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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미르지요예바 우즈벡 대통령 부인과 국립재활원 참관

김정숙 여사는 국빈 방한 중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과 함께 17일 서울 강북구 소재 오전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열린제작실 및 로봇재활실을 참관했다. 국립재활원은 198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립재활기관으로 재활연구소와 장애인건강검진센터 등을 운영, 중증질병 및 외상 발생으로 전문 재활 치료가 필요한 노인 장애인 및 아동에 대해 전문 재활 치료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김 여사와 미르지요예바 대통령 부인은 국립재활원 열린제작실에서 전동휠체어 후방카메라 모듈 시연을 보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작한 다양한 보조기기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두 사람은 로봇재화실에서 직접 손과 팔의 재활을 돕는 스마트 글러브와 스마트 보드를 체험하고 연구원들의 보행훈련·보조 로봇 등의 시연을 참관했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우즈베키스탄 재활 관계자들이 2회에 걸쳐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재활 인력 양성 교육을 연수한 사례를 밝히고 "재활 분야의 협력 확대로 양국의 많은 장애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정숙 여사는 장애인, 노인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재활 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국립재활원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열린제작'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국립재활원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2021-12-17 12:53: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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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한양대 에리카에 데이터센터 만든다...17일 착공식

카카오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데이터센터를 만든다. 카카오는 17일 오전 안산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자체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착공식에는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윤화섭 안산시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카카오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71 한양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내 일원 18,383㎡ 규모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이는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데이터센터로,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고,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은 6EB(엑사바이트) 에 달하는 규모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해 본연의 역할인 데이터 관리와 운영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수 인재들과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비롯해 4차 산업, 클라우드 비즈니스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계부터 환경 문제를 고려했다.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친환경 에너지 사용, 고효율 냉각 시스템 적용, 용수 재활용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적 센터 구축과 운영을 최우선으로 했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2:50: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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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한컴타운, 17일 3시42분 베타 서비스 오픈

싸이월드와 한글과컴퓨터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베타 서비스를 17일 공개한다. 당초 금일 완전한 서비스 공개를 예정했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앱 심사가 지연돼면서 메타버스 베타 서비스를 먼저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세상의 사이 좋은 사람들이 싸이월드 안에서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아 서비스 공개 시간을 오후 3시42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한컴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결되며,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최대 10명을 초대해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마이룸'과 최대 500명이 접속해 대규모 행사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스퀘어'로 구성된다. 화상회의와 채팅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이메일과 초대 링크로 마이룸과 스퀘어를 공유할 수 있다. 한컴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바타와 배경 템플릿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싸이월드 한컴타운에 탑재해 엔터테인먼트, 쇼핑,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베타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싸이월드 한컴타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앱 심사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1-12-17 12:43:19 강준혁 기자
생보협회, 걸음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1억원

생명보험협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생보협회 생보사회공헌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더프라미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생보교육문화센터에서 김제동 생보협회 전무이사, 김동훈 더프라미스 경영총괄이사,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위원회의 2021 국민건강증진 문화확산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에서 진행한 '생명의 발걸음을 잇다' 캠페인의 성과이기도 하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운동량이 부족해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행했다. 일반 시민 총 6만5000여 명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걸음 기부에 나섰다. 당초 목표 기부 걸음 50억 보를 훌쩍 넘긴 90억여 걸음 기부를 달성한 것이다. 김제동 생보협회 전무이사는 기부금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일반인 참여자 6만5000여 명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90억 걸음을 달성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상부상조라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17 12: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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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위한 '다솜이 소리빛 산타'

교보생명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교보생명은 종로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청각장애 아동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다. '다솜이 소리빛 산타'는 교보생명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교보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상과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은 청각장애 아동 500여 명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보생명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인공와우망핀(인공달팽이관 외부장치를 고정할 수 있는 머리망핀)과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다. 희망메시지를 담은 편지도 쓰며 아이들을 응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 500여 명은 직접 인공와우망핀을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자원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교보생명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이들에게 임직원이 제작한 인공와우망핀과 교보생명이 발간한 청각장애인식개선 동화책과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벽이나 문에 장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 작품과 희망편지도 전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소리를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1:45: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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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외면 515곳 명단 보니…교보증권·녹십자 등 10년째

