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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삼일회계법인과 회원사 사업재편 지원

업무협약 맺고 신사업 진출지원 강화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삼일회계법인간 업무협약에서 (왼쪽 3번째부터)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회원사들 사업재편 및 신사업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23일 중견련에 따르면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금융, 세제 등 부문별 컨설팅을 통해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하기 위한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구조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러 관련 지원 서비스 개발에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재편 승인 기업은 108개사로 기업활력법 시행 5년 만에 연간 100개사를 처음 돌파했다. 이가운데 중견기업은 27개사로 전체의 25%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재편, 사업전환, 신사업 진출 등을 희망하는 중견기업 규모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지탱해 온 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서 사업 혁신을 실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삼일회계법인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3 08:2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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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4개 제품 '2021 핀업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커스텀 옷장 시리즈, 레이어드 홈오비스 시리즈 등 에몬스가구 커스텀 옷장 시리즈. 에몬스의 4개 제품이 '2021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3일 에몬스에 따르면 가구·인테리어용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핀업 베스트 100'에 커스텀 옷장 시리즈, 레이어드 홈오피스 시리즈가,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는 위브릭 보니타 F003 소파, 워너비 헤르메스 소파가 각각 선정됐다. (사)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핀업 디자인어워드는 정부 공식 인정대회다. 이번에 '핀업 베스트 100'을 수상한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옷장으로 긴옷장, 2단 서랍 옷장, 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반장, 거울장, 인출 화장대장, 가방장 등 다양한 모듈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자녀방, 홈오피스, 싱글룸 등 공간 활용도가 높은 모듈형 홈오피스 시리즈 '레이어드', 유니크한 라운드 디자인에 프랑스 이지프랑 패브릭 원사를 사용한 기능성 패브릭 소파 '위브릭 보니타 F003',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 선택으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하이백 기능성 소파 '워너비 헤르메스' 등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이번 본상 수상으로 에몬스는 24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소비자 기호의 변화를 읽고 한발 앞선 디자인 개발에 주력해 온 결과여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1-12-23 08:2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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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계열 마이크로필터 '미세 플라스틱' 제거 성능 인증

美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세계 최초 인증 마이크로필터의 플러스 필터. 청호나이스 계열사인 여과장치 전문제조기업 마이크로필터가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세계 최초 미세 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NSF 인증을 받은 제품은 마이크로필터 상업용 정수필터 브랜드인 '플럭스(FLUUX)'로 총 22개 제품이 0.1~1마이크로미터 수준의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다. NSF 인터내셔널은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음용수 및 정수기 실험기관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권위있는 단체다. NSF 인터내셔널과 미국국가표준협회는 2019년부터 미세 플라스틱 제거 성능에 대한 국제 시험 규격을 준비해 이달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필터 박찬호 대표는 "국내외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먹는 물 내 신규 오염 물질'에 대해 자체 개발 인력을 투입해 소재 및 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커피 및 베이커리 전문점, 조리수 시장 등의 성장에 따라 더욱 커지고 있는 상업용 필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마이크로필터는 2002년 설립된 여과장치 전문제조기업으로 가정용·산업용 필터는 물론 의료용 필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1-12-23 08:2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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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가 알려주는 겨울철 보일러 동결 예방법은?

동결사고 대부분은 배관에서…보온재로 감싸 어는 것 막아야 '겨울철 보일러 동결사고 대부분은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줘야한다.' 귀뚜라미가 이번 주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찾아오는 등 보일러 동결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보일러 동결사고 예방법'을 23일 안내했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보일러에는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이 있으며 콘덴싱보일러의 경우 응축수 배관이 추가로 설치된다. 각 배관을 모두 보온재를 이용해 감싸줘야하며 이미 보온재 작업이 돼 있더라도 상태가 좋지 않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2월까지는 보일러에 내장된 '동결 방지 기능'이 작동할 수 있도록 보일러 전원을 항상 연결해두고, 가스밸브와 분배기 밸브도 열어둬야한다. 외출할 때는 보일러를 끄는 대신 실내온도를 10∼15℃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최소온도유지), 예약모드(가동·정지시간 설정)를 활용하면 동결사고를 예방하면서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다. 보일러는 돌아가는데 온수가 안나오는 것은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이나 온수 배관이 얼었기 때문이다. 이때는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겨낸 후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녹여야한다. 이때 히터나 열선을 사용하면 화재위험이 있어 조심해야한다. 냉수가 나오지 않는 것은 수도배관과 수도계량기가 동결돼 물 공급이 차단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수도계량기가 동파됐다면 관할 시·군·구 수도사업소에 신고하고, 밸브나 파이프가 얼었다면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실이나 전문 설비업체에 연락해 조치를 받아야한다. 난방을 해도 바닥이 차가울 때도 있다. 이는 보일러 내부 또는 난방 배관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자가조치가 쉽지않기 때문에 개별 보일러 회사의 고객센터에 연락해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배관 설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보일러 설비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소속돼 있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나 전국보일러설비협회를 이용하면 적정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매년 겨울철마다 사설 수리업체를 이용했다가 수리비용이 많이 나오거나 사후관리가 미흡해 피해를 보는 고객들이 발생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1-12-23 08:2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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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ES 2022서 '로보틱스·메타버스' 통한 이동 경험 확장 비전 공개

