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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원·마을 등 203곳에 새 지명 부여

전라남도가 지금까지 이름이 없었던 지역의 지명을 해당 지역 주민의 통용하던 명칭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린 이름으로 제정했다. 전남도는 지명 제정 등을 위해 '2021년 제2회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를 열어 총 203건의 지명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심의 내용은 미고시 지명 제정, 소재지 변경, 미사용 지명 폐지 등이다. 시군별로는 광양 25건, 장흥 17건, 완도 161건이다. 신규로 제정하는 지명 안건은 주로 공원, 교차로, 교량, 산, 마을 등으로 지금까지는 해당 지역 주민끼리만 통용하는 이름으로 불렸다. 지역 상징성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장흥의 '탐진호'를 장흥댐과 연계한 '장흥호'로 변경했고, 그 밖의 신규 지명 제정 194건에 대해서도 지명 유래 및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 지명으로 제정했다. 다만 순천시 지명위원회가 상정한 '여순10·19평화공원' 안건은 위원 10인 중 5인의 위원이 부동의 의견을 표명해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하지 못했다. 이번 심의 지명 안건은 지명의 총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지명위원회를 거쳐 결정한다. 전라남도 지명위원장인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명이 해당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원이 되도록 지명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13:10:51 양수녕 기자
전남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전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더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학생의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도내 초·중·고교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하는 맞춤·통합형 교육복지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해 자칫 사각지대에 방치될 위험이 있는 학생을 찾아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3개 교육지원청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13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9월까지 102교 882명의 취약학생을 발굴해 생활·학습·심리·가정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다양한 채널로 발굴된 대상 학생에게는 △ 생필품, 의류, 학습준비물, 보건의료 등 맞춤형 지원 △ 심리치유·통합성장 지원 △ 복지재단, 공동모금회, 후원 등이 이뤄진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학생의 학습·심리 및 가정 내 경제적 어려운 상황등이 발견되면 교육복지안전망 속에서 촘촘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담임교사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2-20 13:10: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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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목포 관광 OK,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목포시가 스마트폰 하나로 목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2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목포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빅데이터 시스템', '통합관광정보 시스템', '스마트 도슨트 시스템'이며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 정보와 ICT를 융합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제공돼 국내외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빅데이터 시스템'은 관광객 유형과 분포, 이동동선, 소비형태 등 관광 상황 파악이 가능하며 관광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통합관광정보 시스템'은 '빅데이터 시스템'의 정보가 반영돼 관광객용과 사업자용 앱으로 개발됐다. 관광객은 목포에서 현재 위치 기반의 관광지, 음식점, 숙박, 교통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업자는 사업장 정보, 메뉴, 이벤트, 리뷰 관리 등을 통해 사업장을 홍보할 수 있다. '스마트 도슨트'시스템은 관광지, 박물관 등에서 해설사를 대신해 비대면으로 안내·해설해 언택트 시대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골목길을 거닐면 모바일 도슨트가 소개하는 목포 역사, 한국문학사를 빛낸 지역 문학인들의 생가와 발자취를 음성, 사진,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목포시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목포관광'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플랫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관광산업에 활력을 넣고,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과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20 13:1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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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찾아가는 백신접종 학교현장 격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학교 현장의 감염이 위험한 상황인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일(월) 찾아가는 백신접종 학교 현장을 방문, 접종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보건소 의료진을 격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에서는 오는 12월 24일(금)까지 총 512교 1만 2,211명의 학생이 학교방문 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개별접종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3주가 지난 시점인 1월 17일(월) ~ 1월 28일(금) 사이에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20일 오전 김갑수 목포교육장과 함께 목포옥암중학교 강당을 방문, 찾아가는 학교 백신접종 희망 학생 45명의 백신접종 상황을 참관하며 접종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전국적으로 연일 6,000명~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확진자도 50명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백신접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면서"학생들이 조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과 방학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백신접종에 앞서 일선 학교에 접종 일정에 따른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대처방안 등 세부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학생 출결사항은 백신접종 당일 및 접종 후 2일까지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하도록 기 안내했다.

2021-12-20 13:1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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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딜리버리 특화 매장 오픈

카페베네 딜리버리 특화 매장 언주아크로힐스점/카페베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강남구 언주로에 딜리버리 특화 매장 언주아크로힐스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1인 소자본창업 및 소형 평수 매장 운영을 통한 투자 리스크 최소화 등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이번 딜리버리 특화매장을 선보였다. 배달 전문 카페 특성에 맞춰 매출 상승 전략과 방향, 상권 분석 데이터를 통한 LSM 시행 등 세부적인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한 언주아크로힐스점은 약 7평 규모의 소형 매장으로 배달과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신규 컨셉의 매장으로 운영된다. 기존 매장에서 증명된 스테디셀러와 배달 전용으로 개발된 시그니처 라페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의 메뉴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당근라페 샌드위치 ▲적채라페 샌드위치는 품질 좋은 국내산 채소를 엄선해 만들었다. 원재료 맛을 살려 건강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비대면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과 예비창업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번 딜리버리 특화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토종 브랜드 카페베네만의 노하우가 담긴 '카페베네 더 딜리버리'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매달 정기적인 창업설명회를 개최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오는 12월 23일 오후 2시, 성동구 본사에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에서는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과 일반 매장에 관한 정보를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 사전 예약 및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0 13:1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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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업계 최초 '블록체인 제약물류시스템' 구축

