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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금융감독원은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해 6개 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민생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상품을 개발한 3개 금융회사에 금융감독원장 포상을 실시했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증권사와 캐피탈사가 처음 신청하는 등 다양한 금융업권의 높은 호응 속에 총 34개의 상생 금융상품이 참여했다. 은행 상품 우수사례로는 학자금대출을 보유한 청년 대상 상환금을 지원해주거나 전월세 대출 청년 대상 공과금 캐시백 등을 담은 신한은행의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가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의 임신, 자녀 양육, 사회 취약계층 등 조건 해당시 관련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KB 아이사랑적금'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증권 상품 우수사례로는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29세 이하 청년, 현역 군인을 대상으로 5% 수익률을 제공하는 파생결합사채(ELB)인 키움증권의 '사회초년생 전용 ELB'이 선정됐다. 보험 분야에서는 임신·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해준 한화손해보험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임신·출산 관련 특약 등 3종'을 비롯해 삼성화재의 '보험계약 변경 정산액 분할납입제도', 미래에셋캐피탈의 '우리집 안심플랜'이 상생금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선정상품은 금감원 홈페이지에 선정일로부터 1년간 상품명·회사명이 게시된다. 아울러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는 ▲농협중앙회 ▲미래에셋생명 ▲KB국민은행이 선정돼 금감원장 포상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선정 된 우수사례 중 사회 취약계층 배려 및 민생안정에 도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금융사의 활발한 상생문화 참여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금융권에 상생 추구, 이익나눔 문화가 앞으로 더욱 뿌리내리는 한편, 새해에도 금융회사의 지속적인 동참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22 13:04: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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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25 WRC' 개막…"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할 것"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가 23~26일(현지시간) 모나코와 프랑스에서 열린다. 2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는 3년간 WRC 전체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몬테카를로 랠리에는 까다로운 노면 환경에 최적화된 최상위 수준의 타막, 스노우 랠리용 타이어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타막 랠리용 타이어는 '벤투스 Z215', '벤투스 Z210' 등이다. 스노우 랠리용 타이어는 '윈터 아이셉트 SR20'이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험난한 산악 지형과 예측 불가능한 기후 탓에 난코스로 악명이 높다. 모나코와 프랑스를 넘나들며 총 343㎞ 거리의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 구간을 주파한 뒤 기록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랠리를 통해 균형 잡힌 레이싱 성능을 지원함으로써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2025 WRC 대회 기간, 서비스파크와 스페셜 스테이지 구간은 물론 경기 차량, 포디움 캡 및 유니폼 전면부 등에 공식 스폰서 로고를 노출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도 알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자사 모터스포츠 공식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22 11:5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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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구독 플랫폼 제네시스 브랜드 통합…GV80·G90 등 5개 차종 추가

현대자동차가 구독 서비스를 제네시스 브랜드와 통합하면서 프리미엄 차종으로 고객 선택폭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22일 제네시스와 통합 개편한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이란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현대차의 다양한 차량을 일 또는 월 단위로 원하는 만큼 대여할 수 있는 차량 구독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 현대차와 제네시스로 나뉘었던 구독 플랫폼을 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현대차의 다양한 차종뿐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차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되는 차종은 ▲GV80 ▲GV70 ▲G90 ▲G80 ▲G70이다. 기존 제네시스 구독 플랫폼은 1월 31일부로 종료된다. 우선 제네시스 5개 차종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월 구독 형태로 운영한 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을 통해 구독할 수 있는 차종은 총 25개다. 올해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제네시스 및 현대차 1개월 구독료 1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장기구독 추가 할인혜택도 제네시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중차에서부터 프리미엄 차급까지 구독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독 플랫폼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신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2 11:5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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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크레잇',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크레잇터' 운영

CJ제일제당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 '크레잇(Creeat)'이 소상공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며 상생 활동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전날 CJ제일제당센터빌딩 6층에서 CJ제일제당 관계자와 외식 자영업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크레잇터(Creeat'or)' 1기 발족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잇'은 지난 2021년 5월 론칭한 CJ제일제당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다. '크레잇터' 프로그램은 외식 자영업 종사자와 크레잇이 성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외식 시장 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외식 현장의 니즈를 담은 제품 개발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B2B 브랜드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업계에 기존에도 있었으나, B2B 고객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생 프로그램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2주간의 신청기간 동안 다양한 업종에서 200여명이 지원했으며, 인터뷰 등 심사를 거쳐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베이커리와 한식 분야 중심으로 총 30명이 1기로 선발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시장 및 제품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크레잇'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 매장에 적용 가능한 메뉴 솔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경쟁력 향상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비쥬얼 플레이팅 등 다양한 커리큘럼의 강의를 제공하고, 같은 업종 자영업자들과 고민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이 외에 '크레잇' 신제품 시식 기회, 식자재 특가 구매, 신메뉴 론칭시 식재료비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에는 CJ제일제당 '크레잇'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임을 보증하는 인증서도 제공한다. 1기는 오는 6월 17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올 하반기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수지 CJ제일제당 '크레잇터' 담당자는 "이번 '크레잇터' 1기 발족은 외식 자영업자들과의 성장과 협업을 위한 본격적인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크레잇' 브랜드가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2 11:5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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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트럼프 2.0 시대, 에너지 시장 키워드는 '경제성'"

