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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카스, '국민 맥주' 되기까지 끊임없는 혁신과 진화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은 소비자를 생각하고 그에 맞춰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는 데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하는 유연성과 혁신이 필수 조건이라는 의미다. 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 업계에서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오비맥주의 '카스'이다. ◆MZ세대 트렌드 반영해 혁신 거듭 오비맥주는 카스 개발 당시 20~30대를 주요 소비자로 설정하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신선함과 청량감을 바탕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생명을 길게 보고 이들이 40~50대가 되었을 때도 카스의 오랜 친구이자 팬으로 남을 수 있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때문에 '톡 쏘는 맛'과 '신선함'에 집중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당시 흔치 않았던 비열처리 공정을 도입했다. 맥주에 열을 가하는 대신 마이크로 멤브레인 필터를 통해 효모를 걸러내는 비열처리 공법을 적용해 맥주의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발효공정부터 맥주 안에 녹아 있는 탄산과 맥주의 맛을 조화롭게 만드는 데에도 집중했다. 수많은 테스트 끝에 카스의 신선한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도 청량감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최적의 밸런스를 찾아냈다. 이를 통해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와 맛을 완성했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28년 동안 카스는 고유의 맛과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상과 소비자의 니즈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제품 혁신에 힘썼다. 제품 라벨 디자인 역시 이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16년에는 은색 라벨을 블루 색상으로 변경하며,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2017년에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했다. ◆2021년, '올 뉴 카스' 탄생 지난해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를 출시했다. 가장 큰 변화는 투명병을 도입해 오늘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의 병 디자인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맛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Cold Brewed)'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다. 올 뉴 카스는 0℃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적용했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 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동시에 'FRESH' 문구가 밝은 파란색으로 바뀌어 카스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동시대의 목소리 대변한 카스의 마케팅 지난해 4월 카스는 '올 뉴 카스'의 광고모델로 배우 윤여정을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 편을 공개했다. 이어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배우 윤여정에 이어, 이 시대의 솔직함과 당당함을 상징하는 인물과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진짜가 되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카스는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의 목소리, 즉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와 더불어 대중의 공감을 얻기 위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젊은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광고를 제작하고, 소비자가 열광하는 힙합 아티스트를 모델로 기용했다. 청년 대상 도전과 모험 스토리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도 했다. 특히 카스는 2020년부터 모든 업계의 활동에 큰 영향을 끼쳤던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상황에도 빠르게 반응했다.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에 맞게 온택트(Ontact) 마케팅,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를 맞아 다시 마주한 일상의 기쁨을 담은 마케팅 활동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카스는 '함께 마주하며 건배하는 일상의 기쁨'을 주제로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시간, UP짠' 캠페인과 함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보다 높게 들어 건배하자는 의미의 'UP짠'을 하며, '이렇게 얼굴 보며 건배하는 게 뭐라고 이렇게 좋을까요?' 라는 메시지로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한 사람들의 반가움을 그려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28년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한 맥주 브랜드로, 젊은 20~30대는 물론 오랜 카스 애호가인 40~50대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 혁신과 마케팅으로 오랜 시간 동안 국내 소비자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6 13:2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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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문화 정착에 앞장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6일부터 한달간 '유쾌한시간을기억하세요' 음주 캠페인을 펼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세계적인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6일부터 한 달간 책임음주 활동의 일환으로 #유쾌한시간을기억하세요(#Make Memories, Not Hangover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외부 활동의 제한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 문화와 소규모 모임 문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만 19세 이상의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책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잦은 폭음의 위험성을 알리고, 책임음주의 중요성과 책임음주를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영상과 퀴즈 2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영상을 통해 폭음의 기준과 폭음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질적으로 책임음주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어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다시 한번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란츠 호튼 대표는 "페르노리카의 제품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지만, 모두의 안전과 유쾌한 시간을 위해서는 과음과 폭음이 없어야 한다"며, "절제하며 마시는 책임음주 문화가 한국에서도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르노리카 그룹은 S&R(지속가능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전세계에서 책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역시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책임음주 수칙인 '먹고, 쉬고, 수분충전(Eat, Pause, Hydrate)'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책임 있는 호스팅 문화 정착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바텐딩(The Bar World of Tomorrow)' 교육을 런칭하여 서비스 및 호스피탈리티 산업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바텐딩 및 책임 있는 제품 제공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6 13:1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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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영화 ‘동백’…국가기록원에 영구 보존

여수시 지원 하에 제작된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동백'이 국가기록원에 수집되어 후대에 계승된다. 국가기록원은 올해 '역사의 큰 파도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이라는 큰 주제로 수집을 진행했다. 영화 '동백'은 민간인 피해 테마로 수집되어 추후 학술적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화 '동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배우 박근형과 주연배우 김보미, 정선일 등 다수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여순사건 당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의 세대를 이어온 악연을 풀기 위한 갈등과 복수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담은 영화다. 지난해 4월 영등포에서 국회의원 초청 시사회를 열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든든한 문화콘텐츠적 지원군 역할을 했다. 지난해 6월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지난 10월 21일 국내 첫 개봉하면서 여순사건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도를 증폭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을 담은 영화 '동백'이 국가기록원의 중요 역사 콘텐츠로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여수시는 시정부에서 해야 할 여순사건 피해사실 조사, 기념공원과 같은 후속조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우리나라 기록 관리정책을 수립하고, 국가 주요기록물을 수집 및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국민 누구나 기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안전부 소속 기관이다.

2022-01-06 13:07: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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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 4기 출범

남양유업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전날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 4기가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남얌즈'는 남양유업이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대학교 내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선발한 서포터즈다. 남양유업의 다양한 제품과 ESG 활동들을 재미있고 친근한 콘텐츠로 만드는 특별한 서포터즈 활동이다. '냠얌즈' 4기로 선정된 학생들은 올해 1월부터 2개월간 남양유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디얼스(Save the Earth)'등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한 홍보 영상은 냠얌즈 공식 유튜브 채널 '냠얌TV'를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냠얌즈' 4기에 선정된 학생들은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직무 체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받는다. 4기 홍주현 학생은 "대학생 서포터즈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의 다양한 활동을 MZ 세대 특유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시각을 통해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대학생 서포터즈 남얌즈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창구이자 남양유업의 변화를 알리는 메신저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6 13:06:02 신원선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 제5기 기술자문위원회 공개 모집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개발사업에 필요한 기술업무의 발전과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자문을 담당하는 '제5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제4기 기술자문위원회 임기가 2022년 2월 9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제5기 위원을 일정에 따라 선정하고 2022년 2월 10일부터 2년간 임기로 위촉하여 운영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도시계획, 환경, 조경, 교통, 기계 등의 기술분야와 더불어 새로운 사업기법을 위한 부동산 리츠, 회계, 금융 분야까지 총 7개 전문 분야 50명 이내로 모집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공무원, 공기업, 단체 및 연구기관, 대학 교수 및 박사, 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열린광장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제시된 이메일을 통해서만 접수받을 계획이다. 공사 강영모 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창릉 공공주택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지역 맞춤형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참여·수행하고 있어 앞으로 기술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높아질 것"이라 말하고, "다양한 분야 우수한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2022-01-06 13:04:3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