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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창립 60주년 기념 '우리 바다 사진 공모전'

수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공모전을 개최한다. 수협중앙회는 바다·어촌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우리 바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수협회장상과 상금 700만원을 시상하는 등 모두 50점에 대해 30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은 향후 온·오프라인 전시 등을 통해 우리 바다와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홍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50주년 기념 사진 공모전 이후 10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바다·어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고 바다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목적으로 진행된다. '소중한 우리 바다, 아름다운 우리 어촌'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부문은 일반카메라 부문과 휴대폰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1인당 3점 이내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와 본심사(온라인 국민 투표 포함)를 거쳐 오는 3월 11일 수협중앙회 및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준택 수협 회장은 "이번 공모전이 우리 바다·어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휴대폰 부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니 일반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4 11:01:52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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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국내 IPO 시장 활기, 2022년에도 이어진다"

올해에도 한국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발간한 '2021년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총 2388건의 IPO가 성사됐다. 전년 대비 64% 증가한 규모다. 조달금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4530억달러(543조원)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에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와중에 글로벌 IPO 시장은 2021년 4분기까지 20년 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해를 마감했다. 특히 국내 IPO 시장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메가딜'을 5건이나 성사시키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22년에도 게임업계와 대기업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활황을 이어갈 갈 전망이다. 4분기에는 변종 바이러스, 지정학적 갈등, 강화된 규제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IPO 시장도 3분기까지의 추세에 비해서 둔화됐으나,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1년 4분기에만 글로벌 시장에서 총 621건의 IPO가 성사됐는데, 이는 4분기 기준 200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했다. 지난해 글로벌 IPO 트렌드의 주 견인 요소는 미국과 유럽의 주식 시장 강세였으며, 이는 11월 들어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어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중국과 홍콩의 IPO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하반기에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으나 한국과 일본, 일부 ASEAN 국가를 중심으로 큰 규모의 딜들이 성사되면서 4분기 성장세에 기여했다. 국내 IPO 시장은 2002년 이후 최대 연간 수준인 86건을 기록하면서 조달금액 기준으로 2021년에 전 세계 상위 거래소 12개 중 7위, IPO 건수 기준 12위를 차지했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재상장 등 특수한 케이스는 집계에서 제외됐다. 특히 크래프톤(38억달러), 카카오뱅크(22억달러), SK아이이테크놀로지(20억달러)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12위 안에 드는 '메가딜'들이 3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의 IPO 시장은 2022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장 예정 목록에서 예상 기업 가치가 10조 원을 상회하는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여기에 한국거래소가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요건 완화에 나서면서 게임, 메타버스, 플랫폼,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IPO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Y한영 IPO 리더인 이태곤 파트너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2022년 국내 IPO시장은 2021년의 기세를 이어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라며 "상장 예정 기업들은 견고한 성장 전략과 분명한 ESG 비전으로 기업가치에 대해 투자자를 납득시키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조언했다.

