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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IP 커머스 스타트업 '옴니아트' 투자

옴니아트의 서비스 얼킨캔버스 상품화 작업 화면/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X 옴니아트/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예술작품 등 지적재산(IP;Intellectual Property)을 상품화해 유통·판매하는 IP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옴니아트(서비스명:얼킨캔버스)'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얼킨캔버스'는 예술가가 시각 IP(예술 작품, 캐릭터, 연예인, 기업로고 등)를 등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류·가방·생활잡화)에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하이트진로는 ▲예술가 등 라이선서(licensor)와 소비자를 연결해주고 ▲제품 뿐만 아니라 라이선스도 함께 판매하는 등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특히, 프린트 시스템과 e-풀필먼트 시스템 기반의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점이 얼킨캔버스만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이다. 실제 얼킨캔버스는 지난해 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개월만에 가입 회원수 1만4000명을 확보하고 월 5만명 이상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얼킨캔버스의 커스텀 제품은 개인의 취향과 희소성, 윤리적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옴니아트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올해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스타트업의 가치증대를 위해 기존 투자처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6 11:1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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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민의힘, 돌고 돌아 결국 도로 윤핵관 선대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 해체를 선언하고 재편에 들어간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돌고 돌아 결국 도로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선대위로 회귀했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실무형 선대본부로 포장했지만, 끝내 윤핵관의, 윤핵관에 의한, 윤핵관을 위한 선대본부"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서울대 법대, 검찰 선배인 권영세 의원이 총대를 멨다"며 "검찰권을 사유화했던 윤 총장은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의 발등의 불인지, 윤핵관의 만시지탄인지 모르겠으나 그나마 어제 기자회견에서 건질만 한 것은 토론 의사를 밝힌 것 하나"라며 "이제라도 토론 중요성을 깨달았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늦은 만큼 당장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실무진에게 토론 준비를 지시했다면서 또 토론을 피해 도망 다닌다면, 그것을 이해하는 국민과 언론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걸 명심하라"며 "하루빨리 양당 대선후보 간 국민과 민생의 아픈 지점을 찾아 치유할 방법을 논의하는 생산적 토론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2-01-06 11:04:0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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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2000여곳서 20~30% 할인 판매

설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2000여곳서 20~30% 할인 판매 농식품부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마련 10대 성수품을 평시 대비 평균 1.4배 확대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한우 고기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10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한다. 마트 등 전국 2000여 곳에서 20~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성수기 할인 한도를 2배로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물가 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확대하고, 작년보다 공급 시기를 앞당겨 1월10일~28일까지 성수기 역대 최대 공급물량인 13만4000톤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농축산물 물가는 잦은 강우, 큰 일교차 등에 따른 작황 부진과 수요증가 영향으로 작년 11월 이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다. 채소와 과일류는 작년 12월 이후 하락세인 반면, 축산물은 평년 대비 공급 여력은 많으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에 따른 불안심리와 가정소비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다소 높은 가격을 보인다. 다만, 배추와 무는 한파 등 기상 영향에 따라, 닭고기와 계란은 AI 발생 등에 따라 수급 상황이 유동적인 상황이다. 정부는 이처럼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AI 발생 등으로 공급 우려가 있는 계란은 생산기반 안정화 등을 통해 공급을 확대한다. 특히,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주말 도축, 도축수수료 경감 지원 등으로 공급망을 강화하고, 농협 계통출하물량을 활용해 최근 5년 중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 계란은 가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AI 피해농가의 신속한 재입식 지원 등 생산기반 조기 회복을 지원한다. AI 확산에 대비해 6월말까지 계란·계란가공품 할당관세를 면제하고, 필요시 수입 신선란을 공급할 방침이다. 설 성수품 중심으로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성수기 사용 한도를 1만원에서 2만원으로 두 배 늘린다. 올해 농축산물 할인쿠폰 예산 390억 원 중 이번 설 명절까지 150억 원을 집중 배정했다. 소비쿠폰은 대형마트 5개사와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중소형슈퍼, 로컬푸드직매장 등 전국 2195개 유통망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농·축협은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협몰에서 제수용품과 과일·한우 선물꾸러미 등 10~30% 할인 판매한다. 산림조합 숲에서 자란 임산물 할인판매와 임업진흥원 청정임산물 특별기획전이 각각 1월21일~29일까지 10~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한우·한돈자조금은 한우 불고기, 돼지 삼겹살 등 제수용품 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과거보다 4주 빠른 작년 12월14일부터 식품산업정책실장을 반장으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며, 성수품 공급 확대기간을 기해 대책반장을 농식품부 차관으로 격상해 주요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06 11:04: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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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영종도에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 조성

