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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수상

보성군의 대표축제인 '제23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수상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매년 전국의 실력 있는 소리꾼들이 참여해온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취소될 위기에서 무관중 경연대회로 전환하여 개최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전문업체가 대회 기간 동안 경연장을 전담 관리하였으며, 경연자 심사위원 등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석 전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어야만 축제에 참여 가능했다. 2021년 제2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10월 1일~3일 동안 열렸으며 축제 관련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으로 보성은 특별한 책임과 사명이 있다."면서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성 있는 판소리 고수 분야의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하반기 중 개최될 예정이다.

2022-01-18 13:09:1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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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산 억제 위해 선제 검사에 총력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선별 검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선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18일부터 삼학도 한국섬진흥원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시는 입출항 선원, 어업협회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해 검사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도 운영하고 있는데 첫째 날인 17일에는 산정농공단지 A업체를 찾아 103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의 대상은 검사인원 50명 이상 기업체, 집단 거주(이용) 시설 등이다. 2개 이상 사업체가 공동 신청해 50명 이상이 충족되는 경우도 가능한데 장소는 신청업체가 협의해 1곳으로 선정하면 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업체·시설·기관 등은 목포시 안전총괄과(270-8573)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시는 대양산단(20일 9~12시), 삽진산단(20일 14~16시), 산정농공단지(21일 9~12시) 등 순회하며 50여개 업체 9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선별검사소 현장방문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건축 현장, 대중교통, 실내 체육시설, 콜라텍, 학원, 종교시설, 공연장, 영화관, 전통시장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검검하고 있다. 또 확진자 증가에 따른 전담부서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 지원을 맡을 신속대응팀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2022-01-18 13:09: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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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년 달라지는 시책·제도 소개

목포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소개했다. ▲일자리·경제 7건 ▲보건·복지·여성 21건 ▲관광·문화·교육 2건 ▲도시·안전·환경 7건 ▲농림·수산 14건 ▲세무·일반행정 2건 등 총 6개 분야 56건이다. 일자리·경제 분야는 지난해 선정된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한편 청년에게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하는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가능성을 제고한다. 보건·복지분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우울·은둔형 어르신 반려로봇' 보급을 통해 홀몸 어르신의 고독감을 해소한다. 인구 관련 시책으로는 청년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지급하는데 534부부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출생아 1명당 200만원을 일시금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시행하고, 출산축하금을 첫째 15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350만원, 넷째 450만원, 다섯째 이상 550만원으로 각각 증액한다. 관광·문화·교육 분야는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의 지원대상, 자역요건, 지원규모 등을 확대한다. 생활체육 활동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지원액, 지원기간, 사업대상 등을 확대한다. 도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투명페트병·폐건전지·폐형광등·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을 다시 금지한다. 이와 함께 대형폐기물을 스마트폰 어플 '빼기'로 배출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림·수산분야에서는 국산김치 인증외식업소에 남도장터 쇼핑몰 식재료 구입비 쿠폰을 지원하는 한편 반려견의 유실·유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반려견 동물등록비를 지원한다. 또한 해양쓰레기 방지 및 안전한 수산물 공급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부표 보급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섬 주민의 교통비 절감 및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천원'으로 연안 여객선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임비를 지원한다. 세무·일반행정 분야에서는 2021년에 시행된 생애 최초 주택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2023년까지 연장하고 주택 취득 사실 확인 대상을 본인과 그 배우자로 적용하도록 요건을 완화한다. 이 밖의 달라진 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18 13:08: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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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2년 농업인 교육생 모집

보성군은 2022년 농업인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 인원 축소,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적정거리 유지,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5개 분야 2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기술 교육 분야는 농기계 정비·유기농업·버섯종균 기능사 취득반과 약용작물, 아열대과수 등 10과정이며, 농산물 가공 분야는 농산물 가공 창업, 식품가공기능사 등 4과정, 강소농 분야 2과정,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1과정, 정보화교육 5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귀농·귀촌자(보성군 주소이전 5년 미만)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방문 접수하고, 이메일이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교육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계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핵심 영농 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관내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여 우리 군의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8 13:08:18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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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원부, 농지대장으로 바뀐다...작성대상 등 전면 개편

농지의 공적 장부로 기능해온 농지원부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4월 15일부터 농지원부 명칭은 농지대장으로 바뀌고 작성 기준, 작성 대상 농지, 관할 행정청, 관리 방식도 변경된다. 지난해 10월 개정된 농지법 시행령에 따른 조치다. 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 농지원부는 4월 6일까지만 발급된다. 농지원부는 농업인 세대별로 작성했으나 농지대장은 농지 필지(지번)를 기준으로 작성된다. 이와 함께 작성 대상은 1000㎡에서 모든 농지로, 관할 행정청은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변경된다. 농지원부 작성 신청·발급은 농업인 주소지에서 가능했지만, 농지대장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관리 방식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작성해온 농지원부와는 달리 농지대장은 신고주의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임대차 계약 체결·변경·해제, 축사·농막·고정식 온실 등 농축산물 생산 시설 설치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행정청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군은 오는 2월까지 농지원부를 소지한 전체 농업인 1만1363농가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 개편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내장을 받은 기존 농지원부 소지 농업인은 농지원부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지금까지 1000㎡ 이상 농지만 작성 대상이라 모든 농지의 이용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모든 농지가 작성 대상인 농지대장으로 개편되면 농지 현황 파악과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농지원부에 미등재된 농지에 대해 단계적인 조사해 모든 농지에 대한 정보를 종합,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업인은 개편된 농지대장 제도에 대해 혼란이 없도록 꼼꼼히 관련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 홍보하고 제도 변경에 따른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8 13:07:30 김태수 기자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지원 강화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해 관광진흥기금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관광산업 침체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대출금리는 0.5%P 감면한다. 융자한도는 최대 30억 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상환유예 대상은 2022년 상환일이 도래하는 모든 융자업체다. 1년간 총 26억 원의 융자금 상환을 유예한다. 올해는 기존에 상환유예를 받은 경우도 포함해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도록 했다. 대출금리는 0.5%P 감면해 이자부담률을 기존 1%에서 0.5%로 낮춘다. 감면 대상은 기금을 지원받은 관광업체와 올해 새롭게 선정되는 업체 모두가 해당한다. 감면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감면 금리(0.5%)는 금융당국과 협의절차 등을 거쳐 2분기부터 적용한다. 1분기에 이미 납부한 이자는 정산해 환급할 계획이다. 총 2억 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해 업체별로 평균 200만 원(연간)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신규 융자지원은 총 100억 원이다. 상반기에 70억 원을 집중 배정한다. 융자한도는 관광숙박업 등의 신축, 개보수를 지원하는 시설자금은 15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운영자금은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상환유예와 이자감면에 대한 구체적 일정과 방법은 시군 관광부서와 융자취급은행에서 해당 업체에 1월 중 개별 안내한다. 신규 융자지원은 전남도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금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관광업계의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8 13:07: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