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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디앤씨 이송연 대표, 영종의 불우이웃 위해 쌀 2,000Kg 기부

- 푸르지오더스카이 앞 태원프라자 시행, 지역사회에 온정 훈훈 인천 중구 운남동 푸르지오더스카이 앞 상업부지에 태원프라자를 시행한 (주)태원디앤씨 이송연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Kg쌀 100포를 18일 영종동과 영종1동에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지역 기업들의 기부가 예년 같지 않은 상황에서 이 대표의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온정의 손길이어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태원디앤씨 이송연 대표는 태원프라자를 건축하면서 2년 전에 영종으로 이사 온 주민이다. 영종국제도시의 공동주택 단지가 곳곳에서 들어서고 있지만 각종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이 같이 들어서야 전입하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이송연 대표의 생각이다. 운남동 푸르지오더스카이 정문 앞에는 곳곳에서 상가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입주민들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태원프라자는 건축으로 인한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푸르지오더스카이 아파트 입주전에 준공한 건물로 1층에는 편의점과 카페 2층에는 식당, 5층과 6층은 사무실, 7층에는 골프존파크가 입점해 있다. 3층과 4층에는 2월중으로 소아청소년,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형외과를 진료하는 열린메디컬의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주)태원디앤씨 이송연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의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100% 분양과 임대가 완료되었고 2월 중으로는 병원도 개원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룬 성과로 지역 사회에 작은 부분이라도 기여할 방법을 찾다가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가 아름답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으로써 관심을 가지고 개발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송연 대표가 기부한 쌀은 영종동과 영종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2-01-19 12:43:5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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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수준

-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96.6점 전국 우수기관 선정 - 전남 곡성군이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곡성군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정착시키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지자체의 경우 26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90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이 받은 총점은 96.6점에 달하며 지자체 평균 83.29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다. 그만큼 곡성군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이 우수기관 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평가는 4개 분야(데이터 기반 행정 거버넌스, 활용 역량 강화,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 및 활용) 8개 지표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 과제 수행과 정책 활용,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 사례 발굴 등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은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곡성군은 산림 수종 분포를 분석해 숲 가꾸기 대상지 선정 업무에 적극 활용한 바 있고 해당 사례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영역에서 우수 사례로 채택될만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 및 적용 사례도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곡성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구 빈도가 높은 정보를 사전정보 목록에 추가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고수요 관심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효과적이고 신뢰 받는 공공서비스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 한 분 한 분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9 12:43: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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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용궁사, 신년하례법회 열어

한국불교태고종 인천교구종무원은 지난 12일 영종국제도시 백운산 용궁사에서 '불기 2566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묵념, 태고청규 그리고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새해 덕담과 예·결산심의 그리고 불기256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법회에는 태고종 인천교구 종무원장인 용궁사 주지 능해스님, 인천관내 주지스님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용궁사 명소화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유능한자치분권위원회 김홍복 공동위원장(前 중구청장)이 참석해 신년하례법회를 함께 했다. 종무원장 능해스님은 인사말에서 "합심하여 교구발전은 물론 태고종의 위상을 높이고 불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올해에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홍복 공동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우리나라와 세계를 잇는 명실상부한 국가의 관문으로 1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년고찰 용궁사를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해야한다"며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종교를 초월해 모두가 뜻을 함께 하자"고 말하며 신년하례법회 봉행을 축하했다. 한편, 천년고찰 용궁사는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대웅보전 낙성식을 가졌으며, 전통방식으로 석축을 쌓는 등 영종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용궁사가 백운산과 함께 지역주민의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거점으로 도약하기에는 기반시설 확충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아있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 용궁사 진입도로가 협소해 차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도로정비가 시급하고 백운산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 주차장 확장도 현안이 되고 있다.

2022-01-19 12:42:54 김창근 기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재정사업 평가 지침서 발간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정원호)은 2020년 고양시 재정사업 평가에서 드러난 문제점의 개선방안과 재정사업 평가 내용 및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고양시 재정사업 평가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사업 평가는 사업수행 부서가 재정사업을 스스로 평가하고 예산부서가 확인·점검한 평가결과를 지방재정 운용에 활용하는 제도로서, 재정사업의 효과성과 예산 배분의 합리성 제고를 통한 재정 건전성 및 재정 효율성 증대를 그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고양시 주요 재정사업 평가는 고양시에서 자체평가로만 수행되었던 기존 평가와 달리 고양시정연구원과 공신력 있는 외부전문가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 평가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 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가과정에서 재정사업 평가에 관한 부정적 인식, 자체평가 결과서 작성 미흡, 평가지표에 관한 낮은 이해, 증빙자료 미비 등 평가 전반에 걸쳐 다양한 문제가 진단됐으며, 이로 인해 재정사업 평가의 타당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평가 매뉴얼 작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위 보고서는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하여 재정사업 평가 대상사업 선정, 평가 기준 및 자체평가 기재 양식, 그리고 평가결과 반영 방식 등 평가과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재정사업 평가의 비효율성을 초래하는 주된 원인으로 진단된 '자체평가서 내용 부실' 및 '증빙자료 미흡'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각 지표의 측정기준과 자체평가 양식에 기재되어야 할 내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평가 진행 과정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석호원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사업 평가제도는 재정사업의 효과성과 예산 배분의 합리성 제고를 통한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증대를 주요한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재정사업 평가가 의도하는 제도적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평가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적절히 환류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2022-01-19 12:42: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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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신도시 마을버스 3개노선 개통

