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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개 대기업 107개 회사 131건 공시의무 위반…총수 있는 집단 상표권 수입 비중 월등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올해 40개 대기업집단 107개사가 131건의 공시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 있는 대기업집단의 상표권 사용료 수입 비중이 총수 없는 집단보다 월등히 높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공시 대상 기업 집단 공시 이행 점검 결과'와 '2020년 상표권 사용 거래 현황'을 발표했다. 우선 공시대상 기업 집단 40곳의 계열사 107개사가 131건의 공시 의무를 위반해 과태료 총 9억119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위반 건수는 전년(156건)보다 적었으나, 과태료는 전년(13억987만 원)보다 많았다. 공시별로 보면,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는 30개사가 35건 위반했고, 기업집단 현황 공시는 71개사가 79건을 위반했다. 비상장사 중요사항 공시는 12개사 17건이었다. 점검 결과, 위반 사례가 지속 감소하는 등 공시 실태는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내년에 동일인 국외계열사 공시의무, 공익법인 대규모내부거래 공시의무 등 새롭게 실시되는 공시제도로 인해 위반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대기업집단의 상표권 사용거래는 총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컸다. 71개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 2612개 회사 상표권 사용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표권 유상사용거래 집단의 수는 2020년 46곳으로 전년 42개에서 증가했으나, 이들 집단의 상표권 사용료 수입금액은 소폭 감소했다. 특히, 총수있는 집단의 상표권 유상 사용비율(71.7%)과 매출액 대비 상표권 사용료 수입액 비율(0.26%)이 총수 없는 집단보다 월등히 높았다. 총수 없는 집단의 상표권 유상사용 비율과 매출액 대비 수입액 비율은 각각 27.3%, 0.02%였다. 상표권 사용료 수취회사 76개사의 총수일가 지분율은 평균 27.94%였고, 76개사 중 총수일가 지분율 20% 이상 수취회사는 40개사(52.6%)로 나타났다. 상표권 유상사용 계약을 체결해 정당한 사용근거를 마련하는 집단은 2018년 37곳, 2019년 42곳, 2020년 46곳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사용료율이 높다는 지적을 받은 한국타이어, 미래에셋, 한국투자금융 등 일부 집단들은 공시 정보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사용료율을 하향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시 대상 기업 집단 중 상표권 사용료가 2000억원을 넘는 곳은 LG(2778억원), SK(2375억원) 2곳이었다. 한화(1448억원)는 1000억원을, CJ(950억원), 롯데(846억원), GS(692억원)는 500억원을 넘겼다. 공정위는 "공시실태의 전반적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분야가 있고, 내년부터 새롭게 실시되는 공시제도로 인해 위반사례가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설명회와 컨설팅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사전예방 활동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30 16:41:46 한용수 기자
인사 - 12월 30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4급) 전보 △시선관위 총무과장 김광묵 △영도구선관위 사무국장 구영명 △부산진구선관위 사무국장 최병엽 △강서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재석 ◇행정사무관(5급) 전보 △시선관위 총무담당관 정도환 △시선관위 조사담당관 박경근 △시선관위 광역조사팀장 김승찬 △시선관위 홍보담당관 김정은 △사하구선관위 서정민 ◆기상청 ◇3급 전보 △지진화산정책과장 김현경 ◇4급 전보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이시우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 심재면 ◆SPC그룹 ◇사장 승진 △㈜파리크라상 사장 허진수 ◇해외법인 CEO 승진 △미국법인 CEO 대런 팁튼(Darren Tipton) △동남아 지역총괄 CEO 하나 리(Hana Lee) ◇직책 부여 △프랑스법인 사업부장 크리스토프 라로즈(Christophe Laroze) △영국법인 사업부장 니콜라스 가일러(Nicolas Gaillot)△캐나다법인 사업부장 그레이엄 보워(Grayham Bower) △글로벌경영관리총괄 부사장 서양석 △글로벌사업지원총괄 부사장 잭 프란시스 모란(Jack Francis Moran) ◆종근당 ◇전무 승진 △박종한 ◇이사 승진 △유재은 △김홍석 △김린주 △박규진 △이 우 ◇종근당바이오 상무 승진 △김세진 ◇이사 승진 △이성식 △신창훈 ◇경보제약 전무 승진 △김종빈 ◇이사 승진 △박완갑 ◇종근당건강 상무 승진 △김영우 ◇이사 승진 △김무관 ◇벨이앤씨 상무 승진 △박문례 ◇벨에스엠 전무 승진 △이수한 ◇이사 승진 △김재영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 △경영관리1팀 본부장 천상영 ◇본부장 재선임 △전략기획팀소속 본부장 장현기 ◇팀장 신규 선임 △전략기획팀 팀장 