시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어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온라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초년생 ELB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주에 2000만원, 다음 주에 2000만원을 청약하는 방식의 투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4 15:23: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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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이 이끄는 노동시장...韓 64세이하 '참여도' OECD 하위권, 65세이상 합하면 중상위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5세 이상 고령층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4세 이하 연령대는 노동시장 참여도가 주요국 평균을 밑돌뿐더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하위권에 자리했다. 반면, 일하는 인구를 65세 이상까지 확대해 비교한 조사에서 한국은 OECD 중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 24일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15~64세(생산가능인구) 나이대의 노동시장 참여도가 올해 2분기 71.5%로 집계됐다. 이는 OECD 평균인 74.0%에 못 미친다. 또 38개 회원국 중 30위에 그쳤다. 일본(81.5%), 호주(80.2%), 뉴질랜드(82.9%) 등 아·태 지역만 비교해도 우리나라는 10%포인트(p) 내외의 격차를 보였다. 게다가 OECD가 함께 비교대상으로 제시한 비회원국 불가리아(74.2%)·크로아티아(71.8%)보다도 참여도가 낮게 나타났다. 유럽연합(EU)의 15~64세 참여도 평균은 75.4%, 미국은 74.9%, 영국은 77.8%였다. 이에 반해, 15~64세에 65세 이상을 합친 경우 한국의 순위는 급변했다. 한국은 지난 2분기 15세 이상 전(全)연령대의 노동시장 참여도가 64.5%로, OECD 평균치인 61.0%를 웃돌았다. 회원국 38곳 가운데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64세 이하 비교 30위와 무려 18계단 차이를 보인 것이다. 전 연령대에서는 또 일본(63.2%), 미국(62.6%), 영국(62.6%), EU(58.1%)를 넘어섰다. 불가리아(55.6%)와 크로아티아(54.0%)도 우리보다 아래에 위치했다. 우리나라는 만 60세 정년이 뚜렷하다. 그럼에도, 이 같은 현상은 농어업 및 자영업에 종사하는 고령인구의 급증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고령층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취업이 최근 수년간 크게 늘어난 것도 한몫 거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국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일자리 26만3000개가 증가(전년동기대비)했다. 반면, 20대 이하와 40대의 일자리 수는 각각 10만2000개, 3만2000개 감소했다. 또 행정안전부 집계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전남과 경북의 경우, 지난 8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각각 26.8%, 25.5%로 거주민 4명 중 1명이 노인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는 지난달 초 발표한 '(2024년) 경제전망 수정' 보고서에서 "경제활동참가율을 발표하진 않지만, 이 지표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층이 아닌 나이대의 노동참여도 및 고용이 부진하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9-24 15:22:5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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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감 증인채택 시작…우리·농협금융 회장 유력

제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는 국감 증인 및 참고인 채택 여부를 놓고 협의에 들어갔다. 여·야 의원들은 5대은행 은행장들을 비롯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이석준NH농협금융 회장 등에 대한 증인 신청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채택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22대 국회는 다음 달 7일부터 25일까지 2024년도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정무위원회는 다음달 10일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국감 시즌에 돌입한다. 시장의 관심은 금융사 최고경영자의 국감 출석 여부다. 먼저 가장 유력한 국감 출석 후보로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2022년 발생한 700억원대 횡령 사고에 이어 지난 6월에도 100억 원이 넘는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친인척과 관련된 부정 대출을 인지하고도 금융당국 및 수사기관에 보고하지 않아 은폐의혹과 내부통제 부실을 질타 받고 있다. 잇단 금융사고로 내부통제 부실이라는 지속적으로 발생되면서 임종룡 회장의 거취에 대해서도 압박받고 있어, 국감에 출석해 책임을 다 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또한 임 회장의 경우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일정을 재검토하면서 국감 출석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이 뭇매를 맞으면서 농협금융의 사고들이 잊혀 졌지만 올해 농협은행에서만 4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고 원인 중 하나로 농협금융지주의 특이한 지배구조를 비판했다. 농협금융지주가 농협중앙회로부터 신경분리는 했지만 농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금융계열사 경영진 인사 개입 등 여전히 농협중앙회의 입김이 강하다. 이석준 회장이 국감에 출석하게 될 경우 금융사고와 관련한 농협중앙회의 지배구조에 대해 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는 오는 25일 올해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여야 정무위 간사실은 각 의원실에 증인신청 명단을 받았다. 증인신청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임종룡 회장과 이석준 회장을 비롯해 국내 5대(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장들이 포함될 전망이다. 만약 올해 국정감사에서 주요 은행장들이 모두 소환된다면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주요 은행장들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서게 된다. 정무위 관계자는 "증인신청 명단은 공개 할 수 없지만 금융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인물의 이름은 있다"며 "증인 채택을 위한 회의를 내일부터 돌입할 것으로 국감 일주일 전 명단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4 15:18: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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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관세청과 소상공인 수출 전폭 지원나서

