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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태양광 송전관로 매설 공사 농지 불법 성토행위 민원

전남 무안에서 태양광 송전관로 매설 공사를 하면서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인근 주민에 따르면 "태양광 지중화 송전관로 매설 현장에서 발생한 흙을 농지에 성토하여 공사현장 사토장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였다. 취재결과 시공사 ㈜00엔지니어링은 무안군 위임국도 24호선에서부터 군도 41호선까지 태양광 송전관로 17키로 720미터를 매설하는 회사였다. 공사구간 평면도에 따르면 시공사는 '가입리 송정6구간', '유월리 가입리5구간', '양월리 유월리4구간' 약 3개구간을 시공 중에 있다. 민원발생은 군도41호선 구간에서 굴착한 흙을 개발행위허가 및 농지전용허가 협의를 하지 아니한 농지에 성토를 하고 공사현장 사토장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공사관계자는 "개발행위 저희는 하는 것 없다"며 "토지주가 저희에게 흙 반입을 원해서 군 건설교통과에 사토처리 계획서를 넣었고 접수한지도 오래 됐다"고 말했다. "법이 있어서 관련규정에 맞게 했고 불법을 아니다며 내일 관련규정을 찾아 설명 하겠다"고 말했다. 농지법에 따르면 성토의 경우에도 인근농지 농업경영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용수로 이용을 원할 토록하며 농업에 적합한 흙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성토기준을 위반해 인근농지에 피해를 주거나 재활용 골재 등 부적합한 흙을 사용하는 경우는 농지법 위반 사례에 해당 된다고 판단했다. 군 관계자는 "원상회복 명령내리고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고발조치 하며 계속해서 이행을 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한다"고 말했다.

2022-01-18 15:4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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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락공원, 설 명절 사전예약제 “미리 성묘하세요”

여수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락공원' 설 명절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추모의 집 성묘객을 시간당 300명(Ⅰ,Ⅱ관 별도 일 최대 6,000명)으로 제한한다. 1월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접수 중이며, 시 홈페이지 배너(설 명절 사전예약 바로가기-OK통합예약)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묘인원은 최대 6명, 추모시간은 15분 이내로 제한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모의 집 2개소의 '제례단'은 28일부터 7일간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여수시는 영락공원 방문자제 요청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명절 기간 영락공원 성묘수칙을 시민들에게 문자로 발송하고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소독도 확대할 방침이다. 영락공원은 그동안 추모의 집과 화장장을 매일 방역 소독하고, 마스크 의무착용, 열화상 카메라, 전자 출입명부 운영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적용해왔다.시민 편의를 위해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성묘가 가능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도 지원한다. '나의 추모관'을 생성할 수 있고, 음성메시지와 동영상 등록, 상차림과 지방쓰기, SNS를 통한 안치시설 영상정보 공유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성묘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전예약을 통한 성묘 분산과 온라인 참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화 매장)은 설날 당일(2월 1일)만 휴무하고 나머지는 정상 운영한다.

2022-01-18 15:39: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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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 시행

영암군에서는 경찰·소방차 등 긴급자동차가 위급상황 시 무인 차단기를 자동통과하는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은 개정된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에 따라 2021년 11월부터 긴급자동차를 대상으로 교체 및 발급된 전용 번호판(998~999)을 인식하여 무인 차단기 등을 자동으로 진입해 대형화재나 강력범죄 등의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암군은 1월 중으로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인식하는 자동 진·출입 시스템이 미적용된 무인차단기 관리자에 대해 개선 독려를 할 예정이며, 개선이 완료된 무인차단기에 인증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스템 정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영암군에서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관리하는 아파트나 상가 주차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도 포함되어 군내에 있는 모든 무인차단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의 무인 차단기가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구의 경우,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자동차가 무인 차단기 통과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어 적절한 초기대응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영암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동일 건설교통과장은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 시행을 위해 무인차단기 운영시설에서 자발적인 시스템 개선을 부탁드린다"면서"영암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8 15:39:0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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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25~3월27일 '반구대 호(虎) 전' 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작은 전시 '반구대 호(虎)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세계의 호랑이 관련 유물과 유적 자료를 소개하며, 인류가 호랑이를 어떠한 동물로 인식하였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타이가(Tiger) : 세계인의 유산'에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과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각국의 호랑이 관련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호랑이의 움직임을 모방한 말레이시아 전통무술 실랏(Silat), 인도를 상징하는 호랑이 조형물이 설치된 인도의 차트라파티 시바지 역(Chhatrapati Shivaji Terminus)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유산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호(虎) : 한반도의 보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나이 많은 호랑이'인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호랑이를 시작으로, 통일신라시대 십이지신상의 호랑이와 조선왕릉의 석호(石虎), 산신도의 호랑이,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와 '수호랑'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에게 두려우면서도 친근한 존재인 호랑이의 모습을 살펴본다. 또한 울산암각화박물관은 1월부터 3월까지는 작은 전시 '반구대 호(虎)전'과 연계하여 민화 호랑이를 그려 보는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호작호작(好作互作) 암각화'를 운영한다. 교육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1월 26일, 2월 23일, 3월 30일에 운영하며 회당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10명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5명은 예약기간 중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는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이다. 자세한 교육 및 접수 일정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수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만 체험에 참석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호랑이는 마을 주민들에게 '큰보 호랑이 그림'이라 불렸을 만큼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문양이다."며, "새로이 작은 전시와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끝.----------------------

