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한상의 신년인사회 개최…"경제회복 이끌자"

경제계가 사상 최대 규모의 신년 인사회에서 경제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공회의소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경제계 인사들은 "선배기업인들의 왕성한 기업가정신을 선진적 기업가 정신으로 되살려 우리 경제의 본격적인 회복 가도를 이끌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박용만 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정·관·재계 인사 1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만 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우리 경제도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경기 회복기에 시장을 선점하려는 국가간, 기업간 경쟁 또한 한층 치열해져 쉽지 않은 여건이 예상된다"며 "우리 기업인들은 2014년이 경제회복기를 준비하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한 해를 설계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제는 물론 정치·사회·문화 모든 부문에서 화합과 협력의 시대가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정부와 기업, 노와 사, 여와 야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힘을 모아 부강한 나라,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경기 불안 요인이 여전히 잠재돼 있다"며 "굳은 의지와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상의가 주최하는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매년 1월 초에 개최되며 국내 주요 기업인은 물론 정부 각료, 국회의원 및 사회단체·학계·언론계 대표, 주한 외교사절 및 외국기업인 대표 등 우리나라 각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경제계 최대 행사다.

2014-01-06 21:19:2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서승환 국토부 장관, 산하기관 정상화대책 재요구

국토교통부가 산하기관이 제출한 정상화대책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해 다시 내도록 요구했다. 특히 관리직의 임금 동결 또는 반납, 2017년까지 정원 동결,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 10% 이상 절감 등의 내용을 자구계획에 담도록 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14개 산하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LH는 20% 경상경비 절감을, 한국수자원공사·철도공사 등은 간부급 임금인상분 반납 등을 담은 자구노력 계획을 보고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주택보증은 학자금·의료비 과다지원 등 8대 방만경영 사례에 대해 상반기 중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토부는 대책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관리직을 중심으로 한 임금 동결·반납, 2017년까지 조직 동결, 업무추진비·여비·교통비 등의 경상경비 10% 이상 절감 등을 담은 자구계획을 추가로 내도록 했다. 서 장관은 "산하기관들이 제출한 정상화대책 후속조치계획은 정부 지침을 피동적으로 따르는 등 아직 위기의식이 크게 부족하다"며 "부채의 절대 규모를 축소하고 방만경영을 근절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해 기관별 계획을 전면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그는 "부채가 141조원에 달하는 LH의 경우 강력한 구조조정과 근본적인 재무개선 대책 없이는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과 각오로 혁신적인 대책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최근 파업을 철회한 코레일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중 특단의 경영혁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신뢰 회복이 어려울 뿐 아니라 많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오는 15일까지 보완된 기관별 경영개선 계획을 받아 검토한 뒤 1월 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정상화협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매달 공공기관별 정상화대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6월 말에는 그간의 추진 실적과 노력 등을 평가해 부진한 기관장은 임기와 관계없이 조기에 해임하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2014-01-06 20:07:2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CU, 가맹점주 수익·권한 높인 신가맹형태 선보여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가맹점주의 수익성과 권한을 높인 신(新)가맹형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BGF리테일 측은 가맹점의 이익 배분율을 대폭 올리고 심야 점포 운영을 점주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가맹형태를 도입해 질적 향상을 바탕으로 한 양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기존과 달리 초기 운영 경비, 폐점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신설한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계 중 최고의 가맹 조건을 수립했다는 것이다 ◆가맹점주 몫 최대 80%↑…月 순수익 110만원 올린다 BGF리테일은 이달부터 가맹점주의 몫을 획기적으로 높인 '퍼플형(점주 수익 추구형)'과 '그린형(점주 투자 안정형)' 두 가지 형태로 가맹점을 운영한다. 이날 BGF리테일 측이 제시한 신가맹형태에 따르면, 가맹점주의 매출이익 배분율은 최대 80%(퍼플형, 24시간 운영 시)에 이른다. 기존의 가맹형태에서 이익 배분율 최대치는 65%였다. 또 일 매출이 150만원인 점포를 기준으로 했을 때, 퍼플형으로 가맹계약을 체결할 경우 점주는 기존보다 월 110만원 안팎의 수익을 더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그린형의 경우도 구(舊)가맹형태와 비교했을 때 월 60만 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얻는다는 것이다. ◆가맹점주 부담 최소화…상생원칙 반영한 안전망 정비 신규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BGF리테일은 기존에 운영하던 총수입최저보장 제도를 초기 안정화 제도로 변경·개선했다. 신규점의 성패가 개점 후 1년 내에 판가름 나는 편의점 특성을 적용해 실제 임차료가 반영된 운영경비를 1년 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는 저수익 점포에 일정 금액을 보충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제도를 현실성 있게 개선해 창업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복안이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던 위약금 제도도 개선했다. 수익성이 낮은 최저 보장 대상 지점의 경우(퍼플형) 1년 내 폐점 시 철거 보수비를 지원한다. 점주가 일방 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경우에도 계약기간에 따라 위약금 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해 폐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시설 및 인테리어 등의 잔존가 역시 본사가 25% 분담해 점주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가맹점주 권한 강화…심야 운영 '의무'에서 '선택'으로 가맹점주의 선택권도 대폭 확대했다. BGF리테일은 개정된 가맹사업법에 따라 심야 운영 규제를 풀고, 18시간 운영을 기본 조건으로 변경해 점주가 심야 운영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4시간 운영을 원하는 가맹점의 경우 추가로 가맹 수수료를 인하해 심야 운영에 대한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출혈 심한 양적 팽창은 그만…선두기업의 질적 혁신 BGF리테일은 신가맹형태를 도입하며 일반 프랜차이즈 사업처럼 점주가 시설 및 집기 사용료를 투자하는 형태(퍼플형)를 마련했다. 이 가맹형태는 수익 배분율이 매우 높아 가맹점주에게 효과적인 수익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투자 저수익으로 인한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창업 희망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BGF리테일 측은 설명했다.

