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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3% 동결…"계엄사태로 오른 환율 지켜볼 것"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연 3.00%의 기준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지난해 8월까지 13차례 연 3.50%로 동결한 뒤 10월 3.25%, 11월 3.00%로 각각 0.25%포인트(p) 인하했다. 이번 기준금리 결정은 환율에 정치적 리스크가 불거진 만큼 얼마나 해소될 지 지켜보고 인하 속도를 정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12월 3일 1402.90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기준 1460.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달 새 57.3원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11월에는 수출 둔화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렸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이번에는 정치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원화 가치가 하락했고, 이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기 보다 정치적 리스크가 해소돼 정상화되는 것과 대외적으로 미국의 신정부 정책 영향까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물가 수준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금리동결에 힘을 실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 동기 대비)은 지난 ▲8월 2.0% ▲9월 1.6% ▲10월 1.3% ▲11월 1.5% ▲12월 1.9%로 목표치(2.0%)를 밑돌고 있다. 한은은 올해 연 평균 물가수준을 1.9%로 전망했다. 다만 환율이 1430원대 수준에 머물 경우 물가는 0.05%p 올라 1.95%가 되고, 1470원대로 오르면 물가가 0.15%p 올라 2.05%가 된다. 이 총재는 "이미 물가는 목표치(2%) 아래에 내려와 있기 때문에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대내외 경제정책 변화와 환율 변동을 검토해 (인하)속도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금리 동결로 내수(소비+투자) 경기가 회복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지난해 소매판매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신용카드 대란 사태로 소비가 줄었던 2003년(-3.1%) 이후 21년 만에 최대폭 하락이다. 이 총재는 "지난달까지는 경제가 악화된 만큼 소비가 둔화되지 않았는데, 계엄사태 이후 1월 초까지 신용카드 사용량 등 소비가 예상보다 많이 낮아졌다"며 "높아진 환율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환율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은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경제성장률도 하방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앞으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며 "지난해와 올해 성장률이 작년 11월 전망치(2.2%·1.9%)를 하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16 13:25: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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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美 알파 세대 선호 최고 브랜드' 선정

삼양식품이 '미국 2024년 알파 세대가 선호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1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누머레이터(Numerator)는 작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를 결산하며, '알파 세대(2010년대 초∼2020년대 중반 출생자)가 선호하는 최고의 브랜드' 1위로 삼양(Samyang)을 꼽았다. 누머레이터는 ▲가구 침투율 ▲매출 성장률 ▲소셜 버즈량 등의 결과를 토대로 해당 순위를 매겼다. 삼양식품에 대해서는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을 중심으로 알파 세대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순위권에는 ▲미국 인기 텀블러 '오왈라' ▲천연 비누 '닥터 스콰치' ▲온라인게임 '포트나이트' ▲과일 아이스크림 '조니 팝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양식품은 누머레이터의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부문 조사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머레이터는 "삼양은 틱톡의 '불닭 챌린지' 바이럴 효과에 힘입어 멜린다(핫소스), 후이퐁푸드(스리라차소스)와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양식품의 미국법인인 삼양아메리카는 2024년 1~3분기 기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약 2800억원(1억9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 만으로 2023년 전체 매출(약 1600억원)을 훌쩍 넘어선 셈이다. 이는 불닭볶음면이 맛있게 매운 맛을 지닌 '대체 불가능한 제품'으로 자리를 잡은 데다, 월마트·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 업체 입점을 강화한 점이 반영됐다. 여기에 삼양식품은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 뒤 SNS상에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해 5월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을 받고 감격해 우는 소녀의 영상이 틱톡에서 조회수 1억 회를 넘자 직접 집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는 깜짝 파티를 열어준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덴마크 리콜 조치 해제 이후 연 '불닭 스파이시 페리 파티', 세계 5개 도시에서 약 4만여 명이 참여한 '스플래시 불닭' 캠페인 등이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도 이번 조사 결과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삼양식품은 분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는 마케팅 전략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글로벌 알파 세대의 자발적인 소셜 버즈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누머레이터는 브랜드, 마케팅, 상품 및 판매 데이터 등을 통합해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리서치 기업 중 한 곳이다. 1990년 설립해 전 세계에 2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만명 이상의 미국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된 패널을 기반으로 소비자 조사 분석에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6 13: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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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2025 전략과 비전]<4>우리금융, 신뢰회복과 비은행 강화

