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와 中企 해외진출 지원

중소·중견기업 대상 올해 총 40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중진공은 오는 21일부터 2월9일까지 '2022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 및 현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0억원 규모로 운영하며 참여기업 사업비 6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여기엔 중진공 뿐만 아니라 코트라(KOTR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함께한다. 올해 모집하는 중소·중견기업 400개사다. 특히 중진공은 글로벌화 전문 기업을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해 현지 컨설팅, 마케팅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기술수출·제휴, 제품·품목별 타겟 진출,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 해외특허 및 인증 등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서 152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5667개사를 지원해 73억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해외지사화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2-01-19 08:31: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브이로그 짐벌캠 'Snap-G' 출시

활동성·편의성 장점…4K 60프레임 고화질 구현 팅크웨어가 휴대용 영상 장비인 브이로그 짐벌캠 'Snap-G'(스냅지·사진)를 출시했다. 19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Snap-G'는 팅크웨어가 그동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짐벌캠 시장 첫 제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브이로그 촬영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급의 짐벌 기능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특히 촬영자가 촬영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Snap-G' 만의 활동성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짐벌 및 트래킹 메커니즘에 대한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펙을 구축해 경쟁력을 더했다. 고객들은 'Snap-G'를 통해 4K 60프레임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또 안정화된 하드웨어 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담을 수 있다. 'Snap-G'에는 기존 다수의 짐벌캠 제품들보다 정밀한 터치가 가능한 2인치 터치(Touch) LCD가 있어 촬영 과정은 물론 결과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 교체형 배터리가 탑재돼 크리에이터, 유튜버 등을 포함한 1인 미디어, 그리고 일반 고객들은 외부에서 별도의 충전 없이 장시간 촬영할 수 있다. 2000mAh 배터리를 통해 최대 120분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며 최대 512GB 용량의 메모리카드로 많은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짐벌캠 최초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도 내장돼 있다. 출시 가격은 크리에이터 패키지(기본)기준 45만3000원이며 전국 7개 아이나비 서비스 센터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

2022-01-19 08:24: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프로축구단 '김천상무' 3년간 후원한다

