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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연초 대형주 주춤에 우량 중소형주 부각"

연초 국내 증시에서 실적이 탄탄한 중소형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시장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의 실적 성장이 주춤할 것이란 전망에 우량 중소형주로 눈을 돌렸다. 먼저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는 중소형 IT 부품주가 연초 유망주로 꼽혔다. 이현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소형주의 상대적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플렉서블 디스플레이·유기발광 다이오드(LED) 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불황에도 빛을 발하는 경기방어주에서도 중소형주 위주의 접근이 유리할 전망이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올해 음식료 업종은 가격인상 효과과 판매량 회복, 곡물가격 안정, 원화 강세 등 우호적인 환경에 있긴 하지만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견실한 중소형 음식료주 위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심과 대상의 목표주가를 각각 33만원,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오리온의 목표가를 120만원을 제시했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중형주들은 서로 대체효과를 내는 관계에 있다"며 "삼성전자의 실적 둔화가 우량 중소형주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1-09 17:10:55 김현정 기자
현대차, 판매 우수자 톱 10 공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최다 판매직원을 비롯한 판매우수자 10명을 공개하는 한편, 고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영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2013년 실적분석 결과, 공주지점 임희성(41) 차장이 작년 한 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426대를 판매, 5년 연속으로 최다 판매직원에 선정됐다. 공주지점 임희성 차장은 "다양해진 고객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전략과 더욱 진정성 있는 자세로 올 한해도 많은 고객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희성 차장에 이어 ▲화성 발안지점 남상현(40) 과장이 307대, ▲서울 혜화지점 최진성(48) 부장 271대, ▲대전지점 김기양(47) 부장 259대, ▲의정부지점 김주선(42) 부장 229대, ▲평택 안중지점 이양균(52) 부장 227대, ▲서울 성동지점 이정호(39) 차장 225대, ▲광주 수완지점 임계환(51) 부장 223대, ▲수원지점 권길주(47) 차장 222대, ▲문경지점 장병철(46) 차장이 220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들 상위 10명의 2013년 합산 판매대수는 2609대로 5년 전인 2008년(1660대)과 비교해 큰 폭(57%)으로 상승했으며, 현대차는 이들의 실적 향상 노하우와 성공비결 등을 분석해 사례집, 사내 강의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에 전파해 영업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현장에 더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문가 수준에 해당하는 차종별 상품교육 온라인 과정, 경쟁 수입차와의 제품 비교 교육 강화 등 '상품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비롯 ▲쇼룸 전문가 양성 과정 및 스타일 컨설팅 등 'CS 마스터 프로그램' ▲ 고객만족 사례에 대한 외부 전문가 강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고수준의 상품지식과 CS마인드로 무장한 우수 직원들을 늘려 판매목표를 달성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09 17:01:1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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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멜비다 '롤온 뷰티 오일' 2종 등

◆멜비다 '롤온 뷰티 오일' 2종 멜비타는 '아르간 로즈힙 롤온 뷰티 오일'과 '아르간 제라늄 롤온 뷰티 오일' 등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롤온 타입의 오일 2종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유기농 인증 아르간 오일을 베이스로 만들어 보습력이 뛰어나며, 볼 형태의 롤온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원하는 곳에 쉽게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르간 로즈힙 롤온 뷰티 오일은 아르간 오일을 베이스로 로즈힙 오일을 블렌딩해 눈가·입가 등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가격은 2만5000원. 아르간 제라늄 롤온 뷰티 오일은 아르간 오일에 제라늄 오일을 더해 손톱과 큐티클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한다. 가격은 2만원. ◆스킨푸드 '파인넛&시어버터 네일 마스크' 스킨푸드는 손톱과 큐티클을 관리를 위한 '파인넛&시어버터 네일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골무 모양의 손톱 시트 5장이 든 파우치 2개로 구성했으며, 골무처럼 손끝에 씌워 사용하면 된다. 잣추출물과 시어버터가 들어 있어 큐티클·손톱은 물론 손톱 주면 피부까지 촉촉하게 가꿔준다. 가격은 1700원. ◆네이처리퍼블릭, '자연발효 폼 클렌저' 7종 네이처리퍼블릭은 쌀 자연발효 성분을 담은 클렌징폼 '자연발효 폼 클렌저' 7종을 내놨다고 9일 밝혔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말 촉촉한 타입 4종과 정말 개운한 타입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술을 빚는 자연발효 방식을 통해 얻은 쌀 발효 성분을 주원료로 아프리카 시어버터, 제주 망고워터, 모로코 아르간 오일 등을 각각 더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가격은 개당 1만5000원.

2014-01-09 16:58:3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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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14조원 규모 일본 튜닝시장에 ‘도전장’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인근 치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2014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Eco)과 프리미엄 스포츠(Premium Sports)'의 콘셉트로 친환경 타이어 에코윙 S, 에코윙ES01 등과 하이엔드급 초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 PS91, 포뮬러 기술력을 적용한 엑스타 V70A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고성능 슈퍼카에 최적화된 엑스타 PS91과 V70A는 각각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AMG와 로터스 엘리스(LOTUS Elise) 차량에 장착돼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도쿄오토살롱은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로, 완성차와 튜닝카는 물론 각종 차량 부품과 튜닝 용품이 전시된다.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 및 완성차 업체, 부품업체 등 총 1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2009년부터 6년 연속 참가해오고 있다. 일본의 튜닝산업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4조원에 달할 정도로 활성화돼 있으며, 다양한 튜닝 및 커스텀 용품을 볼 수 있는 도쿄오토살롱에는 매년 약 25~30만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호우 일본법인장은 "자동차 선진국들의 자동차 역사는 튜닝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글로벌 자동차 튜닝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금호타이어는 새해 첫 대규모 행사인 도쿄 오토살롱 참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09 16:55:30 임의택 기자
금감원, 카드 정보유출 엄중 문책 예정

금융감독원이 사고가 발생한 KB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 등 3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서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관련자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을 정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들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정보가 유출될 때까지의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관리, 운용되고 있었는지를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검사에서 드러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이례적으로 문책의 강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만약 권한이 없는 자가 무단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등 금융회사의 관리, 운용상 취약점이 드러난다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으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임·직원은 해임권고 등 중징계도 가능하다. 특히, 최고 관리자가 전산자료 보호 등 금융거래의 안전성 의무를 다했는지에 대해서도 철저히 따져 책임을 물을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금감원은 또 금융회사의 개인·신용 정보 처리의 적정성 일제 점검도 병행 할 예정이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금융회사에 대해서도 고객정보 유출 방지대책 및 고객정보 관리의 적정성 실태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 이달중으로 금융회사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 및 미비점에 대해서는 보완계획을 제출하도록 한 후 취약하거나 미흡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추가 현장 점검 실시 및 보완 유도할 방침이다.

2014-01-09 16:28:02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