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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온정(ON情) 나눔...따뜻한 금융 실천

SGI서울보증이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일회성 기부와 봉사활동을 넘어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비전과 핵심테마를 설정해 전략적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갖췄다. 지난 2021년 중소기업과 서민경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해 'ON企(온기)'와 'ON情(온정)'으로 구성된 회사 상생경영 브랜드 SGI ON을 런칭했다. ON情(온정)은 미래세대 성장과 자립 지원을 테마로 하는 따뜻한 상생을 의미한다. SGI서울보증은 올해도 의료, 교육, 주거, 환경, 지역사회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취약계층 기부금 의료분야에서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취약계층 환아들의 치료비나 제반 비용를 지원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매년 한국심장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후원 중이다. 기부금은 환자들의 수술비와 의료비, 가발제작비 등으로 활용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전국 24세 미만의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치료비 및 보호장구 등 직·간접 치료비를 지원하는 '온정나눔 의료기금'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분야에서는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영상 예술에 관심 있는 15세~18세 청소년들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장학생들이 개발한 커리큘럼에 따라 영상 촬영과 편집 교육, 실습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해외진출국가의 디지털교육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난 10월 베트남 하노이 소재 현지 학교에 노트북 등 IT학습기기를 지원했다. ◆ 주거환경 개선 주거분야에서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리모델링 사업과 전국 그룹홈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도 새롭게 실시했다. 환경분야에서는 올해 생물다양성 보존에 집중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이 후원하는 대학생 기후대응 서포터즈 'SGI 유스 플러스(Youth +)'는 올해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세대와 생물다양성"을 테마로 나무심기 봉사활동, 서울숲 생물다양성 탐사, 세계적인 야생동물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의 사진전 도슨트 활동 등에 참여했다. 지난 11월 2일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는 중랑천에서 야생동물 수달의 서식지 조성과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하천 생태계 복원과 생명다양성 보전에 기여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사장은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 미래세대 및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과 지속가능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7 14:49:4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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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해외가 살렸다… '3조 클럽' 11개로 늘어날까

식품 기업들이 내수시장의 저성장 환경 속에서도 해외 사업에서 호실적을 거두면서 올해 '매출 3조 클럽'에 진입하는 기업 수가 11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매출 3조 클럽'에 새롭게 진입이 예상되는 곳은 오리온과 풀무원이다. 오리온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49억원, 영업이익 13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영업 활동에 집중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세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사 차원의 원가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설탕 등 원부재료 가격 및 인건비, 시장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2.6% 감소했다. 1~9월 누적 매출액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4.6% 성장한 2조2425억원, 영업이익은 9.1% 성장한 383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오리온의 과거 흐름을 고려하면 올해 처음으로 연 매출 3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쌀과자, 양산빵의 성장과 참붕어빵 등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매출액이 3.5% 성장한 121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8.5% 성장한 238억원을 달성했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27.6% 성장한 619억원, 영업이익은 37.5% 성장한 92억원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4분기 중국 춘절과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을 대비해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펼치고 영업력 강화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3조원에 살짝 못 미치는 2조9935억원의 매출을 올려 3조 클럽 진입에 실패했으나 올해는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부 판매가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833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0% 증가한 33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 2조3960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이다. 한편, CJ제일제당(대한통운 제외)은 올해 18조387억원을 기록하며 식품업계 맏형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매출액은 4조6204억원, 영업이익은 2764억원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만 놓고 보면 해외 매출은 5.1% 늘었다. 그러나 내수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으로 인해 국내 사업 매출은 6.1% 감소했다. 대상과 동원F&B, 롯데웰푸드는 예년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무난히 4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음료 실적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조원을 넘기며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4조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올해 1~3분기 매출은 3조1011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에프앤가이드 예상치 3조5355억원), 농심(3조5052억원), SPC삼립(3조4800억원), CJ프레시웨이(3조2254억원)도 연간 3조원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라면업계는 해외 사업이 3분기 성적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농심은 국내와 중국 시장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5% 감소한 376억원에 그쳤고, 매출은 8504억원으로 0.6% 소폭 감소했다. 