2022-01-14 11:01: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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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외파생상품거래 담보 보관액 9.5조…전년比 17%↑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장외파생상품거래 담보(증거금) 보관 금액이 지난해 말 기준 9조462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8조678억원) 대비 17.3% 증가한 규모다. 14일 예탁원에 따르면 채권은 7조7330억원으로 전체 담보의 81.7%를 차지했다. 국고채 6조9978억원(90.5%)과 통안채 4424억원(5.7%) 등이 채권 담보의 대부분(96.2%)을 점유했다. 그 외 상장주식 1조1242억원(11.9%), 현금 6049억원(6.4%)으로 구성됐다. 전체 담보 중 변동증거금 보관금액은 9조1475억원(전체 담보금액의 96.7%)으로 나타났다. 전년 말(8조678억원) 대비 13.4% 늘었다. 개시증거금은 지난해 9월부터 최초로 보관을 시작해 지난달 말 기준 3146억원(전체 담보금액의 3.3%)을 보관 중이다. 개시증거금으로 납입된 채권 중 국고채가 1603억원(51.0%), 통안채가 1543억원(49.0%)을 차지했다. 예탁원은 "변동증거금에 이어 개시증거금 보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금융기관이 안정적으로 한국 국채를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금융기관과 계좌관리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어 향후 개시증거금 보관금액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14 10:50: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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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유통업체 판촉비용 50% 의무부담 면제' 가이드라인 연말까지 재연장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판촉행사시 유통업체의 판촉비용 50% 의무부담을 면제해주는 판촉행사 가이드라인 적용이 올해 연말까지 재연장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0년 6월부터 운영중인 판촉행사 가이드라인의 기한을 2022년 연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에 '대규모유통업 분야의 특약매입거래에 관한 부당성 심사지침(특약매입 심사지침)'과 '온라인쇼핑몰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온라인쇼핑몰 심사지침)' 부칙에 있는 가이드라인 적용기한을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2월 3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공정위가 가이드라인 연장을 결정함으로써 유통업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판매수수료 인하, 대금조기지급 등 납품업체를 위한 상생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2020년 6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자 납품업계와 유통업체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통한 재고 소진과 매출 증대가 시급하다며 유통업법 적용 완화를 요청했고, 공정위는 판촉행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했다. 이어 2020년 12월 납품업계와 유통업체 요청으로 기한을 1년 연장해 작년 연말까지 시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며 이번에도 유통업체와 납품업계가 모두 기한 연장을 재요청했고 공정위는 납품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가이드라인 1년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현행 유통업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단독 또는 납품업자와 공동으로 판촉행사를 하는 경우 유통업자가 판촉비용의 50% 이상을 분담하도록 하면서, '납품업자가 자발적으로 요청한 차별화된 행사'에 대해서만 판촉비용 50% 분담의무를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판촉행사 가이드라인은 납품업체가 행사참여 여부, 품목, 할인율 등 판촉 행사 관련 핵심요소를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면 납품업체의 자발적인 행사로 보고 유통업체의 판촉비용 50% 이상 분담의무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연장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유통업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판매수수료 인하, 대금조기지급 등 납품업계에 대한 상생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 납품업계의 재고소진과 유동성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4 10:49: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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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MTS 신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

토스증권이 새해 들어 첫 대규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3월 공식 출범 이후 토스증권은 상시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새로 적용되는 내용은 크게 ▲국내·해외 투자종목 확대 ▲매매 기능 추가 ▲알림 기능 세분화로 나뉜다. 먼저 국내주식 투자종목에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상장지수상품이 추가된다. 레버리지 ETF를 포함 총 804개 종목으로 국내 상장된 모든 ETF와 ETN이 해당된다. 해외주식 투자종목도 대폭 늘어난다. 지난해 12월 해외주식 서비스 공개 당시 거래 가능한 종목은 ETF를 포함 총 522개 종목이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버리지 ETF를 포함 총 2700여개 종목으로 확대된다. 또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난다. 정규 거래시간 외에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가 가능해진다. 현재 토스증권 해외주식은 한국시간 기준 평일 저녁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거래할 수 있다. 앞으로는 정규 거래시간 전에 미리 주문 할 수 있는 프리마켓에서 저녁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원하는 가격에 주식을 자동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자동주문 기능도 국내 주식에 적용된다. 보유중인 주식이나 관심 주식을 골라 특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미리 지정해둔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거래 방법이다. 시장상황을 매번 확인하기 어렵거나, 당장 오늘이 아니어도 관심 주식이 원하는 가격에 도달했을 때 매매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 기능이다. 토스증권 출범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던 알림 기능은 각 종목별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알림 항목인 가격변동, 뉴스, 공시정보와 같은 회사소식 외에 각 종목별 지정가를 설정해 지정가 도달 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MTS는 첫 선을 보인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업데이트를 꾸준하게 해왔다"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의 고객과 투자경험이 쌓인 성장한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 말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개설된 계좌는 400만개, 월간 활성사용자(MAU)는 23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올 상반기 중 MTS 차트 고도화와 국내주식 시간외 거래,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도입해 한층 강화된 투자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14 10:45: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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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에 507세대 신축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시가 구릉지에 낡은 단독주택이 밀집한 '사당5구역'(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을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아파트 단지로 만들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특별건축구역'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설계가 필요한 사업 특성에 맞게 용적률, 건축물 높이 등 건축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오는 2028년 들어서는 총 507세대의 신축 아파트는 연면적 8만3263.92㎡,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의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엔 ▲공동주택 507세대(공공주택 16세대, 분양주택 491세대) ▲부대복리시설(3428.55㎡) ▲근린생활시설(417.43㎡) ▲공영주차장(107면) ▲버스회차장 등이 만들어진다. 사당5구역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2·4호선 사당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까치산과 연접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대지의 최고와 최저 높이 차이가 32m에 이르는 구릉지형 부지라는 입지적인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에 획일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이 아니라 창의적인 설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 일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릉지의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고 인접지 건축물과 조화될 수 있도록 계획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8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변에 저층 주거지가 인접한 동남측 전면부엔 동네 풍경과 어울리도록 낮은 층(5층)의 건물을 배치한다. 배면부엔 남고북저의 특성을 살려 대지가 높은 쪽으로 테라스를 두는 '테라스하우스형' 건물도 계획했다. 주거 유형은 3가지 평형(전용 44, 59, 84형)으로 구성했다. 공공주택(16세대)은 2인 이상 가구에 적합한 44, 59형으로, 모두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시는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둬 주변 지역과 연결하고,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다함께 돌봄센터 같은 지역 공유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열린 주거공동체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단지 내 지역 주민을 위한 107면의 공영주차장,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버스 회차장도 마련해 주변 지역의 주차난과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시는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로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10:38: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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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으로 범죄 불안감 낮춰

