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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자 26% 파양까지 고려 이유가?… 물고·짖고 예상외의 양육비용

반려동물 양육자 26% 파양까지 고려 이유가?… 물고·짖고 예상외의 양육비용 반려동물 양육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하는 것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반려동물 양육자의 26.1%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양육자 26%가 반려동물에 대해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6일 발표한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서 양육자의 26%가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까지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물건훼손·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27.8%)가 가장 많았고'예상보다 지출이 많음'(22.2%),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함'(18.9%), '이사·취업 등 여건이 변화'(17.8%) 순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작년 9월 16일~10월 8일까지 온라인 조사에서 전국 20~64세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처음 반려동물 입양 경로에 대해서는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받음'(44.3%)이 가장 많았으며, '펫숍에서 구입함'(22.5%), '지인에게 유료로 분양받음'(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펫숍에서 유료 분양을 받은 입양자는 입양 비용으로 평균 49.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 비용은 31.5만 원으로 나타났다. 입양자의 반려동물 양육 계기는 46%가 '동물을 좋아해서'가 가장많았고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22.5%), '우연한 계기로 반려동물이 생겨서'(11.3%) 순으로 나타났다. 입양자의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 비용(병원비 포함)은 반려견 14.97만 원, 반려묘 12.57만 원이었으며, 그 중 병원비는 반려견이 평균 4.25만 원, 반려묘가 평균 4.15만 원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 양육자 중 동물등록하였다고 응답한 비율은 71.5%로, 2020년(69.6%) 보다 1.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06 16:12: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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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신년맞이 새해 목표 달성 돕는 상품 큐레이션

위메프는 7일부터 9일까지 '위메프 뉴이어' 기획전에서 새해 버킷리스트 상품을 큐레이션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결심을 응원하는 특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작이 반이다 ▲목표 달성 가속템 장만하기 ▲신년선물로 응원하기 등 3가지 콘셉트로 상품을 추천한다. '시작이 반이다' 테마관에서는 아직 신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도전해 볼만한 목표를 제안하고 연관 상품을 추천한다. 대표 상품은 ▲메이트북스 주식 재테크 돈 버는 방법 베스트 도서 모음 ▲저스트원 블루투스 스마트 체중계 ▲라미 사파리 만년필 세트 등이다. 새해 목표를 정한 이용자의 실천을 돕는 '목표 달성 가속템 장만하기' 테마관도 열린다. ▲동서가구 정면 책상 책장 세트 모음 ▲뉴트리디데이 다이어트 스페셜 올뉴 2병 등 목표 달성에 필요한 준비물을 만나 볼 수 있다. 가족, 친구 등을 위한 신년 선물도 추천한다. '신년선물로 응원하기' 테마관에서는 ▲티르리르 3캐럿 다이아나 반지 ▲오리진스 외 명품브랜드 안티에이징 파워 세럼 ▲엘르 14k 주얼리 모음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위메프는 결심 응원 쿠폰을 함께 지급한다. 상품에 따라 2종 쿠폰 중 1종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06 16:07: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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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평택 물류센터 화재현장 소방관 사망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

