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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로 ESG경영 강화

롯데렌탈이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19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회사는 개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부터 시행하였으며, 다년간의 비대면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1년 12월에는 법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오픈했다. 롯데렌탈은 전자계약 서비스의 실행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고객뿐만 아니라 롯데렌탈 영업 직원의 안전 확보에도 직결되어 있어 서비스의 지속 확대는 사회적 비용의 감소를 위한 노력이라고 전했다.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은 "계약 1 건당 50장의 A4용지를 사용하는데 3년간 B2C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하여 총 5만7000건의 계약이 발생되어 약 4.9톤의 탄소를 절감했다"며 "법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매년 추가적으로 2.1톤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자계약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단기렌탈 지점 영업시간 이외에도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키박스'라는 연중 무휴 비대면 서비스를 오픈하여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스마트키박스는 현재 전국 21개 지점에서 차량 대여부터 반납까지 100% 비대면으로 연중 무휴로 24시간 진행되며 이용고객에 최대 1만원의 할인쿠폰 제공 프로모션을 오는 2월까지 진행 중이다.

2022-01-19 13:4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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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브랜드 콜라'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선보인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가 전국 170여개 매장에서 일 평균 약 3만개씩 판매되며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같은 판매량은 소비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MZ세대 펀슈머(Fun+Consumer)들을 중심으로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 한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만의 독특한 네이밍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밝혔다. 또한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감칠맛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진 것도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 출시에 맞춰 진행한 마케팅 활동도 MZ세대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론칭하며 방송인 유병재와 래퍼 래원이함께 선보인 유튜브 영상은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조회 수 100만뷰를 넘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신세계푸드는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하고 추가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기존 제품의 디자인 요소를 확장한 신규 디자인 개발도 적극 검토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통해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자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최근 가치, 재미, 경험 등의 의미를 더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3:0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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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유식 케어비, 최대 40% 할인에 적립금도 증정

케어비가 '새해에도 케어비와 완밥해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남양유업 남양유업의 영양 맞춤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CareB)는 임인년 흑호랑이 해를 맞아 '새해에도 케어비와 완밥해범' 프로모션을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어비 공식 브랜드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올 한해에도 아이들이 케어비 이유식과 함께 '완밥(식판에 덜어준 음식을 전부 먹는 것)'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우선, 홈페이지 회원 대상 '새해 복 쿠폰'을 증정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40% 할인 쿠폰, 기존 회원 대상으로는 22%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주말 동안 사용 가능한 랜덤 할인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회원 가입 시 추천인 ID를 적은 후 첫 주문을 진행하면 신규회원 및 추천인 모두에게 적립금 3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친구 추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주 활동하는 커뮤니티 또는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케어비ID 를 공유하고 해당 글의 링크를 케어비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다 추천인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직타이거의 뚱랑이 캐릭터 굿즈를 선물로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케어비 식단 7세트, 50% 쿠폰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외에 세부 프로모션 내용은 케어비 공식 브랜드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흑호랑이의 해, 아이들이 호랑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케어비는 올 한 해에도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비몰에서는 매월 케어비 이유식을 첫 주문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하여 초기 이유식 단계에 필요한 실리콘 턱받이, 빨대컵 및 이유식 스푼 등이 포함된 '케어비 처음박스'를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2:5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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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 농특산물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 공모

2개 사업 총 2억 8천만 원…가공, 유통, 체험 시설장비 등 맞춤형 지원 2월 7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동에 신청 여수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농산물 생산과 식품제조, 가공, 유통, 체험을 복합적으로 연계하여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개 사업에 총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며, 사업장 소재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분야는 '지역 농특산물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반조성 지원사업'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2개소씩 총 4개소다. 영농조합법인 또는 농업회사법인은 '지역 농특산물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을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상품화 등 농촌융복합산업화지원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법인이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문의는 특산품육성과로 하면 된다.