이재성 △회계결산팀 팀장 이응채 △경영관리2팀 팀장 박진석 △디지털전략팀 팀장 최종윤 △디지털추진팀 팀장 정선영 △브랜드홍보본부 팀장 김정현(지주/은행 겸직) △리스크관리팀 팀장 권심영 △전략기획팀소속 팀장 구교영 △ESG기획팀 팀장 황소영(M1, 승진) △재무팀 팀장 장정훈 △회계기획팀 팀장 이상종 △내부회계관리팀 팀장 배주환 △경영지원팀 팀장 유재혁(M1, 승진) △그룹운영부문소속 팀장 윤용빈 △그룹운영부문소속 팀장 양필상 △준법지원팀 팀장 전훈 △감사팀 팀장 황인주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 △홍보소통부장 장영호 △준법지원실장 손원선 △기금운용전략실장 이상목 △대체투자부장 송상훈 △대구지역본부장 윤석완 ◇1급 전보 △경영전략기획실장 박석배 △경영지원부장 염홍필 △사업운영부장 박병철 △금융투자부장 방종구 △경기인천지역본부장 권진현 △The-K저축은행(주) 전무 류영학 ◇2급 승진 △경영지원부 인재육성팀장 정봉근 △사업운영부 회관자산관리팀장 고형주 △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2팀장 임승택 △기업금융부 기업금융1팀장 홍준표 △광주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전세환 △전라북도지부 사무국장 장경민 △부산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임명주 △The-K예다함상조(주) 전무 권대일 ◇2급 전보 △경영전략기획실 기획협력팀장 오상원 △경영전략기획실 리스크관리팀장 박충훈 △홍보소통부 홍보전략팀장 정태영 △준법지원실 준법감시팀장 김태훈 △준법지원실 투자심사팀장 최재용 △공제사업부 급여대여관리팀장 엄태일 △회원복지부 고객지원팀장 김종술 △보험사업부 심사지원팀장 이성도 △경영지원부 경영지원팀장 주경아 △경영지원부 인사노무팀장 최경희 △금융투자부 채권운용팀장 위성규 △감사실 감사팀장 나지은 △인천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임병연 △대전광역시지부 사무국장 김달수 △충청북도지부 사무국장 김홍구 △충청남도지부 사무국장 서근택 ◆생명보험협회 ◇승진 <본부장(임원)>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이사 김인호<팀장> △미래전략부 디지털혁신팀장 권혁규 △자율규제부 광고심의팀장 이훈 ◇전보<부서장> △전략기획부장 조성준 △사회공헌실장 김관철 △상품혁신부장 유제상 △수도권본부장 경규은 △영남본부장 조일원 △중부본부장 장승록 <팀장> 전략기획부 경영&ESG 팀장 이성찬 △상품혁신부 공시운영팀장 권성오 ◆국민연금공단 ◇본부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전보 △인사혁신실장 최진 △국민소통실장 허선희 △연금급여실장 이승춘 △국제협력센터장 신재혁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강인호 △노후준비지원실장 윤중선 △장애인지원실장 이은우 △정보전략실장 김기범 △감사실장 유원규 △운용지원실장 최석영 △ICT센터장 김영훈 △차세대정보화추진단장 조영훈 △미래기획단장 최동식 △장애심사센터장 조종문 △서울남부지역본부장 황정규 △대구지역본부장 이명호 ◇지사장 전보 △동대문중랑지사장 강덕원 △성북강북지사장 김선오 △고양일산지사장 이기현 △고양덕양지사장 최삼옥 △김포강화지사장 이상현 △강동하남지사장 김석영 △구로금천지사장 윤영섭 △강서지사장 김정환 △강릉지사장 류정영 △삼척지사장 박재석 △원주지사장 임병희 △안양과천지사장 서정태 △성남지사장 유진선 △이천여주지사장 이은정 △평택안성지사장 채수현 △부천지사장 임용택 △서인천지사장 김장환 △부평계양지사장 최성모 △서대전지사장 허강은 △동대전지사장 이두식 △북대전지사장 김현정 △증평지사장 정필세 △천안지사장 김기애 △아산지사장 전유진 △서산태안지사장 박경인 △전주완주지사장 강 철 △익산군산지사장 정정태 △여수지사장 채우석 △목포지사장 박광승 △해남지사장 정준옥 △서귀포지사장 임계홍 △서대구지사장 이말용 △대구수성지사장 박영숙 △안동지사장 김찬수 △영주봉화지사장 김진만 △동부산지사장 허용진 △남부산지사장 김현철 △남울산지사장 신재철 △창원지사장 김치묵 △통영지사장 김춘규 △진주지사장 김두용 ◆한국거래소 ◇집행간부 신임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정지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이승범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박찬수 ◇집행간부 연임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송영훈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경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채현주 ◆비씨카드 ◇전무 승진 △고객부문장 서거정 ◇상무 승진 △고객사본부장 김용일 △프로세싱본부장 박현일 △페이북본부장 조명식 △IT기획본부장 강대일 △에이치앤씨네트워크 경영기획총괄 손용선 ◇전무 전보 △경영기획총괄 조일 △금융사업본부장 임표 △데이터결합사업TF장 신종철 ◇상무 전보 △결제사업본부장 박복이 △마이데이터사업본부장 오성수 △AI빅데이터본부장 변형균 △글로벌사업본부장 임남훈 △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 △경영지원본부장 김경주 △pay-ZTF장 박상범

