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로나19로 날개단 K-바이오, 역대 최대 자금 모였다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진 올해 K-바이오가 날아올랐다. 올 한해 바이오 산업은 기술수출도, 투자도 최고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쌓아온 신약 개발 역량이 빛을 발하며 내년에는 2조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전례없는 팬데믹 이후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가 안보산업으로 떠오르면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 역대 최대 투자 자금이 제약·바이오업계로 몰려들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까지 바이오업계에 투자된 자금은 1조2032억원에 달한다. 2분기보다 50% 늘어나며, 지난 한해 투자금액(1조1970억원)을 3분기 만에 뛰어넘었다. 이 추세대로 라면 올 해 바이오산업으로 몰려든 투자금은 1조5000억원을 훌쩍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 기업이 주목을 받으며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도 활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 IPO를 추진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총 21곳으로, 이 가운데 총 15곳이 기술 특례 상장에 성공했다. 내년에도 2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상장을 대기 중이어서 IPO를 통한 자금 조달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 제약사의 관계사인 보령바이오파마, 동국생명과학은 물론, 국내 위탁생산(CMO) 2위 업체인 SK팜테코도 내년 상장은 대기 중이다. 국내 기업들의 신약 개발 역량도 빛을 발했다. 올 한해에는 국산 신약 4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30일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이 허가를 받았고, 유한양행의 '렉라자'와 셀트리온 '렉키로나', 한미약품 '롤론티스'가 올해 31~34호 신약으로 등재됐다. 기술수출 금액도 1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은 32건, 13조2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는 지난해 처음 10조원을 넘겼고, 올해 13조원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는 제약바이오 산업 재평가의 계기가 됐다며 내년부터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 확장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내년 코로나19로 인한 장벽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국내사가 개발한 신약 3~4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전망"이라며 "이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내수와 제네릭을 벗어나 신약 개발 중심 글로벌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팬데믹을 계기로 이제 제약바이오 산업은 경제와 보건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안보산업으로 각광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연구개발(R&D) 예산이 늘고 이 산업에 대한 투자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30 15:58: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유통매출 온라인 51.4% '주력'… 오프라인은 백화점·편의점 '웃고', 대형마트·SSM '울고'

지난 16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021년 11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2021년 11월 업태별 매출구성비 /자료=산업통상자원부 11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중 온라인 매출 비중이 오프라인을 넘어섰다. 온·오프라인 유통 매출이 전년대비 증가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프라인에선 백화점·편의점 매출은 큰 폭 성장한 반면, 대형마트·SSM 매출은 크게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발표한 '2021년 11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4.6%)과 온라인(14.8%)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 전년동월 대비 9.6% 상승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점포 수가 감소한 대형마트와 SSM의 매출은 감소한 반면, 백화점과 편의점 매출은 증가해 전체 성장세를 유지했다. 오프라인 중 백화점·편의점은 매출이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SSM 매출은 줄었다. 백화점은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쇼핑행사, 단계적 일상회복 등에 따른 방문객 증가 등으로 전 품목 매출이 늘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18.3% 급증했다. 편의점은 소량제품 판매 증가 지속, 점포수 증가(3만9904개→4만2192개) 등의 요인으로 즉석식품(-0.1%)의 소폭 감소를 제외한 모든 상품 매출이 늘어 전체 매출이 6.7% 증가했다. 