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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S&T중공업·한국개발연···인턴 채용문 활짝

청마의 해를 맞아 새롭게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과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을 위한 인턴 채용문이 활짝 열렸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은 15일 오후 11시까지 홈페이지(www.7-eleven.co.kr)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직종은 영업관리이며 지역은 대구와 경북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해당한다.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고졸 이상 기졸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지만 운전면허 미소지자의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인턴근무 3개월 후에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S&T중공업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연구개발, 생산기술, 품질관리 총 3부문이다. 모집분야 및 모집전공계열은 상이하므로 공고를 통한 확인은 필수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동등이상 학력 소지자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전공관련 자격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1월 12일까지 인크루트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e메일(recruit@hisntd.com)로 가능하다. 롯데호텔제주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객실, 하우스키핑, 식음, 조리 총 4부문이다. 근면성실하고 호텔 서비스에 대한 열의가 있는자는 모두 지원 가능하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16일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 다운로드 후 e메일(jejuhotel@lotte.net)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 및 행정지원이다. 해당 인턴별 지원자격과 업무내용이 상이하므로 공고를 통한 확인은 필수다. 근무조건은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KDI홈페이지(www.kdi.re.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첨부 후 19일 오후 10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2014-01-10 07:45:4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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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저버린 카드사 모든것을 잃었다

금융회사가 가져야 할 필수 덕목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것이 바로 신용, 즉 믿음이다. 그런데 국내 카드사들은 이러한 고객의 믿음을 저버렸다. 지난 8일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는 KB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세 곳의 카드사로 부터 1억 건 이상의 고객 정보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판매한 혐의로 신용정보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소속 직원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위변조 방지 작업 용역을 담당했던 이 직원은 고객들의 신상명세가 담긴 자료를 몰래 빼내 대출광고업자와 모집인들에게 판매해 부당한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이 같은 정보 유출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현대카드, 하나SK카드, 삼성카드 등이 고객자료 유출로 물의를 일으켜 금융당국의 징계를 받은바 있다. 지속적으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카드업계와 금융당국의 사후 처리나 대비책은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이 더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KB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사장들이 언론에 나와 머리 숙여 사죄했지만 이는 생색내기용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금융당국 또한 부랴부랴 보도자료를 뿌리고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고에 대해 금융위와 금감원은 사고발생의 원인을 신속히 진단하고 재발 방지 및 피해 확산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라는 지극히 원론적이고 공무원적인 답변을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또 사고가 발생한 3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유출 경로 등이 파악되는 즉시 금감원이 현장 검사를 실시, 정보가 유출될 때까지의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관리, 운용되고 있었는지 집중 검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이미 지난번 카드업계 정보 유출사건 후 나왔던 대응안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내용이다. 결국 카드업계나 감독당국 모두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소는 잃어버리고 있는데 외양간마저 고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인 셈이다. 개인정보에 대한 가치를 논할 수 없다. 소비자들의 고유재산이기도 하지만 금융사를 비롯한 모든 기업, 기관들이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유형의 자산이다. 범인들은 빼돌린 정보로 고작 2000만원 정도의 돈을 손에 쥐었다고 한다. 그러나 개인 정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더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카드사들의 무사 안일한 대응과 감독당국의 철저한 감독, 지도 부재가 이런 사태를 가져온 원인"이라며 "개인 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경각심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런 사건은 얼마든지 또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1-10 07:30:00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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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모터스, 아우디 뉴 A3 세단 시승 이벤트 연다

아우디 공식 딜러 위본모터스(대표 기세도)가 오는 11일 뉴 A3 세단 출시 기념 대규모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아우디센터 분당을 비롯한 서초, 광교, 안양 등 위본모터스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전시장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뉴 A3 세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위본모터스는 A3 세단을 포함한 전 차종 시승 기회 및 무상 기본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고객 대상으로 유기농 다과와 신년운세 타로카드점,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위본모터스 시승행사 참가 희망고객을 대상으로 '뉴 A3 세단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는?'이라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가격경쟁력(65.0%, 130명)'이 가장 큰 매력으로 뽑혔다. 이어 2위는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20.5%, 41명)'로 구매 결정시 아우디의 브랜드 이미지가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성능, 연비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는 위본모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200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위본모터스 관계자는 "시승 희망 고객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격대'가 가장 큰 매력으로 꼽혔다"며 "이는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자동차인 아우디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지난 6일 국내 론칭한 뉴 A3 세단은 뛰어난 연비 및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으로, 유럽 출시 직후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3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중형차 부분 최고의 차'를 수상한바 있다.

