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상헌 칼럼] 자영업통계에서 창업시장을 진단하자

통계청이 12월 말에 밝힌 소상공인 산업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사업체 수는 2019년에 비해 4.7% 증가했다. 특히 숙박과 음식점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숙박·음식점업은 7.5%(4만9000개)가 늘었다. 뒤를 이어 제조업도 3.7%(1만3000개) 증가했다. 반면, 예술·스포츠·여가업은 0.1%(100개) 감소했다. 문제는 이같은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종사자 수는 업종별로 전부 감소했다는 점이다. 사업체 수에서 증가를 보인 숙박·음식점업에서도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16.2%(25만2000명) 감소를 보였다. 이 중 프랜차이즈 창업만 살펴보면 2020년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23만6000개, 종사자수는 80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9.5%(2만1000개) 증가, 5.2%(4만4000명) 감소했다. 가맹점 수로는 편의점, 한식업, 치킨전문점이 전체 가맹점의 46.7%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김밥·간이음식(18.5%), 한식(16.5%), 커피·비알콜음료(16.4%) 등 대부분의 음식업 및 편의점(12.0%)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2020년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은 74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3%(2600억원) 감소했다. 매출액 상위 3대 업종은 편의점(22.9조원, 30.8%), 한식(8.9조원, 12.0%), 치킨(5.5조원, 7.4%)으로 전체의 50.2%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의약품(4530억원, 11.7%), 김밥·간이음식(2370억원, 8.4%), 피자·햄버거(2980억원, 7.9%) 등은 증가했고, 생맥주 기타주점(2770억원, -15.4%), 한식(5070억원, -5.4%), 외국식(1050억원, -3.7%) 등은 감소했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가맹점당 매출액은 평균 3억1550만원으로 전년 대비 9.0% 감소했다. 한식(-18.7%), 생맥주·기타주점(-15.9%), 커피·비알콜음료(-14.7%) 등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고, 문구점(4.9%), 의약품(4.6%), 자동차수리(3.6%)는 증가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사업체 수는 증가한 반면, 종사자 수가 감소한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무인과 1~2인 소자본 창업이 증가한 게 이유다. 창업 시 수익성과 가장 직결되는 항목으로 인건비와 임대료, 변동성 비용을 말한다. 하지만 경상비 내용 중 소상공인들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업종 선택에서부터 고민하고 있다. 무인창업이나 1~2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의 부상과 함께 성장하는 영향을 보이고 있다. 무인 아이템으로는 커피와 밀키트, 세탁편의점, 아이스크림전문점 등으로 확대 중이다. 특징은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그린티라떼, 허브티 등 16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무인 커피밴딩머신과 양갈비와 채끝등심, 스테이크에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와인 등으로 업그레이드된 밀키트를 접목했다는 점이다. 또 캠핑족을 비롯해 집에서도 고품질의 양갈비와 스테이크, 와인 등을 즐길 수 있게 만든다는게 콘셉트다. 모든 제품을 진공 원팩으로 공급해 매장에서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 정국이 전반적 창업시장을 바꿔 놓았다. 고용의 불안과 일자리의 부족이 어쩔 수 없이 창업시장으로 진입을 이끌었고 매출과 수익성을 위한 비대면, 저인력, 저자본적 창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창업환경이었다. 창업은 수치와의 싸움이다. 고객수, 객단가, 마진률, 회전률, 경상비, 수익률 등 모든 운영을 수치로 한 정량화로 결론이 난다. 따라서 더욱 세심한 검토와 점검으로 실속창업을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프랜차이즈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2-01-24 15:22:4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설 명절 대비 방역 대응 강화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1월 29일~2월 2일)가 다가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방역 취약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연휴는 5일로 기간이 길어서 귀성 뿐만 아니라 여행을 위한 지역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는 긴장의 수위를 높여 연휴 전후로 방역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고 유흥시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대형마트, 전통시장, 육가공시설, 대중교통시설, 외국인 고용사업장, 관광지, 성묘·봉안시설,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시설의 방역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위해 부서별 방역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각 시설에도 방역지침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시설마다 이용자가 밀집하지 않도록 분산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명절 전후로는 방역 소독 실시와 직원·종사자 등의 선제검사도 추진한다. 연휴 기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를 휴일없이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21일 현재 41병실 160병상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가동률은 64%(103병상)며, 잔여병상은 57개다. 시는 3병실, 20병상을 추가해 44병실 180병상 확보를 목표로 전라남도와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확진자 중 상당수가 타지역 방문자이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자임에 따라 다음주에 귀성과 여행 자제를 당부하는 '잠시 멈춤' 운동에도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 2~3차 예방을 마친 시설종사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아동복지시설(12개소 172명) 여성복지시설(5개소 78명) 청소년시설(2개소,16명) 지역아동센터(40개소, 85명) 보육시설(175개소 1,893명) 등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주1회 PCR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어린이집 175개소에 자가진단키트 9,688개를 배부했다. 이어 24일에는 아동복지시설 12개소에 1천개, 여성복지시설 5개소에 325개를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연휴만큼은 고향 방문을 미루시고, 가족들에게도 목포 방문 자제를 부탁드리기를 호소드린다"면서 "타지역을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에는 사전에 PCR 검사를 받아 음성 확인한 후 방문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1-24 15:16: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수도관 교체·세척 강화··· 깨끗한 아리수 공급

