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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외과 학생들, 정책제안으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받아

대학생 정책참여 제안으로 표창을 받은 건국대 학생들과 지도교수인 이현출 건국대 정외과 교수(왼쪽에서 다섯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수업 중 참여한 정책제안으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광진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11일 건국대에 따르면, 정치외교학과 2021학년도 시민정치론 수업(지도교수 이현출)을 들은 학생들이 지난해 12월 말 국민권익위(위원장 전현희)와 광진구청(구청장 김선갑)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린 '대학생 정책참여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2개팀이 권익위원장상, 8개팀이 광진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여성안심귀가 QR코드 제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춘거리 브랜딩 ▲공실·노후 주택 등을 이용한 핵심 자족시설 운영 등 아이디어가 나왔다. 또 키오스크 설치가 확대됨에 따라 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이 키오스크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교육용 앱 개발, 교육용 키오스크 도입, 좌우 가림막 등의 정책대안이 제시됐다. 매년 1학기 실시되는 시민정치론 수업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기반 학습(community based learning)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년의 시각과 입장'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학기 수업은 광진구의 요청으로 구의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에 청년의 아이디어를 보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결과 발표회에서 "작년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 중 광진구 정책으로 채택된 반려동물 사전의무교육제도는 광진구를 넘어 우리나라의 정책으로 발전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혁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제시한 제안들이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 발표회에는 국민권익위의 양종삼 국장, 장자철 과장, 광진구의 안찬율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1 11:13: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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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중소 물류사에 '물류현장 안전 매뉴얼' 공유…산업재해 예방 나서

현대글로비스 CI 현대글로비스가 물류현장의 안전 수칙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해 중소 물류사에 배포했다. 중대재해 예방이 산업현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만큼 작업자들의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현대글로비스는 안전한 물류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물류현장 안전 매뉴얼'을 제작해 무상으로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의 물류센터 5곳을 선정해 그곳에 입주한 중소 물류회사를 대상으로 안전 매뉴얼 책자 500권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중소 물류업계와의 폭넓은 상생을 위해 협력 관계에 있지 않은 물류회사를 선정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물류 현장에 화재·압사·끼임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작업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사고 발생 시 정확하고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매뉴얼 무상 배포에 나섰다. 휴대용 소화기 500개도 함께 지급했다. 물류현장 안전 매뉴얼은 입고·하역·분류·운반·포장·출하 등 물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들로 구성됐다. 또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공정 시작 전 작업자가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게 하는 한편, 안전 관리자가 취약점을 발견해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물류 설비 별 취급 유의점과 근골격계질환 유해 요인을 밝히고, 산업재해 예방 관련 법령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히 현대글로비스는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물류 현장에 실사를 나가 안전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인터뷰해 매뉴얼에 포함시키는 등 실무에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현대글로비스는 매뉴얼 배포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전 협력사에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업계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운반트럭에 차량 상하차 시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물칸 측면에 안전 난간대 설치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앞서 물류업 종사자의 사고 예방과 개인방역을 돕기 위해 안전용품세트를 2만개 배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외에도 화물차 기사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공감 캠페인, 안전운전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또, 화물차 방문 빈도가 높은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휴식용 테이블, 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졸음쉼터 개선사업도 펼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물류업계 종사자들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물류회사로서 안전한 물류현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1 11:0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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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유턴기업 급증… 작년 26개사 역대 최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국내 복귀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이른바 유턴기업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는 전년대비 2개사 증가한 26개사였고, 총 투자규모는 6815억원이었다. 이는 단일연도 기준 역대 최대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통계를 공식 집계한 2014년 이후 누적 108개사가 해외 사업장을 접고 국내로 되돌아왔다. 국내 복귀 기업 수는 2014년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11.7개사였으나, 코로나19 이후인 2020년과 2024년 각각 24개사, 26개사로 2배를 훌쩍 넘었다. 연도별 유턴기업은 2014년 17개사, 2015년 2개사, 2016년 11개사, 2017년 4개사, 2018년 8개사, 2019년 16개사였다. 유턴기업 투자규모 또한 전년대비 22% 증가해 역대 최대였다. 지난해 유턴기업 중 중견기업 비중은 전년 대비 9.6%포인트 상승한 34.6%로 최대였고, 고용규모도 전년 대비 55% 증가한 1820명으로 역대 최고였다. 정부는 이차전지소재 L사와, 친환경차량용 희토류영구자석 S사 등 공급망 핵심품목 생산업체가 복귀해 공급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턴기업의 업종은 자동차(6개사), 전기전자(5개사), 금속(3개사) 순으로 주력업종이 전체 유턴기업의 69.2%를 차지했다. 복귀한 지역은 경남(8개사), 충남(6개사), 경북(3개사)·대구(3개사) 순으로 많았다. 진출했던 국가는 중국(18개사)이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이어 베트남(4개사), 미국(2개사) 순으로 중국과 베트남으로부터 복귀한 기업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정부는 국내 복귀기업의 증가는 대내외 환경 변화와 유턴기업 대상 지원제도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복귀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해외진출의 부정요인으로는 '인건비 등 해외 생산원가 상승', '매출감소 등 현지 경영악화', '현지 규제 강화' 순으로 높았다. 기업들은 국내 복귀의 긍정요인으로는 '한국 내수시장 확대', 'Made in Korea 효과', '국내 우수인력 활용' 순으로 많이 꼽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복귀기업이 경제회복과 고용창출, 공급망 안정화에 효과가 큰 만큼, 지원제도 활용 및 유치활동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량한 국내기업의 복귀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1 11:09: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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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개발 도와드려요"…코스맥스, 온라인 화장품 개발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 오픈