2022-01-18 15:38: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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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장님, 간판·좌식 테이블 교체하세요”

창원시는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로 경영 부담이 커진소상공인의 애로 해소와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은 식당 테이블을 좌식에서 입식으로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소상공인 지원 사업 가운데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민 체감 사업이다. 시는 입식 테이블 교체 외에도 간판 교체, 실내외 인테리어 및 화장실 개선,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점포 환 경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창원시 내 사업자 등록증상 6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4년 이내 소규모 경영 환경 개 선사업에 선정된 사업장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점포는 시설 개선비 공급가액의 80% 범위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부가세 및 한도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업장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0여곳에 1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경예산 확보 후 2차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와 맞춤형 시설 개선으로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8 15: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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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 인구 증가 효과 톡톡

밀양시는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 인구 유입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121세대, 6607명(귀농 556세대 767명, 귀촌 4565세대 5840명)이 밀양시 농촌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위해 부푼 꿈을 안고 전입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한 각종 지원 정책이 뒷받침됐다. 밀양시는 '해맑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밀양, 귀농 귀촌은 밀양에서!'라는 비전을 토대로 귀농·귀촌 유치부터 준비, 정착, 사후 관리까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스마트 6차 농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으로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으로 청장년층이 모여드는 젊은 농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먼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각종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귀농 귀촌을 원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 개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 활동을 꾸준히 펼친다. 또 올해는 대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재능과 전문성을 갖춘 '귀농·귀촌인 동네작가'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예비 귀농 귀촌인을 위해서는 '굿바비, 예비 귀농인이 되다'라는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게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귀농·귀촌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 농촌으로 정착을 결심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는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선도 농가를 확대해 귀농 연수생과 농가에 수당을 지급하고, 귀농 첫걸음이 어려운 농가에는 멘토링 사업도 지원한다. 또 귀농인의 집, 신규 귀농인 현장 지원단 운영 등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이주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을 위해 임차농지 임차료·이사비·텃밭 가꾸기 지원 사업을 신설해 추진한다. 그리고 각종 홍보와 상담 활동을 통해 생성된 귀농·귀촌인 인력풀 1000여 건에 대한 D/B를 구축해 맞춤형 사업 발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귀농·귀촌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지역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렇게 밀양시는 단기적 지원을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로 청장년층 인구 유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대도시의 많은 세대가 귀농 귀촌의 최적지인 밀양에 안착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원하는 지원 사업을 통해 밀양시의 장점을 살리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8 15:3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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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 진행

밀양시는 빠르게 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해 영농 계획 수립에 길잡이가 되기 위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현지포장에서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단감 정지전정 과정)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은 1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12개 과정, 총 19회에 걸쳐 관내 52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교육과 현 장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작목별(단감, 사과, 샤인머스켓, 체리), 공익 직불제, 친환경, GAP, 유통 마케팅, 작물 생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신청하지 못했거나 방역 패스 적용으로 대면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신청하면 비대면(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우 미래농업과장은 "귀농 귀촌과 청년 농업인들이 증가해 재 배작목이 세분화·다양화하는 추세에 맞춰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를 발굴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업인 교육관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교육 신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시기별·과정별로 공지되며, 밀양시 농업인이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연락하면 된다.

2022-01-18 15:37: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