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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월 임시회 열고 추경 심사일정 합의…27일 정부 시정연설

여야가 24일 14조원 규모로 편성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 등을 위한 2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오는 27일 개회식을 비롯한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여야는 회기는 27일부터 한 달간 진행하며 추경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은 27일 오후 2시 개회식 직후에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국회 상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는 다음달 3~8일에 실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는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추경안의 본회의 처리를 위한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다음달 8일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다시 만나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합의문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 의사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니까 27일에 하면 의원들도 모이기 쉽고 국회의장 일정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저희 입장은 다음달 14일까지 추경안이 꼭 처리됐으면 하는 바람인데, 관련된 것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도 "이제 (추경안이) 국회로 왔기 때문에 엄밀히 검토하고 정부 측에 요구했던 상황에 대해서 여당·정부 측과 계속 협상해야 하기 때문에 진행상황을 봐가면서 앞으로 최종처리를 어떻게 할지 보겠다"고 밝혔다.

2022-01-24 16:54: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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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패션디자인 학습윤리 온라인 특강' 진행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패션디자인 교육을 실시한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는 24일 '디자인 전공생이 알아야 할 학습윤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 이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표절 분쟁 사례를 소개하고, 패션산업 현장에서 창작 활동을 할 때 윤리적으로 디자인을 창출할 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온라인 패션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특강과 실습 워크샵 등을 통해 사이버 패션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패션학과 김은경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에서는 서울컬렉션 고태용 디자이너, 칼 이석태 디자이너, 세인트밀 명유석 디자이너, 카루소 장광효 디자이너 등 패션산업 유명인사를 초청해 학생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패션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패션MD, 모피딜러, 수석패턴디자이너, 모델, 인플루언서, 패션기업 CEO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실무전문가를 수업에 초빙해 콘텐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입학생 전원 장학금 혜택과 우수한 강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7일까지 2022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최종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24 16:12: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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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딸기 뷔페 흥행…1월 매출 전년 대비 3배 기록

인터컨티넨탈 스트로베리 애비뉴 딸기 메뉴 사진. /인터컨티넨탈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애비뉴'의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정 좌석으로 선보이는 파인다이닝형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 역시 1월 한 달간 매주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1월은 모두 만석이 예상되며, 2월 둘째 주까지는 약 70% 이상 예약이 진행된 상태로 한동안 딸기 뷔페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토,일 주말에만 운영되던 작년과 달리 금요일 하루가 더 추가됐고 당도 높고 품질 좋은 무농약 생딸기 및 업그레이드된 각종 뷔페 메뉴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매주 전석 매진을 기록, 작년의 3배 이상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또 올해는 국산 딸기의 해외 수출 증가와 작황 부진 등의 이유로 딸기 가격이 평년보다 70% 이상 급등하면서 딸기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호텔의 딸기 디저트 뷔페에 대한 고객 가심비(가격 대비 높은 심리적 만족)가 높아졌다. 현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사용하는 딸기는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인 ㈜두호와 MOU를 통해 농가에서 직접 공급받으며,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어 무농약 및 유기농 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의 딸기이다. 품종별 최적의 출하시기에 따라 설향, 금실, 죽향, 비타베리, 대왕딸기 등 시즌별로 가장 맛있는 품종의 딸기를 즐겨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정통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애비뉴'는 기존 주말(금~일) 외에, 이번 설 연휴 기간인 1월 31일~2월 2일까지 특별 운영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래머블한 딸기 디저트와 산지직송 친환경 생딸기는 물론,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디저트, 세계 테마 메뉴까지 40여 가지의 메뉴가 다채롭게 준비된다. 가격은 1인 7만9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주말(금~일) 한정 좌석으로 선보이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는 랍스터와 비프웰링턴이 포함된 파인다이닝형 3코스 메뉴와 프랑스식 딸기 디저트 트레이, 생딸기 등을 코스 메뉴로 서비스 해 좌석에서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4월 중순까지이며 가격은 1인 9만5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4 16:08: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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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현대차·한국투자·NH·교보증권

