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최재원, SK온 대표로 8년만에 경영복귀…"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할 것"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8년 만에 공식 경영 복귀다. SK온이 17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SK온은 지난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이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17일부터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SK온 각자 대표 직을 수행하게 된다. 최 수석부회장은 성장전략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맡고, 지 대표는 경영 전반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온 이사회 의장직은 기존과 같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인사평가보상위원회를 열어 최 수석부회장의 사내이사 및 대표 선임 안을 보고 받았다. 이사회는 최 수석부회장이 일찍이 배터리 사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사업 기획과 투자 확대 등을 주도해 온 점과, 주요 관계사 CEO와 그룹 글로벌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다져 온 글로벌 사업 감각과 네트워크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SK온 관계자는 "그룹 대주주이기도 한 최 수석부회장의 책임 경영을 통해 중요한 성장기를 맞은 배터리 사업을 SK그룹의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SK온을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톱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회사 의지가 실린 인사"라고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충남 서산, 중국 창저우, 헝가리 코마롬, 미국 조지아 등의 배터리 생산 공장 기공식, SK배터리가 탑재된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 '블루온' 시승행사 등 중요한 배터리 사업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배터리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SK텔레콤 전략지원부문장 ▲SK E&S 대표이사 부회장 ▲SK그룹 글로벌위원회 위원장 ▲SK텔레콤 이사회 의장 및 SK 대표이사 부회장 ▲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SK온을 빠르게 키워 SK그룹의 탈탄소 전략 가속화,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서비스 시장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온은 이날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신규 임원 6명을 선임하고 계열사 및 관계사에서 9명의 임원을 영입해 미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 글로벌 양산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배터리 제조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지역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또 글로벌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조직을 확대 및 전문화하여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D분야에서는 미래 배터리 소재 등 선행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021-12-17 10:57: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하는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는 관내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참여해 패션·뷰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하고, 서울시 홍보 슬로건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도블럭 생산 업체인 데코페이브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벽돌, 국책사업으로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진 중인 서빙·휠체어 로봇, 최근 코스닥에 상장된 휴럼의 건강기능식품과 요거트 메이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했던 하이서울기업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를 매칭,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내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 MD, 주한 외국인 바이어,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을 행사에 초청했다. 특히 60개국의 주한 외국인 기업가, 외교관·상무관, 내외국인 스타트업 등 2000여개 기업이 가입된 GBA(회장 오시난)의 회원들도 참여한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분야별 기업제품 전시회 ▲BS 상담회 ▲청년인재매칭 상담회 ▲성과교류회 등이다. 우선 시는 바이어들이 하이서울기업 100여개사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4개 분야(4차산업, 패션·뷰티, 바이오·헬스케어, 제조·서비스)의 전시부스를 꾸몄다. 구매 상담부터 계약 체결까지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BS 상담회는 기술을 서비스하는 중소기업과 이를 필요로 하는 제조기업을 연결해주는 현장 상담회이고, 청년인재매칭 상담회는 맞춤형 인재를 찾는 중소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맺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성과교류회에서는 수출,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하이서울기업 4개사가 각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한다. 시는 이번 행사 후에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추가로 파악해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해 2021년 현재 984개까지 확대되며 서울 경제의 자산으로 성장했다"면서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서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전시회로 육성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0:55:0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북구, 영구임대단지 복합시설 건립 100억 투입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시비 포함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지난 2019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기초 생활시설이 낙후된 지역을 소규모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이번 선정에 따라 체육, 문화, 돌봄의 복합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오치동 염구임대단지 내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673㎡)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한다. 특히 다목적체육관, 통합돌봄센터, 공동작업장 등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이 포함된다. 북구는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체육·문화·복지 욕구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치 권역의 체육, 문화, 돌봄 등 생활 인프라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치동을 비롯한 용봉동, 매곡동, 삼각동 등 구도심의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지난 5월 LH와 사업부지 무상사용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6월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했다.

2021-12-17 10:46:4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체육회 '2021년도 체육 유공자 시상식' 진행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6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김광아 회장직무대행 등 임직원과 체육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체육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체육회는 코로나19 등 시국을 감안해 체육인의 밤 행사를 유공자 시상식으로 대신했고, 올 한해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체육인 44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특별공로상(원로체육인상)에는 그동안 배드민턴 종목의 활성화와 엘리트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공헌한 나형수 전 광주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과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헌신한 윤광영 전 광주시체육회 이사가 선정돼 공로패를 받았다. 엘리트체육 부문 올해의 단체는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14년 만에 고등부 금메달을 획득한 서석고가 차지했고, 역도 3관왕의 주인공 나민주(정광고 3)를 배출한 박경열 정광고 감독이, 핀수영 2관왕 양현지(광주체고 1)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홍혜선 지도자가 각각 올해의 감독과 지도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사격 최대한(광주체고 2)은 지난 전국체전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2관왕에 올라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생활체육 부문 올해의 클럽에는 지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체육활동을 보급하고 선수반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선수 조기 발굴에 기여한 광주서구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 또 지역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는 박새봄 동구체육회 지도자가 올해의 지도자에, 각종 생활체육 대회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타의 솔선수범을 보인 배수정 씨가 올해의 동호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이영 광주시레크리에이션협회장 등 12명이 광주시장 표창에, 김태호 광주시검도회 전무이사 등 12명이 광주시의회 의장 표장에 선정됐다. 또 김성남 광주체육고 교장 등 8명은 대한체육회 표창 대상에 이름이 올라 상패를 전달받았다. 시체육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기원하고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 모두 축하한다."며 "2022년에는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가 정상화돼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체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10:45:2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옐로우시티 장성, 숨겨진 맛집 SNS 이벤트

