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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아영FBC, 명가의 와인 '비기닝 오브 레전드' 시리즈

주류 전문기업 아영FBC는 신년을 맞아 칠레·프랑스·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명가의 와인 비기닝 오브 레전드'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와인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 생산국 칠레·프랑스·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세 곳의 와인 3종이다. 해당 와인으론 프랑스 바롱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가의 바롱 나다니엘 뽀이약(Baron Nathaniel Pauillac), 이태리 안티노리(Antinori)가의 마르케제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Marchese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 그리고 칠레 에라주리즈(Errazuriz)가의 돈 막시미아노(Don Maximiano)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각 나라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들이 현재 최고의 와이너리가 되기까지 가문을 빛낸 조상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만든 헌정와인들로 구성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아영FBC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아영FBC를 견인한 에라주리즈·바롱 필립 드 로칠드·안티노리의 와인들이 치열한 한국 와인 시장에서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라며 "최고의 와이너리가 되기까지의 수많은 감동과 영광의 순간이 담긴 와인으로, 드리는 분과 받는 분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기억되는 최고의 선물로 자신있게 권한다"고 말했다.

2014-01-10 11:28: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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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콘셉트 XC 쿠페 공개

볼보자동차가 오는 13일 개최되는 '2014 북미 국제 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콘셉트 XC 쿠페(Concept XC Coup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향후 볼보자동차 크로스 컨트리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콘셉트 XC 쿠페는 차세대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기반에 새 디자인 총괄 부사장인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의 디자인이 더해진 모델로, 대자연을 즐기는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프리미엄 크로스 컨트리(XC)다. 외부 디자인은 지난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 C 쿠페(Concept C Coupe)'의 디자인을 계승해 더욱 스포티하게 발전시켰다.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 낮은 루프라인은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었고, 4인승이지만 2도어를 적용해 역동적인 바디라인을 완성했다. 21인치 알로이 휠과 볼륨감 넘치는 보닛은 크로스 컨트리의 강인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사이드 미러 등에 주황색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T자 형태의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개성 있는 리어 램프, 유려한 플로팅 그릴을 적용했으며, 이 특징들은 아이언마크와 함께 볼보자동차를 대표하는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셉트 XC쿠페에 적용된 SPA 플랫폼은 고강도 브론 철강재(high-strength boron steel)를 더해, 차량의 사이즈 및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이제 볼보자동차는 디자인 면에서도 놀라움을 보여주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콘셉트 XC 쿠페를 통해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4-01-10 11:27: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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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오뚜기, 다양한 제품·가격대 '설날 선물세트'선봬

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80여종을 선보였다. 주요 상품으로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돈 마크가 있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후레시햄 선물세트'등이 있다. 또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타임 오뚜기차 선물세트', 미국 판매 1위 비타민 '네이처메이드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네이처바이 건강식품(진생업 홍삼 등) 선물세트'등 1~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오뚜기 측은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설날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했으며, 1월부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4년 설날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올해 설에도1~3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 보이며, 특히 명절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당면·부침가루·볶음참깨·양념장 등의 제품으로 구성한 특선종합 선물세트가 실속형 선물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1-10 11:23:00 정영일 기자
의료계 총파업 초읽기…이번 주말 총파업 출정식 열어

연초 총파업을 예고한 의료계가 이번 주말 출정식을 통해 휴진 투쟁을 전개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예정대로 11일과 12일 양일간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파업을 포함한 대 정부 투쟁 로드맵을 논의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특히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 관련 의료법 개정안 철회 ▲투자활성화 대책에서 밝힌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 허용 등의 재검토 ▲의-정 위원회급 협의체를 통한 저수가 등 의료계 구조적 문제 논의 등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현재 의료계가 요구하는 것은 수가 인상 등 밥그릇 싸움이 아닌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의료계가 소외되지 않는 협의체다.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재 정부가 수용 입장을 밝힌 것은 협의체 구성뿐이다. 지난 8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계가 주장하는 낮은 수가 등 의료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얘기해 풀어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출정식이 의료계 전면 파업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원만한 협의체가 구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당초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 연수원으로 예정된 출정식 장소는 연수원 측의 사용 불가 방침으로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으로 변경됐다.