코스맥스가 화장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라인 개발 의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회사 코스맥스가 화장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를 선보이고 고객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코스맥스 플러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라인 개발 의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맥스 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화장품과 뷰티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스톱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코스맥스 플러스에 접속해 단계별 설문으로 구성된 의뢰서를 접수하면 전 세계 700여명의 코스맥스 연구원들과 함께 제품 기획부터 바로 시작하게 된다. 지난달 서비스 시범기간을 거쳐 최근 정식 오픈한 코스맥스 플러스에서는 ODM 제품 개발, OBM 브랜드 개발 의뢰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만의 특허·독점 원료와 제형, 부자재는 물론, 세계 뷰티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동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고객들이 화장품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화장품 개발 가이드, 제도·인증 정보 등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만으로 사이트 내 챗봇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온라인 플랫폼 론칭을 계기로 화장품 개발 경험이 없는 신규 사업자와 인디브랜드, 인플루언서들과의 온라인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들의 피드백과 타깃 시장·소비자 연구를 반영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의뢰부터 제품 공급까지 소요되는 리드타임도 대폭 축소시킬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1 11:06: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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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온디맨드, 신임 CEO로 SW 베테랑 히만슈 팔슐레 선임

클라우드 기반의 선도적 인재관리 소프트웨어(SW) 솔루션 제공업체인 코너스톤 온디맨드(이하 코너스톤)는 히만슈 팔슐레(Himanshu Palsule)를 신임 CEO겸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필 손더스(Phil Saunders) 전임 CEO는 코너스톤의 창업자인 애덤 밀러(Adam Miller)와 함께 시니어 어드바이저로서 계속 코너스톤의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코너스톤을 소유한 클리어레이크 캐피탈 그룹(이하 클리어레이크)의 베다드 에그발리(Behdad Eghbali)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와 프라샨트 메로트라(Prashant Mehrotra) 파트너는 "팔슐레 신임 CEO가 코너스톤 경영진의 일원으로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 팔슐레 신임 CEO는 경험이 풍부한 SW 업계 리더로서 코너스톤의 규모에 걸맞은 리더십을 키워갈 것이다. 팔슐레 신임 CEO는 가장 최근에는 에피코르 소프트웨어에서 제품 혁신과 고객 성공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인수-후-개발(buy-and-build) 전략을 동시에 수행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클리어레이크 측은 팔슐레 신임 CEO가 그 동안의 경력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은 클리어레이크의 코너스톤에 대한 투자 방향과 잘 부합하며 따라서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팔슐레 코너스톤 신임 CEO는 35년 이상 성장 추구와 고객 가치에 주력하면서 제품, 기술 및 마케팅 조직을 리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코너스톤에 합류하기 전 에피코르 소프트웨어 회장, 채널 어드바이저 및 칼라브리오 이사회 임원, 세이지 테크놀로지스 CTO 겸 전략 총괄을 역임했다. 그는 깊이 있는 산업 지식, 제품 및 혁신 전략에 대한 전문성, 신규 시장 형성에 대한 집중력, 비유기적 성장 가속화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 코너스톤의 지속적 성장을 리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슐레 신임 CEO는 "필 손더스 전임 CEO와 애덤 밀러 창립자의 뒤를 이어 코너스톤의 강력한 20년 성과를 토대로 회사의 차기 성장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팀원들, 동료들과 함께 계속해서 HCM 기술, AI, 데이터 및 콘텐츠 혁신을 선도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확대해 코너스톤의 고객이 함께 배우면서 성장하고 번영하는 놀라운 조직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다. 코너스톤의 미래를 확신하며 우리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보다 증대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 손더스 코너스톤 전임 CEO는 "지난 2년 간 코너스톤을 이끌었던 일은 영광이자 특권이었으며 이제 히만슈 팔슐레 신임 CEO가 훌륭하게 코너스톤을 이끌어 나갈 것을 확신한다"며 "우리는 규모 확장, 제품 혁신, 고객 성공에 집중하면서 인재 관리 시장의 토대를 구축해온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팔슐레 신임 CEO와 코너스톤 팀의 성공 가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어레이크는 52억달러 규모의 코너스톤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경영진 개편 등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2022-01-11 11:05: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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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후발 2개 업체 사용자수 증가세, 쿠팡이츠 선전 '눈에 띄네'