현대차 CES 2022 참가 티저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로보틱스와 '메타버스' 통한 이동 영역의 경험을 확장하는 비전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 참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로보틱스 기술이 메타버스와의 결합 등을 통해 인류 사회에 가져올 이동의 역할 및 형태의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를 주제로 로보틱스 비전을 선보인다. CES 2022에서 발표될 현대차 로보틱스 비전에는 단순 이동수단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이동에 대한 인류의 근원적인 열망을 획기적으로 충족시켜 줄 로보틱스 사업의 목적과 지향점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모든 사물에 이동성이 부여된 'Mobility of Things(MoT)' 생태계 실현을 위한 핵심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PnD(Plug & Drive)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로보틱스 기술이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에서의 경험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체적인 예시들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 ▲'PnD 모듈 모빌리티' ▲보스턴 다이내믹스사의 스팟 및 아틀라스 등 확대된 로봇 라인업을 부스에서 일반에 선보인다.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현대차의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 및 주요 전시물에 대한 상세 내용은 내년 1월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개된다.

2021-12-23 08:10: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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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오미크론 충격'에도…서학개미, 美 기술주 사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미국 증시가 타격을 입었지만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기술주' 사랑은 여전했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가 하락하자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는 모양새다. 실제로 세 종목 모두 이달 들어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2월 13~19일)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주식 1위 종목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다. 이 기간 2억2338만달러를 사들였다. 1000달러를 넘어섰던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준 938.5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달 들어서만 18.02% 하락한 것. 21일 장중 한때 88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세금 납부를 위해 주식을 매각하면서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달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 보유 지분 10% 매각 여부를 묻는 돌발 트윗을 올렸다. 이후 현재까지 테슬라 주식 1290만주를 매각해 136억달러(16조6000억원)가량을 현금화한 상태다. 테슬라 주식 1290만주는 약속한 보유주식 10%의 4분의 3에 해당한다. 순매수 2위는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다. 이 기간 1억1463억달러를 순매수했다. 엔비디아의 주가 역시 이달 들어 11.02% 하락했다.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는 메타버스(Metaverse·초월 가상세계)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3위는 애플로 7160만달러를 사들였다. 애플은 올해 주가가 30% 넘게 급등했으나, 이달 들어 4.65%가량 하락했다. 오미크론 확산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법안이 의회의 반대에 직면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등 악재가 겹치며 뉴욕증시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애플의 신용등급을 '트리플A(AAA)'로 상향 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존슨앤드존슨에 이어 세번째다.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이며, 한국(Aa2)보다 두단계나 높다. 라즈 조시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뛰어난 유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2~3년 동안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전망이 매우 강력하다"며 "광범위한 고객 기반과 강력한 고객 충성도에 기반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고위험·고수익 상품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인기도 여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불 3X ETF(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와 나스닥100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는 각각 순매수 4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각각 7158만달러, 4979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두 상품 모두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하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이 외에도 ▲루시드(5834만달러) ▲알리바바(5787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3008만달러) ▲아이온큐(2620만달러) ▲ASML(2546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21-12-23 07:5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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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월 청약

대우건설은 23일 충북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달 초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30만원(발코니 확장 및 선택옵션 별도) 선에 책정됐다. 전용 84㎡ 타입 기준 3억원 초반대다. 인근 충북혁신도시의 '모아엘가 더테라스' 전용 84㎡ 타입이 지난 10월 5억4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대우건설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으로 수요자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음성 첫 1군 브랜드타운의 시작을 알리는 이 단지는 '착한 분양가'와 금융혜택으로 수요를 유인할 전망이다. 특히 전국 청약이 가능해 음성 거주 수요와 광역 수요까지 관심이 예상된다.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적정 수준에 분양가를 책정했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까지 적용하기로 했다"며 "음성에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완성도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만큼 청약과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월 3~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2일,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약 5000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주목받는 음성 기업복합도시 B3블록에 들어선다. 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주거 기능뿐 아니라 다수의 기업이 입주 계약을 완료한 자족형 도시로서 향후 충북혁신도시와 함께 음성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공장총량제가 20년간 유지되는 것으로 확정된 만큼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 중 하나인 음성으로 많은 기업이 몰릴 전망이다.