2022-01-19 12:53:39 김용확 기자
전남도, 그린수소 메카 도약 청사진 제시

-2031년까지 19조 규모 투입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 발표 전라남도가 2050 탄소중립의 마스터키 '청정에너지 대전환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전남도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로 역점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해 국가 그린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미래 10년 '전남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7대 전략과 27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19조 346억 원을 투입한다. 도내 11만 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산업환경과 전국 최고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소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수소 전용 항만터미널 구축 ▲수소차 5만 1천 대 및 수소충전소 38개소 구축 ▲2031년부터 연간 그린수소 97만 톤을 생산할 구상이다. 2025년까지 1단계 도입기에는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생산 준비에 집중한다.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수전해기술 연구개발(R&D) 선점을 위해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 기술개발 ▲e-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실증 인프라 구축 ▲그린수소 수전해 인증센터 구축 등 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2027년까지 2단계 정착기에는 그린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할 생산기지를 중점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소특화단지 조성 ▲대용량(3㎿) 수전해스택 기술개발 및 실증 ▲그린수소 생산 해양선박 구축 ▲수소 분석센터 구축 ▲장시간 운용 드론 연료전지 실증 구축 등 12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 2031년까지 3단계 확산기에는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등 전주기가 가능한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마친다. 이를 위해 ▲그린수소·암모니아 전용 항만터미널 구축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수소차·충전소 지속 보급 ▲탄소저감형 메탄올 합성 실증 등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강점을 연계해 전남 권역별로 추진전략을 분산한다. 동부권은 여수석유화학산단과 광양만권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수소 전주기 시스템과 연관산업을 집적화할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그린수소·암모니아 수입 전용 항만 등을 구축하는 거점으로 중점 육성한다. 권역별로 중부권에는 한전, 한국에너지공대, 규제자유특구, 빛그린 국가산단 등 신규 구축하는 혁신인프라를 활용해 수전해 등 그린수소 원천기술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e-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부권에는 8.2G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태양광 발전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에너지 섬 등 그린수소 대규모 생산·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수전해 플랜트를 생산하고 수출입할 전진기지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대,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연구기관을 비롯해 포스코, 삼성물산, 남해화학 등 수소산업 주요 산업체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그린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에너지 사회 진입을 실현할 추진전략이 담겼다"며 "전후방 산업의 파급효과가 큰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그린수소산업을 선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2:49:16 양수녕 기자
전남도, 김치산업 발전 원년…집중 투자

전라남도는 올해를 김치산업 발전 원년으로 삼고 김치의 가격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 수출 증대를 위해 6개 사업에 143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생관리 강화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 등 '김치생산 시설 현대화'에 9억 4천만 원을 지원하고, 배추, 양파 등 주산지 장점을 활용해 김치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돕기 위해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 값싼 수입산 김치에 대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배추김치 양념속 넣기 장비 등 '김치 생산비 절감장비 구입'에 9억 원,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재료 구입비' 12억 원, 맛을 균일화한 김치 생산을 위해 '김치 발효종균 보급사업' 6천만 원을 지원한다. 배추 등 원료 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선 '김치 원부재료 매입 자금' 12억 원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290억 원 규모 '김치 원료공급단지'도 유치해 김치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국산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모아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준 5천22개소를 달성한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실적을 연말까지 6천 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다. 이밖에 김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온라인 판촉도 강화한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 등을 통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추진, 절임배추 및 김치 판매 목표액을 지난해 90억 원에서 올해 150억 원으로 상향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김치 생산설비 자동화와 안정적 원료수급 체계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해 내수 소비와 함께 수출도 확대하겠다"며 "대한민국 김치의 본고장인 전남이 앞장서 김치산업을 미래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1월 기준 전남지역 김치 수출실적은 855만 달러로, 전년(812만 달러)보다 5.3% 증가한 역대 최대실적을 올렸다.