2021-12-30 16:37: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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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창수 ㈜에스앤에스 대표,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왼쪽부터) 범창수 ㈜에스앤에스 대표(왼쪽)가 29일 모교인 중앙대에 1억원을 기부하며 박상규 중앙대 총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화학공학과 77학번 동문인 범창수 ㈜에스앤에스 대표가 29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1984년 중앙대를 졸업하고 30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한 후 은퇴한 범 대표는 지난해 1월 ㈜에스앤에스를 설립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SMART AND STRONG'의 약자를 딴 ㈜에스앤에스는 '미래는 환경이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생활 및 산업 환경 ▲자동차 유해가스 정화 및 제어 ▲해양선박발전 ▲연료전지 ▲유해배기가스 여과 장치 등 환경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친환경 혁신기술 기업이다. 기존에도 범 대표는 4억원의 장학금 기부를 약정하는 등 모교인 중앙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번 기부까지 범 대표가 중앙대에 기부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은 3억 3000만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중앙대와 중앙대의료원이 '의료혁신의 중앙, 당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를 주제로 올해 7월 공동 출범한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내년 3월 개원하는 중앙대광명병원의 순항을 응원 중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기부자 소개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기념품 전달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 위촉패 전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기부식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김주헌 화학신소재공학부 교수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범 대표는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좋은 학생과 훌륭한 교수님, 탄탄한 재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기부하고 후배들이 졸업해 기부에 동참하는 명문대학의 전통과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규 총장은 "사람과 재정이 좋은 대학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이번에 주신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 입장에서 볼 때 마른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다. 늘 모교에 많은 신경써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중앙대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에스앤에스의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가 당면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개최한 2019-2020 서울글로벌챌린지에서 미국의 글로벌 첨단소재 개발업체 코닝사와 손잡고 만든 승강장 공기정화시스템을 통해 종합우승인 대상을 차지하는 등 혁혁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30 16:34:42 이현진 기자
[인사] 한양증권

◆한양증권 ◇CIC 대표 보임 △S전략CIC 대표 민은기 ◇부문장 보임 △AI운용부문장 윤재호 △프로젝트금융부문장 신준화 ◇본부장 보임 △경영지원본부장 겸 CM본부장 배성수 △전략투자본부장 성정현 △복합금융본부장 이시진 △부동산금융본부장 오세원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나성호 △SF사업본부장 김호철 △부동산PF본부장 박형배 △기업투자본부장 정영도 ◇센터장·실장 △준법경영실장 고명섭 △자산운용센터장 최원철 △O&T실장 박상훈 △멀티솔루션센터장 최장원 ◇부서장 보임 △금융솔루션부장 박진영 △준법감시부장 한연주 △PF심사부장 김득건 △BPI부장 곽혜순 △법무지원부장 김형빈 △AI운용2부장 신정환 △기업투자1부장 박성철 △기업투자2부장 양동진 ◇상무 승진 △대기업구조화금융부 장성수 △채권금융부 남우현 △플러스운용부 박홍진 ◇이사 승진 △전략투자본부장 성정현 △복합금융본부장 이시진 △부동산금융본부장 오세원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나성호 △SF사업본부장 김호철 △부동산PF본부장 박형배 △특수IB센터장 박태진 △특수금융부장 정해동 △투자금융부장 임진우 △주식파생부장 김원동 △주식파생부 김기홍 △플러스운용부 장준영 ◇부장 승진 △전략투자부장 김배섭 △구조화투자부장 윤석채 △시너지금융부장 김원주 △솔루션금융부장 임낙원 △멀티금융부장 이상용 △파생운용부 강응순 △프로젝트금융1부장 한웅신 △부동산PF1부장 이시승 △부동산PF3부장 박대영 △특수IB1부 황득하 △특수IB2부장 오택호 △자산운용부 한종효 △여의도PWM센터 권충현 ◇차장 승진 △멀티금융부 유영진 △SF사업1부장 박준우 △부동산PF1부 여경락 △부동산PF3부 남경호 △특수IB1부 구민서 △FICC Sales부 오수민 ◇과장 승진 △솔루션금융부 이민영 △복합금융부 박양배 △MS운용부 박지선 △부동산금융1부 변규남 △부동산금융2부 노대섭 △특수IB2부 정희도 △IB금융부 성민경 △FICC Sales부 임윤진 △채권부 박우형 △AI운용2부 장은주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30 16:28:4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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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 '샤오미 공식 1호점' 오픈