2014-01-06 20:04:1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나이 먹어 생기는 오십견, 곧바로 병원 찾아야

새해가 되고 한 살 더 나이를 먹으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오십견'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지만 이는 오해다. 겨울은 추위로 인해 근육이 쉽게 긴장하고 혈액순환이 월활하지 않아 어깨질환의 고통이 심해지는 시기다. 더욱이 50대에 주로 발병해 오십견으로 이름 붙여진 '유착성 관절낭염'은 찬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대표적인 어깨질환이다. 어깨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의 염증 및 유착으로 인해 생기는 관절질환으로 최근에는 과도한 운동이나 스트레스로 삼십견, 사십견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발병되고 있다. 오십견이 발병하면 어깨관절이 굳어져 운동 범위가 정상인에 비해 매우 좁아진다. 단순한 어깨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악화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오십견은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보존적 요법, 체외충격파와 관절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모든 질환이 그렇듯 오십견 역시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오십견을 치료할 때는 주사 및 약물요법·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통증이 극심할 때는 '체외충격파 시술'이나 '관절내시경 시술'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체외충격파 시술은 강한 충격파로 손상된 조직을 자극해 조직 손상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관절의 회복을 돕는 시술이다. 만약 이와 같은 방법으로도 경과가 좋지 못하거나 어깨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관절내시경 시술이 요구된다. 관절내시경 시술은 국소마취 후 수 mm 정도의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파열 부위를 정확하게 관찰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피부 절개를 최소화해 흉터가 거의 없으며 회복 기간도 1~2일 정도면 충분하다. 서희수 웰튼병원 어깨관절센터 소장은 "오십견 초기에 병원을 찾으면 보존적 요법과 체외충격파·관절내시경 시술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며 "겨울에 어깨 통증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1-06 19:16:0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