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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승우미술관 2022년도 비대면 체험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코로나 이후 인기리에 진행됐던 온라인체험프로그램을 2022년에도 이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체험키트를 무료 제공하고 가정에서 온라인 강의를 시청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1년까지 10,000여 명이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첫 수업으로는 '우드락 판화를 이용한 나만의 달력 만들기'로 우드락을 이용해 오목판화를 만들고 달력에 판화를 찍어보는 체험으로 판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본인만의 작품을 인테리어 활용에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미술사와 전시를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며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 '작가 릴레이 아트 클래스'와 같은 대면 프로그램과 병행해 더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는 온라인체험프로그램 외에도 이이남·정정주 초대전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 디지털 신체의 잠재성과 초월성'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지역 도예작가의 아트상품을 미술관 카페테리아에서 전시 중이다.

2022-01-24 15:2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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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화물·중장거리 강화로 미래 경쟁력 확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제주항공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화물 사업과 중장거리 노선을 강화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25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24일 말했다. 김 대표는 창립 17주년 기념사를 통해 2022년 제주항공의 전략키워드인 '비도진세(備跳進世)'를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자원과 조직의 효율적 활용, 기회의 포착과 끊임없는 도전 등 두 가지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우선 "한정된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협업으로 '하나의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며 "제주항공의 확실한 강점인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One Team One Dream'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대 항공사와 LCC 자회사의 통합을 포함한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구조개편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긴 호흡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유연하게 준비하자"며 "올 상반기에 B737 화물기를 도입해 화물사업을 강화하고, 내년 B737-MAX 기종을 도입해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중단거리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화물 전용기 도입을 계기로 화물 운송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한편 최근 항공업계의 화두인 대형기 도입과 장거리 노선 취항에 발맞춰 현재 사업 모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다. 제주항공 창립기념일 메타버스 이미지 또 정부의 미래사업 중 하나인 'UAM(도심항공교통)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명했다. 김 대표는 "정부에서도 2025년을 초기 상용화 단계로 추진중이어서 당장 현실화 될 사업은 아니지만 UAM이라는 산업 생태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업계 등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역동적이었던 우리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자"며 "지난 한해 수고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항공의 창립 17주년 행사는 '격려, 감사, 자신감 회복'을 주제로 메타버스 방식의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제주항공의 메타버스 존에는 대표이사의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식, 그리고 제주항공의 발자취와 직원들의 공연영상으로 구성해 원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제작했다. 또 실시간 참여 이벤트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비대면 행사의 참여도를 높였다.

2022-01-24 15:2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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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현장 지역대학 연계 교육회복 프로그램 '활발'

겨울방학을 맞은 전남 도내 교육 현장에 지역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뒤처진 초·중학생들의 학습회복을 돕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과 초·중 학교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남대와 광주교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멘토링을 통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목)부터 1월 28일(금)까지 3주 동안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인 'Dream 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심화된 여수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이다. 전남대 학생들이 관내 초등 5~6학년 15명, 중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창의과학활동과 다양한 특별활동 등을 제공해준다. 담양교육지원청도 광주교대 예비교사 나눔 멘토링을 지난 3일(월) 시작해 28일(금)까지 관내 초·중 5개 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양교육지원청-광주교대-담양군이 2021년 11월 체결한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개인별 희망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멘티와 광주교대생 멘토가 1:1 또는 1:2로 매칭돼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교 34교 19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을 지원하고, 사범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1:1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은 9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비교사들에게는 봉사정신과 학생지도 경험을, 멘티들에게는 부족한 학습 보충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얻는 성과를 낳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역시 지난 3일부터 4주 간 '겨울방학 중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을 초·중 5개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화순 지역 초·중학생을 멘티로, 광주교대생을 멘토로 선정해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고민 상담 및 생활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화순오성초 한 학생은 "중학교 가기 전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교과 학습을 집중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 신의초등학교는 1월 3일(월)부터 2월 4일(금)까지 한 달 동안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동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학력 저하 및 교육력 회복을 위해 겨울방학 중 영어, 코딩, SW 프로그램 등으로 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의초 3학년 한 학생은 "우리 섬 지역에는 학원도 없고 코로나19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대학생 언니와 함께 공부하고 상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도 교과보충과정 등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교대·전남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멘토링제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력 회복을 돕는다는 방참을 세워 적극 추진중이다.