반대로, 대형마트는 11월1일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외식 수요 증가로 매출 비중이 높았던 식품 품목의 매출이 하락(-8.3%)하고, 가전/문화(-17.8%), 잡화(-17.2%), 가정/생활(-14.8%) 부문 등 소비의 온라인 이동과 점포수 감소 등으로 대부분 품목 매출이 줄어 전체 매출 10.3% 하락했다. SSM 역시 식품 소비 감소 위주로 전 품목 매출이 주어 전체 매출 6.3%가 줄었다. 온라인 매출은 식품, 화장품, 가전/전자 등의 상품군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온라인 소비 트랜드 확산이 지속되면서 온라인 시장 규모(7.02조원, 51.4%)가 오프라인(6.64조원, 48.6%)을 상회했다. 상품군별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매출액을 기준으로 해외유명브랜드(32.9%), 서비스/기타(19.7%), 가전/문화(9.3%) 순으로 매출 증가가 컸다. 다만, 오프라인에선 가전/문화(-17.8%), 생활/가정(-4.3%), 식품(-0.6%) 등 품목 매출은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30 15:46: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文, 임기말 종전선언…남·북·미 교착국면 돌파가 관건

'종전선언' 성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노력함에도, 진전된 성과는 나오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 미국, 중국 등 당사국 간 개별 협의는 이뤄지는데, 북한에서 호응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종전선언 성과가 나오려면 남·북·미 교착국면 돌파가 최우선 과제로 보인다. 청와대는 30일 한국, 북한, 미국, 중국 등 6·25 전쟁 당사국 간 종전선언 성사와 관련 "조속한 추진으로 당사국 간 신뢰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냈다.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고, 북한의 대화 복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조기 가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 우리 정부가 종전선언 조속히 추진해서 당사국 간 신뢰를 구축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이루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말도 전했다. 문 대통령 임기 말 종전선언 성과에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희망하는 대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과 종전선언 성과는 내기 힘든 게 현실이다. 남북관계 개선 및 종전선언 성사 계기로 삼을 것으로 예측된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북한 참석은 어렵고, 미국도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하면서다. 이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전날(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기자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종전선언과 관련, 중국 측을 통해 북한 입장을 전달 받은 것은 없다. (북한의) 좀 더 구체적인 반응이 있기를 저희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 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의 하나의 계기로 삼기로 희망했다만 현재로서는 그런 기대가 사실상 어려워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말도 전했다. 미국 정부의 외교적 보이콧에 이어 북한 측도 베이징 올림픽 참석이 불투명한 상황을 고려한 답변인 셈이다. 정 장관은 다만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모든 계기를 이용해서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조기 재가동을 위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나 정부 입장처럼 종전선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는 게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종전선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중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음에도 한국과 미국 등 당사국 간 협의에는 호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청와대나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년 신년사에서 '종전선언' 관련 언급을 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북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섣불리 나설 수 없는 상황 때문이다. 김 위원장이 내년 신년사에서 종전선언 입장을 내면, 문 대통령도 관련해 호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도 추진할 수 있다. 한편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내년 신년사에서 종전선언 관련 언급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버트 매닝 애틀랜틱 카운실 선임연구원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내년 신년사에서 종전선언에 관해 언급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김 위원장의 종전선언 언급에 대해 매닝 선임연구원은 "이는 내년 한국 대선에 영향 미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분석했다. 내년 3월 대선에 북한이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수단으로 종전선언 관련 언급이 나올 것이라는 지적이다.

