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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맛과 향은 그대로 '클라우드 논알콜릭'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논알코올 맥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만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한 '클라우드 논알콜릭'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특수효모를 사용해 발효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클라우드만의 발효 공법이 적용됐으며, 생산 공정상 인위적인 알코올 분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맛과 향의 소실이 없는 자연스러운 맥주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 캐나다산 맥아 등 엄선된 품질의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 풍부한 몰트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칼로리 비알코올 맥주(350ml기준 50kcal)로, 클라우드의 브랜드 패밀리룩 디자인이 적용되어 브랜드 통일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완벽한 일상메이트, 완성형 논알코올 맥주'라는 콘셉트에 맞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이규영 작가와 함께 한 콜라보 삽화를 칠성몰, 네이버스토어 등 온라인몰을 통해 공개했다. 더불어 오는 2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5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에서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온라인 쇼핑몰,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0 13:3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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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튀르키예 공장 확장으로 글로벌 생산체제 본격화

KT&G 지난 16일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튀르키예 공장 증설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튀르키예 이즈미르 주 티레 지역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열린 증설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부랄 카라귤 티레 지사, 정연두 주튀르키예 대사, 하야티 오쿠롤루 티레 시장, 우르 얄츤 TADAB(담배·주류관리청)장 등 5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증설을 통해 기존 대비 약 1.5배 넓어진 2만5000㎡의 연면적을 보유하게 된 KT&G 튀르키예 공장에는 최신 생산 설비 2기가 추가 도입됐다. 이로써 해당 공장은 총 4기의 궐련담배 생산 설비를 통해, 연간 최대 120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튀르키예 공장은 지속 성장 중인 북아프리카, 중남미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예정이다. 앞서 KT&G는 2008년 첫 해외 공장으로 튀르키예 공장을 설립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해왔다. 현재 KT&G는 튀르키예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추가로 건설 중이며, 카자흐스탄에서 건립 중인 신공장 또한 올해 완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해외 생산 거점들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영업·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으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튀르키예 공장 증설은 KT&G가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성장투자의 일환이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함께 NGP·글로벌CC·건기식을 3대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성장전략을 공개했으며, 해외 직접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2027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튀르키예 공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 해외 생산 허브이자 그룹 미래비전인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KT&G는 3대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와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최근 설립한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포함해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대만 등 6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 유럽, 중국에는 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사업 영토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0 13:3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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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RP 실물이전 웰컴이벤트' 진행

하나증권은 3월 31일까지 퇴직연금 실물이전 손님들을 대상으로 'IRP 실물이전 웰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보유한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금융회사를 변경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10월 실시됐다.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차세대 시스템 도입과 함께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해 1월 20일부터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계약 이전을 통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하나증권으로 옮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빈 하나증권 연금신탁사업단 본부장은 "인공지능(AI)을 통한 맞춤 솔루션 제공, 연금 개시 시뮬레이션과 편리하고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및 리츠 실시간 매매 등 퇴직연금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며 "손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손님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0 13:28: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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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장관 "가용수단 총동원…전방위 지원"

대전 태평전통시장 찾아 화재안전 점검 및 간담회 吳 "화재안전 각별히 주의…온누리상품권 애용도"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정부는 설 명절 대책을 발표하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영주 장관은 설 연휴를 앞둔 20일 대전 서구 태평전통시장을 찾아 겨울철 화재안전 대응상황을 점검한 뒤 가진 간담회에서 "내수부진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 장관이 찾은 태평시장은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 주택 등 주거지역이 밀집한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상인협동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2년차에 접어든 중기부의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오 장관은 "길어진 설 연휴 기간만큼 명절 장바구니 체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및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전통시장에서 이용한 금액(카드, 모바일, 현금영수증)은 40% 소득공제 혜택도 적용되니 현장에서도 많이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 장관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설 연휴 동안 전통시장에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화재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시장 방문 후 오 장관은 중기부와 10년 이상 인연을 지속해 온 대전 서구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중기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위문금과 태평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각종 과일과 축산물, 떡 등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중기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재창업에 성공한 대전 서구 한식전문점 호호밥상을 들러 재기 이후 애로사항과 정책적 보완점 등을 나눴다. 오 장관은 "내수 회복의 중심인 우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중기부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상인분들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13:23: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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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5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통합 공고

환경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간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환경부, 산업부, 중기부 지원사업을 통합·개편한 다부처 협업 사업으로,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시 탄소중립 기여도를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 탄소중립 관련 기업을 중점 지원하되, 구체적인 지원 분야나 내용 등은 각 부처별로 차별화해 운영된다. 환경부는 기후기술 분야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4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 및 개선, 성능 평가, 인증·검증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온실가스 감축 검증과 사업화 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사업화 컨설팅 비용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당 연간 최대 7억원, 최장 3년간 총 최대 21억원이 지원된다. 산업부는 산업 공급망의 전 과정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순환경제 사업화 모델을 발굴·지원한다. 이를 위해 순환경제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들이 3개 기업 이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하며,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시제품 제작, 성능·신뢰성 평가, 제품 생산 등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연간 최대 6억원씩, 최장 3년간 총 최대 18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사업화 및 실증에 대규모 자금이 요구되는 탄소중립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이 중 6개사에는 검·인증 획득과 투자 상담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4개사의 경우 설비구축과 성능검증 등 실증 지원을 통해 기업당 최대 6억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제도·규제 뿐 아니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후기술을 갖춘 혁신적인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범부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에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20 13:14:5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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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협업해 탄소중립 기여 유망기업 지원한다