대한항공, 영종도에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 조성 - 인천시와 '항공정비(MRO)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 대한항공, 2025년까지 3,346억원 투자·1천 명이상 고용창출 대한항공이 인천 영종도에 항공정비(MRO)산업 둥지를 튼다. 2025년이면 영종국제도시 운북동에 조성된 항공정비특화단지에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가 완성되어 아시아 제1의 MRO허브가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와 대한항공은 1월 5일 '항공정비(MRO)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와 박남춘 시장,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엔진정비 사업이 국내 항공정비(MRO)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인천시와 대한항공의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대한항공은 항공 MRO 산업 과제 발굴·제안, 항공정비 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항공정비 산업의 혁신에 필요한 연구개발, 항공 MRO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3,346억 원을 투자해 영종도에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를 2025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이미 대한항공은 2016년 영종도 내에 엔진 테스트 셀 준공을 포함해 민간 항공기 엔진정비 전문시설을 갖추고 1976년 보잉 707 항공기 엔진 중정비 작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4,600여대의 자사 항공기 엔진 정비를 수행했고, 지난 2004년부터는 190여대에 달하는 타 항공사 엔진 정비사업도 수주해 납품했다. 대한항공은 그 간의 엔진정비 기술력 및 노하우를 토대로 현존하는 대부분의 민항기 엔진에 대한 정비가 가능토록 엔진정비 클러스터를 구축 예정이며 시설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엔진정비 기술 개발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도 항공산업을 인천형 일자리 창출의 가장 적합한 모델로 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중구청 등과 함께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존 항공기 정비사의 엔진정비 전환 교육, 신규 항공기 엔진 정비사 양성 등 항공정비 산업의 분야별 맞춤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올해부터 좋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의 경우 항공기 정비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부가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엔진정비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1,000명 이상의 항공기 엔진기술 일자리를 창출하는 항공기 엔진정비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대한항공 엔진정비 클러스터 뿐만 아니라 지난해 유치협약이 체결된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의 항공기 개조사업, 미국 아틀라스(ATLAS) 항공사의 화물기 중정비센터 등에 대해서도 사업개시 시점인 2025년까지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사업과 함께 기업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스라엘 IAI 항공기 개조사업, 아틀라스 화물기 중정비센터에 이어 대한항공 엔진정비 클러스터까지 인천형 항공정비산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퍼즐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시도 이에 맞춰 인천형 항공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항공정비산업, 도심항공교통체계 등 첨단 항공산업으로의 기술 개발과 구조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6 10:57:4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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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大記者의 西村브리핑] '오락가락' 부동산정책과 뒤죽박죽 시장

올해 한국 사회 최대의 화두 세가지를 꼽으면 무엇일까? 제일 먼저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 것인가, 두번째는 대통령이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세번째는 집값이 '오르느냐 내리느냐'일 것이다. 첫 화두인 코로나19 종식은 우리 사회 뿐 아니라 전 세계 화두라고 해도 무방하다. 현재 상황을 보면 올해 내에는 잡힐 것이라는 전망과 희망이 우세하다. 나머지 두가지 화두는 성격이 전혀 다른 화두인데도 어떻게 보면 하나로 묶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는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번 공약'으로 부동산 정책을 내세울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야 후보 모두 부동산 세금과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공약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두 후보 모두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징벌적 과세, 과도한 대출 규제, 시장을 무시한 임대차보호법 개정 등으로 집값 안정에 실패하고 집을 사기도, 보유하기도, 팔기도, 전세집을 얻기도 힘들게 만들었다는 국민들의 불만을 의식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감면하거나 납부를 미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도소득세와 관련해서는 집권 후 다주택자의 세금 중과를 한시적으로 유예해 매물이 나오도록 유도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확인했다. 실수요자 취득세 감면 공약도 내놨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부동산 매각에 장애가 될 만한 세제들을 개선해 시장에 기존 주택들이 매물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양도세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올해 세금 계산 때 지난해 공시 가격을 적용해 종부세와 재산세 등도 한시적으로 동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야 대선 후보가 하나 같이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낮추겠다고 발표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시장에서는 부동산 거래가 거의 밑바닥 수준으로 떨어졌다. 실제로 최근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역대급 절벽'을 나타냈다. 물론 아파트 거래가 최저치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일단 정부의 강력한 규제 영향이다. 대출을 조이고 금리를 올리면서 매수·매도세가 식은 것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선 후보들이 앞다퉈 양도세, 종부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완화 공약을 내놓으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치 보기' 싸움이 치열해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집을 팔려는 사람이나 집을 살려는 사람이나 모두 부동산 세제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매매를 미루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 문제가 현 정부의 최대 실정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여야 대선 후보들이 앞다퉈 과도한 세금을 줄이고 잘못된 정책과 제도의 개편을 약속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정치적 계산이 들어간 선거용 즉석 처방이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에 큰 도움이 안된다는 점이다.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와 부동산 감세 공약은 자칫 가격 안정을 기대하는 부동산 시장에 불쏘시개를 마구 던져 놓는 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세금 문제는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어느 정도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정권이 바뀐다고 조세 정책을 큰 폭으로 변경하는 건 시장에 예측치 못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선거때마다 부동산 정책이나 세금 제도가 오락가락하면 부동산 시장 안정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미 '난수표'란 비판을 받는 부동산 정책과 세제를 더욱 뒤죽박죽으로 만들 뿐이다. 오히려 두 후보 모두 부동산으로 인한 자산불평등 개선에 의지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한 정책 경쟁이라 할 수 있다.