장기 사용 상수관 정비 현장./ 서울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공급 계통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수도관 교체·세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오랜 기간 사용된 상수도관을 선제적으로 교체해 '낡은 수도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약 6736억원을 투입해 455㎞의 수도관을 정비한다. 녹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2세대 수도관 중에서도 31년 이상 사용했거나, 누수 및 이물질 신고가 잦은 지역의 수도관을 조사해 우선적으로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주택 내 녹에 취약한 상수도관 교체도 적극 지원한다. 수돗물 불신의 주범이었던 녹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2만7517가구의 상수도관을 새롭게 바꾸는데 16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전체 공사비의 80% 이하이며,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원, 다가구 주택은 최대 500만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40만원(공용급수관 세대당 60만원 포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한 건물 중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옥내급수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주택이다. 대상 여부 확인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관 '세척'도 본격 추진한다. 2025년까지 관세척이 필요한 대형관(400㎜ 이상) 131㎞ 가운데 16㎞ 구간에 대한 기계세척을 금년 실시한다. 소형 배·급수관(80~350㎜)의 경우 서울시 전체 2037개 소블록 중 5분의 1에 해당하는 407개를 올해 물로 씻을 예정이다. 지난해 440개 소블록을 물로 세척한 결과 평균 탁도는 0.24NTU 감소하고, 잔류염소는 0.09㎎/ℓ 향상돼 수질 개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24 15:16: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내 항공업계, 사이판·하와이 등 해외 노선 운항 확대 운영

제주항공 항공기. 국내 항공업계가 국제선 노선 운항 재개에 속도를 높인다. 이는 신혼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는 하와이와 사이판 등 휴양지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29일부터 그동안 중단했던 인천~사이판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사이판 노선 운항을 놓고 두 차례 일정을 연기했다. 부산~사이판 노선의 운항도 1년9개월만인 작년 12월29일 재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3일 오전 8시 김해국제공항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BX622편 첫 운항을 시작했다. 매주 일요일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사이판은 현재 우리나라와 트래블버블(여행 안전 권역)이 체결돼 있어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있다. 또 마리아나관광청 발표 기준으로 현지 백신 접종 완료율이 98.1%에 달해 비교적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 지난해 부산~괌 노선 재운항에 나선 에어부산은 지속적으로 국제선 운항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12월 인천~괌 노선 재개를 추진했던 재개 시점을 3월27일로 미뤘다.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현과 손잡고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후쿠오카 노선 편도 총액 운임은 6만6300원부터다.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2월20일까지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3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3일부터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운항을 멈춘 이후 2년 만이다. 하와이 노선은 주 3회 운항으로 시작한 뒤, 상황을 지켜보며 7월부터 매일 1회로 증편한다는 계획이다.

2022-01-24 15:14: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 제조업 인력 감소 '빨간불'…인력 해외 유출 심화

