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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 고객이 만든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콘’ 출시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이 이용자가 직접 만든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전은행은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들을 실행하고 리워드 '도전코인'을 적립, 이를 이용자명으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이다. 적립된 도전코인 내에서 특정 금액과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자간 응원과 댓글을 통해 소통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도전은행에서 진행한 '나만의 이모티콘 드로잉하기' 도전과제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만든 이모티콘 12개와 LG유플러스가 제작한 4개, 총 16개로 구성된 '도전콘'을 선보였다. '나만의 이모티콘 드로잉하기'는 9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전, 성공, 좌절, 응원 4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자가 직접 이모티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제다. 한달간 총 742건의 도전 건수를 기록, '응원하기' 기능을 활용한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응원을 많이 받은 12개를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도전콘 출시를 기념해 기존 도전은행 가입자를 비롯, 내년 1월 2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전원에게 도전콘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시 도전은행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도전콘을 이용한 '갓생다짐' 도전과제도 새롭게 신설한다. 본인·가족·지인과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도전콘과 함께 새해 도전을 다짐하는 문구를 남기고 스크린샷을 찍어 인증하는 활동이다. 1월 2일까지 해당 도전을 실행한 이용자에게는 도전코인 외에도, 추첨을 통해 모베러웍스 TMI 후드티(1명), 모베러웍스 종합 WORK TOOL(5명), 스타벅스 간편한 한끼세트(2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도전은행은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도전콘은 도전은행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고 선정해 제작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도전과제부터 기부처 선택까지 참여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도전은행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사회에 지속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2-19 10:08: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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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국립암센터와 AI 활용한 암 조기진단 솔루션 연구 나서

KT가 베트남 국립암센터와 '의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암 조기진단 솔루션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KT와 베트남 국립암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AI를 활용해 갑상선 암 조기진단 솔루션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암의 조기진단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갑상선암은 의료 기술의 발달과 건강검진의 보편화에 따라 진단률이 가파르게 급증했지만, 실제 사망률은 큰 변화가 없어 과잉 진료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양 기관은 갑상선 암에 대한 과잉진료 지적이 양국 모두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는 점을 이번 협력 배경으로 꼽았다. KT는 이번 공동연구 이후 베트남 의료 인프라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양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의료 AI 플랫폼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또 글로벌 제휴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료 AI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KT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기반으로 인하대병원과 'AI 기반 갑상선 결절 및 암 진단 보조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에서 개최한 의료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의료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베트남 국립암센터는 암 전문 병원으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의사 수와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독보적인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 및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 조기진단 솔루션 공동연구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파트너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KT가 보유한 ABC 역량을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공통적인 의료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헬스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범용성을 갖춘 의료 AI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9 10:08: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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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물류 관리 블록체인 '체인원' 개발...CJ대한통운에 적용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기술 융합으로 제약 물류 시스템을 개선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약 물류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체인원(ChainOne)'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팬데믹으로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의 생산은 물론 유통과 물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한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AI Core연구소와 로지스틱스팀은 효과적인 의약품 유통 및 물류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의 기밀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는 AWS(아마존웹서비스)의 하이퍼렛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체인원을 개발하고 CJ대한통운의 제약 물류 시스템에 적용했다. 체인원은 의약품 생산, 물류, 유통 전 과정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데이터의 위·변조를 차단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가시화하며 ▲품질관리를 통해 제약 물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유통되는 의약품의 생산일자와 유통기한, 온도 등의 상태 정보를 주기적으로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제조 및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운송 경로와 사용 기관, 수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입고부터 출고까지의 과정에서 데이터가 변경되더라도 추적이 가능하며, 의약품의 결함이나 온도 이탈 등의 문제 발생 시 원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손종수 CJ올리브네트웍스 AI Core연구소장은 "올해 물류업계 최대 화두는 '콜드체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제약 물류 시스템은 방역만큼이나 중요한 이슈"라며 "선도적인 기술 개발로 신뢰도 높은 운송 인프라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지원하여 제약 물류 시스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9 09:47:1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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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백년가게 운영위해 인천공항공사와 '업무협약'

인천공항내 2개 매장에 백년가게 전용매장 오픈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과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천공항내에 백년가게 운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을 잡았다. 19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 17일 체결한 '인천공항 백년가게 맛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서로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해 인천공항 내 2개 매장에서 백년가게 전용매장을 열고 인천공항에 방문하는 내·외국인 대상으로 지역별 전통과 대표성을 갖춘 백년가게의 식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입점하는 백년가게의 매장 인테리어, 소방·안전·위생시설 등을 관리하고,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내 매장 임대와 임대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또한, 각 기관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백년가게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한국의 장수기업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우수한 백년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진공은 백년가게 브랜드의 우수함을 확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 확대를 비롯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12-19 09:28: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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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소비자중심경영' 확산 박차 가한다

이달 CCM 재인증 획득…공정위로부터 감사패도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왼쪽)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이 소비자중심경영(CCM) 확산에 더욱 적극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조성호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CCM 확산을 위한 홈쇼핑 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하고 소비자중심경영에 박차를 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19년 12월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3일 재인증을 받았다. 재인증 심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노마진 마스크 판매, 화훼농가돕기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열린 감사실 제도 운영 등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윤리경영, 공적 가치 실천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간담회에서 조성호 대표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CCM 실천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조 대표는 "홈쇼핑 업계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소비자를 위한 경영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소비자가 곧 국민이라는 자세로 모범적인 CCM 문화정착과 공적 가치 실현을 통해 가장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공정거래의 투명성 제고 및 협력사의 안정적 대금지급을 위해 상생결제제도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자중심경영의 보다 체계적 실천을 위해 'CCM실'도 신설했다. 편재해 있던 고객, 품질, 물류, 심의 등 소비자 관련 조직을 한데 통합하고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한 경영 방침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21-12-19 09:2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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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9일부터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개최