용산 아이파크몰 5층에 열린 샤오미 인증 국내 공식 1호점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에서 사람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29일 샤오미 한국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대원씨티에스와 협업을 통해 '샤오미 인증 국내 공식 1호점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를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오픈 했다. 샤오미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세계 59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위 안에 드는 기업이다. 최근 스마트폰 외에도 미 스토어를 통한 유통업과 IoT 스마트 가전기기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며 시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아이파크몰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는 지난 달 국내에 출시된 LTE스마트폰 '레드미 10' 과 태블릿 PC인 '샤오미 패드 5' 를 직접 체험 하고 구매 할 수 있다. 아울러 '레드미 워치 2 라이트', '샤오미 스마트 밴드 6', 무선이어폰,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도 전시 중이다.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아이파크몰과 스토어는 다음달 2일까지 100% 당첨 랜덤 경품 쿠폰, 타임 어택 세일, SNS 매장 방문 인증, 선착순 구매 이벤트 등 풍부한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파크몰과 관계자는 "몰을 방문 하는 고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 라며 "오픈을 기념해 진행 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30 16:23: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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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정보 소외지역 없도록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설치

알뜰형 BIT./ 서울시 서울시는 교통정보 소외지역이 없도록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보급률을 85%까지 끌어올렸다고 30일 밝혔다. BIT는 버스 도착 정보, 예상 소요 시간, 혼잡도 등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기다. 개선된 신형 모델에는 미세먼지와 날씨정보를 포함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안내 등 상세한 정보가 송출된다. 시 관계자는 "BIT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가 버스 정보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되고, 기상악화와 집회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우회 노선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매년 BIT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요청도 이어지는 등 호응도 높다"고 말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BIT 요청에 대한 시민 문의는 연간 약 400건 수준이다. 자치구나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다양하게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에 시는 외곽 지역까지 BIT를 설치할 수 있도록 기존 독립형 모델의 약 3분의 1 수준인 '알뜰형 BIT'와 폐휴대폰을 활용한 '미니형 BIT' 설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표지판과 버스노선 화면이 일체형으로 제작된 모델인 알뜰형 BIT는 6개 노선 이하 정류소에 구축된다. 미니형 BIT는 알뜰형과 크기가 거의 동일하지만 폐휴대폰을 재활용해 설치 비용이 더욱 저렴하면서도, 전력 소비를 줄이는 등 친환경 효과가 높다. 올해 300대가 설치됐으며, 필요한 지역에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전력 감소와 자원 활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이달 기준 서울시내 총 6576개 정류소 중 5593개소(85%)에 BIT가 설치됐다. 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BIT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를 더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소외지역 없이 서울 전역에서 교통 정보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30 16:2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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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유통의 변신은 무죄…이커머스가 불러온 '경계 허물기'