파주시, 운정신도시 마을버스 3개노선 개통 - 부르미버스와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수요 부응 기대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지역 내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운정3지구에 마을버스 3개 노선 11대 운행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마을버스 신설노선은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노선으로 지난해 10월 사업자 선정 후, 2개월 간 운행을 준비했다. 시는 최근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운정3지구에 마을버스를 신설하여 대중교통 이용수요에 부응하고, 특히 현재 운행중인 부르미버스와 마을버스 간의 환승 이용 등 교통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지난해 파주시가 발표한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는 88.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향후 시는 신설노선 또한 공공성 확보로 안정적인 운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마을버스 3개 노선의 운행시간은 첫차 오전 05시30분, 막차 오후 11시 30분이다. ▲075번은 야당역에서 동패중·고를 경유해 초롱꽃7단지까지 6대가 운행하고, ▲076번은 야당역에서 산내중심상가를 경유해 해오름마을 10단지까지 3대가 운행한다. ▲077번은 운정역에서 별하람마을을 2대가 순환 운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 달 운정·교하지역에 수요응답버스(DRT)인 '파주 부르미버스'를 운행중에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18일 신설노선 현장을 방문해 "마을버스 준공영제로 지난 1년간 공공성을 다져온 만큼 신설노선도 시민들에게 친절, 정확,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향후 마을버스 노선을 GTX역과 연계하는 등 더욱 빠른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2:42: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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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이상, "올해 설 연휴에 고향 간다"

직장인 절반 이상이 올해 설 연휴에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2044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3일 '설 연휴 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더니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0.6%가 '귀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년 36.6%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더는 귀성을 미루기 어렵다고 판단한 직장인들이 이번 설에는 고향에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귀성일은 설 연휴 전 주말인 '1월29일 토요일'이 4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설 연휴 시작일인 1월31일 월요일'(22.3%), '1월30일 일요일'(21.5%), '설 당일인 2월1일 화요일'(12.3%), '2월2일 수요일'(0.7%) 순이었다. 귀경일로는 '2월1일 화요일'(41.8%)이 가장 많이 꼽혔다. '2월2일 수요일'(35.2%), '1월31일 월요일'(6.7%), '1월30일 일요일'(5.9%), '2월3일 목요일'(5.6%), '2월6일 이후'(2.5%)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편은 '개인 승용차'가 70.9%(복수응답)로 단연 많았다. '기차'(12.7%), '고속버스'(10.5%), '지하철'(6.6%), '비행기'(3.1%)가 그다음이었다. 반면, 설 연휴에 고향을 찾지 않겠다고 응답한 이들(741명)은 '코로나 19로 이동 및 친지가 모이는 것이 부담스러워서'(65.5%·복수응답)를 그 이유로 들었다. 이어 '그냥 편하게 쉬고 싶어서'(31.2%), '지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16.2%), '교통대란이 걱정돼서'(8.8%)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이번 설 연휴에 평균 38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예상 경비인 30만원보다 8만원 증가한 수치다. 기혼 직장인은 50만원을, 미혼 직장인은 30만원을 쓸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응답자의 64.9%는 설 연휴 경비에 부담을 느낀다고 했다. 가장 부담스러운 경비로는 '부모님 용돈과 선물'이 48.6%로 1위를 차지했다. '친척 용돈 및 선물'(14.9%), '식비(외식, 음식 마련)'(14.7%), '교통비'(9.5%), '여가, 문화생활비'(4.4%), '여행 경비'(2.9%)가 뒤를 이었다.

2022-01-19 12:33: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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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지역 한부모가정에 육아·학용품 지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이 성금을 모아 인천 지역의 한부모가정에 육아용품과 학용품을 지원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18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정 보호시설 푸르뫼맘앤키즈에서 '인천지역 한부모가정 육아 및 학업용품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공항공사 조종호 ESG경영팀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은정 팀장, 푸르뫼맘앤키즈 이선민 원장 및 최소한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개최됐다. 이번에 공사가 기부한 1,500만원 상당의 육아 및 학업용품은 푸르뫼맘앤키즈, 아담채, 은혜주택 등 인천지역 8개 보호시설을 통해 한부모가정 180여 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인 성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공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한부모가정의 육아 및 학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기부 물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한부모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지역사회 상생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2:31:19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