업계 최초 사례…CJ올리브네트웍스,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 CJ대한통운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보안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고도화된 제약물류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블록체인 기술로 의약품의 제조·물류·유통 전과정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합 관리하는 '블록체인 제약물류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CJ올리브네트웍스, AWS(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분산 저장 및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의약품 유통 과정 데이터의 위변조나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관리해 의약품이 최상의 품질로 의료기관 및 환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CJ대한통운은 직접 수행하는 물류 과정뿐 아니라 의약품 생산일자, 유통기한, 사용시간 등 제조·유통·접종 단계 데이터도 기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제조사, 도매상, 의료기관 등 참여 주체들이 각각 관리하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위변조를 차단하고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의약품 오·남용도 예방할 수 있다. 시스템을 통해 의약품의 운송경로와 사용기관, 수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또 물류센터 입고 및 보관, 지역간 운송, 의료기관 배송 등 모든 물류 과정을 1초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의약품 품질을 좌우하는 보관온도, 배송온도 등의 온도 데이터 제공도 가능하다. 실시간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기관별로 필요한 의약품 수요량을 예측할 수 있으며, 결함이나 온도이탈 등 리콜 상황 발생 시 원인과 제품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대체 의약품을 긴급하게 유통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제약 고객사에 이 시스템을 적용해 의약품 물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운영역량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신선식품 등 온도관리가 중요한 제품군으로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정보전략팀 류상천 상무는 "보안성 높은 블록체인 시스템과 뛰어난 콜드체인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의약품 공급망 관리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혁신기술기업으로서 물류 현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0 13:10:15 김승호 기자
전남도, 전화친절도 4년 연속 '우수' 등급

전라남도는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실시한 '2021년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종합점수 94.1점으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의회사무처 등 116개 단위부서 2천971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이뤄졌다.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응대 태도와 답변 전문성, 전반적 만족도 등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듣고 평가했다. 전남도 전체 종합점수는 지난해보다 0.7점 오른 94.1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별로 고객 맞이 단계 96.3점, 적극적인 응대 태도 95.1점을 받았다. 기관별로는 의회사무처 95.1점, 위원회 94.9점, 도 본청 94.2점이었다. 최근 3년 종합점수는 2018년 89.8점, 2019년 92.0점, 2020년 93.4점이었다. 평가대상인 116개 단위부서 중 5개 우수부서는 자치경찰위원회(98.7점), 도의회 농수산위원회(98.0점), 친환경농업과(97.0점),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96.8점),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96.6점)로, 시상금과 함께 부서장 평가에도 결과를 반영한다. 이석호 전남도 소통기획팀장은 "4년 연속 '우수등급' 평가 결과는 친절을 의무로 여기고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분석하고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와 도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13:10: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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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최우수 기관상 수상

영양군,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최우수 기관상 수상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7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2021년 사업평가회"에서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경북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평가 선정되었으며, 영양군의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영양군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추진하는 반찬배달지원사업, 홀로 어르신 생일상차리기, 양성평등주간행사, 여성지도자 워크숍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이날 사업평가회에서 지역주관행사 공로단체로 선정돼 공로패를 받았다. 최계숙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금년 한해 여협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영양군에 감사드리며,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내년에도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 많이 소통하고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성 주민복지과장은"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여성 리더로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영양을 만들어 달라"며 여성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군에서도 여성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13:09:2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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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도농협, 코로나 투병 직원 가족에게 ‘성금 전달’ 훈훈

서진도농협(조합장 한옥석, 직무대행이사 이치영, 상조회장 김세훈)이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후유증으로 투병 중인 직원 가족에게 성금 550만원을 16일 전달했다. 출산 이후 코로나 확진 후유증으로 투병 중인 가족을 부양하는 직원의 안타까운 사연에 접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한옥석 조합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작지만 소중한 성의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치영 직무대행이사는 "임원으로써 뜻 깊은 일에 동참해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환자의 조속한 쾌유를 빌며 하루 빨리 모두가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훈 상조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의 소식에 내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며 모금에 동참해준 서진도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동료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옥석 조합장은 "농협의 사회적인 역할에 중점을 두고 보다 많은 분야에서 사회공헌 및 복지활동을 실천하는 서진도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서진도농협은 자연재해와 코로나19 생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종식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12-20 13:09:16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