유통채널 간 상품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지난해 GS25는 파르나스타워점에서 넓은 매장 조건 등을 활용해 기념적으로 명품 상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쇼핑이 확산하면서 올해 CU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명품 판매를 선보였다. 이커머스의 폭발적인 성장에 유통가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채널들도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 오리지널 이커머스 업계와 경쟁에 나서면서 다루는 상품 폭이 급격히 넓어져 각 유통 채널별 특색이 흐려지는 모습이다. 가전제품 전문 몰에서 신선식품을 파는가 하면, 온라인 장보기 전문 몰이 가전제품을 파는 등 한계가 사라지고 있다. 30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포켓CU를 통한 명품 판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22일 선보인 2차 판매 또한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U는 11월부터 현대백화점면세점과 함께 내수 통관 면세품 50여 종을 정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획전 첫날 오픈시간인 24일 오후 4시에는 포켓CU 접속자 수가 전주 동시간 대비 293.9%나 급증했다. 특정 상품은 공개와 동시에 한 시간 만에 매진되었고 대부분 상품이 하루가 지나기 전 준비된 물량 모두가 판매됐다. 편의점에서도 명품을 구입하는 시대가 됐다. 전문몰들 또한 상품 구색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마켓컬리와 전자랜드는 역할이 뒤바뀐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새벽배송으로 유명한 마켓컬리는 이번해 상반기부터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물론 레스케이프, 시그니엘, 웨스틴 조선 등 호텔숙박권까지 판매에 나섰다. 업계는 마켓컬리의 가전제품과 호텔숙박권 판매는 각 객단가가 신선식품 보다 훨씬 높은 것을 두고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외형 성장을 위한 전략의 하나로 해석하고 있다. 전통 오프라인 채널인 전자랜드는 서울청과와 합작한 과일브랜드 '선한과일'을 론칭했다. 당일 경매한 신선 과일을 당일 배송하고 산지 택배 직배송 등을 서비스한다. 전자랜드는 2019년부터 명절마다 과일 등을 시범판매 했는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것은 이번해 6월부터다. 전자랜드 측은 선한과일을 시작으로 종합쇼핑몰로 거듭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명품, 전자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과일 등 자사가 다루던 상품군 외 상품을 취급하는 현상은 코로나19 사태 후 급속도로 늘었다. 이는 이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단순히 특정 상품군만을 전문으로 다룬다고 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없게 된 데 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유통업계 전체 매출은 12.1% 증가했다. 오프라인이 8.6% 늘어난 데 비해 온라인은 배에 달하는 16.1%의 증가세를 보였다. 2021년 한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193조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19.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결과를 두고 쿠팡, SSG닷컴, 네이버쇼핑 등 주요 이커머스 업계의 독주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커머스를 보조 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한 오프라인 채널들의 활약상이 온라인 매출로 집계되는 까닭이다. 업계 관계자는 물론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에도 비대면 쇼핑 규모가 줄 것으로 보지 않는다. 도리어 코로나19가 가속화 시킨 물류·배송 서비스 인프라 투자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더 빠르게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실제로 11월부터 12월17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기간 중 이커머스 업계는 전혀 타격을 받지 않았다. 외출이 자유로워졌음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여전히 온라인 쇼핑을 선택했다. '옴니채널'의 활성화와 그룹 계열사간 융합도 각 채널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고 있다. 이번 해 유통가의 화두는 신세계 그룹을 필두로 한 계열사간 긴밀한 연결체계 구축이었다. 신세계 그룹은 2019년 그룹사 내 유통채널 통합 온라인 쇼핑몰로 SSG닷컴을 내놓았다. 신세계 백화점 단독 쇼핑몰 등을 구축하는 대신 통합쇼핑몰을 만들면서 SSG닷컴은 이커머스면서 동시에 백화점, 마트, 편의점 상품 전부를 동시에 다루는 거대한 종합 이커머스가 됐다. 