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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2개소 ‘경사’

여수시가 지난 27일 여수시청에서 2021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자원봉사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민간 사회복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남석유화학(주)여수공장 한사랑봉사단(공장장 이오식)과 파리바게뜨(여서점) 곽은숙 대표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남석유화학(주)여수공장은 2003년에 문수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18년간 취약계층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으로 저소득가정을 위한 밑반찬 지원, 여성위생용품 지원, 겨울철 연탄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기탁 등 다양한 사업비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여서점) 곽은숙 님은 2005년부터 16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과류를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등에 기부해 결식 위기에 놓인 가정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삼남석유화학(주) 이오식 공장장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여서점) 곽은숙 대표는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말처럼 작은 나눔들이 긴 세월 모이다 보면 큰 나눔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45: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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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사위원, "'이재명·최강욱 공직선거법 위반' 법적 대응 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및 부정선거운동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조치하며 향후 고발 등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상범 의원과 전주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3일 '열린민주당 당원 토크콘서트'에 이 후보가 참석한 것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상범 의원은 "최 대표는 해당 토크콘서트에서 다른 후보자의 대담 참여 기회를 배제한 채 오직 이 후보의 정견만을 공표하도록 했다"며 "이 후보는 검찰개혁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비판 등 약 40분 가량 공표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공직선거법 제81조 제1항에 근거해 다른 정당 소속 후보자를 초청해 그 정당의 정강 또는 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 기타사항을 알아보기 위한 대담 또는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모든 후보자들에게 공평하게 실시해야 할 의무가 있고 다만, 다른 후보자가 초청을 수락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그 후보자를 제외하고 실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이 조항은 모든 후보자들에게 대담 및 토론회 참여 기회를 공평하게 부여함으로써 민주적 사회질서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과 함께 후보자 간 균형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후보자의 공정한 대담 참여 기회를 박탈한 최 대표의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81조 제1항과 제5항을 위반했다"며 "제255조 제1항 제7호가 금지하는 행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부정선거운동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아울러 이 후보를 향해서도 "열린민주당 당원 토크콘서트의 형식과 내용 및 참석자 등 대담의 전반적인 구성을 사전에 알고서 허락했을 것이 분명하므로 최 대표와 함께 부정선거운동죄의 공모공동정범에 해당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12-28 13:44:2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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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광주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자원봉사센터와 28일 오전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인증제 관련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인증을 자원봉사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및 운영에 관한 정보 공유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제반 지원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및 상해보험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인증 방법은 학교→광주시교육청→광주자원봉사센터로 자원봉사 내역을 공문으로 제출하면 광주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실적을 관리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의 체계적 관리가 기대되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3:43: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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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2021년 마무리 합동 방역·대청결 활동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27일 새해를 앞두고 쾌적하고 청결한 광영동을 만들기 위해 '2021년 마무리 합동 방역·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대청결활동에는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2개 조로 나눠 통장단은 주요 도로변 대청결활동을,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내 공원의 합동 방역 작업을 시행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키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동광양농협광영지점, 현대고층아파트, 광영동 입구 등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2톤가량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이 많이 찾는 당산, 하광, 광영 근린, 월광 등 7개 공원 방역작업을 완료해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광영동'이라는 이미지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결활동에 참여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광영동 가꾸기에 동참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영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해종 광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방역·대청결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서주신 통장님들과 주민자치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28 13:43:18 김용확 기자
울산시, '산단 대개조'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가 내년부터 '산단 대개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올해 3월 정부 일자리위원회 및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가 합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전통 제조업 중심의 노후산업단지를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 변화에 맞게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전환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광역지자체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해 제출하면, 정부가 평가 및 사업보완을 통해 추진 지역을 선정하고 3년간 관련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울산 '산단 대개조' 사업은 수소전기,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에너지 순환기반 구축 등 친환경 이동수단(Eco-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인공지능(AI)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 및 실증사업 등 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에 2022 ~2024년 3년간 국비 2,400억 원, 시비 800억 원 등 총 4,900억 원을 투입하며, 일자리 4,000여개 창출, 이동수단(모빌리티) 기업 70여개 유치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산단 대개조' 원년인 올해 4월 '산단 대개조' 사업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실무회의 개최, 거버넌스 구성, 내년 1차년도 국비확보, 2차에 걸친 중앙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그리고 인공지능(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기반(플랫폼) 실증 70억 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꾸러미(패키지) 지원 66억 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 60억 원 등 1차년도 12개 사업을 위한 국비 372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기틀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단 대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첨단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1차년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미래산업 전환이 가능하도록 우리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단 대개조' 지역은 지난해 경북(구미국가산단), 광주(광주첨단국가산단), 대구(성서일반산단), 인천(남동국가산단), 전남(여수국가산단)의 5곳 지정에 이어 올해 3월 울산(미포국가산단)을 포함해 경기(반월 시화 국가산단), 경남(창원국가산단), 부산(명지 녹산국가산단), 전북(군산국가산단) 5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2021-12-28 13:42: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