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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벼멸구 피해에 복구비 183억원·1.8% 저리대출 지원

정부가 이상고온으로 인한 벼멸구(병해충의 일종)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농가 1만7632호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83억 원을 지원한다. 또 농가경영을 위한 추가 자금을 원하는 경우 연이율 1.8%대의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농업재해대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재난지원금 및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여름철(7~9월) 벼멸구 생육기 평균기온이 섭씨 26.7도로 평년(23.9도)보다 2.8도 높아 벼 생활사(알~성충)가 단축되고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9월까지 이상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의 활력이 왕성해져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농식품부·각 지자체가 지난 10월 벼멸구 피해신고 접수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면적이 총 2만2381핵타르(ha)로 집계됐다. 국고지원 피해면적은 1만7732ha였다. 지자체별로는 전남(9261ha), 전북(3098ha), 충남(2979ha), 경남(1551ha) 순으로 많았다. 아울러, 재난지수 300미만의 지자체 지원대상 피해면적은 4649ha로 조사됐다. 벼멸구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피해 농가 1만7632호에 농약대, 대파대, 생계비 등 재난지원금 1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피해율에 따라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피해율 30%~49% 1년, 50% 이상 2년)을 실시한다. 아울러, 농가경영을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리 1.8%의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의결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벼멸구 피해와 같은 대규모 병해충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과 협조해 예찰 강화와 철저한 방제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17 13:36: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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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윈터 세레니티' 패키지 출시…다양한 겨울 혜택 제공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팰리스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윈터 세레니티' 패키지를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패키지를 예약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시즌 한정 상품인 '천연 인센스 박스'와 '조선 팰리스 시그니처 다이어리'가 제공된다. '천연 인센스 박스'는 ▲강원도산 허브로 만든 '스머지 스틱'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천연 인센스 '팔로산토' ▲'화산석'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로 구성됐다. 선택한 객실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그랜드 마스터스'와 '그랜드 마스터스 베이' 객실을 예약하면 25층 전용 라운지에서 '시그니처 커피·쿠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객실에서 제공되는 저녁 서비스 '스테이 딜라이트'와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의 2인 조식 이용권이 포함된다. 스위트 객실 고객은 '커피·쿠키 서비스'와 '콘스탄스' 조식 이용권을 비롯해 1914 라운지앤바에서 주류(칵테일, 위스키, 맥주, 와인 중 택 1)와 카나페를 포함한 '1914 팰리스'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투숙객은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랜드 마스터스' 이상의 객실을 선택하면 사우나 시설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7 13:30: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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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서 ‘비스포크 AI 콤보’ 소개…유럽 본격 공략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콤보'를 소개했다고 17일 전했다. 유럽 출시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의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60여명이 참여했다. 소비자의 일상을 개선하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특장점을 테마인 ▲공간 절약(Save Space) ▲시간 절약(Save Time) ▲스마트 테크놀리지(Smart Technology)로 구성했다. 공간 절약 존에선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가 비스포크 AI 콤보를 통해 절약한 공간을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LFD 스크린을 활용해 세탁실, 주방, 욕실, 취미방 등 확보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시간 절약 존에선 시간 절약과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의 ▲세탁 건조 기능 통합 ▲98분 슈퍼 스피드 사이클 등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지 소개했다. 또 스마트 테크놀리지 존에선 세탁 기술 전문가를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의 ▲AI 세탁 건조 기능 ▲히트펌프 테크놀로지 ▲SmartThings를 통한 에너지 절약 기능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중심으로 한 공감 위주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상황극으로 재미와 체험 요소를 극대화해, 이날 참석한 유럽 인플루언서 미디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실시된 동남아 '비스포크 AI 콤보' 테크세미나에 이어 이번 유럽 '비스포크 AI 콤보' 미디어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비스포크 AI 콤보'를 선보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7 13:29: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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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팁, 남은 기간 '체크카드' 써야 하는 이유