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백화점은 특정 상품만 다뤄야 한다' '전문몰은 전문성 갖춘 상품만 판매해야 한다' 식의 인식이 흐려진지는 오래됐다"며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결국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이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30 16:18: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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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1000만원 짜리 술, 샤넬 지갑…모두 편의점서 산다

편의점 고객들이 CU 멤버십 앱 포켓CU 내 명품관을 통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자사 앱을 통한 이커머스는 편의점이 갖는 물리적 공간 제약을 해소했다. /CU 2021년 12월 현재 국내 편의점 수는 약 4만 8000개다. 매년 5000개 이상의 신규 점포가 출점하는 상황 속에서 편의점 가맹본부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각 편의점은 모회사가 구축한 유통 채널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물론 타 편의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단독 상품 기획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조성욱 위원장과 편의점 참여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규약 연장 체결식'을 열었다. 자율규약이란 2018년 12월 편의점업계 6개사(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씨스페이스24)가 합의해 담배소매인 지정거리를 인용해 신규 출점을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연장 체결식을 통해 편의점 업계는 2024년까지 자율규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편의점 업계는 이른바 '편의점 옆 편의점'을 막기 위한 규약을 통해 각 편의점 점포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신규출점이 어려워지면서 외형 성장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편의점업계의 치열한 경쟁은 편의점을 '무엇이든지 살 수 있는 곳'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정가 1410만원, 할인가 1천만원의 와인 6종 기획을 살 수 있는 곳은 어딜까? 놀랍지만 편의점 GS25다. GS25는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플러스25를 론칭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소비자는 양주부터 전통주, 아프리카 맥주까지 총 4500여 종에 달하는 상품을 GS25 애플리케이션은 '더팝'에서 구입 후 자신이 원하는 GS25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역에 관계 없이 자신이 원하는 주류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와인25플러스 서비스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GS25에 따르면 희귀한 외국 주류를 구입하기 어려운 비 수도권 지역에서의 매출이 높다. 지난 11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함께 명품 판매에 나선 CU는 12월 자사 앱 포켓CU의 방문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고 밝혔다.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간 2차 명품 판매에서 마크제이콥스, 어그 등 특정 상품들은 오픈과 함께 빠른 매진 기록을 세웠다. CU 관계자는 "아무래도 편의점 어플에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서 신선함을 느끼는 고객이 많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할인율이 크다는 점에서 호응이 크다"고 밝혔다. CU가 판매 중인 상품들은 모두 시중가 보다 저렴하다. 매진을 기록한 마크제이콥스 장지갑의 경우 46%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세븐일레븐은 설 명절을 앞두고 45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900만원에 달하는 위스키 'M디케터'와 '닌텐도 스위치 OLED버전' 등 게임기와 게이밍 모니터까지 선보였다. 이현호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명절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편의점업계의 독특한 상품 구색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사 앱을 이용한 구매와 편의점 점포 방문이다. 각 편의점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정된 편의점 점포 내에 백화점이나 마트와 같은 수준의 상품을 진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커머스 주문에는 시공간 제약이 없다. 