차승원, 엄태구, 채수빈이 등장한 '쿠팡이츠 한집배달' 광고. /유튜브 캡처 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 앱 후발 2개 업체의 일간 활성화 이용자수(DAU)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배달 앱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쿠팡이츠의 선전이 눈에 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요기요의 DAU는 10월 1일 130만 9747명에서 지난달 31일 190만 1756명으로 증가했다. 또 쿠팡이츠의 10월 1일 DAU는 79만 3666명에서 지난달 31일 125만 3599명으로 껑충 뛰었다. ◆쿠팡이츠 선전세 두드러져, 강남3구서 시장 점유율 45%까지 확대 추정 특히, 쿠팡이츠는 강남3구 지역에서 시장점유율이 최대 45%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쿠팡이츠의 점유율을 27%로 추산하고 있다. 쿠팡이츠가 음식 값을 할인해주는 '이츠위크' 행사가 시작된 이후 지난 11월 30일에서 12월 30일까지 한달 간 쿠팡이츠의 월간이용자수(MAU)는 총 3315만 8521명을 기록해 이전 한달 2972만 5985명보다 11%가 증가했다. 쿠팡이츠는 배달 앱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서비스에 만족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쿠팡이츠 고객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를 사용했을 때 경쟁사 대비 만족도가 높았는데, 시스템 자체가 단건배달로 운영되고, 주문부터 배송, 고객 관리까지 한꺼번에 다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이츠는 성수기를 맞아 이용자 확보를 위해 쿠폰 지급에 나섰다. 11월 말부터 첫 주문시 매주 다른 브랜드의 음식을 1만 5000원씩 할인해주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이는 쿠팡이츠의 원조 단건배달 서비스인 '한집배달'과 맞물려 큰 효과를 얻었다 쿠팡이츠의 스타마케팅도 성장에 한 몫을 했다. 지난해 배우 차승원, 엄태구, 채수빈 등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쿠팡이츠 한집배달' 서비스를 광고했다. 이에 앞서 2020년에도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내세워 "어떻게 배달 순서가 랜덤이니?"라며 한 명이 여러 건의 배달을 담당하는 시스템 자체를 겨냥해 광고를 잰행하기도 했다. 쿠팡이츠는 1월 브랜드 할인전에도 나섰다. 오는 31일까지 매드포갈릭을 2만 5000원 이상 주문시 8000원을 할인하고, VIPS를 5만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을, 2만 5000원 이상을 구입하면 3000원을 할인한다. 제일제면소 상품을 2만 3000원 이상 주문시 4000원 할인, TGI프라이데이즈 3만원 이상 5000원 할인쿠폰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새 주인 찾은 요기요, 11월부터 본격 광고 및 마케팅 나서 요기요의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 /요기요 새 주인을 찾은 요기요는 지난 11월부터 마케팅 경쟁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10월 GS리테일 컨소시엄에 인수된 바 있는 데 이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사명을 '위대한상상'으로 변경했다. 또 '하이퍼로컬 커머스 플랫폼' 회사를 내세우고 본격 출발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11월에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가 출시되면서 마케팅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며 "광고는 물론 이벤트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요기요를 찾는 분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요기패스'를 출시한 요기요는 요기패스 회원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배달 품목을 늘리는 등 시장 2위 사업자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요기패스'는 월 9900원에 기본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 구독 서비스에 멤버십의 강점을 결합한 서비스로, 지역 기반으로 첫 선을 보이는 서비스이다. '기본 할인'은 구독자가 주문을 원하는 레스토랑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배달 주문 할인이 가능하며, 포장 주문은 1회당 1000원씩 무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매월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최대 8곳의 메뉴를 할인해주는 첫 주문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요기요는 오는 1월 11일까지 요기요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랜차이즈 할인에 역대급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오늘의 할인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 했다. 이 프로모션은 요기요의 대표 연중무휴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인 '오늘의 할인'에서 할인 혜택을 받은 후, 할인 받은 횟수만큼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1등 경품으로는 '테슬라 모델Y'가 준비돼, 스탬프 10개를 충족한 요기요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증정한다. 또 스탬프 개수별 차등 지급 기준에 따라 각각 10명씩 '전기자전거'와 '전동퀵보드'를, 3000명에게는 요기요 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3000 요기요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스탬프 3개를 모은 요기요 회원 누구에게나 '300 요기요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요기요 선물하기'를 이용해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에게 순금을 증정하는 '선물하기 딱 좋은 지금'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요기요 앱에서 이용 가능한 상품권을 선물하는 '요기요 선물하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프로모션 1등 경품으로는 '순금 5돈'이 준비돼 요기요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선물한다. 또 2등 순금 1돈(22명), 3등 요기요 3천원 쿠폰(200명)이 마련돼 있다.