80년부터 김천에 국내 최대 티슈 공장 운영하며 인연 유한킴벌리가 경북 김천을 연고로 하는 구단이자 올시즌부터 K리그1(1부)에 활약할 김천상무프로축구단(김천상무)을 공식 후원한다. 1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1980년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티슈 공장을 경북 김천에서 운영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유한킴벌리의 후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이어지며 이를 기념해 전날 김천시청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구단주)과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 유한킴벌리 김병헌 김천공장장, 채용석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도 가졌다. 김천상무는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지로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연고지 정착 원년인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하며 K리그1으로 바로 승격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발표한 A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에 권창훈, 조규성, 고승범 등 총 10명의 소속 선수가 선발되는 등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올해 시즌 전망도 매우 밝다. 유한킴벌리 김병헌 김천공장장은 "K리그를 대표하는 김천상무와 함께하게 돼 지역 연고 기업으로서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천상무가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빠르게 뿌리내리길 기대하며 유한킴벌리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30억원 규모의 첨단 티슈설비 증설 투자로 주목받고 있는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은 세계적인 제조와 혁신 역량을 보유한 사업장으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통해 제품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며 크리넥스와 스카트로 국내 생활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2-01-19 08:16: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급성장 중인 NFT…제도권 보완 필요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능토큰(NFT)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법 마련을 통한 제도정비와 거품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NFT는 디지털파일로 만들어진 그림·동영상 등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위조가 불가능한 소유권을 부여한 기술이다. 예술품, 메타버스,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소유욕과 가격 상승기대로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디앱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NFT 거래액은 250억달러(약 29조9100억원)로 집계됐다. 2020년 9490만달러(약1135억원)와 비교하면 264배 급증했다. NFT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의 거래액 차이가 심하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12억달러(약 1조4000억원), 13억달러(약 1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 메타버스와 같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되면서 3분기 거래액이 107억달러(약 12조7000억원)로 치솟았다.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OpenSea)도 7월까지 월 거래액이 3억달러 이하였지만 월 거래액이 8월부터 30억8000만달러(약 3조5000억원)로 늘어났다. 이로 인해 국내기업들 역시 NFT시장 선점을 위해 플랫폼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의 관계사 라인은 NFT 전문 계열사 '라인 넥스트'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설립했고 카카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사업을 카카오의 또 다른 자회사 '크러스트'에 이관하고 NFT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거래소들도 올해 NFT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NFT를 차세대 먹거리로 선정해 '업비트 NFT'를 출시했고 글로벌 진출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고도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내 NFT 거래소도 새로 오픈할 계획으로 다수의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엔터테인먼트, 게임, 정보기술(IT), 금융사 등도 NFT시장에 참전하고 있다. 다만 NFT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저작권 문제와 거래화폐, 시세조작 등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NFT는 국내와 더불어 해외까지 법리적·제도적 발전 단계에 있어 NFT를 가상자산의 범주화에 포함시킬지에 대한 확답도 없는 초기단계다. 지난해 관련법 발의가 지속되고 있지만 모두 계류상태여서 법제화를 통한 시장 안정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기간 활성화되면서 거품 주의보도 내려졌다. NFT 작품 판매로 큰 수익을 기록한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도 NFT는 거품 상태라고 비판한 바 있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NFT가 활성화 되면서 관련법을 만들어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대선후보 역시 암호화폐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법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NFT는 현재 투자방어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며 "NFT 기술의 응용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투자 시장은 버블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2022-01-19 08:15:0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에 '온재'…최우수상 1점등 총 7점 최종 수상 영예 '제1회 홈씨씨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온재'. KCC글라스가 자사의 인테리어 전문 온라인몰인 '홈씨씨몰'이 주최한 '제1회 홈씨씨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7점을 선정, 발표했다. 19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고 향후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도와 인테리어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마련했다. 첫 공모전에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미래 디자이너들의 많은 참여속에 다양한 창의적인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작품 접수 기간을 거쳐 약 한달간의 심사 끝에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3점) 등 총 7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나머지 수상작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의 영예는 작품명 '온재(溫在): 온기가 존재하는 삶의 공간'을 출품한 명지대학교 황민근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은 1인 가구 증가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안빈낙도의 삶을 지향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 인테리어를 구현한 작품으로, 1.5룸으로 구성된 40㎡ (약 12.1평) 규모의 오피스텔 공간을 편리하면서도 시골 고유의 고즈넉함과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공간으로 구성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 결과는 홈씨씨몰 고객센터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수상작은 홈씨씨몰 쇼룸에서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2022-01-19 08:07: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수소경제 협력 등 논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회담에서는 양국이 2017년 출범한 '한-사우디 비전2030 위원회'를 통해 에너지, 건설 플랜트 등 인프라에 이어 수소에너지, 원전·방산, 지식재산, 정밀의료 등 미래 유망 분야까지 협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우디 수도 리야드 야마마 궁에서 모하메드 왕세자와 회담을 가진 가운데 "2017년 양국은 '한-사우디 비전2030 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보건, 중소기업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 있으며, 그에 더해 수소에너지, 원전과 방산, 지식재산과 의료 등 미래 분야의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한국과 사우디가 60년간 공고한 관계를 유지해온 점에 대해 언급한 뒤 "'비전2030'에서 한국을 주요 협력국이었으며, 한국 기업이 사우디에서 인프라와 공항과 철도의 건설 등에서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문 대통령 발언에 화답했다. 양측은 수소경제 관련 협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문 대통령은 사우디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환경도시 '네옴 시티' 건설 프로젝트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우수한 첨단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의 참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사우디의 풍부한 수소 생산 능력에 한국의 앞서가는 수소 활용 능력을 결합하면 양국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인 수소경제의 흐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하메드 왕세자도 "한국과 사우디는 디지털, 기술, 경제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협력할 수 있다"며 "사우디는 전통적인 에너지뿐 아니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희토류 등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고, 사우디가 그린·블루 수소를 다량 생산하는 만큼 한국 기업과 함께 수소 분야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다만 문 대통령이 회담에서 언급한 방산·원전 협력을 두고 모하메드 왕세자는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만 했다. 사우디가 2030년까지 방산 기술 자국화를 목표로 하고, 원전 사업도 추진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에 대해 표명했지만, 관련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문 대통령이 "현재 한국의 우수한 방산 물자 도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는 발언에 "방산·국방 분야에서 기술 공유를 비롯한 협력이 중요하며, 사우디는 2030년까지 방산 기술 자국화를 목표로 하는데, 한국은 무기를 국산화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한국 원전 기술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안전성'이라고 평가한 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업의 상업운전 성공 수행 사실을 언급하며 "사우디 원전사업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우디 측은 ' 원론적인 차원으로 응대했다'고 청와대에서 밝혔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사상 최초로 아시아 출신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에 도전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사우디 측 지지도 요청했다. 2030 엑스포 유치와 관련해서도 문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자"며 서로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정상회담 이후 문 대통령과 공식수행원은 모하메드 왕세자가 야마마 궁에서 주최한 공식 오찬에 참석했다. 오찬에서 모하메드 왕세자는 "사우디에서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인기가 높고, 한국 문화를 즐기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국도 중동 문화가 퍼지고 있으며, 아랍어가 수능 과목"이라고 소개했다. 오찬에 배석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압둘아지즈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양국 간 수소경제·탄소포집 등 탄소중립 기술 협력 강화에 다시 한번 의견을 모았다.

