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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신년사] 오도창 영양군수, 군민과 함께 부자 영양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민선 7기의 마지막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군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다시 출발선 앞에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3년 반 동안, 군민의 삶이 이전과는 달라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변화를 원했고, 그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영양군의 변화를 완성해 나갈 정책들을 더욱 세세하게 다듬고, 확실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함께 가꾸는 부자농업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농가당 60만원의 농업인수당을 지급하여 농업 발전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와 농업인 안전보험료를 지원하여 안전한 농업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주요 소득 작물인 채소 재배지역에 엽채류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노지 배추가 농작물재해보험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남부권 인력 공급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입암면에 새로운 농촌인력센터를 추가로 건립하여 우리군 전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농업환경의 첨단화, 규모화, 스마트화로 고추비가림하우스 스마트 재배단지 조성과 경영실습임대농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농촌사회가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유치를 위해 계속해서 국회와 정부의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둘째 : 다함께 살기 좋은 행복영양을 만들겠습니다. 영양 서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을 올해 내로 완공하고 동부지구 행복주택 건립도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영양 동부2지구(국개들) 지구단위 계획구역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과밀한 주거용지 부족을 해결하고, 산촌문화누림터와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등으로 자칫 부족해 질 수 있는 주거용지 수요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는 3월부터 본격 운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청소년 공부방, 마을 공동작업장 등 문화갈증 해소와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또한'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여 건강한 공동체를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뜰마을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영양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동부천 경관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이미지를 제고하도록 하겠으며, 노후하고 협소한 영양공공도서관을 이전 건립하여 현대화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영양소방서 신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상수도 시설 확장과 현대화사업으로 고품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마을단위 LPG 보급사업과 신재생에너지융복합사업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 지원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생계 위협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회생을 위한 지원정책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은 물론 공공영역의 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영양읍 시가지 간판 개선사업으로 아름답고 깔끔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겠으며, 지역화폐(상품권, 카드) 발행을 확대하여 영양군민과 소상공인이 행복해지는 지역화폐 유통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전통시장 내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를 위해 공공주차장을 조성하여 늘 북적이고 소란스러운 어르신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런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이미지를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 영양을 생태관광의 일번지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군의 최고 가치는 단연 자연입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의 보고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경쟁력입니다. 국민의 숲으로 지정된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계절마다 색다른 신비로움으로 미처 준비하기도 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진입로를 정비하고, 주차장을 만들고 전기차 운행과 임산물 카페 등 여러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탈바꿈 하겠습니다. 영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자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입니다. 숙박, 교육시설과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지역에서 마스크를 벗고 마음 편히 쉬고 가실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선바위관광지는 보도현수교 설치준비로 생태관광의 초석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산촌생활박물관과 서석지 등 여러 자원과 연계하여 체험ㆍ역사ㆍ문학ㆍ휴양ㆍ생태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남자현지사 역사공원도 연내 준공하여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 다가가는 밀착행정으로 우리 군민의 삶을 보다 따뜻하게 보살피겠습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하여 군민 한분 한분 빠짐없이 보듬고 살피겠습니다. 전화 한통으로 생활민원을 바로 해결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제품을 집 앞까지 배달해드리는 장보따리 배달서비스는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버스는 여러분들의 댁을 직접 찾아다니며 건강을 돌봐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걸음 더 다가가는 생활밀착행정으로 군민여러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여섯째 : 영양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아낌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키즈카페 아이로'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안전한 보육환경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과 해외어학연수, 영어마을체험학습과 유명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영양학사의 지속적인 운영과 대학 신입생에게 반값등록금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일곱째 : 영양의 성장판을 새롭게 짜겠습니다. 영양은 현재를 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며 미래 세대를 위해 성장 계획이 필요합니다. 올해부터 추진하게 될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사업은 우리 군의 큰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31호선 다음으로 교통량이 많고 안동으로 가는 주된 도로인 마령산해로 터널건설과 선형개량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건의와 동청송영양 IC에서 영양진보 IC로 명칭 변경은 기대가 아닌 현실로 그려내는 작업에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풍력발전단지와 더불어 정부의 그린뉴딜과 탄소제로시대에 발맞추어 양수발전소 건설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격리전용 교정시설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출산ㆍ초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식자재, 생필품 등을 지역에서 공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체류형 귀농체험마을'과 '자연안愛 별빛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귀농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정으로 매년 1조원씩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정책 발굴로 향후 미래 100년의 기반을 튼실히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2022년 임인년 군정의 화두는 '여민가의(與民可矣)'입니다. "군민과 함께 하라. 그러면 해결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국도31호선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노력에서 확인했듯이 군민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제는 신념으로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도 함께 울고, 웃고, 손잡으며 꿈꿀 수 있었던 지난 3년 6개월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남은 임기를 넘어 10년 후, 20년 후, 밝은 영양의 미래상을 영양군민과 함께 그려나가겠습니다. 임인년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영 양 군 수 오 도 창

