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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의료진·백신접종자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확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백신 추가 접종을 마친 의료진들이 전달받은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올해도 코로나19 의료진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다.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는 백신 접종자들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지원했다.약 6만여 명의 코로나19 의료진과 백신 접종자들에게 수분 보충을 돕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전달한 것. 동아오츠카는 지난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이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일산 명지병원에 제품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추가 접종 후 타이레놀과 포카리스웨트를 전달받은 시민 박민정(32)씨는 "백신 접종 후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며 "이전 1차, 2차 접종 때 열이 많이 나서 부스터샷이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해열제와 이온음료를 받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 질병관리청은 백신접종 전후 미열, 단순 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반응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장기화되고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본격화되며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헤아려 올해는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2:4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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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행복나눔 작은 바자회’ 성료

-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아름다운 나눔 문화 실천, 수익금 전액 기부 -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회장 최경순)이 지난 18일 '이웃사랑 행복나눔 작은바자회'를 열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부명예기자단, 시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도시락 주문을 예약받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바자회에서 1세트 7천 원에 판매된 도시락은 총 900여 개로, 수익금은 전액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된다. 기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갖는다. 바자회를 기획한 최경순 주부명예기자단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미담 사례, 명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 시정소식지에 기고하는 등 시민들의 생생한 삶과 시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2022-01-19 12:45: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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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서 ‘여수산단조성 철거 이주민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여수시의회서 '여수산단조성 철거 이주민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 첫 이주민 발생 이후 50년 이상 경과...해당 주제로 공식적인 토론회는 '처음' -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 위한 지속적 관심과 활동 다짐 여수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이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그러나 첫 이주민 발생 이후 뚜렷한 지원 대책 없이 50년 이상이 지났다. 이에 지난 18일,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 소회의실에서 '여수산단조성 철거 이주민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나현수 강재헌 이찬기 주종섭 시의원 주최, 삼일지역역사문화보존회 여수삼일중학교 총동문회 주관으로 시의원과 철거 이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전창곤 의장은 "저도 실향민으로서 이주민들의 공동체가 붕괴된 부작용을 실감해왔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토론회를 통해 이주민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과 지원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울산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 사례'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 사무처장은 "이주민들은 제도적 지원 정책이 없어 조직화되지 못했고, 망향비 등 제대로 된 기념물(공간)이 없어 고향을 추억하는 것조차 어려운 형편"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가 산단 주변 이주민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 시의원들은 이제야 이주민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린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제도적 지원 근거와 공해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다짐했다. 나현수 의원은 "산단 조성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피해자들을 위해 법적 지원 근거를 만들 수 있도록 공약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강재헌 의원은 이주민으로서 본인의 경험을 설명하며 "실향민들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제대로 된 매개체가 필요하다. 국가적으로 책임지고 지원 제도를 마련하도록 지자체 조례 제정 등으로 목소리를 높여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찬기 의원은 "시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뿔뿔이 흩어진 이주민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구를 만들 필요가 있다.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지자체와 연대해 이주민 대책 관련 조례를 만들고 합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주종섭 의원은 "석유화학 산단 소재 지역의 대책 마련을 위한 전국 단위의 조직 활동이 필요하다. 또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같이 석유화학 산단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도 제정되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신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사무국장도 참석해 이주민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주종섭 의원은 "정치권에서 이 내용을 공식적으로 다룬 것은 처음이다. 이제 첫 발 내디뎠다 생각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야한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2-01-19 12:44:5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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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하늘대로 임시도로 개통

- 해찬나래 지하차도 인근 교통정체 해소 기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초입 해찬나래 지하차도에서 막힌 하늘대로가 구읍뱃터까지 연결하는 임시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이 지역의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와 접속하는 하늘대로와 영종대로를 연결하는 임시도로를 2월 3일에 개통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를 관통하는 하늘대로가 2014년 개설된 후 7년 동안 제3연륙교가 연결되는 시점부에서 해찬나래 지하차도까지 약 2Km 구간은 이용할 수 없었다. 그동안 하늘도시 입주민의 증가로 해찬나래 지하차도는 출퇴근 시 차량쏠림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하였고, 주민들은 미개통 구간을 임시 개통해 진출입 분산으로 교통 정체 해소를 요구해 왔었다.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제3연륙교 건설공사가 연계되어 개통이 곤란하였지만 지난해 2월부터 해찬나래 지하차도 미개통에 따른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LH, 중구청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회의를 가졌고, 적극행정으로 주민요구를 해결해야 한다는 이원재 경제청장의 지시로 해결방안을 강구해 제3연륙교 시점부 인근 공원 부지를 활용, 길이 480m, 폭 8m 2차로 규모의 임시도로를 개설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관계기관 간 협의를 마쳤다. 당초 인천경제청에서 임시도로를 개설할 예정이었으나 제3연륙교 시공사 입찰과정에서 기술제안으로 포함되어 제3연륙교 1공구 시공사인 한화건설에서 임시도로를 완공했다. 개통되는 하늘대로 구간은 기존구간과 같이 제한속도를 60Km/h로 변경하고 신호체계 등의 조정을 위해 인천경찰청의 교통안전심의가 진행중이다. 하늘대로 임시도로 개설을 요구해 온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김남길 前회장은 "이번 임시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에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된 해찬나래 지하차도 인근의 교통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신호등이 없는 하늘대로의 제한속도가 경찰청의 획일적인 속도제한 정책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제3연륙교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현실적인 속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기반과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정책으로 하늘대로의 제한속도가 낮아져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경찰청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9 12:44:23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