2022-01-11 11:02: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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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 교육서비스 부문 2년 연속 ‘대상’

지난 7일 열린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엄규숙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오른쪽)이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인협회 후원으로 진행된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고객감동경영을 창조함으로써 선진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희사이버대는 평소 직무교육 콘텐츠, 한국어 교육 콘텐츠 등을 개발·운영해 사회적 수요에 부합되는 교육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20년 5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교육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자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협약을 체결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을 위한 직무교육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했다. 대면 교육에 어려움이 있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담사회복지사 약 1300여 명, 생활지원사 약 1만8700명, 간호직 공무원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더불어 해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 운영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한국어 온라인 교육사업 협력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교육의 특성을 살려 각 기관과 유기적 협력으로 학습자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엄규숙 부총장은 "산업체와 사회적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이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학습자들에게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1 11:0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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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국내 예약판매 시작…119만원

모델들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을 시연해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이 국내 상륙 준비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11일부터 더 프리스타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19만원으로 이달 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개최된 CES2022에 처음 소개된 포터블 스크린이다. 작은 크기에 830g 무게로 휴대하기 편리하고, 벽이나 천장 등 어떤 공간에서도 최대 100형의 영상을 보여준다. 50W/20V 외장 배터리와 연결해 야외에서도 쉽게 쓸 수 있다. 특히 더 프리스타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동으로 키스톤과 레벨링, 초점까지 맞춰준다. 스마트 TV 기능도 모두 사용 가능하고, 블루투스와 AI 스피커 무드등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예약판매는 삼성닷컴과 삼성 디지털프라자, 11번가와 무신사에서 시작해 다음날인 12일에는 오늘의집과 G마켓, 카카오와 네이버로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11일 11번가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준비했다. 예약 판매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티빙 스탠다드 2년 이용권, 더 프리스타일 전용 캐리어, 전용 배터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라스테이에서도 3월 31일까지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라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투숙객에게는 객실에서 더 프리스타일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는 'The Freestyle To Go' 서비스와 이 제품을 활용해 만든 객실인 'The Freestyle Cinema'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 체험 후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The Freestyle x 신라스테이' 한정판 키링을 증정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1 11:00:2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