우리금융은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추락한 고객 신뢰를 되찾기 위해 내부통제 혁신과 주요 사업 및 자본적정성, 위험관리 역량 등 핵심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025년을 비상경영 체제로 운영하면서 신뢰 회복과 그룹 도약 기반 확보에 주력하겠다"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내부통제 혁신과 핵심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 조직쇄신 드라이브 임종룡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내부통제 혁신과 신뢰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연이은 금융사고로 홍역을 앓았던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과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포석이다. 먼저 계파 갈등 해소를 위해 임 회장은 지난해 연말 인선에서 1968년생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선임했다. 시중은행장 가운데 가장 어리다. 우리은행은 1998년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합병돼 출범한 한빛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한일은행 출신인 정 행장의 입행 시기는 1995년이다. 현재 우리은행 본부 부서장과 지점장급들 중 다수가 1998년 이후 입행한 통합세대인 만큼 정 행장 이후에는 통합세대 출신 은행장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임 회장은 올해 초 계파갈등의 종지부를 찍었다. 임 회장의 주도 아래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 한일은행의 퇴직직원 동우회가 양 은행 합병 26년 만에 '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했다. 우리금융은 그간 상업은행, 한일은행 간에 계파갈등이 계속되면서 우리금융그룹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을 여러 차례 받았다. 우리은행으로 통합한 이후에도 퇴직 후 출신은행들이 각각 다른 동우회에 가입하는 관례가 이어지며 계파갈등이 심화된 것이다. 임 회장은 지난 2023년 취임 당시부터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고, '기업문화혁신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계파의 상징으로 불리는 동우회 통합을 시급한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왔다. 통합 동우회장 선임 등 후속 절차가 남았지만 이번 동우회 통합은 계파갈등 해소의 첫걸음이란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내부통제 실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해 연말 신임 CEO 인사에서도 개혁 의지를 분명히 내비쳤다. 우리금융그룹은 카드 대표로 외부 인사를 임명하는 실험을 단행했다. 우리금융이 그룹 주요 계열사인 카드사에 외부 출신을 대표로 선임한 건 처음이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는 1989년 삼성카드에 입사한 이래 30여 년간 카드 업계에 종사하며 마케팅, 고객관계관리(CRM), 리테일, 운영 등 주요 영역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는 평화은행 출신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을 기용했다. 우리금융 주요 자회사 CEO에 외부출신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2019년 지주사 재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CEO가 선임됐다. 정현옥 우리신용정보 대표다. 정 대표의 강한 추진력을 통해 채권 회수율을 개선하고 비추심 부문 성장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 회장 취임 후 계파갈등 종식은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던 부분이다"라며 "향후 통합으로 인해 임직원간 융화를 통한 쇄신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명가재건 위해 비은행 강화 우리금융은 탄탄한 '도약기반'을 확보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제고가 목표다. 올해 힘든 금융시장 환경에서 은행, 카드, 캐피탈, 증권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금융 영역으로의 도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포스증권을 인수해 우리투자증권으로 재출범시키는 등 비은행 계열사 분야를 강화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종합금융이 소형 증권사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합병해 만들어졌다. 자기자본은 1조1000억원 수준으로 업계 18위권이다. 향후 5년 안에 업계 10위권 증권사로 도약하고, 10년 내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를 획득하겠다는 게 목표다. 다만 도약을 위한 관문이 많다. 우투증권은 지난해 7월 말 금융투자업 변경 예비인가 취득 후 출범과 함께 투자매매업 본인가 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나, 심사 지연 등 이유로 5개월째 본인가를 취득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증권사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금융(IB) 관련 업무를 아직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증권사가 주식거래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거래소 회원사 등록이 필요한데 회원사 등록마저 지연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결의하고, 중국 다자보험그룹 측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동양생명은 국내 22개 생명보험사 가운데 수입보험료 기준 6위로 ABL생명은 업계 9위로 인수가 마무리되면 우리금융은 자산 50조원 규모의 6위권 생보사를 자회사로 갖게 된다. 