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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1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17일부터 23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현대차증권 공모 제2674회 주가연계증권(ELS) 원금비보장형' 상품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74회 ELS'는 기초자산이 삼성전자 보통주와 현대차 보통주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36%(연 12%)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현대차증권 전 지점이나 온라인 매체(MTS, HTS)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반 개인투자자는 숙려제도 대상이기 때문에 1월 20일까지만 청약이 가능한 점은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7 17:37: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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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펀드 순자산 1100조 육박...전년 대비 127조↑

지난해 펀드시장 순자산(AUM)이 1000조원을 돌파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4년 펀드시장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1098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조3000억원(13.1%) 증가했다. 전체 펀드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1분기 1000조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금유출입으로는 한 해 동안 머니마켓펀드(MMF) -10조4000억원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펀드에서 자금이 몰려 전체 펀드 시장에 91조9000억원이 순유입됐다. 전체 펀드 유형 중 채권형 펀드의 순자산이 172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4조4000억원(24.9%)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자금유출입 측면에서도 1년간 전체 유형 중 가장 많은 자금인 27조2000억원이 유입됐다. 금투협은 "금리 인하를 앞두고 1~3분기를 중심으로 순자산이 크게 늘었고, 4분기 말에는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채권형 펀드에 이어 ETF를 중심으로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23조1000억원 증가하면서 전체 유형 중 두번째로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어 재간접형(17조4000억원), 파생형(14조5000억원) 등 순으로 순자산이 증가했으며, 자금유출입 기준으로는 부동산(13조6000억원), 혼합자산(11조9000억원) 순으로 자금이 순유입됐다. 투자지역별로는 국내 투자 펀드 순자산이 697조3000억원으로 52조6000억원(8.2%) 늘었고, 해외 투자 펀드의 경우 401조4000억원으로 74조6000억원(22.8%) 증가했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를 구분해 살펴보면, ETF 시장이 커지며 공모펀드 순자산이 25.1% 늘어난 데 비해 사모펀드 순자산은 6.4%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공모펀드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채권형 펀드와 해외 주식형 ETF의 순자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주식형 ETF에서 해외 주식형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말 28.8%에서 지난해 말 53.2%로 급격히 불어났다. ETF는 전체 유형에서 지난해 말 순자산 177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6% 증가했으나, ETF를 제외한 공모펀드는 주식형의 순자산이 5조2000억원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6%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25-01-17 17:23: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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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퇴직한 다음 날 궁금한 50가지’ 발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을 위해 '퇴직한 다음 날 궁금한 50가지' 도서를 발간했다. 퇴직연금, 국민연금을 비롯해 연금을 수령하는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종합한 만큼 퇴직 후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정보를 담았다. 17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이 도서는 퇴직에 임박한 근로자들이 실제적으로 궁금해하는 재무적 질문들을 중심으로, 노후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주제에 대해 상세히다뤘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 간행물 코너에서 e-BOOK으로 열람 가능하며, PDF 형태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향후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파트1의 주제는 '퇴직급여'로, 퇴직연금 수령 시기와 방법 및 세금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또한 퇴직급여를 일시금 대신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 연금수령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파트2에서는 '개인연금' 상품 종류를 살펴보고 개인연금 가입자가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과 더불어 연금 개시 시기, 수령 방법 등을 점검해본다. 은퇴자의 주요 소득원인 '국민연금'은 파트3에서 살펴본다. 국민연금 납입 가능 기한은 언제까지이고, 국민연금을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민연금 개시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직장인에게 유리할지 등에 대한 궁금증들을 살펴본다. 퇴직자라면 가장 관심있는 '국민건강보험료'에 대한 주제도 파트4에서 다룬다. 비소비지출 항목 중 퇴직자가 가장 부담스러워는 항목은 국민건강보험료다. 이번 책에서는 퇴직 이후 국민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와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짚어본다. 마지막으로는 실업급여를 수령하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 수령 기간, 실업급여와 국민연금 보헙료 납부 관계 등 '실업급여'에 대한 내용이 파트5에 준비돼 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퇴직한 다음 날 궁금한 50가지' 도서 발간을 기념해 1월 17일부터 2월 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총 500명에게 '퇴직한 다음 날 궁금한 50가지' 실물 책자와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 다양한 상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은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팀장은 "퇴직이 임박한 근로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추려 발간하게 됐다"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평안한 노후를 도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7 16:26: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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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사장 "NH투자증권, 고객 니즈를 정의하고 창출해야"