2022-01-06 10:55:28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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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재학·졸업생, SPC그룹 파리크라상 교육생 프로그램 참여 기회

SPC그룹 파리크라상(기업대학) 교육생 로드맵/파리크라상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올해부터 SPC그룹 파리크라상(기업대학)과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해 '파리크라상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에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2년 1월 SPC그룹 소속 임직원 대상 위탁교육 및 연수 실시,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양 기관 간 교육·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SPC그룹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산학협동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경희사이버대 전공과 교양 과목에 대한 학점교류,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요리 및 커피, 베이커리 현장 실습 교육 등 관련 교류 협력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기업대학이란 기업이 재직자 및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숙련수준의 훈련 및 교육을 진행해 역량이 검증된 대상자를 사내 취업으로 연계하는 인재 육성프로그램이다. 파리크라상 기업대학은 자사 맞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베이커리, 외식조리, 바리스타 분야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해 총 357시간에 이르는 사전 교육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가를 받은 파리크라상 기업대학은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 교육 기회 제공 ▲강사진 강의 ▲무상 교육훈련 제공(교육비, 재료비, 유니폼, 교재 지원) ▲교육 수료 시 훈련 수당 및 식사비 제공 ▲사업부 브랜드 설명회 및 현장견학 등을 통한 취업지도 ▲파리크라상 임직원 전용 교육 인프라 활용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수료생 관리 및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파리크라상 정규직 입사 기회가 부여된다. 경희사이버대 입학·학생처 관계자는 "경희사이버대는 2012년 SPC 그룹과 산학협동 협약 이후 위탁교육 입학을 통해 파리크라상 임직원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많은 교류를 진행했다"며 "그동안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 향후에도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대학 14기 교육생은 베이커리학과, 외식조리학과, 바리스타학과 총 세 개 학과에서 각 12명을 선발하며, 교내 서류 접수는 오는 9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는 면접 및 실기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에 선발된다. 합격자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파리크라상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학교 홈페이지나 입학·학생처 학생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6 10:55: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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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 피해보상 소송 가시화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들의 집단행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만일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 금액을 회복해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재개된다 하더라도 주가 하락 등 주주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한누리는 이날 피해 구제에 동참할 소액주주 모집을 개시할 방침이다. 김주연 법무법인 한누리 담당 변호사는 "오늘 법무법인 홈페이지에 배너를 띄워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피해 구제에 동참할 주주들을 모집할 계획"이라며 "이 사건은 단순한 횡령을 넘어 부실 공시나 회계 부정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연 변호사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횡령이 발생한 시점이 작년 9월 말 경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회계 부정이 상당히 오랜 기간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작년 11월 공시한 3분기 재무제표의 경우에도 부실 공시 가능성이 있어서 이런 부분이 드러나면 분기보고서 부실 기재에 따른 자본시장법 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자본시장법 상 사업·분기보고서 거짓 기재나 누락으로 투자자가 손해를 입으면 손해배상 책임은 회사에게 있다.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을 믿고 투자하기 때문에 재무 정보 등이 허위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경영진은 내부통제 실패에 따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한편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혐의 등을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오후 8시께부터 피의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건물 내 다른 호실에 은신하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해 오후 9시10분께 체포했다.

2022-01-06 10:47: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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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흥국생명·DB·KB손보