2014-01-09 21:52: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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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후원

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차가 올해 첫 그랜드 슬램 대회인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2002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3년째 공식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까지 후원 연장 계약을 맺어 호주오픈 역사상 최장기간 메이저 스폰서로 활약하게 됐다. 기아차는 현지시간으로 9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토니 발로우(Tony Barlow) 기아차 호주판매법인 COO,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4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대회 마케팅에 나섰다. 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13일~26일) 각국 참가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카니발R(현지명 카니발), 쏘렌토R(현지명 쏘렌토), 스포티지R(현지명 스포티지), 카렌스(현지명 론도), 포르테(현지명 쎄라토) 해치백 등 총 101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고객 참여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온라인 사진 및 영상 콘테스트 'KIA Greatest Fan'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을 포함한 전 세계 호주오픈 팬들이 본인의 응원 사진과 영상을 공식 웹사이트에 업로드 할 경우,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스페인, 세계랭킹 1위)가 최고의 팬을 직접 선정해 기아차 쏘울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기아차는 ▲세계 27개국에서 선발된 61명의 기아차 고객들을 초청, 호주오픈 경기 관람 및 멜버른 현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KIA Lucky Drive to Australia)' 프로그램 ▲기아 차량(스포티지R)에 탑승한 호주오픈 참가 주요 선수 및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오픈 드라이브(The Open Drive)'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경기장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국내에서 선발된 유소년 20명이 참가하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 운영 ▲기아차 홍보 부스 운영 및 차량 전시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전 세계에 기아차 브랜드를 더욱 알릴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지난 10여 년간 호주오픈 후원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향후 2018년까지 호주오픈 후원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1-09 21:17:36 임의택 기자
우리은행 상생파트너론, 동반성장지수 평가항목 채택

우리은행의 '우리상생파트너론'이 공정위의 2014년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지표 평가항목으로 채택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차 이하 협력업체들이 납품 대금을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방안 등을 담은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시 우리상생파트너론의 도입과 운용에 대한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배점키로 했다. 배점기준에 의거 상생파트너론 가입시 7점 배점을 부여함에 따라 5점 단위로 평가구간이 정해지는 현행 규정상 평가대상 대기업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본 상품 가입이 필수라는 게 우리은행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우리상생파트너론'은 기업간 대금 결제 관리 방법 및 이를 실행하는 시스템에 대해 BM특허가 출원된 상품이다. 1차 협력업체를 비롯해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2·3차 협력업체도 대기업이 발행한 외상매출채권을 근거로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협력업체의 신용도가 낮더라도 발행 대기업과 동일한 금리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금융 비용이 절감되며, 향후 대기업이 만기상환을 못하더라도 협력기업에 대한 상환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한 상품이다.

2014-01-09 20:52:4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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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인천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포드·링컨 인천 전시장을 확장,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 단장한 지상 6층 전용 건물에 자리 잡은 인천 전시장은 연면적 1648㎡(약 498평)로 포드·링컨의 전 차종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인천 지역 수입차 업계의 거점 지역인 남동구 인주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판매, 서비스, 정비 공정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3S(SALES, SERVICE, SPARE PARTS) 형태를 갖춤으로써 한층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전 전시장에는 없었던 서비스 및 정비 시설을 새롭게 구축함에 따라 하루 15대 이상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이로써 포드코리아는 인천 지역 수입차 전시장에서 두 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인천 및 경기도 서부 지역을 아우르는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포드·링컨 인천 전시장에서는 구매 상담 및 차량 정비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한 고객 라운지 시설, 18대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주차 공간이 갖춰져 있어 신규 고객은 물론이고 기존 포드·링컨 고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입차 판매대수가 급증하는 등 수입차 업계가 주목해야 하는 주요 지역이다. 특히 올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앞으로 중요 판매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포드코리아는 이번 인천 전시장 재오픈을 기점 삼아 떠오르는 수입차 요충지인 인천 지역의 고객 만족도 향상과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09 20:46:00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