연말정산 시 공제를 더 많이 받으려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카드별 소득공제율이 체크카드 30%로 신용카드(15%)보다 높아서다. 연말 앞두고 신용카드 공제한도는 다 채웠을 가능성이 커 체크카드로 공제한도를 채우는 게 보다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카드 소득공제를 할 때 신용카드 사용액부터 먼저 공제한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신용카드 활용도가 높아 신용카드 공제한도를 채웠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남은 기간은 체크카드를 활용해 체크카드 공제한도를 채우는 게 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신용카드 공제한도를 다 채웠다는 가정 하에 이후 초과분부터는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 현금(현금영수증) 순으로 결제하는 게 이득이다. 아울러, 부부의 경우 남편의 카드 사용액이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채웠다면, 아내의 카드 앞으로 지출을 몰아 공제액을 최대치로 맞추면 최대한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항목들도 있다. 세금이나 공과금, 통신비, 인터넷 사용료, 신차구매, 리스 비용, 해외여행, 면세점 물품 등은 공제가 안 된다. 다만 의료비와 미취학 자녀의 학원비, 교복구입비 등은 중복 공제가 가능하다. 카드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1년 동안 신용·체크카드로 쓴 금액이 연 소득의 25%를 넘어야 한다. 연 소득 4000만원인 직장인이 신용·체크카드로 1500만원을 썼다면 25%인 1000만원을 초과한 500만원이 카드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

2024-11-17 13:25:5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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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탄소 425만톤 감축…"산지 축구장 10만개 조성한 효과"

LG 7개 계열사가 지난해 탄소 425만톤을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축구장 10만6000개 면적의 산림을 조성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거뒀다. LG는 탄소 감축 이행 성과와 실행 계획을 담은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LG Net Zero Special Reporting)를 발간했다고 이날 밝혔다. 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내 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했다. LG는 지난해 약 425만 톤의 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통상 숲 면적 1ha(헥타르)당 40톤이 감축되는 것을 감안할 때, 축구장 약 10만6000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을 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다. LG는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감축시키고, 2050년에는 100% 감축해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계열사별로는 LG전자가 2030년, LG이노텍과 LG에너지솔루션이 2040년 넷제로를 먼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정효율화와 연료 전환(노후장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는 등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연료사용 최소화, 친환경 바이오 연료 사용 비중 확대) ▲미래혁신기술(CCUS(탄소포집저장기술)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100% 달성하기 어려운 산업분야에서 활용하는 첨단 기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상쇄(탄소 배출권 구매 등 기술적으로 감축이 난해한 잔여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방법)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LG는 재생에너지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룹 차원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적극적으로 늘려 전체 사용 에너지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 76%, 2040년 89%, 2050년 100%로 지속 높여갈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LG 계열사들의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 감축 성과, 추진계획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2050년을 목표로 한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했다"며 "LG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만들어가며 기후변화 위기 선제 대응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7 13:23: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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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 협력사와 회동 "제조 경쟁력과 혁신 속도 높이자"

LG전자는 경영진이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열린 협력회 워크숍에 참석해 85개 협력사 대표들과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력회 워크숍에는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류재철 생활가전(H&A)사업본부장, 박형세 TV(HE)사업본부장, 은석현 전장부품(VS)사업본부장, 장익환 비즈니스솔루션(BS)사업본부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협력사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영 환경을 점검하며, 중국업체의 추격과 기술 경쟁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직면한 대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급성장한 주요 중국업체의 전략과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 구도를 함께 살피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운영부터 제품, 가격 경쟁력을 아우르는 LG전자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조주완 CEO는 "지금은 글로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위기 상황으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LG전자와 협력사가 힘을 모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 경쟁력과 혁신의 속도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협력사는 대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긴밀한 협력으로 원가 경쟁력과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협력사는 자동화, 지능화된 스마트팩토리를 연계한 생산성 제고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이 동반성장을 위해 조성한 자발적 협의체로, 매년 정기총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력사 대표들은 LG전자 생산기술원의 스마트팩토리확산센터(SFAC)를 방문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비·공정 관리 시스템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살펴봤다. 협력회는 "경쟁에서 앞서고 미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부품 품질 혁신이 필요하다"며 "제조 경쟁력을 높여 LG전자의 '2030 미래비전'을 위한 여정에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진행한 워크숍에서 LG전자는 원가, 기술, 품질 등 제조 혁신과 동반성장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협력사 10곳을 선정해 총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시상식도 가졌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7 13:16: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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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사육허가제 설명회 11월20일~12월21일 실시