NH투자증권이 '2025년 리더스 컨퍼런스(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NH투자증권의 리더들은 각 조직의 목표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NH투자증권은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전 임원 및 부·센터장을 대상으로 '2025년 리더스 컨퍼런스(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그동안 동 행사는 임원들이 참석하여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재무 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취지의 자리였다면, 올해는 임원을 포함한 부서장급 리더 약 280여명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사업부문 별로 미션을 부여받고, 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연말 전사 중장기 전략 및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올해 경영환경이 국내외 정치적 변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각 사업부 별로 연초부터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목표 달성 계획을 준비해왔다. 이 자리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리테일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한 사업부문 간의 협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언급하며, 최근 참석한 CES에서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얼마나 위협적으로 느껴졌는지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윤 사장은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금융투자업계도 고객 니즈와 시장 환경에 따라 변화해 왔다"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고객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고객의 니즈를 우리가 정의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신임 부서장 사령장 수여 및 우수 조직·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맥킨지 전은조 시니어 파트너의 '25년 글로벌 경영환경 및 대응방향' 강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의지를 다지는 만찬으로 정리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7 16:23: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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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 현지 전략모델 '시로스 ' 양산 개시…사전계약 1만대 넘어서 흥행 예고

기아가 인도 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 '시로스(Syros)'의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양산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콤팩트 SUV '시로스'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시로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인도 현지 생산, 판매에 앞서 맞춤형 차량을 만들기 위해 시장 분석을 면밀히 진행했다. 차명인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온 것으로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로스는 도심형 SUV로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로스는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동일 차급 최고 수준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시로스는 사전계약 실시 이후 1만258대 기록하며 인도 시장에서 판매 흥행을 예고했다. 기아는 다음달 1일 시로스를 인도 시장에 가격 공개 및 판매 개시할 예정이며 아태, 중남미, 아중동 지역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호성 사장은 "기아의 새로운 모델인 시로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첨단 사양과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며 "시로스를 통해 인도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하고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3:5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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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자녀 대상 AI 활용한 디지털 교육 '2025 과학캠프'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14~16일 충남 금산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5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협력사 임직원 초·중학생 자녀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회사가 제공하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향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간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RC카 배틀 ▲코딩 팀빌딩 프로젝트 ▲블록코딩 드론 체험 등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포함해 학생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KAIST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과 학교생활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3:4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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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계란 입힌 고기완자' 출시…100% 국산 돈육·친환경 인증 계란 사용

㈜오뚜기는 최근 간편하게 명절을 준비하는 명절 트렌드를 고려하여,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을 사용한 '계란 입힌 고기완자'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과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기완자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일일이 계란물을 입히는 등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고기완자를 10분이면 완성할 수 있어 높은 간편성을 갖췄으며, 고소한 맛과 촉촉한 식감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신제품 계란 입힌 고기완자는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계란물을 따로 입힐 필요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고소하게 입힌 계란물이 고기 완자의 수분을 잡아 주어 겉은 고소하고 속은 촉촉하며, 당근, 양파, 마늘, 대파, 부추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별도의 해동 없이 팬 혹은 에어프라이어로 10분 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적당한 크기의 완자가 지퍼백에 들어 있어 보관도 용이해 다가오는 설 명절 손쉬운 상차림을 위해 간편하게 활용하거나, 밥 반찬 혹은 단출한 주안상에 곁들여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돼지고기, 친환경 계란을 사용해 원료면에서 우수하며, 고소하고 바삭한 계란옷과 촉촉한 고기완자의 조화로운 맛과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상차림이나 고기 반찬, 곁들임 음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7 12:32:4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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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RMHC코리아에 8.1억 기부…역대 최대 규모

한국맥도날드는 RMHC(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채리티)코리아에 역대 최대 금액인 약 8억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한국맥도날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와 RMHC코리아 제프리 존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맥도날드는 최대 후원사이자 오랜 파트너로서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RMHC코리아를 지원하고 있다. '해피밀'과 '행운버거'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비롯해 매장 내 모금함과 임직원 정기후원 등으로 적립된 금액을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특히 작년 5월 성황리에 개최된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은 처음 열린 기부금 조성 행사로, 참가자 3000명과 협력사들의 후원으로 모인 금액이 이번 기부금에 포함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 임직원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 펼친 다양한 활동들이 역대 최고 기부금 달성으로 이어져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RMHC코리아와 함께하며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늘리는 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RMHC코리아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한국맥도날드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양산 하우스 운영과 서울 지역 내 서울 하우스의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만 약 3억7000만원 상당의 식품 원재료를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이를 RMHC코리아에 전달한 기부 금액과 합산할 경우, 한국맥도날드의 2024년 총 기부 규모는 약 11억9000만원에 달한다.

2025-01-17 12:29:4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