2022-01-19 07:50:5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설선물 최대 40% 할인…카드사별 프로모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할인, 무이자 할부 등 카드사별 프로모션이 활발하다. 다만 일부 카드사에선 수익성 악화를 고려해 '설날 마케팅'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선물세트 구입을 앞둔 소비자는 이달 말에서 오는 2월 초까지 진행되는 본행사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하나카드는 설 명절을 맞아 4대 마트와 손잡고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먼저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하나카드의 개인·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즉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결제액이 10·20·30·5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5000·1만·1만5000·2만5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엔 100만원 당 5만원씩 할인해 준다. 롯데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에선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결제금액이 10·20·30·50만원 이상일 때 각각 5000·1만·1만5000·2만5000원이 할인된다. 하나로마트에선 결재액이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일 경우 1만5000원을,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일 경우 2만5000원을 할인해 준다. 단, 무이자할부는 최대 3개월까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만 가능하며 모든 할인은 1일 1회에 한해 적용된다. 하나로마트 행사기간은 이달 31일 종료되며 이마트의 경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의 경우 다음 달 2일까지 행사를 지속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자사 올댓쇼핑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각 ID당 최대 3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품목은 ▲정육 ▲과일·농산물 ▲수산·건어물 ▲건강식품 ▲가공식품·한과 ▲생활용품 ▲뷰티·패션 ▲건강용품 등이다. 현대카드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SSG닷컴에서 명절행사 상품 10만원 이상 결제 시 1일 1인 10만원 한도 내에서 10%를 할인해준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는 홈플러스에서 8만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1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5%가 즉시 할인된다. 전자제품 구입도 지원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300만원 미만 결제 시 4% 청구 할인되며 300·50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8만·30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결제금액에 따라 정관장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2만원 할인되며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다. 단, 정관장 로드샵(공식몰) 외 온라인쇼핑몰·백화점·마트·면세점·농협 입점 매장 등은 행사에서 제외한다.

2022-01-19 07:26:36 권소완 기자
<메트로신문 1월 19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이사의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상장을 앞둔 LG에너지솔루션이 18일 오후 3시 기준 통합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50.27대 1을 기록했다. ▲집값 급등과 부동산시장 규제 정책으로 올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 KT가 러시아 최대 IT 기업 얀덱스의 자율주행 그룹사인 Yandex SDG와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삼성은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7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생 규모는 1150명으로 역대 최대다. ▲ 삼성전자가 3년여만에 AMD와 힘을 합친 결실을 내놨다. 최첨단 공정에 단점으로 지적됐던 GPU 성능을 개선하면서 차기 갤럭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중소기업 4곳 중 1곳은 올해 설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 곤란'에 대해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쳤다는 답변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가 한국미니스톱 유력 인수자로 떠오르면서 롯데쇼핑 타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엄성환 인사부문 대표이사, 정종철 법무부문 대표이사,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이사 3인을 각 부문에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이 R&D(연구 개발) 역량 강화와 해외 현지화 전략에 집중해 제과업계 선두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가 2030 세대 골퍼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골프 거래액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국내외 23개 선사가 15년간 해상운임을 담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특히 담합에서 이탈하는 선사에 벌과금을 부과하는 등의 방식으로 담합을 유지하려 했고, 인상된 운임을 거부한 화주에 대해서는 단체로 선적을 거부하는 행태도 보였다. 해운법상 허용되는 공동행위 여부에 대해선 절차상·내용상 요건을 지키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나왔다. ▲정부가 청소년 대상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등 정신건강 심리지원에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19일부터 종이 대신 전자영수증을 받으면 100원, 배달 음식 등에 다회용기를 쓰면 1000원 등을 '탄소 포인트'로 받게 된다. 오는 6월부터는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회용 컵 사용시 보증금을 내야 한다. 사용한 컵을 매장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다. ▲정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전국의 건설 현장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실무 방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오전 UAE 두 번째 순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 문 대통령은 1박 2일간 사우디 공식 방문 일정에서 에너지·인프라 건설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기존 협력 관계를 수소·방산·교육·과학기술(AI)·보건의료 등 미래 분야로 넓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할 계획이다. ▲북한이 지난 17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KN-24였다. 에이태킴스는 목표를 향해 유도사격이 가능한 지대지미사일이다. 북한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무려 4차례에 걸쳐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실시해, 범여권의 '종전 선언' 주장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35조원을 투입해 300만개 일자리 창출 등을 담은 일자리 공약을 발표하며 "경제와 일자리가 선순환되는 일자리경제를 활성화시켜 국민이 행복한 경제성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선대본)가 18일 조직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다. 네트워크본부는 무속인 건진법사가 고문이란 직함을 받고 선거 운동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이 됐다. ▲사회복지사들이 공익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정규직·비정규직 여부에 따라 임금 및 복지의 차별로 인한 처우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됨에 따라 여야 대선 후보들은 사회복지사의 임금과 처우 수준을 끌어올리고 근로조건을 향상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가 혼자 사는 시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없애고자 오는 2026년까지 건강, 안전, 고립, 주거 4대 분야에 5조5789억원을 투입해 '1인가구 안심정책'을 추진한다.

