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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금빛수로'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김포한강신도시 금빛수로'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금빛수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우뚝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대한민국 최초의 캐널시티(Canal City) 김포한강신도시'에 조성한 '금빛수로'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UN HABATAT) 후쿠오카본부,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 건축공간연구원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에서 작품을 접수, 각국의 예비심사를 거쳐 주최기관 및 각국 심사위원의 온라인 합동심사를 통해 최종 본상(Asian Townscape Award)을 선정하게 된다. 김포시는 한강물을 이용해 농업용 수로로서 대동맥 역할을 해온 물길을 2003년 한강신도시에 편입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수로도시(Canal City)를 완성했다. 이 수로도시를 관통하는 '금빛수로'는 총연장 2.68㎞의 인공수로로 라베니체와 수변공원, 리버워크와 어우러져 김포시민 모두가 찾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수변공간(실개천 포함 11.7km)으로 재탄생 됐다. 특히, 라베니체(La-Veniche)는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모던한 스타일의 상가 건축물과 아름다운 수변공간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금빛수로에는 수상레저시설(Moon Boat)과 음악분수, 피크닉 광장, 쇼핑몰, 산책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거리공연과 전시회, 플리마켓, 전시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통해 금빛수로가 어우러진 김포한강신도시의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김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관광명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9: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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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 태양광 발전 상계거래 사업’ 추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불용되는 태양광 생산 전력을 이용해 '학교 태양광 발전 상계거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8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 태양광 발전 상계거래 사업' 추진으로 태양광 잉여 전력을 한전에 역송해 전기료 절감 및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비율에 따라 매년 학교 신·증축 건물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장치로 생산되는 전력을 자체적으로 소비하고 있지만 업무시간 외에 생산된 전력은 사장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증가로 소모되지 못한 잉여전력 또한 증가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잉여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기존 수전설비에 한전으로 전력 역송을 위한 설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역송된 전력으로 월간 소비전력량을 상계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실제 전력 상계거래를 시범 도입한 빛여울초의 경우 연간 약 6만2,000kwh를 상계거래하며 연간 전기요금의 18.5% 정도인 478만 원을 절감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중 태양광 발전 용량 100kw이상 및 그린스마트 사업 예정인 10개교(초 7교, 중 3교)를 대상으로 단기계획(3개년)을 수립해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2개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며, 향후 재배치, 신·증축 사업 시 기존 전기시설 및 회수기간을 고려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조영우 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시설을 조성할 수 있고, 양방향 전력 공급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도 가능하다"며 "학교별 투자비용 대비 전기요금 절감금액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9: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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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평가…‘최우수상’

전남 함평군이 '2021년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 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화 ▲농식품산업 기반구축 및 품질관리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전국단위 수상 및 공모선정(가점)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장터인 '함평천지몰.kr'의 재오픈과 더불어 남도장터(전남도 농수산물 쇼핑몰)에서 전년 대비 매출 증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오프라인 시장 확장에도 힘썼다. 관광객 유입이 많은 돌머리해수욕장에 매주 토요일 '주포노을마켓'을 운영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도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력 확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군은 농식품부 주관 '2022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생산·가공·유통·소비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함평군 먹거리 전략계획 수립' 착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다변화하는 소비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농업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1차 산업 발전을 도모해 '부자되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3:35: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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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방문고객은 민원실에 있는 '키오스크'셀프 납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그 동안 4대 사회보험료를 지사 민원실 창구에서 직접 수납하였으나, 2022.1.1.부터는 인터넷 등 비대면 납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을 선호하는 사회 환경 변화와 공단의 지속적인 수납채널 확대로 상시 보험료 납부가 가능함에 따라 지사방문 고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보험료를 직접 수납하는 업무개편이 필요하게 되었다. 공단은 지난 '20.11월부터 전국 25개 지사를 대상으로 창구수납을 비대면 납부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 모든 지사 민원실에 무인수납기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하는 등 비대면 납부서비스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공단에서 보험료를 직접 수납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따라서, 4대 사회보험료는 자동이체, 인터넷(공단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지로), 모바일(The건강보험, 지로), 가상계좌, 금융기관 등에서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공단에 방문하여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사 민원실에 설치한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셀프 납부하면 된다. 