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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공학교육 '동남권 올해의 대학' 2년 연속 최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가 동남권 14개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21 S-HOW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2021 동남권 올해의 대학 공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경대는 최근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동남권 공학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부경대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참여대학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경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정원교)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07년부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 대면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비롯, 타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협력하며 △Who's NEXT 3D 프린팅 로봇교육 △AI 레시피 온라인 교육 △창업N직무인사이트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전문가 양성 온라인 교육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반 빅데이터 과정 △문화 속 융합공학 찾기 △안전지킴이 창의융합 아카데미 △3D 프린팅 로봇 축구 경진대회 △창의충전소 파견 등 다양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서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피경진 전임연구원은 동남권 공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시상하는 'SUPER Staff 동남권 우수 직원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1-12-28 13:32: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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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동절기 산불예방 홍보로 안전한 구례만들기 나서

구례군이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27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예방 홍보를 포함하여 군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쓰레기 등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예방을 적극 홍보토록하고, 이어서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홍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으로 인한 단수지역 홍보, 2022년도 업무추진 준비, 선거철에 따른 공직자 중립 지키기 철저 등 한층 더 발전하는 구례를 위한 업무추진을 지시했다. 최근 구례군에 발생한 산불을 포함하여 전남 내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장회의 또는 반회보 등을 통해 산불예방 협조사항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례군은 산불예방 협조사항으로 산림 내, 연접지에서 불법소각행위,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산행 시 흡연 및 인화성물질 소지 금지 등을 알리며 산불발견 즉시 구례군 산림소득과 또는 소방서에 신고를 해달라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산불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하라"며, "구례군은 산이 많아 특별히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례군은 산불뿐만 아니라 동절기 한파로 인한 난로 등의 사용으로 화재발생 우려가 있으니, 주택이나 상가에 대해서도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2:36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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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대폭 개선

진주시는 내년 1월부터 호봉 미적용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그룹홈 등의 종사자 처우개선 대책으로 호봉제를 도입하고 종사자 직무보조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처우개선 대상에는 지역아동센터 21개소 종사자 44명,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종사자 10명, 아동공동생활가정 6개소 21명이 해당된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은 돌봄의 한축을 담당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긴급돌봄을 마다하지 않고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필수 돌봄 기관이다. 그러나 경력에 따라 임금이 인상되는 여타 사회복지시설과는 달리 10년 이상 근무한 종사자들이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 최저임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진주시는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고민하던 중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자체 호봉제를 시행하여 국비 지원액간 차액을 보전하고, 시설장 10만원 종사자 5만원의 직무보조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위기 속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아동 돌봄을 위해 애써주는 종사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호봉제 시행 및 직무보조비 지원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 노고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6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급식단가를 1끼 45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하였으며, 내년 1월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간식비를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여 아동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2021-12-28 13:31:53 이도식 기자
경기도, '자립두배통장' 자격요건 완화

경기도가 가정 밖 청소년의 퇴소 후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도입하는 '자립두배통장'의 자격요건을 크게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립두배통장'은 청소년쉼터를 이용한 청소년들이 매월 1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로 자유 저축하면 저축액 2배(최대 20만 원)를 도가 추가 적립해 최소한의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2년간 원금 기준으로 720만 원, 최대 6년간 2,16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가정 밖 청소년으로,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퇴소한 사람 또는 청소년쉼터에서 6개월 이상 거주 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6개월 이상 지원받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청소년은 2년 단위로 최대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보다 많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자립두배통장에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크게 완화했다. 우선 부모 등 가족관계가 단절된 가정 밖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소득요건을 입증하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실효성이 부족한 '소득요건'(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을 삭제했다. 또 3년 이상 장기 거주 가능한 청소년쉼터가 매우 적고 청소년쉼터 거주기간을 합산해서 1년 이상이면 자립이 필요한 대상자로 예측할 수 있으므로 '청소년쉼터에 3년 이상' 거주 조건을 '1년 이상'으로 완화했다. 도는 자립두배통장 도입을 위해 NH농협은행, 경기청소년자립지원관 등 협력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자격요건을 완화한 개선안으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고 이르면 다음달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가정 밖 청소년의 현실적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 요건을 위주로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췄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른 시기에 자립을 경험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3:31: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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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 희망대출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비 지원 공모를 통해 21개 지자체를 우선 선발하여 진행한 바 있다. 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저신용자 금융사각지대 해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시책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제살리기위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수시로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서민금융기관인 남해신용협동조합이 부실채권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상공인 희망대출 사업에서 최우수기관을 선정된 것은 지역금융기관과 소상공인연합회 등 민과 관이 적극 협력한 덕분"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발판으로 빠른시일 내에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20: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