옐로우시티 장성의 숨겨진 맛집을 소개하는 SNS 이벤트가 펼쳐져 이목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나만 알기 아까운 옐로우시티 장성 인생 맛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최근 들어 장성에는 다양한 카페와 베이커리가 들어서 인근 시군으로부터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 미락단지에는 장어정식거리가 조성돼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장성 맛집에 대한 외부 관심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벤트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지역 내 카페, 식당, 재래시장 등을 직접 이용한 뒤 이벤트 참여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장성군 공식계정이 있는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중 한 매체에 접속해 팔로우와 공유를 선택한 뒤, 맛집 인증 사진을 게시한다. 이어서 SNS에 게시한 모습을 캡처해 이벤트 참여 게시판(네이버 폼)에 제출하고 '이벤트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장성군은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농협 농촌사랑상품권 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1-12-17 10:44:4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산구, 사회서비스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021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한 16개 지자체(컨소시엄형 10, 주민참여형 6)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체계 확립, 민관 협력 활성화, 서비스 지속확산 노력 등 5개 분야 8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구는 주민참여형 돌봄조합으로 추진한 늘행복건강밥상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늘행복건강밥상)이 돌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결합한 사회서비스를 안착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12명의 주민과 복지활동가 등이 참여해 창립한 늘행복건강밥상은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존엄한 삶을 지원하는 늘행복 프로젝트 중 '늘행복 일터'를 책임지고 있다. 사회적 돌봄 기능 강화를 목표로 취약계층에게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해 독거노인, 기저질환자 등을 위한 맞춤 반찬과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하며 안정적인 식사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늘행복건강밥상은 사회적경제와 복지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를 개척하고 있다"며 "더 많은 영역에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돌봄 확충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0:43:5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 글로벌AI컨퍼런스‘AICON 광주 2021’개막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AICON 광주 2021' 컨퍼런스가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용빈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정순애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헌터 킴 플로리다 오세올라 카운티 경제진흥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행사는 AI 생태계 스토리를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구현한 개막공연, 개회사, 하버드대 엣지 컴퓨터연구소의 비제이 자나파 레띠(Vijay Janapa Reddi) 교수의 기조강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AICON 광주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융합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장 1층 전시홀에서는 50여개 인공지능 관련 기관·기업이 참여한 전시회, 40여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박람회, 10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설명회, 바이어 상담회와 인공지능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리고 2층 회의장에서는 17일 하루 동안 3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컨퍼런스·포럼이 열린다. 18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주)국민, (주)매쓰에이아이, (주)산돌에이아이랩, (주)시큐레이어, (주)이노시뮬레이션, (주)이플마인드, (주)킹스스피치, (주)튜닙, (주)푸른, (주)피노맥스, (주)아이메타버스 등 인공지능 헬스케어·플랫폼·콘텐츠 분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들 업체와 ▲인공지능 관련 전문분야 기술 개발과 사업화 ▲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제는 어떠한 산업·상품·서비스도 인공지능과 결합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시대가 됐으며 이같은 시대적 변화 속에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의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융합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10:41:2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립서북병원,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주제로 유튜브 영상 제작·공개

서울시립서북병원은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들과 온라인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북병원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생산돼 시립병원 임상 전문의와 코로나19 입원환자의 비대면 Q&A 인터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에게 검증된 의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감염병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의 영상 자료는 총 20회차(각 6분정도 분량)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중증환자의 회복기, 백신 부작용이 걱정되는 퇴원환자와 일반시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서북병원케어TV' 채널에 마련된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재생목록을 참고하면 된다. 영상을 시청한 입원환자 송모씨는 "코로나19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감염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러 궁긍증을 해소하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찬병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시민사회와 의료기관의 대응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본원은 코로나19 관련 검증된 의학적 정보, 생활 속 예방가이드 등 환자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적인 비대면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7 10:31: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先보상 後정산'원칙…방역 협조 손실 아니라는 생각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으로 영업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선 보상, 후 정산' 원칙을 재차 밝히며 소비쿠폰 방식 등의 재정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17일 민주당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온전한 보상을 통해 코로나 방역 조치가 (국민의) 고통으로, 손실로 귀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위드 코로나로 코로나의 고통을 벗어나나 싶었지만 다시 후퇴하고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 강화에 대한 어려움을 국민이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정부의 충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마침 야당도 50조원, 100조원 지원을 주장한 바 있기 때문에 정부도 가급적이면 여야의 입장을 존중해서 선제적인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 지금까지 (정부의) 금융지원 지원방식은 결국 현재의 어려움을 미래의 어려움으로 떠넘긴 정도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았다"며 "금융지원보다는 재정지원의 폭을 넓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중요한 매출 지원을 할 수 있는 소비쿠폰 지원 같은 방식도 충분히 동원했으면 좋겠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최소한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것이 손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도록 확고하게 신뢰를 부여해야 한다"며 "병실확보 문제도 어려움도 있는 것 같고, 현장의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형평성에 대해서도 조치를 마련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원칙적으로 온전한 '선 보상, 후 정산', 금융지원보단 재정지원이라는 원칙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백신 접종률을 올릴 필요가 있는 만큼 '백신 접종 국가책임제'를 완벽하게 추진해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경우에도 보상하고 (국가가) 책임지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2021-12-17 10:18:2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