'트럼프 2.0 시대'에 재생에너지 성장이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경제성을 갖춘 재생에너지 분야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재생 에너지가 경제성, 지속성, 인프라건설에 대한 저항성 등 여러 도전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삼일PwC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트럼프 2.0,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에너지 시장 전망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세미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기조 발제를 맡은 예룬 반 호프(Jeroen van Hoof) PwC글로벌 에너지 유틸리티 앤 리소스(EU&R) 리더(파트너)는 트럼프 2기 이후 재생에너지 성장이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 "지역별, 전원별로 단기적 영향을 받을 수 있겠지만 태양광처럼 이미 경제성을 갖춘 재생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 닐슨(Paul Nillesen) PwC글로벌 파워 앤 유틸리티 어드바이저리(P&U Advisory) 리더(파트너)도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세계 에너지 공급은 신재생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성장하고 있으며, 여기서 태양광이 재생에너지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며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신재생 에너지가 더 빠르게 성장해야 하고 태양광과 풍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닐로우파 몰라비(Niloufar Molavi) PwC글로벌 오일 앤 가스 리더(파트너)는 "바이든 정부에서 도입된 환경 규제가 사라지며 석유 및 가스 생산이 늘어나겠지만, 이것이 공급가격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또한 일자리와 투자, 에너지 원천 개발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전면 폐지보다 일부 사라지거나 기준이 강화되는 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유원석 PwC컨설팅 파트너는 국내 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블루수소, 원자력, 태양광 등은 유지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떨어지는 해상풍력이나 그린수소는 타격이 있을 것"이라며 "미국 셰일가스 증산이 즉각 시행되면 미국내 가격은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내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으로 "트럼프 집권 초기의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법안 제·개정시 발생하는 정책 시차를 고려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22 11:44: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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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빵 사업 매각 검토…확보한 역량으로 큰 그림 그린다

롯데웰푸드가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해 제빵사업 부문 매각에 속도를 낸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최근 제빵 생산 시설인 증평·부산·수원 공장에 대한 현황을 담은 투자안내서를 배포했다. 주관 매각사는 KB증권으로 알려졌다. 롯데웰푸드는 "제빵 사업 부문 운영과 관련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제품을 비롯해 육가공 식품, 간편식 등을 만드는 종합식품회사다. 제빵사업 부문은 '기린' 브랜드의 방을 생산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납품한다. 롯데웰푸드는 회사 합병 이후 중복되는 공정 라인을 정리하기 위해 효율화 작업을 계속 진행해왔다. 매각 대상으로 거론된 자산은 수원과 부산 공장, 충북 증평 공장 등으로 매각가는 1000억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증평공장의 경우 지난해 7월 신라명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으나 막판 협상 과정에서 무산됐다. 당시 신라명과 외에도 SPC삼립, 아워홈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증평 공장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매각 예정 자산으로 분류된 채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제빵 부문 효율화 작업이 추진되면 해외 사업 투자와 빙과 사업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 빙과 영업장과 물류센터를 통폐합하고 메가 브랜드 강화를 위해 비효율 품목을 축소했다. 그리고 2200억원을 투입해 천안 빙과 공장을 증축하고 있다. 2026년 증설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 빙과 공장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국내 사업 효율화 과정에서 확보한 역량은 인도 등 해외시장 확대에 투입한다. 롯데웰푸드는 인도와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벨기에, 러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등 7개국에 8개의 해외법인을 두고 초코파이와 빼빼로를 비롯해 캔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과 부문 해외 매출은 2014년 5703억원에서 2023년 8005억원으로 약 30%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는 핵심 제품인 '빼빼로'를 글로벌 매출 1조원의 메가 브랜드를 만든다는 목표로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해오고 있다. 빼빼로는 현재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약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수출 매출액이 약 325억원을 달성하며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앞서기도 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한 수치다. 특히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를 주력시장으로 손꼽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하리아나 지역에 약 330억원을 투자해 빼빼로 공장을 짓고 있다. 올 하반기 가동할 예정으로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하던 빼빼로를 직접 현지에서 생산, 주변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에 700억원을 들여 설립한 빙과 신공장도 내년 가동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2 11:3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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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 "美정책기조 급선회 탓 기업·수출 어려움 가중 우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미국의 정책 기조 급변에 따라 우리 기업 및 수출이 곤경에 처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와 행정명령 등을 통해 미국 우선 무역정책 등 큰 폭의 정책 전환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우리 산업과 수출의 어려움이 심화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가 비상한 각오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미국 신 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한 에너지 정책 변화, 전기차 우대조치 철폐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 약속드린 정책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국가 AI 컴퓨팅센터구축 실행계획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 ▲국민불편 민생규제 개선방안 ▲폐기물 매립시설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구축 실행계획과 관련해서는 "AI 컴퓨팅센터는 AI 연산에 특화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학계와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센터 구축에 참여하는 사업자에게 최대 2조7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비롯한 행정절차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규제 해소방안도 논의됐다. 정부가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관련 건축법령상의 규제를 완화해, 소규모 건축물에 더 많이 설치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최 대행은 "보훈의료대상자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병원 이용 시에도 치매 치료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1:31:0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