건보공단 김선옥 징수상임이사는 4대 사회보험료 디지털 고지‧납부를 위한 원스톱(One-Stop)서비스 추진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하여 국민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4: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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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 사업성과 공유회 개최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성과 공유회는 박철영 주민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회원과 장충남 남해군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1년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2022년 도시재생사업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현재 한창 진행되고 있는 관광특화가로 조성뿐만 아니라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 아카데미 등 각 단위 사업별 상과와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주민협의체와 중간 지원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 그리고 남해군은 올 한해 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0회 이상의 정기·비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주민공모사업 12건을 진행했으며, 도시재생 뉴딜대학 기초반 심화반·마스터반을 운영해 139명의 수료생을 배출 하였다. 청년 문화공방 조성, 원데이 클레스 등으로 모든 연령에게 다양한 체험활동도 제공했다. 주민공모사업에는 12개 단체가 참여했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꿈이 있는 골목, 보물길 만들기'를, 남해도시미관연구소는 '골목길에 햇빛 한줌'이라는 사업을 진행하며 오래된 골목길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또한 우분트는 '가족알뜰 나눔 장터'를 열어 학부모와 이웃들이 재활용품을 나눠 쓰는 장을 마련해 아동 청소년들에게 경제 체험교육 기회도 제공했다. 북변1리 마을회는 '동네한바퀴 내 이름갖기'를 테마로 홀로되신 어르신들에게 문패를 달아드렸고, 살er은 '도시재생 아카이빙'을 통해 도시재생 소식과 지역내 공동체 소식을 담은 소식지를 제작했다. 특히, 극단 씨앗은 남해의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한 연극 '꿈 이어라'를 만들어 공연을 펼쳐 큰 자긍심을 일깨워 주기도 했다. 도시재생의 중요한 부분의 하나인 문화재생을 위해 '남해가 버스킹'과 '월컴 화전로 문화야 함께놀자'를 통해 퓨전국악, 뮤지컬, 난타, 지역공연 등 연중 군민에게 다가가는 문화의 장을 열었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다. 박철영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센터의 역할도 크지만 주민협의체의 역할도 커 성공적인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도시재생을 위해 박철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힘을 합해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도시재생을 통해 도심 경쟁력과 주민 공동체를 기워 나가는데 전력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3:3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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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아이티, 하동종합복지관에 드론축구 키트 지원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엠지아이티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드론축구 장비를 지원받아 지난 23일 전달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엠지아이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항공조사 전문기업으로 창원시 소재 청년벤처기업이다.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사업취지에 공감하며 장애인드론축구단 양성을 위한 장비를 지원했다. 드론축구는 드론볼을 활용해 공격과 수비를 병행하며 상대방의 골대로 드론볼을 통과시키는 방식의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한 새로운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드론축구팀이 구성되고 있으며 장애인드론축구단도 조금씩 확산하고 있다. 정우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산업이라 할 수 있는 드론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취미계발을 목표로 노력하는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을 보면서 장애인의 새로운 취미계발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나 돕겠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취미 계발을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운영했는데 내년에는 드론기초반을 취미교실 형태로 운영해 장애인에게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엠지아이티의 장비 지원으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1-12-28 13:33:44 이도식 기자
부경대, 공학교육 '동남권 올해의 대학' 2년 연속 최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가 동남권 14개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21 S-HOW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2021 동남권 올해의 대학 공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경대는 최근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동남권 공학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부경대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참여대학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경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정원교)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07년부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 대면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비롯, 타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협력하며 △Who's NEXT 3D 프린팅 로봇교육 △AI 레시피 온라인 교육 △창업N직무인사이트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전문가 양성 온라인 교육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반 빅데이터 과정 △문화 속 융합공학 찾기 △안전지킴이 창의융합 아카데미 △3D 프린팅 로봇 축구 경진대회 △창의충전소 파견 등 다양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서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피경진 전임연구원은 동남권 공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시상하는 'SUPER Staff 동남권 우수 직원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1-12-28 13:33: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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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내버스 버스승강장 정비공사 완료

통영시는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기존 노후된 버스승강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공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정비 가능한 기존 노후 버스승강장을 허물지 않고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도된 시범사업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열악한 시 재정 여건 속에서 투자 대비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기존 노후 버스승강장 중 욕지 덕동마을이나 산양 원항마을과 같이 벽돌로 지어진 곳은 오랜 연식으로 노후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마을 고유의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귀중한 재산이라 판단하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골조는 살리고 내·외부 도색작업과 마을별 특색 있는 벽화를 조성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였으며, 향후 포토존 등 특색 있는 새로운 명소로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죽림 시내일대나 무전대로변에 있는 빨간색 알루미늄 버스승강장의 경우 지붕 누수와 도장 칠 벗겨짐, 색 바램 현상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으나, 지붕 방수공사와 더불어 내·외부를 진회색 계통의 무채색으로 도색함으로써 쾌적한 이용 환경은 물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통영시 이유섭 교통과장은 "현재 코로나19 대응에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으로,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과 예산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반응을 살피고 사업성과를 분석한 후 내년에 본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3:33: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