고용노동부. 사진=자료DB 장애인 고용 의무를 외면한 공공기관 28곳 중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7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보증권, 연세대 등 민간기업 86곳은 10년 연속 명단에 포함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기업' 515곳의 명단을 17일 공표했다. 명단에 포함된 공공기관은 경영 평가 시 불이익을, 민간 기업은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된다. 고용부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제, 기업의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명단 공표는 단순히 장애인 고용률이 낮다는 이유로 대상에 포함하지는 않는다. 장애인 고용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곳이 주된 대상이란 게 고용부 설명이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공공기관과 기업 대상으로 올해 5월 공표를 사전 예고했다.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의무 고용률(3.4%)의 80% 미만인 고용률 2.72% 미만, 300인 이상 민간기업은 의무 고용률(3.1%)의 50% 미만인 1.55% 미만인 곳이 대상이다. 올해 11월 기준 장애인 신규 채용이나 구인 진행 등의 노력을 하지 않은 515곳이 최종 명단에 올랐다. 다만,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은 여행업·관광숙박업 등 8개, 영화업·항공기부품제조업 등 6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제외됐다. 우선, 지자체 중에서는 울릉군과 증평군 등 2곳이 국가기관 중 유일하게 명단 공표 대상에 포함됐다. 공공기관은 28곳이었고, 이 중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은 7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간기업은 485곳으로 300~499인 기업 229곳, 500~999인 기업 172곳, 1000인 이상 기업 84곳이었다. 이 중 10년 연속 불이행 기업이 86곳에 달했다. 교보증권과 쌍용건설, 한국씨티은행, 대교, 메가마트, 녹십자, 연세대, 성균관대 등이 포함됐다. 황보국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내년부터는 장애가 있는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고용장려금'을 신설하는 등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기관과 기업이 합심해 장애인 고용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2-17 11:27: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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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나눔재단, '교육메세나탑' 수상… 부산시 교육기부 참여 우수단체

17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왼쪽), 김인주 한국예탁결제원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제14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열린 '제14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지난 2008년부터 매해 부산지역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1년간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교육발전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성장 장학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는 꿈이룸 장학금,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풀꽃회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스타트 금융교육, 금융인재 비즈니스 교육, 청소년 비즈쿨 등 금융교육을 비롯하여 부산 증권박물관 방학특별프로그램 및 취약계층 아동가정 간편가정식 후원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재단 창립 이후 아동?청소년의 교육기본권 보장을 통한 인재양성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꿈꾸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17 11:15: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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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2동 주민자치회, 동 주민 사업 담은 2022년 달력 제작·배포

휘경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2022년 달력을 제작하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로 주민들과의 소통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민자치회 활동과 동네 소식을 특별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2022년 달력 1100부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휘경2동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시작됐으나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역할과 사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 어려웠다"며 "이에 휘경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휘경2동 소식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동네 이모저모를 달력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달력에 넣을 사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9월부터 휘경2동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다니며 직접 촬영을 했다. 또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2022년 휘경2동에서 진행되는 동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사업과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달력에 간략하게 담았다. 휘경2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달력을 직접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조희영 휘경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달력을 제작했다"며 "많은 분들이 달력을 통해 우리 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17 11:14:08 김현정 기자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부회장 이강행 △사장 오태균 △전무 글로벌리서치실장 전민규 △상무 윤리경영지원실장 정형문 ◇신임 △부사장 경영관리실장 문성필 △상무보 준법감시인 홍형성 ◆한국투자증권 ◇승진 △전무 Compliance본부장 설광호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안화주 △전무 PF그룹장 방창진 △상무 디지털플랫폼본부장 최서룡 △상무 PB2본부장 박재현 △상무 PB5본부장 이노정 △상무 채권운용담당 박기웅 △상무 뉴욕현지법인장 김동은 ◇전보 △전무 경영기획총괄 강용중 △상무보 PB1본부장 이창호 △상무보 PB4본부장 이용구 ◇신임 △상무 글로벌사업본부장 빈센트 앤드류 제임스 △상무보 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 △상무보 PB3본부장 신기영 △상무보 eBiz본부장 구본정 △상무보 Communication본부장 문춘근 △상무보 퇴직연금본부장 홍덕규 △상무보 PF1본부장 박재률 △PB6본부장 김순실 상무보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이강국 △상무 영업2본부장 정용혁 △상무 영업4본부장 이준화 ◇전보 △상무 영업1본부장 이기찬 ◆한국투자캐피탈 ◇승진 △상무 심사본부장 정원식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전무 지원본부장 김용재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승진 △상무 공동부문장 노성욱 ◆한국투자신탁운용 ◇ 승진 △전무 CIO 심재환 △전무 리테일영업본부장 최태경 △전무 운용전문 임원 이영석 △상무 실물자산운용본부장 장도익 △상무 FI운용본부장 이미연 ◇신임 △상무 기관영업본부장 윤병문 △상무 경영기획본부장 조준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상무 CIO 장현진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17 11:07: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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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방한용품 지급

서울 마포구는 재활용품 수집인 135명과 동 주민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791명에게 방한용품 지급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근로하는 시간이 많은 지역 내 민간 재활용품 수집인과 지역 골목길 미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혹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방한용품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겨울철 빙판길에서도 수레를 끌어야 하는 재활용품 수집 근로 특성을 반영해 재활용품 수집인에게 ▲눈길 방지 방한화 1켤레 ▲방한장갑 2켤레 ▲핫팩 10개씩을 지원했다. 또 구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한 수집 활동을 돕기 위해 대상자 13명에게 경량 손수레를 배부했다. 아울러 구는 주 3회 하루 3시간씩 지역 내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도시 청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장갑 1켤레 ▲귀마개 1개 ▲핫팩 10개를 전달했다. 현재 동 노인일자리에는 이면도로 및 무단투기 지역을 청결하게 하는 '거리환경지킴이' 및 '마을환경지킴이' 사업에서 791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구는 내년에도 700명의 동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경제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올 한해도 마포구 거리가 깨끗해지는데 일조해주신 재활용품 수집인과 노인일자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1:03: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