농림축산식품부가 맹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전국 9개 권역별 맹견사육허가제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란 '동물보호법 개정'(2022년 4월26일)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새롭게 시행된 제도이다.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1년간(2024년 10월27일~2025년 10월26일) 계도기간 운영에 들어갔다. 계도기간 중 맹견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사육허가제도 설명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전국 9개 권역별로 실시한다. 취지·목적 및 기질평가 항목, 시연영상 상영 등을 포함해 제도 전반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수도권이 11월26일, 강원권이 11월 22·29일, 충북권이 12월 6일·20일, 대전충남권이 11월27일·12월21일, 전북권이 11월20일·12월12일, 광주전남권이 11월20일·12월14일, 대구경북권이 11월21·28일, 부산경남권이 11월27일·12월7일, 제주권이 11월22일이다. 이번 권역별 맹견사육허가제도 설명회가 종료되면, 지자체와 협력해 맹견 소유자 대상 1:1상담(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맹견 소유자는 맹견사육허가와 별도로 책임보험 가입, 입마개·목줄 착용 등 맹견 안전관리를 위한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 사람 또는 동물에게 위해를 가한 사고견에 대해서는 기질평가, 맹견 지정 및 맹견사육허가 등 현행 동물보호법령에 따른 절차를 엄격히 적용한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맹견사육허가제도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맹견을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17 13:11:3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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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도어맨 베어'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공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자체 브랜드 상품인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 중 '도어맨 베어'를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는 도어맨, 셰프, 총지배인, 객실원 등 호텔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호텔종사자를 모델로 제작된 작은 곰 인형과 키링으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대표 자체 브랜드 상품이다.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이번 켄싱턴호텔 여의도 내 크리스마스트리는 '꿈속에서 그리던 마법 호텔'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특히 트리 곳곳에 '도어맨 베어' 곰 인형과 키링을 배치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중앙에 있는 안내 데스크의 열쇠 장식을 통해 비밀의 문을 여는 듯한 설렘을 표현했다는 게 이랜드파크 측 설명이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최근 크리스마스 수요가 앞당겨지는 추세를 반영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지난해 대비 일주일 앞당겨 설치했다"며 "호텔을 찾은 고객들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색다른 11월의 크리스마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7 13:03: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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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콘크리트 요철생성 로봇' CES 혁신상

포스코이앤씨는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공동개발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이 'CES 2025(Consumer Electronics Show)' 로봇분야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CES는 최신 글로벌 시장 변화와 기술 트랜드를 알 수 있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다.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 ·서비스에 상을 수여한다. 포스코이앤씨가 수상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은 댐, 교량, 초고층건축물 기초 등 여러 층으로 나눠 타설해야 하는 두꺼운 콘크리트 공사에서 콘크리트 층 사이의 결합력을 높이기 위해 덜 굳은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생성한다. 사람이 작업하는 것보다 최대 85%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균일한 요철을 만들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작업자가 노출 철근에 의해 다치는 위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해서 스마트건설 기반의 건설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7 12:56:5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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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비식품=극가성비' 공식 통했다…PB 생활용품 매출 3배 늘어

홈플러스가 가성비 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반값가전'을 앞세운 상품 경쟁력으로 고객을 사로잡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최근 3개월간 품목별 매출이 폭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러한 매출 성과는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가전까지 단 한 번의 쇼핑으로 필요한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대형마트만의 편의성과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한 홈플러스 단독 상품군이 주효했다. 회사 측은 팬데믹 이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며 생활 밀착형 상품군이 급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1000~1만9900원 균일가로 선보이며 이른바 갓성비로 입소문을 탄 PB 브랜드 심플러스 생활용품이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최근 3개월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220%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0원이라는 극가성비로 꾸준한 인기를 얻은 심플러스 '스카겐 바스켓', '샤워용품·청소솔' 매출이 각각 80%, 71% 늘었으며, 심플러스 '에코젠 스텐밀폐용기'와 심플러스 '거실화'의 성장세는 밀폐용기·거실화 품목 전체 실적까지 견인했다. 최근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 1~2인 가구 공간 효율, 심플한 디자인에 초점을 둔 반값가전 브랜드로 재단장하면서 지난 3월부터 40여 종의 신상품을 론칭한 실속형 소형가전 매출도 약 41% 증가했다. 반값가전 브랜드로 1만1900원에 선보인 '전동 마사지건'(168%), '무선 전동 칫솔'(545%), '라면 포트'(226%)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2만9900원에 판매한 '두유 제조기'(226%)의 매출 성장률도 월등히 높았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품목의 인기 급상승 추세는 가전 전체 성장까지 이끌었다. 상품 경쟁력은 고객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반값가전과 균일가 PB 생활용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 연령대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회사 측은 극가성비 생활용품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는 21일 '비아지오' 디퓨저를 50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고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홈플러스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향'으로 개발한 단독 상품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7 12:56: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