2022-01-03 09:48: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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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클럽' 제휴 브랜드 참여

2월28일까지…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사은품 지원 씰리침대가 오는 2월28일까지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 3일 씰리침대에 따르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BESPOKE Wedding Club)'은 삼성전자가 가구·예물·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분야별 대표 브랜드와 함께 선보이는 신혼 고객 전용 서비스다. 씰리침대는 비스포크 웨딩 클럽에 참여해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사은품을 지원한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전용 쿠폰을 지참하고 백화점, 대리점, 아울렛 등 씰리침대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유러피안 구스 이불솜을 받을 수 있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쿠폰은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새 출발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의 혼수 매트리스 장만을 돕기위해 침대 전문 브랜드를 대표해 9개의 브랜드와 힘을 합쳐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혜택을 통해 더욱 많은 예비부부들이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경험해 보길 바라며 새해에도 비스포크 트렌드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겠다"고 전했다. 씰리침대는 현재 국내에 약 120여개가 넘는 백화점·대리점, 아울렛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1-03 09:48: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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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黨, 절체절명 위기…더 이상 분열되면 안 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 하락과 이준석 당 대표의 선거대책위원회 사퇴 등 내홍으로 인한 비판과 지지자들의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께서 그만하면 된다고 할 때까지 철저하게 달라지고 또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지금 우리 당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권교체 하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간절한데 당의 절박함은 느껴지지 않는다는 따가운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며 "더 이상 우리에게 시간이 없다. 오늘 당장이라도 과감하고 파격적인 쇄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역사에서 대역죄인이 되고 말 것"이라며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로 반드시 대선 승리를 위해 저부터 다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오늘의 사태에 대해 당 지도부가 무엇보다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우리는 분열되면 안 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긴급하게 의총을 소집해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우리 의원들부터 먼저 앞장서 대선 승리를 위해 전열 재정비하도록 뜻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3 09:39: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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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예비부부위한 '웨딩멤버스' 혜택 강화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품 추가 에이스침대가 새해를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제도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만 1만1600명이 가입했다. 특히 이 가운데 약 80%가 실제로 에이스침대 제품을 구매하고 풍성한 멤버십 혜택을 받았다.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신혼부부에게는 제품 구매 금액별로 신혼여행에서 활용하기 좋은 고급 캐리어와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높은 미니 캐리어를 증정한다. 올해부터는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품을 추가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7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6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 ▲4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미니캐리어를 각각 선사한다. 또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후 침대 매트리스 구입 시 스마트슬리브, 마이크로케어 등 매트리스와 연계된 품목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침대 구매 후 ARS를 통해 구매를 인증하면 침대와 결합해 사용하는 방충·항균·항곰팡이 케어 제품 '마이크로가드 에코'도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올해 결혼할 예비 부부라면 기본적인 개인 정보와 청첩장 등 결혼 관련 증빙 이미지를 등록하고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2022-01-03 09:3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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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우리가 소통 홍보 으뜸… 하반기 우수부서 시상

전남 구례군이 코로나 19로 극히 제한적인 여건에서 역동적인 소통·홍보를 통해 군정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군정의 모티브를 확보하고 소통과 홍보의 실천력을 담보키 위해 2021년 하반기 소통·홍보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소통 분야 최우수 부서로는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으며, 홍보분야는 총무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소통 최우수 부서인 농업기술센터는 금년 하반기 동안 농업인 단체 및 각 계층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 28건 446명과 모바일 소통을 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소통이 힘든 상황을 고려한 모바일을 활용한 문자 소통이 주효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부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안내 문자를 받은 A씨는 "구례에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네요. 10개월간 감사합니다"라고 회신하였고,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장으로부터 지리산역사문화관 관람 및 체험시설 안내 문자를 받은 B씨는 "구례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어린 시절이 그립고 재밌었네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우리 군이 한층 격상된 기분 좋은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라고 회신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군의 창의적인 소통행정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홍보 최우수 부서인 총무과는 구례군 정책토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을 자세하게 보도하는 등 42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군정의 성과를 상세히 알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을 대할 때면 꼭 필요한 행정안내, 군정시책 등을 실과장으로부터 직접 휴대폰으로 전달해 유익한 정보가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적인 소통채널이 단절된 여건에서 능동적이고 직접대화 방식의 언택트 모바일 소통을 기획해 실천한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연초부터 군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실과장이 군민과 모바일 소통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접목하는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이광동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홍보 및 소통 추진계획을 마련해 실행해왔다. 그 결과 한해 동안 18개 부서가 681회에 거쳐 18,098명에게 모바일 소통을 하였으며 745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였다.