현대차증권이 오는 2월 18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증권,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허브(The Herb)'를 사전예약 후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100% 경품을, 자산 연동 고객에게는 국내 상장 주식 또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첨 증정하는 두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The Herb'는 오는 2월 21일 중소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오픈 예정인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브랜드다. 첫번째 '경품 100% 지급 이벤트'는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하고, 현대차증권 이벤트 페이지(홈페이지·MTS·HTS 등)를 통해 The Herb를 사전예약 후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카카오T 쿠폰(3000원권)을 지급한다. 사전 예약 신청 고객에게는 2월 21일 THE Herb 오픈 시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에 따라 2월 28일까지 The Herb 앱 다운로드 및 회원 가입 시 익월 경품(쿠폰)이 지급된다. 두번째 '올해의 주식 증정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THE Herb 회원가입 후 1개 이상 자산 연동을 하면 국내 상장 주식 또는 해외 ETF를 무료로 증정한다. 국내주식(5개 종목)과 해외 ETF(5개 종목)중 1600명을 추첨하여 1주씩 랜덤 증정한다. 당첨된 경품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로 자동 입고되며,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는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모주 투자 외에도 향후 출시될 'The Herb'서비스를 이용하며 +α 혜택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2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소액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10만원 리그를 포함해 1000만원과 3000만원 등 3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투자 대상 국가는 미국·홍콩·중국·일본·베트남 총 5개국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온라인거래시스템 '이프렌드플러스(eFriend plus)', '한국투자' 앱에서 오는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시상은 리그별 수익률 상위 50명씩 총 150명에게 3400여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는 매주 3명을 추첨해 다이슨 공기청정기, 애플워치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가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월간 세금백과' 발간 NH투자증권이 고객들의 세금 관련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월간(月刊) 세금백과'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월간 세금백과는 투자 문화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세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1월 월간 세금백과에서는 미술품 관련 세금을 다룬다. 미술품 취득부터 처분까지 발생하는 세금 전반에 관해 다룬다. 생소하던 미술품 세금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다룬 것이 특징으로 작품의 양도가액에 따라 달라지는 과세기준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투자자들이 쉽게 갖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질의응답(Q&A)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대체불가토큰(NFT) 미술품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다. 월간 세금백과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에 발간되는 시리즈물로, 가상자산부터 해외 부동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2월 스톡옵션 ▲3월 비거주자 ▲4월 가상자산 ▲5월 주택임대 ▲6월 건강보험 ▲7월 해외부동산을 주제로 세금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고객들이 궁금증을 가질만한 내용을 추려 주제로 삼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문화 변화에 발맞춰 세금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발간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테슬라 기초자산 등 ELS 2종 공모 교보증권이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ELS 2007회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 유로스톡스(EURO 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일 경우 월 0.5675%(연 6.81%)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매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연 6.81%(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일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08회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 부여되며 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65%(12개월) 이상이면 연 18.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6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교보증권 온라인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할 수 있다.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두 상품 모두 개인일반투자자들은 청약일(불포함) 후 2영업일의 숙려기간을 갖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객지원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4 16:0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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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년1개월만에 2800선 붕괴

24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미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800포인트 마저 붕괴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12월 23일(2759.82) 이후 처음 2800을 내줬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9포인트(1.49%) 하락한 2792.00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나스닥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한 것이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3%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9%,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조기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등 긴축 가속화 우려가 커져서다. 이날 코스피시장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92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71억원, 외국인은 43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15%), 의료정밀(0.20%)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복(-3.62%), 철강금속(-3.20%), 운수창고(-2.91%)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3.31%), 카카오(-1.96%), 현대차(-1.50%) 등 전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5개, 하락 종목은 817개, 보합 종목은 28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나스닥 급락, 빅테크 기업의 이익전망치 하락과 미·러 정치 불안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외국인 매물 출회가 확대됐다"며 "투자심리가 얼어 붙을 경우 분위기에 휩쓸린 패닉 셀링(panic selling)마저 우려되는 상황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4 16:03: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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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022년 의원연구단체 출범