중기부, 산업부, 환경부 사업 통합·추진…2월21일까지 지원사업간 예산 중복지원 차단…재정집행 효율성 제고 정부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로 힘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각각 운영하던 기존사업을 올해부터 개편·통합해 새롭게 추진한다. 중기부, 산업부, 환경부는 20일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간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해 재정집행 효율성을 제고하는 대표적인 다부처 협업 사업이다. 공통적으로 지원대상 기업 선정 시 탄소중립 기여도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해 탄소중립 관련 기업을 중점 지원하면서 구체적인 지원 분야·내용 등은 각 부처별로 차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순환경제 사업화 모델을 발굴·지원한다. 순환경제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들이 공동으로 3개 기업 이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시제품 제작, 성능·신뢰성 평가, 제품 생산 등 사업화 자금을 컨소시엄당 연간 최대 6억원씩 최장 3개년간, 최대 18억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기후기술(테크) 전 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 4개사를 선정해 기술사업화 컨설팅 소요자금을 기업당 연 최대 7억원씩 최장 3개년간, 최대 2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개선, 성능평가, 인·검증 등 사업화 소요자금과 온실가스 감축 검증·사업화 전략 등을 뒷받침한다. 중기부는 탄소중립 분야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돕는다.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10개사에 대해 검·인증 획득, 투자 컨설팅 등 사업화(6개사, 기업당 최대 2억원)를 지원한다. 또 설비구축, 성능검증 등 실증(4개사, 기업당 최대 6억원)도 뒷받침한다. 지원조건·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업공고는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 등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박승록 미래기술대응지원단장은 "기후테크 관련 글로벌 투자 및 시장 규모의 가파른 성장세 속에서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국내 기후테크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3:0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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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다문화 청소년 지원 '다다 캠프'

광주은행은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3박 4일간 '다(多)채로운 다(多)문화 캠프'(다다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다다캠프'는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JB금융그룹의 핵심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호남지역 이주배경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에서는 인기 도서 'WHY'의 저자 조영선 작가를 초청해 과학적 사고를 촉진하는 강연,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보드게임 만들기, 꿈 Dream 프로그램을 통한 꿈 그리기, 그리고 '생각정리클래스' 복주환 대표의 진로 계획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국악 비보잉 '라스트릿크루'팀의 공연, 프랑스 국악인 '마포 로르'의 국악 체험 프로그램, 광주은행 스포츠단 '텐텐 양궁단'의 기초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됐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다다캠프를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20 13:07:4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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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 교육 신청 접수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내달 16일까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의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렴연수원은 2022년부터 민간부문에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기업 방문교육과 윤리경영 담당자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반부패 규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동향 등 윤리경영 관련 다양한 이슈와 제도, 업종별 부패 위험 관리방안 등에 대한 심층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기업 대상 방문교육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업별 희망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교육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전문가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제공한다. 윤리경영 담당자 세미나는 분기별로 새로운 주제를 다루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1분기 세미나는 3월 서울에서 열린다. 주요 주제로는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기업이 주의해야 할 공직자 반부패 법령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청렴연수원은 집합교육 형태로 기관장 대상 최고관리자 과정(1일), 기본과정(3일), 심화과정(2일)을 운영하며,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권역별 합동교육(총 5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청렴윤리경영의 이해 ▲ESG경영 실무 ▲컴플라이언스 제도의 활용 ▲국내외 반부패 정책 동향 ▲청렴윤리경영 딜레마 토론 ▲우수기관 사례 공유 등 강의식과 토론식 교육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세신 권익위 청렴연수원장은 "우리나라 기업이 전 세계적인 반부패·청렴 규범에 잘 대응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20 13:07: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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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3000원 저렴

소진공, 4인 기준 비용 조사…시장 28만7606원 vs 마트 36만986원 올해 설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3000원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제수용품 가격을 비교·조사해 20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8만7606원으로 파악됐다. 반면 대형마트는 평균 36만986원으로 집계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3380원(20.3%) 가량 저렴했다. 전통시장이 전체 조사품목 27개 중 17개 품목에서 저렴했다. 채소류(46.4%), 수산물(34.8%), 육류(25.6%) 등의 순으로 가격이 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통시장이 싼 품목은 깐도라지(66.7%), 고사리(64.1%), 동태포(54.3%), 대추(50.0%), 숙주(40.4%), 쇠고기탕국용 (3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명절 가격 대비 11개 품목은 상승했다. 반면 16개 품목은 가격이 떨어졌다. 가격상승 상위 3개 품목은 무(98.1%), 돼지고기 다짐육(10.3%), 떡국 떡(9.7%) 등이다. 가격하락 하위 3개 품목은 사과(-27.8%), 단감(-19.2%), 대파(-17.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카드형,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월 200만원까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며 "설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준비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해 실시했다.

2025-01-20 13:02: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