2022-01-03 09:28:29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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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새해설계, "극복·도약의 해 만든다"

김순호 구례군수가 송년사와 신년사를 통해 전남 구례군의 2021년 성과와 2022년 새해 계획을 밝혔다. 2022년에는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4대 권역별 사업을 핵심군정으로 삼는다. 코로나19 방역과 수해 예방사업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외에도 친환경 유기농업복합타운과 자연드림파크 3단지 유치 등 친환경 인프라 조성을 핵심으로 꼽았다. ◆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85% 넘어, 수해 배상 막바지 김 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례군의 백신 접종률은 12월 22일 기준 1차 87%, 2차 86%, 3차 47%다. 군은 선별진료소를 신축하고, 보건의료 인력을 보강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피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주로 포용정책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례사랑상품권 연중 10%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7대 급여 보장수준을 대폭 확대하고, 1100여 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지원한다. 대학생?신혼부부 다자녀가정에는 주거비와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LH행복주택을 건립하여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수해 배상도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2021년 법률 개정과 손해사정용역을 마치고 중앙환경분쟁위에 1천억 원 규모의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했다. 공공시설 복구도 대부분 마무리 됐다. 재발 우려지역에 유역 단위 하천정비를 추진하고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도 단계별로 착공하고 있다. 구례소방서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섬진강 유역환경청이 구례에 신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 천은사 상생의 길 개장, 화엄사 삼신불좌상 국보 승격 2019년 천은사 공원문화유산 입장료 폐지 협약에 따른 후속으로 추진된 천은사 상생의 길 조성사업이 2021년 3월 완료됐다. 산동면 탑정리 일원에 조성된 구례 수목원도 수해복구를 마치고 정식 개장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불삼신불좌상은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됐다. 국보 제35호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5년여 간의 해체 보수를 마치고 대중에게 개방됐다. ◆ 매천도서관 공공도서관 이전 개관, 도시재생사업 속도 낸다 구례군이 운영하는 매천도서관과 구례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구례공공도서관이 학교 밀집지역으로 이전 개관을 완료했다. 양 도서관 각각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됐다. 매천도서관은 성인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례공공도서관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도시재생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구례 옛 주조장을 리모델링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읍사무소를 이전할 통합어울림센터와 복합광장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수해지역의 노후주택을 수리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례군은 앞으로 153억 원 규모의 웰니스 복합센터를 건립하고, LH행복주택 건립과 수해지역 활성화를 골자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여순사건 특별법 73년 만에 제정… 여순사건 평화공원 유치 나서 여순사건 73년 만에 특별법이 제정됐다. 김순호 군수는 "우리 구례는 여순사건의 아픔을 가장 오래 겪은 지역이자 가장 크게 겪었던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여순사건 평화공원을 구례에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생태관광 친환경유기농업 도시 만든다… 4대 권역별 사업 본격 추진 군은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4대 권역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구례읍 권역은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골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통합어울림센터와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사업을 핵심으로 꼽았다. 전통시장은 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하고, 스마트 전통시장 시스템을 구축해 비대면 판로 확보에 나선다. 섬진강 권역에는 4개 시군이 함께 섬진강 통합관광벨트사업을 추진해 광역권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수달생태공원과 생태화원을 개장하고, 스카이바이크 스카이서퍼 등 이색적인 레저시설을 도입한다. 화엄사 권역에는 100만 관광객 유치 목표로 100억 원 규모의 '화엄사 블루투어 프로젝트'와 반달가슴곰 생추어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리산온천 권역에는 지리산정원 짚라인과 모노레일을 개장하고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숲 테마 정원을 조성하고 숙박시설도 단계별로 확충한다.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 스마트 로컬 거점 오피스 단지'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유기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자연드림파크에는 전남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과 토마토 공방을 착공한다. 3단지를 유치하여 치유?힐링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혼합플라스틱 재활용 고도화센터를 설치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간다. 농업인 지원 정책도 활발히 펼친다. 시설, 수박, 오이 등 소득작물 재배기반을 확대하고, 밭작물 기계화 기술과 상품화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 포장재와 전자상거래 택배비를 지원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민 공익수당과 직불금을 지급해 경영안정을 돕는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라는 가혹한 시련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있었다"며 "2022년을 위기 극복과 포용,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1-03 09:28:05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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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성하 SK㈜ C&C 사장 "BM 전환으로 대내외 신뢰 강화할 것"