- 5개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시민 중심 연구활동 펼칠 계획 - 파주시의회의 5개 의원연구단체가 2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22년에도 토론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 역량을 제고하고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체류형 관광 및 체육 활성화 위해 전력 2020년 1월 출범한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는 목진혁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한양수, 박대성, 최유각 의원이 참여해 파주시의 관광·체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년 관내 운동경기부 및 여행업계와의 간담회 개최, 치유농업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 등 파주시 관광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는 올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정책연구 등을 통해 파주시 체류형 관광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목진혁 대표의원은 "파주시만의 특색있는 관광 및 체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그간의 연구단체 활동을 종합하여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 연구단체,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 돌입 2020년 1월 파주시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그동안 관내 문화예술인을 지원·육성할 수 있는 기반 연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윤희정 대표의원은 "현재 파주시에는 문화재단과 아트센터 및 중·대규모의 공연장이 없고,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지 않는 경기도의 유일한 시군일 정도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낮다"며 "최근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시민의 문화적 소양이 높아지고 관련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가장 시급하다고 보이는 문화재단과 아트센터 설립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는 남은 5개월 동안 파주의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연구하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2년 반 동안의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는 계획이다. □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교류협력 사업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으로 연구단체 활동의 결실 맺을 것 2022년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박은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양수, 박대성, 윤희정, 박수연 의원이 참여한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본 연구단체는 연차별 연구를 수행하여 1년 차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각계의 의견 수렴, 2년 차 사업의 추진 방법과 로드맵 구체화, 3년 차 남북 도시 간 교류 추진 방법 연구와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올해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그간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실현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협력 사업 추진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 가능성에 관하여 연구할 계획으로 연구용역과 간담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구단체의 활동이 위축되어 매우 아쉬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연구단체의 성과가 가시화되어야 할 것으로, 북측과의 접촉이 비교적 유연하다고 생각되는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에 중심을 두고 활동을 진행하겠다. 연구단체 활동의 결과가 정책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권 및 반려문화 연구단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 추진 지난 3년간 지방재정·조례 연구단체로 활발히 활동해온 도시산업위원회 이용욱 대표의원을 비롯한 최창호, 손배찬, 목진혁, 안명규, 이성철, 조인연 의원은 금년에는 시민 인권 향상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용욱 대표의원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과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변화를 시책에 반영하고, 시민 권익증진을 위해 인권침해 등 차별적 행정용어를 개정하는 등, 시민분들이 생활 속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인권 및 반려문화 연구단체는 향후 5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통한 조례 개정, 우수 지역 벤치마킹, 전문가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연구단체, 파주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연구 파주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연구단체는 2015년 처음 출범해 올해 8년차 활동을 시작한다. 2022년에는 안명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인연, 이용욱, 손배찬, 최창호, 이성철, 이효숙 의원이 참여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시재생 연구단체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 쇠퇴가 지속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우수사례 벤치마킹, 세미나, 정책개발 용역 등을 통해 열악한 지방정부의 재원확보 방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및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지방정부와 민간이 상호협력하여 사후관리가 가능한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여,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6:00: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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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호텔 예약 11배 증가…이색 또는 럭셔리 패키지 인기

