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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청년SW아카데미 5기 수료…3년만에 취업자 2000명 돌파

SSAFY 교육 모습 /삼성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5기가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쳤다. 채용 우대 기업도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 내년부터는 더 많은 청년에 기회를 열어줄 계획이다. 삼성은 21일 서울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SSAFY 5기 수료식을 열었다. SSAFY는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 수료식에는 박학규 사장과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등이 함께해 수료 학생들을 격려했다. SSAFY는 5기 수료를 통해 누적 2785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중 2091명이 취업, 75% 취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712명이 비전공자로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 기업들도 SSAFY 수료생을 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카카오와 네이버, 롯데정보통신과 NH농협 등 IT와 금융권 597개 기업에 취업했으며, 100여개 기업이 채용 전형에서 우대 전형을 마련해놨다. 최근에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등 스타트업도 SSAFY 교육생 우대 정책을 펴고 있다. 지금까지 81명의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롯데정보통신 인사담당자는 "SSAFY 출신은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교육기간 동안 경험해 입사 후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고, 개발자로서 역량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장보기 기업 '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날 수료식 행사에서 영상을 통해 "SSAFY 수료생들이 다양한 산업에 진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유통의 미래를 수료생 여러분들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마켓컬리에도 많이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SSAFY는 내년부터 규모를 더 늘려 1150명을 새로 받을 예정이다. 매일 8시간씩 1600시간 교육과 매달 100만원 교육 지원금 지급, 취업 지원센터 운영으로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박학규 사장은 "SSAFY 교육을 통해 큰 성장을 했다고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라며, "수료생들이 선택한 SW개발자에 대한 믿음을 갖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기를 대표해 강예서 수료생은 "SSAFY 에서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은 물론 비대면 협업툴에도 능숙해지고, 프로젝트 경험까지 갖춘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가 직무훈련과 일경험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청년 고용을 지원하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십에 가입했다. 또 'SSAFY'는 고용노동부가 기업들이 직접 필요한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력양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훈련 과정으로 선정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1 15: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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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대상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으로 곡성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2,1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곡성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지원체계 마련과 사업 정착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원스톱(ONE-STOP) 주민 중심 공공복지서비스 통합지원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복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을 개편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으로 분산된 보건복지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중복 지원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업무 집중으로 지역 보건 복지 문제해결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달체계 조직개편으로 인해 지역 내 각 기관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구심점 역할도 강화됐다. 최근 곡성군이 10,901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자체 특별기획조사를 실시할 수 있었던 것도 전달체계 개편이 선행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사를 통해 곡성군은 민간자원과 활발한 보건복지 연계 협력사업 추진하는 등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 설치를 확대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했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상담과 전문적인 복지 인프라를 확대한 것이다.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복지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 읍면 종합상담창구 내실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2-21 15:00: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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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맘-품지원단, 배려대상 학생 멘토 역할 '톡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2월 20일(월)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2021. 맘-품지원단 대표단원 간담회'를 갖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맘-품지원단은 한부모 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지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도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및 지역민으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사람들로 구성됐으며, 2014년 1기 발대식 이후 8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201명의 단원들이 활동중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맘-품 단원과 함께 후원의 집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맘-품지원단 후원의 집은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게 되는 미용실이나 목욕탕, 식당 등디. 2016년 첫해 235개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323개 업소가 이 후원의 집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지역에서 추천받은 우수 활동단원 2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맘-품지원단의 운영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맘-품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감과 의견을 나누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전남의 배려대상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맘-품지원단 및 후원의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14:5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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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도 본 예산 6,273억 원 확정

영암군은 2022년도 본예산안 6,273억 원이 지난 17일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금년 본예산 5,745억 원 대비 528억 원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군민의 어려운 지역경제 개선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금년 대비 565억 원이 증가한 5,627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1억 원이 증가한 109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48억 원 감소한 537억 원으로 총규모는 528억 원이 증가했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 1,443억 원, 사회복지분야 1,327억 원, 환경분야 823억 원,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분야가 731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370억 원 순으로 '고품질 고소득 생명농업 육성'과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 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에는 기초연금 420억 원, 친환경급식 제공 등 아동 및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29억 원, 노인 및 지역 사회활동 일자리 지원사업에 39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군민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포용적 복지 정책 시행에 노력하였으며, 이밖에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생활지원 등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101억 원, 장애인 복지 지원 94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농업직불제 383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67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41억 원, AI 방역사업 27억 원, 병해충 공동방제 15억 원 등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와 고소득 고품질 생명농업에 큰 비중을 두었다. 아울러,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고통받는 지역민을 위해 122억 원과 지역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영암 도시가스 공급 23억 원, 도시재생 42억 원, 기후변화대응 및 대기환경개선사업 66억 원,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198억 원, 대불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및 영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147억 원, 관광기반 확충 및 문화예술 지원 83억 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예산편성 과정에서 코로나 시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반영하는 한편, 국?도비 부담금 증액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일반회계기준 보통교부세 2,780억 원, 부동산교부세 250억 원, 조정교부금 108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82억 원으로 세입을 확충해 주민복지증진 및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끝.