2021-12-30 15:39:5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작심 과격 발언 윤석열, 시종일관 '반문'으로 위기 돌파하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발언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윤 후보가 3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선대위 출범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 뉴시스 공식석상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발언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윤 후보는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의혹과 이준석 당대표의 이탈로 불거진 선대위 내홍의 여파가 선거 판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자,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반문정서'와 '정권교체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을 1박 2일 일정으로 찾은 윤 후보는 30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강한 비판을 이어나갔다. 윤 후보는 연설 중 한 지지자가 "전과 4범을 대통령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라고 소리치자 "전과 4범까지는 국민들은 이 후보를 용서 못 해도 저는 과거 실수를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이 후보가) 중범죄와 중범죄로 얻은 돈으로 대통령을 만드는 데 쓰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또한 야당 의원과 기자들의 통신 기록 조회 논란의 중심이 된 공수처에 대해서도 "김진욱 공수처장이 사표만 낼 것이 아니라 구속 수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금이 어느 때인데, 이런 짓거리를 하고 백주대낮을 활보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결제되지 않는 '부도어음 정치'를 하고 있다고 규정하며 지지자에게 "우리도 민주당이 잘하는 투쟁을 해야 한다"고 비꼬았다. 윤 후보는 전날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며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신에 따라서 민주화 운동을 해올 때 거기에 끼어서 좌익 혁명 이념과 북한의 주체사상 이론을 배워서 민주화 운동에 끼어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끼리끼리 도우면서 살아온 집단들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고 이념 공세를 펼쳤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과거 권위주의 독재 정부는 국민들의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놔서 우리나라 산업화의 기반을 만들었다. 이 정부는 뭐 했나"라고 쏘아붙였다. 윤 후보는 지난 22일과 23일 있었던 호남 지역 선대위 출범식에서부터 발언의 강도를 높여왔다. 전북 선대위 출범식에선 "민주당이 괴물로 변했다", 전남 선대위 출범식에선 "80년대 민주화운동은 자유민주주의 정신 따라서 한 운동이 아니고 수입해온 이념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발언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이달 초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김종인-김병준·이준석 체제로 선대위를 꾸렸으나 김건희 씨의 경력 부풀리기 의혹,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며 논란 이어지고 있다. 대선 출마 후 국민 통합과 중도 포용을 내세웠던 윤 후보가 과격 발언을 이어가는 것도 후보 주변 논란을 잠재우고 반문 정서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읽힌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 12월 5주 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지난 27일에서 29일 사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전화면접조사, 신뢰수준 95%, 표집오차 ±3.1%포인트, 응답률 23.6%) 이 후보는 39%, 윤 후보는 28%의 응답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29일에서 12월 1일까지 조사한 같은 조사에선 이 후보가 33%, 윤 후보가 34%였다. 한 달 사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벌어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NBS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윤 후보가 더 끌어안아야 할 유권자 층에서 이탈이 계속되면 윤 후보가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동력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반문 과격 발언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대부분의 정책과 행보가 반문인데, 높은 정권교체 여론도 있고 반문 호소가 이외에 구체적인 미래 비전 제시 역량 준비가 안돼 있는 탓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30 15:39:2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 공부방 1000호 조성

조용범 KB국민은행 ESG기획부장(뒷줄 왼쪽)과 황규홍 구세군자선냄비 업무국장(뒷줄 오른쪽) 및 수혜 가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 공부방 조성 1000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공부방 조성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주거지 환경개선을 통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주거지 환경개선 외에도 수혜 청소년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캠프를 개최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노트북과 학용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혜 청소년 중 우수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은 4인으로 구성된 다문화 가정으로 욕실과 벽지가 노후돼 곰팡이가 있고 학습할 수 있는 책상도 없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KB국민은행은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화장실 보수 등 실내 인테리어 전반에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책상, 의자, 학습도구 등도 지원해 가정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시작했던 공부방 조성이 어느덧 1000호를 맞이했다"며, "청소년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30 15:19: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주택금융공사, 장·노년 민간일자리 유공기관 선정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1년 장노년 민간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이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올 한해 장·노년 민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관 4곳과 개인 2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HF공사는 올해 부산시, 지역 복지시설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장노년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경로당을 수리하고 소방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어르신 맞춤형 행복커뮤니티 조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확인·외출동행·가사돌봄·주택수리를 지원하는 'HF행복돌봄서비스' 등 고령자가 다른 고령자를 돌보는 노노(老老)케어를 적극 추진해 380여명의 시니어 특화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가 부산시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준우 사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HF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일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F공사는 올 한해동안 미숙련 기능공을 통해 취약계층 주택을 고쳐주는 'HF드림하우스', 지역자활인력을 고용해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HF보금자리꽃밭' 등 다양한 민간일자리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해 총 768명의 일자리창출을 지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30 15:19:1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