박성하 SK㈜ C&C 사장은 "BM(비즈니스 모델) 전환의 가시적 성과 창출로 파이낸셜 스토리의 성공적 실행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3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SK㈜ C&C가 확보한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며 "이를 위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과 인더스트리 솔루션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해 가며, 클라우드의 지속적 고객 확보와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박 사장은 "SK㈜ C&C는 대외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관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며 "고객이 RE100/Net Zero를 위해 기존 BM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고객의 BM 변화 리딩을 위해 전 구성원이 ESG를 내재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원의 업무 환경 개선과 실력 성장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박 사장은 "부문별 특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애셋 별 프로덕트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구성원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직무 중심 HR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어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과 구성원 상호 간 신뢰와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성원 스스로가 행복 추구의 주체로서 행복 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2022-01-03 09:25:4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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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이노텍 정철동 사장, 고객 경험 혁신 위한 강한 실행력 주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올해에도 '고객 경험 혁신'을 강화한다. 정 사장은 3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세계 임직원을 위해 7개 언어로 번역했다. 정 사장은 우선 "우리만의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자"며,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고객 경험 혁신'이란 고객이 감동할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고객 중심적 제품 만들며 사후관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정 사장은 올해를 '실행력 강화의 해'라고 규정하고 강한 실행력을 통한 일등 사업 강화 및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지난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수익구조 개선 등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등사업 실현을 위한 전략과 미래준비 방향을 설정했다며, 기대하는 사업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강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실행 잘하는 문화를 기본 문화로 정착시키자"며, "진정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조직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프라이드(PRIDE)활동,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사장은 "2021년에 이룬 성과와 결실에 자신감을 가지고, 2022년은 '실행'을 키워드로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자"며, "누구나 인정하는 '강한 실행력을 갖춘 LG이노텍'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당부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2-01-03 09:25: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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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영채 NH證 대표 "모든 판단 기준은 고객"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기존의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미리 단정 짓거나 단기적인 손익계산서만으로 비즈니스의 성패를 예단하는 일은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며 "모든 판단 기준을 항상 고객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 ▲사업 부문 간 협력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운영체계 등을 밝혔다. 그는 "지난 한 해를 역사상 가장 우호적이었던 금융투자업 환경으로 평가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던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주식시장에는 2030세대를 선두로 더 많은 새로운 고객들이 지속 유입됐다. 더욱 풍부해진 유동성은 기업들의 미래가치를 견인할 투자재원으로 활용됐고, 다양한 금융자산으로 고객의 투자수요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는 항상 새로움의 연속이었다"며 "전 산업군에 걸쳐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들이 수없이 등장했고, 금융업계도 가상자산, 비상장주식, 조각투자 등이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는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선택의 기준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변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30세대도 적은 돈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외국계가 장악하던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사업 부문 간 협력과 ESG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 대표는 "조직간 경계는 우리만의 이야기일 뿐 고객은 우리의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라며 "고객에게 도움 되지 않는 일은 과감히 없애고,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에 도전하는 것이 보다 많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ESG 관점의 운영체계 역시 꾸준히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서비스의 범위가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고객보호 및 위험관리체계를 갖추는 것과 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보다 지속가능한 고객가치 창출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2-01-03 09:24:2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