하나은행이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1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아오픈은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여자 프로 테니스 대회로, 코로나19여파로 인해 2년만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국적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첫 국제 테니스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유망 선수들을 비롯하여 프랑스, 헝가리, 네덜란드, 일본 등 20개국 80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여한다. 하나은행은 또 공식 유튜브인 '하나TV'를 통해 MZ세대 테니스 동호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방송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스타인 한나래 선수와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 '하나원큐 티칭클래스' 와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장비 꿀팁 영상 '왓츠인마이백(What's in my bag)?'이 있다. 스포츠 예능 기부 콘텐츠 'ESG 샷포러브' 등이 방송 예정에 있으며 해당 콘텐츠별로 다양한 대회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테니스 저변확대 및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도 병행한다. 대회 기간 중 사용되는 공인구 및 기타 장비 등을 수거하여 유소년 연맹 등과 함께 유소년 테니스 클럽 등에 훈련 장비 등을 기증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선수 기록과 하나TV 콘텐츠 'ESG 샷포러브'를 통해 조성되는 특별 기부금은 경기 후 버려지는 테니스 공 케이스를 재활용해 사회적 기업에서 제작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통해 목도리 1111개를 제작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는 연말을 맞아 서울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및 쪽방촌 등을 중심으로 사회 소외계층 앞 연말 방한 용품 나눔 활동에 쓰일 예정"이라며 "환경보호와 나눔 활동으로 하나은행의 ESG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9 08: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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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이어 선별진료소도 시스템 접속 마비 "시민들 큰 불편"

1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질병관리청 시스템 오류로 검사자들이 수기 작성한 문진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 질병관리청에서 관리하는 코로나19 선별검사 시스템 접속에 오류가 생겨 일부 선별검사소는 조기 마감하거나 수기 접수로 운영했다./뉴시스 18일부터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된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 시간은 오후 9시 이전까지로 단축된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코로나19 선별검사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생겨 검사에 차질이 생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시민들은 강추위 속에 30분가량 검사를 받지 못하고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부터 55분께까지 질병청의 선별검사소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일부 선별검사소와 보건소에서 문진표 작성과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지연되는 등 차질이 빚어졌다. 일부 선별검사소는 시민들에게 점심시간 이후 다시 오도록 안내했고, 이에 오전부터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질병청은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지 50여분이 지나 시스템을 긴급 복구한 상태다. 질병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원인 불명의 서버 부하가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어 "9시25분께부터 단계적으로 성능이 개선돼 9시45분께부터는 진단검사 의뢰 기능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시스에 따르면 시스템 개선 작업을 시민들이 몰리는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에 진행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질병청 관계자는 "시스템 기능 변경을 새벽에 수행하고, 오전 9시부터 기능 변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수행했다"며 "오늘 오전 상황은 모니터링 수행 중에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진단검사 의뢰 실적이 많아져 관련한 속도개선 요청이 계속 있어왔다"며 "이에 진단검사 기능의 속도개선 작업을 금일 새벽부터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청의 시스템 장애 문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3일 '방역패스'가 시작됐지만 식당·카페 등에서 이를 확인하는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쿠브)'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2-18 16:35: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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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19, 2024년까지 지속될 수도"…"토착병으로 전환될 것"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소녀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뉴시스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유행이 2024년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내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CNBC는 미카엘 돌스텐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이날 "앞으로 1~2년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가) 토착병으로 전환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변이의 출연은 대유행의 지속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토착병으로 전환되는 시기는 "사회가 백신과 치료법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배치하느냐, 백신 접종률이 낮은 곳에 공평한 분배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네트 코세로 글로벌 백신 사업부 사장도 이날 "코로나19가 2024년까지 토착병으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화이자 임원들의 이러한 전망은 미국에서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향후 몇 주 내 (오미크론이) 다른 국가에서 그랬듯 미국에서 지배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2-18 15:56: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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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공식일정 잠정 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서울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맞고 공식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의 한 내과 의원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접종을 받았다고 권혁기 선대위 공보부단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후보는 지난 8월 수원 보건소에서 1·2차 접종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으며 이날 3차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이 후보의 수행원과 경호원 4인도 함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해당 병원장은 이 후보에게 정부의 백신패스 제도 방침으로 3차 부스터샷 접종을 맞는 내원자가 증가해 전날(17일)에만 80여명이 부스터샷 접종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단장은 "후보의 오늘 공개일정은 없다"며 "안정을 취하라는 게 병원장의 지침이고, 후보도 방역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접종 후 페이스북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위증증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평범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제3차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협조와 의료진의 헌신에만 맡겨두지 않겠다"며 "백신국가책임제 추진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방역지침 강화가 국민의 고통이나 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치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주말마다 전국 권역을 누비는 매타버스(매주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소화했지만,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지역 순회를 잠정 연기했다. 이 후보가 공개일정 없이 주말을 보내는 것은 5주만이다. 한편, 이 후보는 휴식기간 동안 장남 동호씨 불법도박 의혹을 비롯한 리스크 대응 방안과 대선 전략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2-18 15:02:2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