2022-01-19 12:4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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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내 중소 조선기업 신규채용 근로자에 4대보험료 지원사업 실시

- 중소 조선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영암군은 침체한 조선업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 조선기업 신규 채용 근로자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 조선기업 신규 채용 근로자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은 철강 원자재 가격 상승과 코로나-19 상황의 지속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조선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었고 더욱이 전문인력 공백 등으로 인한 인력난까지 겹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채용 독려를 위하여 2021년부터 군 자체적으로 실시된 사업이다. 2021년 기준 총 60개 기업에 종사하는 397명의 근로자에 대하여 8천여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신규 채용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군민 고용을 활성화하는 측면에서 각 기업 및 근로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하기 위하여 2022년 본예산에 군비 3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오는 1월부터 각 기업의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조선기업에 신규 채용된 영암군 거주 근로자이며, 2022년도 4대 보험료 사업자부담분 최초 3개월분의 30%에 대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1, 투자경제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투자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 조선기업들의 고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19 12:48:4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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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년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 '박차'

- 초기문해력 기초수해력 강화를 위한 자료 · 연수과정 개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2년에도 문해력·수해력 교육 자료 및 연수과정 개발을 통해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기문해력 교육을 강화를 위해 초등 저학년 시기 자모인식과 기초쓰기를 통한 문자해득, 초등 3~6학년 대상 어휘력·읽기유창성·읽기전략·독해력 향상 자료와 연수과정을 개발한다. 개발된 자료와 연수과정에 대해서는 3월중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수해력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해력 진단도구 및 지도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의 연산 발달단계를 진단한다. 더불어 학습지원 대학생에게 맞춤형 지도자료를 제공해 초등 저학년부터 탄탄한 수해력 기초를 다져줄 계획이다. 또, 초등 3~6학년의 나눗셈, 분수, 소수의 연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놀이수학과 원리셈판 연수를 보급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이와 관련한 수해력 연수 과정을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월 17~ 19일 3일 간 수해력 및 문해력 교육 자료와 연수과정을 검토하는 모니터링 연수를 실시했다. 초등 3~6학년 문해력 자료 및 연수과정을 개발 중인 목포 용해초 김선재 교감은 "이번에 개발중인 자료와 연수과정을 통해 초기문해력을 기반으로 하는 읽기와 독해력을 키워 모든 교과의 학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자료와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전남 초등교사들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지도 전문성을 신장하고,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2022년에도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이후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향상을 도모해왔다. 그 결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의 3R's(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됐으며, 현장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19 12:48: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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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문화누리카드’ 취약계층에 100% 확대 운영

-코로나19로 침체한 문화 일상 회복을 위해 저소득층 모두에게 발급 영암군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 선착순 80%로 제공하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을 코로나19로 침체한 일상 회복을 추진하고,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하여 올해에는 저소득층 모두에게 발급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6세 이상(2016. 12. 31. 이전 출생자)의 차상위계층에게 문화·관광·체육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는 카드이며 1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자동 재충전 제도가 시행되어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고 수급 자격이 유지되고 있는 사람은 1월 17일~21일 기간 동안 자동으로 충전되어 별도 방문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1월 말 자동충전 알림 문자가 발송되고 2월 3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전액 미사용자, 카드 유효기간이 2022년 1월 31일 이전인 자, 복지시설 발급자는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으며 신규 발급 희망자와 같이 오는 2월 3일부터 가까운 읍·면사무소,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앱과 ARS를 통해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다. 이용자는 2022년 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의 가맹점 및 관내 39개소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과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군 관계자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금이나마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2:48:1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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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설학교 공사현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월 19일(수)부터 25일(화)까지 5일 간 도내 16개 신설 및 증·개축 학교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관련,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외부전문가(건축사, 기술사)와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하굴착 흙막이, 가설 구조물, 콘크리트 타설·양생, 화재 예방 등 시공·안전·품질 관리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구조체 또는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은 공사 일시정지 등 결함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첫날인 19일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 '가칭' 여수 웅동초등학교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장 교육감은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전남 교육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이 구현되도록 안전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아파트 공사 현장의 붕괴사고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 큰 만큼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1-19 12:48: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