롤링힐스호텔 '범상치 않은 2022' 패키지서 제공하는 떡국.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연휴 기간 가족이나 지인을 찾는 대신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이 신(新)명절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상품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호텔 연박 건수가 지난해 대비 11배 이상 증가해 연휴 기간 호캉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 주요 관광지 특급 호텔의 예약율은 80~90%에 달하며, 실제로 호텔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곳도 있다. 특히 호텔 시설에 기댄 이색 체험 또는 차별화된 럭셔리 설캉스(설+호캉스)가 인기를 얻으며 호텔들이 관련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먼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은 매생이 굴 떡국을 제공하는 '범상치 않은 2022 패키지'를 선보였다. '곶감 크림치즈 호두말이' 1팩을 제공하며, 예약 순서에 따라 선착순 10객실에 한해 호호당 윷놀이 세트를 증정한다. 설 당일(2월 1일)에 체크인하는 고객에는 한 객실당 복주머니와 전통 공기놀이 세트를 하나씩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새로운 키즈 라운지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그림책 놀이영어 스튜디오 '리틀소호'와 함께 어린이 영어 스토리텔링 및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총 네 가지의 시간대별(10시, 13시, 15시, 17시)로 이용할 수 있고, 각각 4세~6세 또는 6세~9세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기준 부모들에게는 고메 홀리데이에 제공되는 도시락 세트 2개, 신라 와인백 & 레드 와인 세트 1개도 제공된다. 코오롱 계열 리조트 및 호텔은 설을 맞아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와 음식, 투숙객 대상 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복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복을 착용한 후 기념 사진 촬영은 물론 호텔 1층에 마련된 '전통놀이존'에서 윷놀이도 즐길 수 있다. 설 명절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과와 강정을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조식으로 제공하며 설 당일에는 새해 대표 음식 떡국도 선보인다. 코오롱 계열 리조트·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귀성 대신 일찌감치 호캉스를 예약하는 고객들이 예년보다 더욱 늘었다"며 "올해는 럭셔리 선호 및 가치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차별화된 '설캉스' 상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4 15:58: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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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시장 전망치 하회하는 4분기 실적 발표 예상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인건비와 마케팅비를 확대하는 등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24일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8820억원, 영업이익 3704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42%, 14.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초 증권가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으로, 최근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영업이익 예상치를 3500억원~3600억원 정도로 하향 수정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영업이익은 359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였던 3667억원 및 컨센서스 3911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성과급 반영에 따른 개발·운영비와 웹툰, 커머스와 관련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18.9%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3500억원에 그쳐 시장 컨센서스를 10.9%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59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4분기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기대치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연간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3.0%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버는 4분기에 서치 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등 사업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수도 6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네이버는 지난해 3분기 일부 이연된 상여금 증가로 개발운영비가 크게 늘었고 글로벌 웹툰, 페이 관련 마케팅비도 매출 성장률 이상으로 늘어났다. 또 코로나19로 특수를 누렸던 네이버 쇼핑 매출 성장 둔화세가 당분간 지속되고, 공정위는 온라인 플랫폼 심사 지침까지 발표해 리스크는 더 상승한 상황이다. 또 글로벌 콘텐츠 사업 투자와 인건비 확대 등도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데 영향을 줬다. 오 연구원은 "네이버가 라이브커머스, 물류 강화, 일본 마이스마트스토어 출시로 장기 성장성을 강화 중이지만 성과가 가시화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올해 네이버는 제페토와 아크버스를 필두로 메타버스 사업을 강화할 예정인 데, 메타버스 서비스는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이익에 기여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프엔가이드 전망에 따르면 카카오는 매출 1조 7170억원을, 영업이익 15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02%, 3.61% 늘어난 규모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9.6% 상승한 1조7247억원으로 내다봤으며, 영업이익은 0.1% 감소한 149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4분기 카카오 실적이 시장 평균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상승한 1조 7176억원을, 4.8% 증가한 156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조 7500억원, 영업이익 1862억원 대비 하회할 전망"으로 분석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4분기 톡비즈, 페이, 스토리에서는 선전했지만, 모빌리티와 게임 부문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사업에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매출이 하향 안정화됐고 모빌리티 사업에서는 거리두기 강화로 대리기사 호출 수요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또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마케팅비 확대, 카카오페이 임직원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관련 비용 증가와 픽코마의 연말 프로모션 증가 등이 영향을 줬다. 양사의 주가도 곤두박질치고 있는 데, 네이버가 카카오보다는 주가를 더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네이버의 주가는 최근 6일 연속 하락해 34만원 선이 깨어진 33만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카카오의 주가는 지난 19일 장중 9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월 대통령 선거 이후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 입법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로 인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자심리도 회복될 수 있다"며 "신사업 성과가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네이버에 상승 모멘텀이 먼저 돌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에는 집단 스톡옵션 매각에 따른 도덕적 해이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것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찰은 김범수 의장이 소유한 케이큐브홀딩스가 카카오와 다음 합병 과정에서 8000억원대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에 착수했다.

2022-01-24 15:55: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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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도 올렸다…10년만에 커피 가격 인상

스타벅스가 올 초 음료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투썸플레이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7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만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원·부재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체 로스팅 플랜트 운영과 자동화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커피 음료의 가격 조정 압박을 내부적으로 최대한 방어해왔다. 하지만 최근 원두 시세 급등, 우유 가격 인상, 물류비 상승 등 외부 환경이 급변하였고,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해 가맹점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두, 우유 등 가격 인상에 직접적인 원자재와 관련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 등, 총 54종의 커피·음료 중 절반 이하인 21종의 가격이 인상된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가격 인상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왔으나, 최근 원두, 우유 등 원가 압박이 더는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었기에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멤버십 혜택 및 개인컵 사용 확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24 15:53: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