2021-12-23 07:34:4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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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23일자 한줄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장동 사건 특검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 ▲올해 물가상승률은 2.4%로, 이전 집계보다 0.1%포인트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해 기준으로 바꾼 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하면 그렇다. 통계청은 기존 소비자물가지수가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 한다는 지적에 따라 2015년 기준에서 2020년 기준으로 개편해 발표했다. 다만, 이번에도 주택 가격이 빠지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방침을 두고 청와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당청 갈등' 가능성이 나온다. 방역지원금 지급 예산, 공시가격 현실화 조정에 이어 이재명 후보 측이 문재인 정부와 엇갈린 입장을 연이어 밝히면서다. 반면 청와대는 '당청 갈등'을 일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실트론 주식 매입이 위법하다고 판단했으나, 검찰 고발은 하지 않았다. 위법한 행위이기는 하나 위법의 정도가 크지는 않다고 봤다. ▲올해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122종 가운데 DL-10-캄포술폰산 등 42종은 급성독성을 갖고 있어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정치인을 비롯한 민간인들이 DMZ(비무장지대)내의 안보견학과 평화의 길 답보를 할 경우 군용피복을 비롯한 군대식 위장무늬 복장착용이 엄격히 통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학기술 혁신전략을 국정 핵심 과제로 놓고, 대대적인 투자와 명운을 걸어 대한민국을 과학기술강국으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사퇴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갈등을 바라보는 당내 인사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번 갈등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아첨하려는 자를 선대위에서 솎아내는 쇄신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있지만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 방향을 흩트려 놓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보는 시선이 공존했다. ▲전국 133개 전문대학이 오는 3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일제히 시작한다. 이번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 2만5447명 대비 3902명 감소한 2만1545명이다 ▲세계 주요도시들이 기본소득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부분 기본소득'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고, 스페인 카탈루냐주는 '완전 기본소득' 정책 적용에 앞서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새 국정과제인 '공동부유'와 결합해 기본소득 논의에 불이 붙고 있다. <산업> ▲컴투스홀딩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을 직접 취득하고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 ▲제지 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을 맺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 예고에 임직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삼성은 24일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관계사에 특별 격려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특별격려금은 계열사 실적별로 차등화해 기본급의 최대 200%를 지급하게 된다.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 LG 등은 맞춤형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기존 채용 방식을 벗어나 전문 교육 과정 지원과 함께 채용까지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올해 분기별 합산 영업이익이 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는 등 5G 가입자가 늘고 탈통신 흐름을 타고 신사업 실적이 개선되면서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금융·마켓·부동산> ▲정부가 외화보험 설계·판매시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국내 리츠수가 도입 20년만에 300개, 총 자산규모는 7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이달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 사업을 통해 '래미안 포레스티지'39~147㎡, 4043가구 중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49~132㎡, 23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개발자 채용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가입 회원 혜택 서비스와 기획전, 배송 서비스 차별화에 이어 새로운 알고리즘 개발을 통한 쇼핑 편의를 도움으로써 고객을 록인(Lock-in)하려는 전략이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 속에서도 식품 기업들은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응책을 모색했고, 특히 M&A, 사업 다각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명품 카테고리가 남성, 키즈, 리빙, 펫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패션 의류 및 잡화 중심으로 소비되던 것이 더욱 세분화되면서 명품 유통 채널도 다양해지고 있다.

2021-12-23 07:00:2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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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쥐띠] 36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4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가야 할 터. 60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72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84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조화를 이룬다. [소띠] 37년 친구만나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49년 오늘은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61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73년 붉은색이 행운을. 85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 [호랑이띠] 38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하다. 50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 62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74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86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토끼띠] 39년 꿈에서 산신할아버지가 보였으니 길조. 51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63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75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87년 찬찬히 살펴보니 오후에 일이 해결 되어 감사하다. [용띠] 40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52년 돈을 두고 배우자의 의견존중 해야. 64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76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88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하자. [뱀띠] 41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니 소득이 발생. 53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해야 된다. 65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77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89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말띠] 42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건강이 신통치 않다. 54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66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78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90년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인내심을. [양띠] 43년 일찍 재산 나눠주고 부부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55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67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79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1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해서. [원숭이띠] 44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도록 할 것. 56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68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80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92년 부모의 이혼을 자식의 도리로 막도록. [닭띠] 45년 의지할 데 없는 노년 신세. 57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69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81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93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평생 후회 없다. [개띠] 46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자녀 돌보기. 58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70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82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94년 아침부터 일이 풀리며 순조롭다. [돼지띠] 47년 옛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59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71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83년 오후에 큰일이 계약. 95년 노력의 성과로 바쁘게 일에 파묻혀 감사.

2021-12-23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