오뚜기는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한 63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액은 0.5% 감소한 9041억원으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 비용이 증가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K푸드 수출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삼양식품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89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01% 증가한 수치다. 실적을 견인한 3분기 해외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어난 3428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8%에 달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1조24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1조1929억원)을 뛰어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2569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삼양식품의 올해 매출 컨센서스를 1조5390억원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식품기업의 해외 성과가 두드러졌다"며 "내수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려 사업을 확장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7 14:3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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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메가주 일산’, 마지막 날에도 인파 몰려...반려동물 천만시대 선도

"오픈런을 위해 일찍 나섰지만, 주차하는 데만 1시간 이상이 걸렸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듯하다." 1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메가주(케이펫페어) 일산' 현장은 견주와 강아지들로 북적였다. 이번 행사에는 펫푸드, 헬스케어, 용품, 펫보험, 리빙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으며, 약 561개 기업이 1139개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반려견을 개모차(개+유모차)에 태우고 행사를 둘러보던 A씨는 "푸드, 용품, 패션 등으로 부스가 나눠져 있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며 "인기 부스에는 사람이 몰려 참여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를 많이 했던 'BYC' 부스를 방문했지만, 이름값에 비해 매장이 작고 입혀 놓은 샘플도 없어 실망스러웠다"며 "사람 내복도 두께와 내부 소재의 차이가 다양한데, 반려견 내복은 너무 얇고 디자인도 칙칙하며 다양성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BYC는 이번 행사에서 반려견용 누빔조끼, 누빔내복, 할매내복, 할배내복, 빨간내복, 김장조끼, 커플후디 등 '개리야스' 겨울 신제품을 선보였다. BYC 측은 24FW 개리야스 신제품이 사전 예약에서 품절되며 조기 마감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 섞인 반응이 적지 않았다. 이날 개모차와 건강 보조식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에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특히, 동아제약의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 부스에서는 반려인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5000여 개의 벳플 체험 키트를 준비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제품 구매 시 최대 60% 할인과 2+1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했다. 벳플은 박람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의 마음을 진단할 수 있는 '마음건강검진'과 고양이 '스크래쳐 방석'을 각 3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숑을 슬링백에 넣고 행사를 즐기던 B씨는 "반려견이 슬개골이 좋지 않아 헬스케어 부스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며 "동아제약 부스를 방문했는데, 먹는 영양제나 관절 케어 제품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케어 제품도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샘플을 받고 바로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구조라 구경하기 편했다. 행사장이 넓다 보니 개모차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개모차는 직접 태워볼 수 있고, 10만원 이상의 할인이 제공돼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비중은 2010년 17.4%에서 2020년 27.7%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전체 인구의 약 30%인 1500만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2022년 기준 62억 달러(약 8조5000억원)로 추산되며, 10년 뒤인 2032년에는 152억 달러(약 20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7 14:09: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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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해병대 제2사단에 커피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7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통해 해병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병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적힌 국방 무늬 슬리브를 함께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스타벅스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히어로(Hero)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군 장병을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올해 9월에 국방부와 국군장병의 복지 혜택과 취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소속 GOP 부대를 방문해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아이스 커피를 전달했다. 이어서 올해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에는 주요 부대 인근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군 장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슬리브를 사용하고, 군인 전용 앱을 통해 국군장병 51만명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히어로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히어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히어로 프로그램으로 종로 소방서에 방문해 서울지역 소방서 8개소 1190명의 소방관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7 14:0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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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OECD와 협력해 미세플라스틱 국제 공동연구 선도