2021-12-21 14:58:52 김희선 기자
파주시 2022년 예산, 파주시의회 통과

파주시(시장 최종환)의 2022년도 본예산이 제229회 파주시의회정례회 의결을 거쳐 12월 21일 확정됐다. 이에 따라 최종환 시장의 핵심 공약 이행과 시정 목표 완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본예산 총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854억원이다. 일반회계는 올해 1조 2,211억원 보다 2,734억원(22.4%)이 증가한 1조 4,945억원, 특별회계는 올해 3,188억원 보다 279억원(△8.8%)이 감소한 2,909억원 규모다. 일반회계 중 가장 많은 금액이 증액된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다. 기초연금 1,551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499억원, 생계급여 386억원 등 올해 4,611억원 보다 1,552억원(33.6%)이 증가한 6,163억원 규모로 편성해 코로나19로 심화된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교통 분야와 문화·관광 분야는 올해 대비 각각 508억원(50.0%)과 130억원(19.8%)가 증액된 1,523억원과 785억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36억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92억원 등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도 올해 대비 22억원(11.7%)이 증액된 213억원을 편성했으며 청년정책 지원에도 78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파주시의회에 감사하다"면서 "편성된 예산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양보와 인내로 함께 하고 계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파주시 미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재정운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1 14:5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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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2021년 시민과 함께한 리빙랩 사업 성공적 마무리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진흥원')은 올해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고양시에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리빙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는 ▲ 문제 발굴 리빙랩과 발굴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 문제 해결 리빙랩 사업을 추진했다. 문제 발굴 리빙랩은 수행기관(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해결단 3팀을 최종 선정하여 지역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 참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최종적으로 시민해결단 ▲'꿈의 터전'팀이 마상공원 우범지대화(化) 문제 ▲'작은 고양인'팀이 출근길 마을버스-행신역 경의선 환승 불편 문제 ▲'행신2동 주민협의체'팀이 단독주택 단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발굴했다. 발굴된 지역 문제는 내년도에 해결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문제 해결 리빙랩은 2020년 시민해결단이 발굴한 문제를 중소기업의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구현한 사업이다. 화정동 지역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해결단'꿈의 터전'과 고양시 중소기업인 (주)아이에스앤로드테크가 참여하여 화정동 지역의 차량 역주행 방지를 위한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하고 실증했다. 그 결과 '역주행 방지 스마트 알리미' 작동시 약 64% 정도의 역주행 차량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암환우 시민해결단과 사업 수행기업 ㈜데이타뱅크, 국립암센터와 함께 암환우 커뮤니티 기반 통합 건강관리 앱 서비스인'건강 잇다'를 개발·실증 완료했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한 시민해결단과 국립암센터 의료진 만족도는 모두 95점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진흥원 오창희 원장은"올해 시민들과 함께 추진한 리빙랩 사업이 유관기관의 협조 하에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진흥원은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리빙랩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고양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리빙랩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14:58: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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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예방접종 스티커로 방역 패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 등의 전자증명서 사용이 어려운 노령층 등을 위해 예방접종 스티커를 제작해 21일부터 배부한다. 코로나19 방역패스 의무 적용에 따라 식당, 카페, 영화관,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을 증명해야 한다. 하지만 QR코드 확인 기기가 비치되지 않은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전자증명서로 접종 내역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예방접종 완료 스티커를 제작·배부하여 핸드폰에 부착해 접종내역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 스티커는 고양시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스티커를 남에게 양수·양도 등 부정 사용한 것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고양시 전용 코로나19 예방 접종 스티커는 접종일자를 기입한 상태로 발급된다. 2차 접종 완료자에게는 흰색 스티커를, 3차접종 완료자에게는 하늘색 스티커를 발급한다. 2차 접종 완료 스티커는 접종 완료 후 14일 이후부터 6개월까지 유효하며, 3차 접종 완료자 스티커는 유효 기간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 예방접종 스티커 발급을 원하는 경우 2차·3차 접종을 마친 뒤 관내 39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 당일에 한해서 접종 받은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다.

2021-12-21 14:57: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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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대상에 제종남 신교통추진단 단장

창원시는 2021년 한햇동안 시정을 가장 빛낸 최고 영예인 공무원대상에 신교통추진단 제종남 단장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제종남 단장은 지난 16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2,000억원 누비전 확대발행, 24년간 미결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민원 해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총괄 운영 등의 공적이 있는 5명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1번째 공무원대상에 선정됐다. 제 단장은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 창원 대중교통 혁신에 첫 물꼬를 텄다. 또 지난 9월 1일부터 노선 운영방식을 공동배차제에서 개별노선제로 전환해 담당 업체의 책임감을 높이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개선을 기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 준공영제 실시 이후 1519명이 참여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시행 이전 69.9%에서 시행 이후 74.3%로 4.4%P 증가했으며, 불편 민원이 612건에서 361건으로 41% 감소하는 등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확대시킨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등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국토교통부와 코레일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경전선 KTX 증편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창원시 공무원대상은 매년 시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중 업무 실적이 탁월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명을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2021-12-21 14:56: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