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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방문고객은 민원실에 있는 '키오스크'셀프 납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그 동안 4대 사회보험료를 지사 민원실 창구에서 직접 수납하였으나, 2022.1.1.부터는 인터넷 등 비대면 납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을 선호하는 사회 환경 변화와 공단의 지속적인 수납채널 확대로 상시 보험료 납부가 가능함에 따라 지사방문 고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보험료를 직접 수납하는 업무개편이 필요하게 되었다. 공단은 지난 '20.11월부터 전국 25개 지사를 대상으로 창구수납을 비대면 납부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 모든 지사 민원실에 무인수납기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하는 등 비대면 납부서비스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공단에서 보험료를 직접 수납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따라서, 4대 사회보험료는 자동이체, 인터넷(공단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지로), 모바일(The건강보험, 지로), 가상계좌, 금융기관 등에서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공단에 방문하여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사 민원실에 설치한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셀프 납부하면 된다. 건보공단 김선옥 징수상임이사는 4대 사회보험료 디지털 고지‧납부를 위한 원스톱(One-Stop)서비스 추진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하여 국민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4: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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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 사업성과 공유회 개최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성과 공유회는 박철영 주민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회원과 장충남 남해군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1년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2022년 도시재생사업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현재 한창 진행되고 있는 관광특화가로 조성뿐만 아니라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 아카데미 등 각 단위 사업별 상과와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주민협의체와 중간 지원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 그리고 남해군은 올 한해 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0회 이상의 정기·비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주민공모사업 12건을 진행했으며, 도시재생 뉴딜대학 기초반 심화반·마스터반을 운영해 139명의 수료생을 배출 하였다. 청년 문화공방 조성, 원데이 클레스 등으로 모든 연령에게 다양한 체험활동도 제공했다. 주민공모사업에는 12개 단체가 참여했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꿈이 있는 골목, 보물길 만들기'를, 남해도시미관연구소는 '골목길에 햇빛 한줌'이라는 사업을 진행하며 오래된 골목길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또한 우분트는 '가족알뜰 나눔 장터'를 열어 학부모와 이웃들이 재활용품을 나눠 쓰는 장을 마련해 아동 청소년들에게 경제 체험교육 기회도 제공했다. 북변1리 마을회는 '동네한바퀴 내 이름갖기'를 테마로 홀로되신 어르신들에게 문패를 달아드렸고, 살er은 '도시재생 아카이빙'을 통해 도시재생 소식과 지역내 공동체 소식을 담은 소식지를 제작했다. 특히, 극단 씨앗은 남해의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한 연극 '꿈 이어라'를 만들어 공연을 펼쳐 큰 자긍심을 일깨워 주기도 했다. 도시재생의 중요한 부분의 하나인 문화재생을 위해 '남해가 버스킹'과 '월컴 화전로 문화야 함께놀자'를 통해 퓨전국악, 뮤지컬, 난타, 지역공연 등 연중 군민에게 다가가는 문화의 장을 열었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다. 박철영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센터의 역할도 크지만 주민협의체의 역할도 커 성공적인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도시재생을 위해 박철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힘을 합해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도시재생을 통해 도심 경쟁력과 주민 공동체를 기워 나가는데 전력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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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아이티, 하동종합복지관에 드론축구 키트 지원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엠지아이티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드론축구 장비를 지원받아 지난 23일 전달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엠지아이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항공조사 전문기업으로 창원시 소재 청년벤처기업이다.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사업취지에 공감하며 장애인드론축구단 양성을 위한 장비를 지원했다. 드론축구는 드론볼을 활용해 공격과 수비를 병행하며 상대방의 골대로 드론볼을 통과시키는 방식의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한 새로운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드론축구팀이 구성되고 있으며 장애인드론축구단도 조금씩 확산하고 있다. 정우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산업이라 할 수 있는 드론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취미계발을 목표로 노력하는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을 보면서 장애인의 새로운 취미계발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나 돕겠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취미 계발을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운영했는데 내년에는 드론기초반을 취미교실 형태로 운영해 장애인에게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엠지아이티의 장비 지원으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1-12-28 13:33:44 이도식 기자
부경대, 공학교육 '동남권 올해의 대학' 2년 연속 최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가 동남권 14개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21 S-HOW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2021 동남권 올해의 대학 공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경대는 최근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동남권 공학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부경대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참여대학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경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정원교)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07년부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 대면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비롯, 타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협력하며 △Who's NEXT 3D 프린팅 로봇교육 △AI 레시피 온라인 교육 △창업N직무인사이트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전문가 양성 온라인 교육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반 빅데이터 과정 △문화 속 융합공학 찾기 △안전지킴이 창의융합 아카데미 △3D 프린팅 로봇 축구 경진대회 △창의충전소 파견 등 다양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서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피경진 전임연구원은 동남권 공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시상하는 'SUPER Staff 동남권 우수 직원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1-12-28 13:33: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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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내버스 버스승강장 정비공사 완료

통영시는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기존 노후된 버스승강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공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정비 가능한 기존 노후 버스승강장을 허물지 않고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도된 시범사업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열악한 시 재정 여건 속에서 투자 대비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기존 노후 버스승강장 중 욕지 덕동마을이나 산양 원항마을과 같이 벽돌로 지어진 곳은 오랜 연식으로 노후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마을 고유의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귀중한 재산이라 판단하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골조는 살리고 내·외부 도색작업과 마을별 특색 있는 벽화를 조성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였으며, 향후 포토존 등 특색 있는 새로운 명소로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죽림 시내일대나 무전대로변에 있는 빨간색 알루미늄 버스승강장의 경우 지붕 누수와 도장 칠 벗겨짐, 색 바램 현상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으나, 지붕 방수공사와 더불어 내·외부를 진회색 계통의 무채색으로 도색함으로써 쾌적한 이용 환경은 물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통영시 이유섭 교통과장은 "현재 코로나19 대응에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으로,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과 예산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반응을 살피고 사업성과를 분석한 후 내년에 본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3:33:29 이도식 기자
창원시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수상

창원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올해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분야 심사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1년 공공 아동보호체계를 추진한 지자체의 노력 평가를 실시하고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입양친생부모 상담 및 사례, 아동보호 조직관리, 사업운영 등 4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간 창원시는 아동보호체계의 공공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경남 도내 최초로 2020년 7월 1일 아동보호담당을 신설, 아동학대 대응 전담팀 구성 및 전담요원 배치,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24시간 신고접수 체계 마련, 창원시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창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권역별 5개소 지정, 창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운영 등 아동보호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펼쳤다. 시는 이번 우수지자체 우수상 선정 포상금을 학대피해아동 심리 정서지원 사업비로 사용되도록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공공 아동보호체계 우수기관 선정은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적극행정을 펼친 창원시의 노력이 인정된 뜻깊은 결과이며, 앞으로 창원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여건과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3: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