2014-01-10 11:22:42 황재용 기자
"증시 거래시간 연장 논의…해외사례 볼때 별 효과 없을 수도"

거래소가 증시 활성화를 위해 정규시장 거래시간 연장 등의 선진화 전략을 내놓았지만 장기적으로 별 효과를 내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단순히 산술적으로 따졌을 때 거래시간 1시간 연장에 연간 거래대금이 216조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5조8000억원이었으므로 산술적으로 시간당 9000억원의 거래대금이 증가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결과다. 그러나 우리나라보다 먼저 거래시간을 연장한 해외사례를 살펴볼 때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2011년 11월에 거래시간 연장을 시행한 일본은 정책 단행 1년간 거래대금이 직전 1년에 비해 19% 줄어들었다. 2011년 8월과 2011년 3월에 거래시간을 연장한 싱가포르와 홍콩도 각각 18%, 6%씩 줄었다. 거래시간 연장 정책을 실시한 직후 한 달간은 거래대금이 '반짝' 급등했으나 점차 효과가 무색해진 것이다. 홍콩의 경우, 거래시간 연장 후 1개월간 거래대금은 정책 시행 직전 한달에 비해 45% 급증했다. 싱가포르와 인도 역시 이 기간 거래대금이 각각 41%, 17% 불어났다. 일본만 8% 감소했으나 당시 세계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21% 줄어들었으므로 선방한 편이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거래시간을 늘리면 거래대금이 단기적으로는 증가하나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다"며 "거래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거래대금이 소폭 감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2014-01-10 11:16: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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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정태영 대표, 트위터 발언...누리꾼 화제

현대카드 정태영 대표(사진)가 최근의 인문학 열풍과 관련, 자신의 소회를 트위터에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정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영을 위한 인문학이 열풍이라는데, 다소 엉뚱하다"며 "기업이 필요한 건 인문학적 감성이지, 인문학 지식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둘은 전혀 별개이고, 인문학적 감성과 인문학을 구별 못하는 것부터 심각한 감성 부족이다"고 지적한 뒤 "기하학적 디자인을 감상하자면서 기하학을 배우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문학적 감성이라고 부르건, 지식융합이라고 부르건 간에 기업들이 갈구하는 것은 숫자와 성능으로만 경쟁하던 시대가 끝나가는 지금, 더 상위적 개념의 경쟁을 위한 플랫폼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이를 누가 인문학적 고민이라고 불렀다고 해서 인문학 수업을 들으러 간다는 것은 넌센스"라며 "거기에 경영의 해답은 없다. 인문학은 인문학으로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의 트위터 글에 누리꾼들은 "아무튼 말은 맞는 말이다. 감성이 중요한 것이지, 지식은 논문쓸 때 쓰는 것이다" "정태영 사장은 기업은 인문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인문학적 감성을 기업에서 찾는것 자체가 넌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1-10 11:15:5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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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트리아뷰티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트리아뷰티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아뷰티는 가정용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를 적용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하루 몇 분, 12주 동안 사용하면 피부 속 새로운 콜라겐과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고, 주름과 거칠어진 피부 결이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상 실험과 한국식약처(KFDA)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가격은 64만9000원. ◆랩 시리즈 '인스턴트 모이스춰 젤' 남성 화장품 브랜드 랩시리즈는 대용량 '인스턴트 모이스춰 젤'을 17일부터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랩 시리즈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공급해 주는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다.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브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항산화제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가 민감해지지 않도록 보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용량보다 2배 많은 100㎖ 짜리를 6만1000원대에 판매한다.

2014-01-10 11:12:3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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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슈니발렌, '폴프랭크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슈니발렌 코리아가 2014년 첫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지지와 인기를 얻고 있는 폴프랭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폴프랭크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는 지난 러브에디션 패키지, 미앤마이로봇 패키지, 사쿤&스마일캣에 이은 네번째 리미티드에디션 패키지이다. PFI (Paul Frank Industries )사의 폴프랭크는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되었다. Monkey Julius (원숭이 줄리어스) 와 Skurvy 등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밝은 컬러감과 유니크한 감각으로 전세계의 셀럽과 콜렉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미국·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슈니발렌과 미국의 폴프랭크의 만남은 각나라의 'FUN'의 대표 브랜드가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6종으로 구성될 이번 패키지는 밝은 컬러감이 특징인 디자인과 밀리터리 디자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 될 예정이다. 슈니발렌 마케팅팀 이현종이사는 "슈니발렌은 예술작가, 디자이너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담아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폴프랭크와의 만남으로 트렌디 문화라는 아이콘을 슈니발렌의 패키지에 접목해 단순한 제품의 케이스가 아닌 아트적인 요소를 가미가 된,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는 시너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1-10 11:05:3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