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관세청과 함께 소상공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 소진공은 24일 오전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관세청과 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수출 환경 조성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소진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역량단계별 수출 지원사업 ▲강한 소상공인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주요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관세청의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 취득 지원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공익관세사 제도 등을 연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해외진출을 돕는다. 또한 소진공의 지역본부와 관세청의 전국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간 권역별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수출 소상공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FTA 활용 전문교육·역량 강화 컨설팅, 수출지원 설명회·박람회 등도 협력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증과 통관이었던 만큼 관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4 15:1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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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0월부터 코로나19 이전 노선 공급량 회복

대한항공이 올해 10월부터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노선 공급량을 100% 회복한다.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동남아 휴양지 등을 중심으로 주요 노선 공급을 늘린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하던 스케줄을 매일 2회 운항으로 늘어난다. 나트랑 노선은 10월 27일부터, 푸꾸옥 노선은 12월 15일부터 증편된다. 현재 주 11회 운항하는 인천~발리 노선은 10월 20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된다. 해당 노선에는 대한항공이 도입한 보잉 '드림라이너' 최신 기재 787-10을 투입한다. 현재 주 5회 운항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하고, 캐나다 밴쿠버 노선은 12월 1일부터 매일 2회 운항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노선도 주 4회로 늘린다. 인천~일본 가고시마 노선과 인천~대만 타이중 노선 운항 횟수는 모두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계절적 요인과 고객 수요 변화를 모니터링해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동계 시즌 대한항공 국제선 공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노선 공급량을 100% 회복할 예정이다"고 말했아. 이어 "지속적인 노선 증편과 효율적인 스케줄 편성으로 항공 시장을 안정화하고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4 15:1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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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탈 수 있는 좋은 경험"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반응 핫해

"승차감과 디자인 모두 훌륭한 차를 타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르노코리아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진행 중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시승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의 반응이다. 르노코리아는 9월 한 달 동안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한 주말에 르노 성수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고객 시승 행사를 진행 중이며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앞서 9월 7, 8, 21, 22일 시승 행사에 참여했던 약 500여 명의 고객들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시승 이후 중복 응답 설문을 통해 첨단 주행 보조 기능과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각 19%), 차량 주행 감성(18%), 승차감(17%), 외관 디자인(13%), 실내 인테리어(13%), 정숙성과 연비(각 10%)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 중 92%는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감을 나타냈고, 84%는 구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시승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차량 승차감도 좋고 내부 디자인도 훌륭하다. 정말 좋은 차를 타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고객은 "르노코리아의 신차를 오래 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 만족스러운 시승을 할 수 있어 기뻤다.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그랑 콜레오스 구매를 고려하게 됐다"며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고객 시승 행사는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하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시승과 함께 르노 성수의 공간을 활용한 차량 퍼레이드·로드쇼, 럭키 드로우, 레이싱 시뮬레이터, 포토부스, 프랑스 커피 브랜드 '카페 리차드'의 커피 서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한다.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의 큰 호응에 맞춰 9월까지 진행 예정이던 시승 행사를 10월까지 연장한다. 당초 예정된 9월 28, 29일에 이어 10월에도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르노 성수에서 고객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9-24 15:08: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