고가의 상품은 선주문 형식을 택함으로써 재고 부담을 낮추고 기존 편의점 가맹점 물류 공급망을 이용해 배송에 나서면 된다. 택배 배송을 금지한 상품(주류 등)의 경우 점포 방문을 통한 수령을 이용해 추가적인 상품 구매를 꾀할 수도 있다. 이마트24는 '조선호텔 김치'를 선보이며 주문을 위해서는 자사 점포를 방문하도록 했다. 이마트24 또한 자사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택배를 통해 상품을 전달하는 만큼 자사 점포에 방문해 주문을 진행케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기술의 발전이 편의점이 갖는 한계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또 "편의점 PB상품, 단독상품 경쟁만으로는 특색을 갖기 어려운 게 요즘 현실"이라며 "가맹점주에 대한 혜택 제공 이전에 편의점 자체의 경쟁력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 기획과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30 16:18: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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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빅5' 매출 1조원 넘기며 날개 달아…업계에 봄 찾아오나

삼성물산 패션의 아미 브랜드 제품. /삼성물산 패션 패션업계 '빅5'라 불리는 대표 업체 삼성물산 패션,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코오롱FnC가 올해 호실적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류 보복소비 현상이 지속됐으며 업체들이 팬데믹 상황에 대응, 적응해가며 나름의 활로를 찾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 전환점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도 생기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의 올해 매출은 1조7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영업이익은 1000억원 이상이다. 지난해 삼성물산 패션은 36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메종키츠네와 아미 브랜드를 필두로 신명품을 키우고 자체 온라인몰 SSF샵의 위상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LF의 올해 매출액은 1조7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1억원에서 1474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된다.닥스와 헤지스 등 전통 강자 브랜드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 유아동몰 보리보리를 키웠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한섬은 한섬의 올해 매출은 1조3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할 것이며, 3년 연속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도 이미 이뤘다. 한섬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9423억원으로, 3분기 누계 기준 매출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 올해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100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의 공격적인 투자와 꾸준한 고급화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도 1조436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린느와 메종마르지엘라, 끌로에 등 해외 브랜드가 차지하는 33% 가량의 비중이 매출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매출을 뛰어넘은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890억원 가량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코오롱 FnC는 골프 브랜드의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성공, 신규 온라인 브랜드의 시장 안착 등으로 3년 만에 연매출 1조를 다시 돌파했다. 코오롱FnC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 656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 중이다. 30일에는 코오롱FnC 측에서 매출 1조 재돌파에 성공, 이번년도 대폭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업체가 매출 1조원 달성에 성공하면서 그 숫자가 담고 있는 의미는 더 커졌다. 팬데믹이 불러온 어려운 상황 속 흑자전환과 이전의 매출 회복이라는 성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한 패션회사 관계자는 "이제 도약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앞으로 K-패션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 하우스가 되기 위해 도전에 앞장서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30 16:17:3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