안심홈세트 설치 모습./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포경찰서, 마포구 가족센터와 연계해 136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심홈세트는 ▲비상벨을 당기면 경보음과 함께 마포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되는 '휴대용 비상벨' ▲문 열림이 감지되면 문자를 통해 알림이 가는 '문열림센서' ▲외부에서 창문 여는 것을 막아주는 '창문잠금장치' ▲현관문 안전 고리인 '이중잠금장치'로 구성됐다. 안심홈세트를 지원받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범죄 불안감 해소'에 대한 긍정 응답이 88.8%에 달했고,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강화' 항목에서는 84%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는 성폭력 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회적·물리적 안심 환경을 조성하는 '서울시 여성안심 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로부터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작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며 "지난해 수혜자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올해도 공모사업에 지원해 여성 1인 가구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마포경찰서와의 협약으로 설치한 안심택배함을 비롯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안심지킴이 등 다양한 여성 안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아동·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유공 포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해 여성안심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 1인 가구에게 마포가 든든한 안심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14 10:33: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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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이달 18~21일 '우수한방상품 설선물 기획전' 진행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우수한방상품 설선물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8~21일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쇼핑'을 비롯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 라이브', 서울한방진흥센터 유튜브 총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울 약령시 한방상점 8곳이 참여해 약 16개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18일 '홍삼천마차', '녹용쌍화차', '녹용불로단', '생홍삼환', 19일 '생강고', '오란다선물세트', '보스웰리아세트', '국산천마선물세트', 20일 '천연조미료 및 잡곡세트', '홍보환디톡스', '보스웰리아종합환',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한방샴푸와 비누', '쌍원차', '한방소화제' 등이다. 방송 중 구매할 경우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며, 방송 날짜별로 한방소화제, 콤부차, 여주환 등의 사은품 증정 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서울 약령시의 건강한 한방제품을 안전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모이기 어려운 시기에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족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4 10:21: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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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내 대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골조 붕괴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대형 민간건축공사장(공사규모 연면적 1만㎡ 이상) 295개소, 공공발주(50억 이상) 공사장 134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지상층 골조공사(공정률 약 40%이상) 대형공사장과 시허가 공사장 65개소는 서울시에서 직접 외부전문가와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그 외 230건에 대한 안전점검은 관할 자치구가 맡는다. 시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자치구, 외부전문가(구조·시공기술사 등)와 합동으로 민간건축공사장을 점검한다.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은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보양,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연면적 1만㎡ 미만 중·소형 건축공사장 2779개소는 공사장별로 감리가 자체 특별점검을 하도록 지시할 방침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공공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5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공사장 134개소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50억원 이하 사업장은 각 발주부서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최근 발생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긴급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서울 구현을 위해 신속한 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14 10:07: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