한국 제조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제조업 강국으로 불리던 우리나라의 제조업 국내 취업자 수가 최근 5년간 큰 폭으로 감소, 해외 고용은 급증해 일자리 해외 유출이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015∼2019년 제조업의 국내 고용과 해외법인 현지 고용 추이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고용은 2015년보다 2019년에 약 18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2020년 국내 직원 수를 합친 숫자다. 반대로 해외고용은 급증하면서 일자리 해외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경련은 진단했다. 같은 기간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등 5개국의 제조업 지형(고용·생산 등)을 분석해 본 결과 제조업 취업자 수는 한국의 경우 3.9%(18만명) 감소했다. 일본과 독일, 미국은 각각 3.3%(34만명), 3.3%(25만명), 3.1%(49만명) 증가했다. 한국의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는 선박 수주 급감에 따른 조선업종 구조조정과 자동차 업종의 구조조정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경련은 전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월 조선업종이 포함된 기타운송장비 취업자는 2016년 1월보다 7만4000명, 자동차 업종은 1만4000명 각각 줄었다. 반면 일본, 독일, 미국의 제조업 취업자 증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조업 기반 강화, 자국 기업의 리쇼어링(거점 본국 회귀·Reshoring)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라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전경련은 "미국의 경우 2010년 오바마 행정부의 '제조업 증강법' 제정 이후 현 바이든 행정부의 '공급망 회복력 구축, 미국 제조업 활성화, 광범위한 성장 촉진' 정책까지 제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제조업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사이 우리나라 기업 해외투자법인의 현지 고용 인원은 29.4%나 급증했다. 숫자로는 42만6000명에 달한다. 중국도 전체 업종 해외투자법인의 현지 고용 인원이 85.0%(104만1000명) 증가했다. 반대로 일본과 미국은 해외투자법인의 현지 고용 인원이 각각 4.9%(21만6000명), 0.2%(1만명) 줄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세계 제조업 생산에서 한국의 비중도 최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UN 산업개발기구(UNIDO)의 세계 제조업 생산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세계 제조업 생산 비중은 2015년 3.2%에서 2019년 3.0%로 0.2%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중국, 인도는 각각 2.1%p, 0.4%p 상승했고 미국과 독일은 0.6%p, 0.3%p 줄었다. 일본은 변화가 없었다. 전경련은 "한국의 비중이 하락한 이유는 2019년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수출 감소,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 위축, 공장 해외 이전, 자동차·조선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며 "한국은 이로 인해 인도에 역전당하면서 전체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고 설명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국내 제조업 투자 여건이 악화하면서 우리 제조업의 국내 투자 대비 해외투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 제조업 고용은 줄어드는 대신 해외고용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가 핵심기술 개발 및 제조업 국내 투자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2-01-24 15:13: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트렌드 음식’ 맛본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백운광장 일원에 조성 중인 '스트리트 푸드존' 입점 희망 가게 점주를 최종 확정했다. 남구는 24일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인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가게 문을 여는 운영자 30명을 선정했다"며 "젊은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트렌드 음식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에 실시한 스트리트 푸드존 운영자 공개 모집은 뜨거운 관심사였다. 스트리트 푸드존에 조성하는 40개 점포 중 외식분야 24개 점포와 문화예술 분야 6개 점포에 대한 운영자 모집에 총 85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외식분야의 경우 71명이 몰려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원자 14명이 신청해 2.33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이곳에 가게를 여는 점주 30명은 평균 2.83대 1의 경쟁과 조리실습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뚫고 스트리트 푸드존 입점에 성공한 1호 운영자이다. 몇몇 운영자들은 과거 가게 운영을 통해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전시‧체험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경험을 쌓은 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19일 2차 심사 과정으로 송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실습실에서 열린 조리실습은 참가자간 경쟁이 불을 뿜었고, 평가위원의 눈과 입, 후각을 사로잡은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 특히 음식의 맛과 데코레이션, 조리 용이성 및 제품 완성도, 가격 적합성 등에서 1등을 차지한 '새우버터 치즈구이 & 갈릭버터 새우구이'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외식분야 운영자들이 내놓을 요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와 분식 종류가 가장 많았고, 스테이크 등 양식 및 고기 종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문화예술 분야 점포에서는 테라리움을 이용한 반려식물을 비롯해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 폐가죽 소품 및 잠봉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에 스트리트 푸드존을 개소할 계획이며, 이곳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면서 "백운광장에 새 활력과 광주를 대표하는 미각‧체험의 거리로 발돋움하는 스트리트 푸드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4 15:12:5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환경공단, 설 맞이 떡국 떡 3500인분 및 생필품 전달

부산환경공단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700세대와 아동·장애인 등 지역 복지시설 14개소에 떡국떡 3500인분과 53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안종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직원들은 떡국 떡 700kg를 포장해 노인복지관과 주민센터 등 7개 곳에 전달했고 종덕원, 성우원, 성애원, 신애재활원 등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에 쌀, 세제 등의 2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같은 날 공단 산하 사업장에서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270만원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했다. 이번 설 맞이 나눔은 공단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대통령 표창 포상금과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 해 8월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강도 경영혁신 등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정부포상금 전액과 함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한다. 그간 공단은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 홀로어르신 폐지수거용 손수레 지원, 사회적 약자 난방비 및 조손가정 문화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1만 2000장을 배달한 바 있다. 안종일 공단 이사장은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마음을 모았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5:12: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