2022-01-19 07:00: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쥐띠] 36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데. 48년 백만 송이장미를 받는 꿈을 꾸다. 60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보고 진행. 72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큰 자산이다. 84년 한심하다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행운을 기다리는 것. [소띠] 37년 뒤늦은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이다. 49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61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73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관심을 갖는다. 85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호랑이띠] 38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행복 불행의 운명이 있다. 5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4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86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토끼띠] 39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51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 63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75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87년 분에 넘치는 사람과는 오래가기 힘들다. [용띠] 40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52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64년 현재의 재물이 계속 있기를 바란다면 겸손의 미덕으로 행동. 76년 받는 것도 갚아야 할 때가 온다. 8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 [뱀띠] 41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53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처음부터 반려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6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77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9년 가족 간에도 나누어야. [말띠] 42년 탁월한 견식이 나를 지탱해왔다. 54년 다른데 눈 돌리기보다 평소 부족함을 채우도록. 66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78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하다. 90년 한눈에 반하는 것은 식는 것도 순식간일 것. [양띠] 43년 돌아봄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법. 55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다. 67년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79년 이별이란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 것. 91년 지나친 욕심으로 현재 있는 것도 잃지 않기를.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수록 자랑보다는 지갑은 열어야 할 터. 56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68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8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9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닭띠] 45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57년 재혼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더 늦기 전에. 69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81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93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개띠] 46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더 겸손. 58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70년 직장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82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모을 수가 없다. 9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돼지띠] 47년 가장 중요한 것은 말년이니 건강유의. 5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가 필수. 71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83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95년 참모(參謀)가 제격이고 자수성가의 표본이다.

2022-01-19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전, 버킷리스트

인생은 정의 내리기 어렵다. 붓다는 존재 자체를 '고'(苦)라고 규정했다. 그래서 붓다는 철저하게 존재함으로써 생겨나는 괴로움을 해소하고 벗어나는 가르침을 펼쳤다. 우주의 시원을 묻거나 죽은 다음의 세상은 어떠한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무기(無記)했다. 대답하지 않는 것이다. 몰라서 대답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현명하지 못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에는 침묵으로써 대답을 대신한 것이다. 어쨌든 삶의 본질이 고라 할지라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나가야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 후회 없는 삶은 움직일 수 있고 힘이 남아 있는 한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몸을 움직이든 정신을 풍요롭게 하던 일을 하며 오늘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 사람의 삶은 헛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생산적인 노동만 일이 아니기에 이런 이유로 나이가 많던 적던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는 필요하다. 평생의 리스트도 있을 수 있고 해마다의 리스트도 있을 것이다.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는 것도 도전이다. "도전하는 것이 인생이다. 여러분도 일을 계속하라. 인간은 일을 포기하면 죽고 만다." 유명한 오토바이 제조회사 스즈키를 이끌어 온 스즈키 오사무 회장이 91세로 물러나며 직원들에게 당부한 퇴임사의 내용이라고 한다. 그가 얘기한 일이라는 것은 보상을 받는 육체적 노동만이 아닌 자아의 실현도 포함된 것이리라. 준족사장판(駿足思長板)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잘 달리는 말이 언덕에서 힘껏 달려보고 싶다는 뜻이다. 비록 내가 준마는 아닐지라도 조건이 꼭 닿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작은 자량(自量)일지라도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해보는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해도 좋을 것이다. 과시가 아닌 자유를 위함이다.

2022-01-19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