경기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 실종된 소방관 3명 모두 사망한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소방관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평택 화재 당시 구조 활동 중 소방관 순직 소식에 대해 듣고 애도의 뜻을 전한 사실을 전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2개 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 실종된 소방관이 발견된 시점은 6일 낮 12시 40분께다. 실종된 소방관은 2층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대원수색팀(RIT)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된 직후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소방당국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실종자 등은 이날 오전 8시께 건물 2층에 투입됐고, 한 시간여 후인 오전 9시 8분께 연락이 두절됐다. 당시 연락이 두절된 소방관은 모두 5명이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오전 9시 34분께 자력으로 탈출했다. 탈출하지 못한 나머지 소방관 3명은 송탄소방서 서탄119구조대 소속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소방관 사망 사고가 발생한 화재는 전날(5일) 오후 11시 46분께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물류센터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 발생 이후인 6일 0시부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고 7시간 만인 오전 7시 12분께 해제했다. 하지만 불이 다시 크게 번지면서 같은 날 오전 9시 21분께 '대응 2단계'(인접 소방서 5∼9곳 인력·장비 동원 경보령)를 발령, 추가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소방장비 58대, 인력 189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2022-01-06 16:01: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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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주택, 2~3년간 종부세 대상서 빠진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상속받은 주택은 2~3년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모든 어린이집용 주택, 각 지역 등록 문화재 주택 등도 종부세 비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보유세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담은 '2021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라 주택을 상속받은 날로부터 수도권·특별자치시(읍·면 제외) 소재 주택은 2년 간, 광역시(군 제외) 외 소재 주택은 3년 간 종부세 세율이 적용되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에는 과세기준일 기준 소유 지분율이 20% 이하고, 공시가격이 3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종부세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했다. 김태주 기재부 세제실장은 "상속 주택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예기치 못하게 취득하는 그런 주택인 점을 고려했다"면서 "예상치 못한 상속으로 갑자기 주택 수가 늘어났을 경우 중과 세율이 적용되는 일은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속 주택은 종부세 세율 적용에서만 빠진다. 세액을 산정하는 과세 표준에는 상속 주택 몫도 합산된다. 상속 주택에만 세제상 특례를 주는 것이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 종부세 부과에 2~3년 제한을 두되 과세 표준에는 포함하기로 했다는 게 기재부 설명이다. 아울러, 국가 포함 시·도 등록 문화재 주택과 국공립, 직장 어린이집 등 모든 어린이집용 주택, 주택 건설 사업자와 공공 주택 사업자,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 주택 조합 등 처분해 없앨(멸실) 예정인 주택도 종부세 비과세 대상으로 추가됐다. 멸실 예정 주택의 경우 정당한 이유 없이 취득 후 3년 이내 없애지 않으면 종부세 합산 시 배제되지 않아 세 부담이 커진다.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협동조합, 전통 사찰 같은 종중(宗中) 등 투기 목적이 아닌 주택은 종부세에 일반 누진세율을 적용해 세 부담을 완화한다. 이들 주택은 종부세 기본 공제액 6억원, 0.6~3.0%(다주택자 1.2~6.0%) 누진세율, 세 부담 상한 150%·300% 등이 적용된다. 현재 공공 주택 사업자, 재개발·재건축 사업자, 주택 조합, 공익 법인, 민간 건설 임대 사업자 등에도 일반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정부는 정관상 설립 목적이 '취약 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 목적' 등이고, 그 목적에 쓰는 주택만을 보유한 경우로 한정했다. 기재부는 이번 세법 개정안을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2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뒤 이달 9~15일 공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재부는 오는 3월 1가구 1주택자, 고령층의 보유세 부담 경감 방안 등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2022-01-06 15:58:1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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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겨울 시즌 '딸기 프로모션' 일제히 돌입

워커힐 더파빌리온 딸기 프로모션 로비 포토존. /워커힐 제철을 맞은 신선한 딸기를 주제로 호텔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제안하고 있다.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딸기 뷔페가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는 만큼 호텔가가 화려한 비주얼과 맛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스트로베리 블라썸 시즌3'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을 주말 한정으로 선보인다. 작년에 진행한 '스트로베리 블라썸 시즌2' 프로모션은 단 1주일 만에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3 딸기 디저트 뷔페에서는 케이크, 마카롱 등 딸기 디저트부터 콜드디쉬, 핫디쉬까지 맛볼 수 있다. 숲속 분위기의 '가든 바이 라쿠'에서 진행돼 오는 3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설 연휴 기간인 1월 31일, 2월 1일 추가 운영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러블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워커힐의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딸기 빙수 등을 판매한다. 빙수에 따뜻한 커피 두 잔을 추가하거나, 생딸기 한 접시, 스파클링 와인, 마카롱으로 구성된 딸기 빙수 세트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딸기로 만든 음료로는 딸기 밀크 쉐이크, 딸기 밀크티, 딸기&파인애플 주스, 생 딸기 주스를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가 함께 제공되는 딸기 디저트 세트(8만9천원, 2인 기준)도 마련되어 친구·연인과 함께 오붓한 오후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워커힐은 '러블리 스트로베리'를 테마로 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로비에 설치된 포토존은, 딸기 디저트를 가득 실은 핑크빛 마차와 유럽의 작은 카페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러블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디저트 세트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시 좌석 지정은 불가하다. 그외 메뉴는 8시까지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하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딸기 타르트 총 2종의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을 지닌 경남 산청의 우수 농가에서 꼼꼼하게 선별해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금실 딸기 품종을 사용해 고당도 고품질 케이크를 만들었다. 금실 딸기는 설향보다 단단한 과육과 상큼한 과즙이 특징이다. 딸기 타르트는 프랑스산 버터와 고소함 가득한 아몬드 크림에 새콤달콤한 라즈베리와 블루베리로 타르트지를 가득 채웠다. 딸기 디저트 2종은 24층에 위치한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 겨울 시즌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06 15:50: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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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긴급 작전지휘관회의, 22사단 경계문제 논의...근본부터 봐야