2022-01-24 15:2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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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 "자체 개발 신소재 원단 ‘뮤즈’ 라인업 강화"

뮬라가 신소재 자체 원단 '뮤즈'를 활용한 신제품 '데이바이데이' 시리즈. /뮬라 뮬라웨어가 신소재 원단 '뮤즈'를 활용한 신제품 '데이바이데이 레깅스'와 '데이바이데이 플레어팬츠'를 출시하며 데일리 애슬레저룩에 집중한다. 뮬라는 그동안 자체 원단 개발을 통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품질 높은 애슬레저룩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왔다. 특히 기존 대표 원단 '노블럭스'와 고강도 운동에 적합한 '네오플렉스'에 이어 2021년에는 자유로운 활동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신소재 원단 '뮤즈'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뮤즈는 일상의 움직임을 커버하는 우수한 탄력성과 유연함에 더해 수만개의 에어홀이 땀과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건조 속도가 뛰어나고 쾌적한 상태 유지를 돕는다. 뮤즈 원단은 특히 운동과 일상을 함께 즐기는 데일리 애슬레저 룩에 적합해 고객 만족도도 높다. 작년 말 뮤즈 원단이 쓰인 '코지웜 플러스 레깅스'와 '플레어팬츠'는 겨울 시즌, 셀럽과 뮬라크루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사몰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4일 새롭게 출시된 '데이바이데이 레깅스'와 '데이바이데이 플레어팬츠'는 뮤즈 원단에 뮬라만의 3D 패턴 기술을 접목시킨 애슬레저 룩으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계절 입기 좋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신축성이 특징이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탄성으로 늘어짐이 적어 오래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하복부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하이라이즈 복부라인과 Y존 봉제선 삭제로 활동성을 더했다. 무채색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난 트렌디한 컬러들도 준비됐다. 뮬라는 추후 새롭게 출시되는 레깅스 디자인에도 새 뮤즈 원단을 적용하고, 22년 F/W시즌까지 새로운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뮬라 상품개발본부의 허정윤 본부장은 "부드러운 착용감, 유연함을 강조해 일상에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뮤즈 원단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현재 뮤즈에 이어 가벼우면서도 자유로운 활동성을 강조한 더 부드러운 원단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애슬레저 룩을 위한 보다 편안한 원단 개발 및 제품군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4 15:26: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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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업계 첫 'H-안전지갑제도' 시행…인센티브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근로자에게 무재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독려하는 'H-안전지갑제도'를 시행한다. 'H-안전지갑제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수칙 준수 ▲법정 안전교육 이수 ▲안전 신고 및 제안을 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각 달성 항목에 대한 안전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이번 제도는 지난 2021년부터 운영방안을 확정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올 1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분기 내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현장 근로자가 당일 출근해서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본인 무재해 근무일수에 비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근로자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하는 H-안전지갑 플랫폼에 가입한 후, QR체크인 등 현장근무 확인을 통해 일별 최소 100포인트에서 최대 1600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대 1 비율로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며, 네이버 쇼핑 및 네이버 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 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단, 작업 중 사고 발생 및 불안전한 행동 표출 시에는 기존 가중치 포인트는 초기화된다. 현대건설 현장에 신규 채용된 근로자들은 신규 및 정기적 안전 교육 이수하면 안전 교육 이수 인증을 통해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해당 근로자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법정 신규 채용자 교육 혹은 정기 안전교육을 이수받게 되는 경우 안전 교육장에 설치된 단말기 QR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며, 앱을 통해 자신의 누적 포인트 및 신규 포인트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안전지갑 제도 시행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 내재화와 안전 관리 솔선수범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로 안전하고 행복한 현장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24 15:24:4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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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스트레스 유발', 허경영 투표 독려 전화 "앞으로 안하겠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지난23일 투표 독려 전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허 후보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화를 자주 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전화하지 않겠다"고 직접 밝혔다. / 허파뉴스 유튜브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지난 23일 투표 독려 전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허 후보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화를 자주 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전화하지 않겠다"고 직접 밝혔다. 국가혁명당 차원에서 그동안 진행했던 투표 독려 전화, 이른바 '허경영 전화'가 국민들의 원성을 사면서 응급권역센터 업무를 방해했다는 논란으로까지 번진 바 있다. 이에 허 후보는 "최근 저의 지지율이 올라가니 일부 음해세력의 가짜 뉴스가 나오고 있다"며 "대통령 후보에 대한 명백한 모독 행위"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허 후보는 또한 투표 독려 전화를 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여야 후보는 몇천 번 TV에 노출될 때 나는 한 번"이라며 "언론에서 보도 안 해주고, 여론조사에 넣어주지 않으니까 내 돈 들여 합법적으로 전화 안내를 한 것"이라 강조했다. 국가혁명당 측은 논란이 된 '허경영 전화'에 대해 AI가 임의로 번호를 추출해 무작위로 전화를 거는 형태로 여론조사 방식과 동일하고, 특정 후보를 향해 지지 혹은 반대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선거법에는 저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발송된 홍보물 또한 구·시·군의 장에게 주소를 받아 선거구 안 세대수의 10% 이내로 배포할 수 있으며 예비후보자도 선거기간 개시일 3일 전까지 자신의 사진·성명·경력·선거공약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발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20대 대선 기간 개시일은 2월 15일이다.

2022-01-24 15:24:1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