한화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한화생명 앱, 이제는 보이스피싱, 스미싱도 잡는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앱' 이용자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한화생명 앱을 실행하는 순간 고객의 휴대폰에 '악성 앱(해킹, 가로채기 등) 또는 '원격제어 앱 구동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의심되는 앱이 발견될 경우 고객에게 팝업으로 안내하고 삭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방지 시스템은 대다수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휴대폰에 적용 가능하다. 원격제어 앱이 감지되었을 경우에는 한화생명 앱이 구동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용대출, 보험계약대출, 보험금 신청 등의 업무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앱 이용자들의 위험을 제거하고 금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에 나선다. 임석현 한화생명 융자사업부 상무는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까지 보호하기 위해 금융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장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무)흥국생명 암소굿암보험(갱신형) 리뉴얼 출시 흥국생명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암소굿(SoGood)암보험(갱신형)'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은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주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간암, 폐암, 췌장암, 대장암 등 주요 7개 암부위를 평소 생활습관이나 가족병력에 따른 발병확률을 고려해 고객이 필요한 암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암보험'이다. 선진기술을 반영한 '다빈치로봇암수술'과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보장 특약도 포함했다. 두 치료 모두 뛰어난 치료 효과와 적은 부작용이 강점이지만 높은 치료비 부담이 단점으로 꼽힌다. 특약 선택 시 '다빈치로봇암수술' 또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최대 1000만원과 2000만원을 보장해 고객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 치료비 부담이 높은 4대암(간암, 폐암, 췌장암,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의 생활자금 대비도 가능하다. '4대암진단생활비' 특약을 선택하면 암 진단 시 10년 동안 매월 최대 100만원씩 보장한다. 최초 60회는 보증 지급되며, 이후 60회는 매년 진단확정일에 생존 시 지급되어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필요한 암만 추가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치료비용이 높은 암과 치료기술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당신은 어떤 약속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나요?"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DB손보는 2022년 신년을 맞이해 '약속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약속 캠페인'은 "당신은 어떤 약속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가족과 소중한 약속을 할 수 있는 3가지 이벤트로 구성했다. 첫 번째는 꼭 지키고 싶은 약속 댓글을 작성해 업로드하는'약속 릴레이 이벤트'다. 업로드한 댓글은 릴레이처럼 이어지며 가장 하단의 '보험이라는 이름의 약속 DB손보'로 연결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롯데 호텔 서울 숙박권, 메가박스 2인 일반관람권, 페레로로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루고 싶은 약속 편지를 작성해 SNS로 전송하는 '새해 카드 보내기 이벤트'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선택해 새해 카드를 작성한 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 원하는 전송 방법을 골라 발송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신세계 백화점상품권 3만원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지급한다. 마지막 이벤트는 '보험이라는 이름의 약속' TV CF를 널리 알리기 위한 '약속 영상 공유'이다. TV CF 영상을 보고 개인 SNS상에 공유하면 즉석 당첨을 통해 컬쳐랜드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권, 빙그레 바나나우유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DB손보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고 '약속'이라는 브랜드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보-아워홈, 헬스케어 사업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KB손해보험과 아워홈이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KB손보는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헬스케어 사업의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공동 기획 및 개발 ▲보유 고객 대상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및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전개를 위한 인적·기술적 교류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케어푸드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KB손보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KB헬스케어와 KB골든라이프케어가 보유한 헬스케어 인프라와 아워홈의 케어푸드 사업 역량이 결합되어 구축될 새로운 시너지 모델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가 보유한 헬스케어 역량과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건강 관리 서비스 혁신을 위한 강력한 시너지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손보는 업계 최초로 설립한 KB헬스케어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이제는 업계 최고로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식음서비스와 보험, 헬스케어가 만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개인별 맞춤 건강식, 연화식 등 케어푸드 연구개발은 물론 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06 10:45: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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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4차 사전청약…고양창릉 등 관심

오는 10일부터 4차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총 12개 지구에서 실시되며, 1만3552가구 공급된다. 공공분양은 6400가구, 신혼희망타운은 7152가구다.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실시된 1차 사전청약에 9만여 명, 10월 2차 사전청약에 10만여 명, 11월 3차 사전청약에 7만여 명이 신청하는 등 사전청약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4차 사전청약은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총 12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지구별로는 ▲인천계양 302가구 ▲남양주왕숙 2352가구 ▲부천대장 1863가구 ▲고양창릉 1697가구 ▲성남금토 727가구 ▲부천역곡 927가구 ▲시흥거모 1325가구 ▲안산장상 922가구 ▲안산신길 1372가구 ▲서울대방 115가구 ▲구리갈매 1125가구 ▲고양장항 825가구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와 비교할 때 60~80%이하 수준으로 저렴하다. 남양주왕숙·부천대장·인천계양·성남금토 등 대부분 지역이 3억~5억원대다. 고양창릉은 4억~6억원, 서울대방은 7억원 수준이다. 사전청약 접수는 공급유형(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신청자격(특별공급·일반공급) 및 해당지역 거주여부 등에 따라 청약 접수 일정이 다르다. 이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공급유형, 신청자격, 청약 접수일을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특별공급(생애최초·신혼부부·다자녀·노부모·기타) 대상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17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무주택기간 3년·청약저축납입금액 600만원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18일에는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또 19일부터 21일까지는 1순위 중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해당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수도권 거주자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2022-01-06 10:45:24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