DMZ(비무장지대) 내에 위치한 GP. 군당국은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2018년 11월 11개소의 GP를 시범철수 시켰고 이중 1곳만 보존하고 나머지 10개소는 파괴했다. 군 일각에서는 GP의 철수가 경계임무를 더 어렵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사진=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예고했던 대로 6일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주재 긴급 작전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벽두에 강원도 고성 22사단에서 발생한 월북사건에 대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의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전날 합참은 월북사건 조사결과와 함께 "각 군단장 책임 하에 경계작전부대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합참이 밝힌 월북사건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군 당국이 탈북자라고 판단한 김모씨는 지난 1일 제진검문소 인근 마을의 감시카메라에 포착됐고 이후 민통초소를 통해 22사단 56여단 GOP(일반전초)철책을 넘어 병력이 철수한 369GP(경계초소) 좌측을 따라 북한으로 월북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과정에서 김씨가 과학학경계시스템이 적용된 철책을 넘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음에도 감시카메라 운영병은 이를 놓쳤다. 다행히 철책광망 센서에서 경계경보가 울려 6분내에 해당 소초장(소대장)을 비롯한 초동조치부대는 월책흔적을 찾았다. 하지만 초동조치부대도 철책선 상간 Y자 지가대에 걸린 흰색깃털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이로인해 717OP(관측소)에서 현장을 지휘해야 하는 대대장은 정확한 상황보고를 받지 못해, 군사분계선(MDL)인근까지 접근한 김씨를 귀순자로 오인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와 관련해 합참이 국회보고용으로 작성한 문서에 따르면 군 당국은 ▲22사단이 속한 8군단사령부의 해체를 지난해 말에서 2023년 중반으로 연기 ▲GOP를 담당하는 2개 여단의 부대 편성보강 ▲지난해 9월부로 56여단은 내륙GOP경계전담하고 해안은 53여단으로 책임구역 조정 등의 경계강화 조치를 해 왔다. 이처럼 군 당국은 나름의 조치를 해왔다고 생각하겠지만, 22사단에서 GP장, 소초장 등의 보직으로 지휘경험이 있는 다수의 현·예비역 장교들은 "개미 한마리 지나가지 못하는 경계작전은 사실상 불가능 한 것"이라면서 "22사단 뿐만 아니라 한국군의 고질적 경계작전 병(病)을 고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사단 수색중대장으로 복무했던 익명의 장교는 "합참의 설명대로라면 김 씨는 제진검문소에서 좌측으로 빠지는 가경지길 일대를 통해 717OP보다 경계장비 편성 등이 낮은 8-8통문 인근에서 월책을 해, 368GP와 369GP 사이의 깊은 계곡을 따라 월북했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라며 "김씨가 월남했던 경로는 험준한 북한 금강군을 따라 고성 중심지로 빠지는 55여단 GOP를 넘었을 것이다, 이 경로는 냉천리 길을 이용하게되면 고성 후방지역으로 최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2사단 비무장지대(DMZ) 작전 경험이 많은 예비역 장교는 "가경지길과 냉천리 일대는 군부대 주둔지가 있지만 민간인이 쉽게 무단침입을 했던 곳"이라면서 "군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근이 관광지라 민원에 휘둘리는 8군단의 분위기부터 쇄신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예비역 장교는 "관광지 특성상 민간인의 무단침입 등 경계작전 저해요소가 산재해 있어도 지자체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적당히 넘어가려는 관행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면서 "더욱이 22사단 경계구역내에 편성된 비무장지대 평화의길 등은 월남과 월북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022-01-06 15:49:0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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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중순 '서울런' 회원 모집 재개

학습코치 진동섭 선생님의 '찐공부법 특강'./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 중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의 회원 모집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소득 기준(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을 충족하는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법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서울런에 가입한 학생들은 8개 학습사이트 중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강의를 무제한 들을 수 있다. 또 일대일 멘토링으로 학습관리부터 진로상담까지 종합적인 학습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시는 수험생들을 위해 '2022~2023년도 정시(입시) 자료집'을 제공한다. 전·현직 교사들이 제작한 서울런 자체 콘텐츠로, 2023년도 대입전형 일정과 주요 특징, 고른기회 특별전형, 전문대학 유망학과 정보 등 입시 준비생이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를 총망라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외에 진로를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진로코칭' 강좌,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지낸 교육전문가 진동섭 선생님의 '찐 공부법 특강'도 마련됐다. 회원 가입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는 메타버스 입시설명회 같이 디지털 방식을 활용한 에듀테크(edu+tech) 기반의 콘텐츠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임인년 새해에는 '서울런' 사업이 우리 학생들한테 한층 더 도움되는 서비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서울런의 콘텐츠·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06 15:36:0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