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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스미후루 코리아, 강레오 셰프 모델로 선정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스타셰프 강레오를 자사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스미후루는 필리핀에서 바나나·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을 수입해 유통하는 다국적 청과 기업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필리핀과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뉴질랜드·중동 등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스미후루는 현재 아시아와 중동 등 전역에 연간 5000만여 상자 규모의 바나나를 유통하고 있다.

모델로 선정된 강레오 셰프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문가적 식견과 거침없는 독설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스미후루는 앞으로 1년간 강레오 셰프와 바나나·파인애플 등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 주부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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