환경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해 미세플라스틱 분야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환경·보건·안전(EHS) 사업으로 채택돼 진행되는 미세플라스틱 분야 공동연구의 첫 사례다. 우리나라의 공동연구 제안은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CBC)에서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일본 등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만장일치로 최종 승인을 얻었다. 환경부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플라스틱 관련 정책 수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에 이번 공동연구를 선제적으로 제안했다.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미세플라스틱의 표준물질 개발, 물리화학적 특성 평가 및 독성 시험 평가 등의 내용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정보공유 및 공동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 사회의 연구 역량 입지 구축과 함께 향후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7 14:05:2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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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K-방산 핵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경쟁 우위 확보할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을 겸직하게 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그룹 72년 역사의 기반이자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잡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찾았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및 무인화 기술이 핵심이 되는 미래 방위사업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해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1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4일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과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등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한화 글로벌부문은 그룹의 모태인 화약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호주, 북 남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이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글로벌 안보의 핵심 생산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은 지난 1990년대부터 탄약 생산을 시작해 다양한 유도무기까지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글로벌 안보를 지키는 전초기지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한국형 '사드(THAAD)'로 불리는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의 탄도탄 요격미사일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천검 유도탄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생산하며 미래 전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보은사업장 생산공실 현장을 두루 살피며 스마트 공정 기술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 글로벌부문 노동조합은 조합 설립 후 63년간 협력적 노사관계가 이어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승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연욱 노조위원장은 "신용과 의리의 한화 정신을 바탕으로 화합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생산공실 현장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고 직원들은 김 회장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친밀하게 소통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보은 사업장 내에 성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 기원 행사를 진행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안전은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모든 목표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7 14:01: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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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레이싱카' 현대차, 아반떼 N TCR 에디션 공개…12월 국내 출시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경험과 기술을 집약한 '아반떼 N TCR 에디션'을 17일 공개했다. 현대차가 2017년부터 참가하고 있는 'TCR(Touring Car Racing) 월드 투어'는 자동차 제작사가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각 레이싱 팀에 판매하는 형식의 모터스포츠다. 현대차는 TCR 월드 투어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주행 성능 개선 품목과 내·외장 상품을 아반떼 N TCR 에디션에 적용했다. 주행 성능 개선 부품으로는 ▲주행 목적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카본 재질의 스완 넥 스포일러 ▲강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는 가벼운 19인치 N TCR 전용 단조 휠 등을 적용했다. 내·외장 상품으로는 ▲TCR 에디션만을 위한 외장 데칼[2] ▲N 브랜드의 상징 '퍼포먼스 블루' 색상으로 운전대 12시 방향을 표시한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퍼포먼스 블루 색상 1열 시트벨트 ▲TCR 에디션 전용 엠블럼을 신규 적용해 N의 고성능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현대차는 오는 12월 아반떼 N TCR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내년에는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아반떼 N TCR 에디션에 녹여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모터스포츠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도록 N의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7 14: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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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브랜드 '라리끄' 국내 론칭…하이엔드 시장 공략 본격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라리끄'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첫 단독 매장을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다. 라리끄는 1888년 프랑스의 유명한 보석상이자 유리 공예가인 르네 라리끄가 설립한 140여 년 전통의 브랜드로, 모든 제품을 수공예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라리끄 단독 매장은 ▲꽃병, 조각상 등의 다양한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장식품 ▲디캔터, 와인잔 등의 식탁 용구 ▲반지와 귀걸이, 목걸이 등 장신구 ▲예술가들과 협업한 라리끄 아트 컬렉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927년 르네 라리끄가 아름다운 여사제 바카니테스를 표현해 처음 디자인한 '바컹트' 꽃병이 대표적이다. 하나의 꽃병을 제작하는 데 최소 10명의 전문 장인이 투입되고 총 15일이 소요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라리끄의 물고기 형상 조각품도 선보인다. 물고기의 곡선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크리스털로 제작됐다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 설명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라리끄 론칭을 통해 하이엔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고급화되고 세분화된 국내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7 13:49:0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