하지만 금감원 검사 결과의 후속으로 발표될 경영실태평가에서 3등급 이하를 부여받으면 추진 중인 보험사 인수가 지연·불발될 수 있다. 지주사가 금융사를 자회사로 편입하려면 2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그럼에도 임 회장은 증권사 출범을 실현한 데 이어, 보험사 인수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라는 '숙원사업'을 이루고 종합금융지주 청사진을 완성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임 회장은 "새로운 금융 영역으로의 도전에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면서 "미래성장을 위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시장 변화를 선도하며, 우리의 고객 저변을 넓혀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냉철한 인식과 반성을 통해 우리금융을 더욱 단단한 신뢰의 기반 위에 세워가자"며 "올해 신뢰 회복을 위한 절실한 노력을 임직원들과 함께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16 13:08: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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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롯데홈쇼핑 등 52개사 '농어촌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인정받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롯데홈쇼핑 등이 지난해 '농어촌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24년 농어촌 ESG 실천 및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에 52개사(민간 13, 공공 39)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인정제는 기업·기관과 농어업·농어촌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현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2년 시작됐다. 농식품부-해수부-상생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심사하며,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도모한다. 민간부문 대상의 경우, 시설원예농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남 고흥, 충남 부여, 경남 창원 등 3개 지역 시설원예농가에 총 2억5000만 원 상당의 고효율 냉난방시설인 히트펌프 시설 설치비를 지원했다. 대상은 농가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의 탄소배출 저감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아 환경(E) 분야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 청정원 주부봉사단 및 대학생봉사단 운영, 적극적인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S)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농협중앙회, 롯데마트, 현대오토에버, LG화학, 롯데홈쇼핑 등이 ESG 실천 민간기업 13곳에 포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사업을 통해 부산항 일대에서 수거한 폐 페트병으로 안전조끼와 수건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환경(E) 분야 우수사례로 꼽혔다.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도 펼쳐 사회(S) 분야에도 적극 기여했다. 공공기관 39곳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근로복지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다. 정아름 농식품부 농촌정책과장은 "농어촌상생기금 출연이 단순한 기부활동이라는 인식을 넘어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선순환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이 지역 소멸의 극복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1-16 13:05: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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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시장 잡는다"…GS샵, 슬리포노믹스 확대 추세에 숙면 상품군 강화

GS샵은 슬리포노믹스 추세에 맞춰 숙면 관련 상품군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슬리포노믹스(Sleep + Economics)란 수면과 경제학의 합성어로, 수면 관련 상품과 서비스 시장을 의미한다. GS샵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숙면을 돕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닥터린 멜라바인'은 지난해 기준 4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닥터린 멜라바인'은 토마토에서 추출한 식물성 멜라토닌에 비타민, 마그네슘, 허브 추출물 등을 배합한 수면 영양제다. 침구 제품군 수요도 증가했다. GS샵은 지난해 연간 침구 매출은 2023년 대비 50% 상승했으며 특히 침구 브랜드 '더플레오'는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이 28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GS샵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숙면 관련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식물성 멜라토닌 영양제 상품군의 경우 '닥터린 멜라바인' 외에도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여에스더 멜라토닌'과 '닥터아람 리포좀멜라토닌'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12일에는 새로운 마그네슘 영양제 '동화약품 마그랩포스트레스'도 선보였다.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마그네슘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과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침구 제품군도 강화한다. 지난해 폭염으로 냉감 소재 침구 판매가 증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기능성 상품군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침구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GS샵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6 12:50:12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