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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걸스데이 공약 실천 팬미팅 개최

걸스데이는 22일 신곡이 가요계 1위에 오르면 팬들에게 치킨을 쏘겠다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특별한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팬미팅은 활발한 활동으로 가요 시장을 점령하기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을 해준 팬들을 위한 자리이자 가요프로그램 1위 등극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걸스데이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1위 공약 질문에 특별한 팬미팅과 함께 치킨을 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팬미팅에서 걸스데이는 행사에 참여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함께 BHC치킨을 비롯한 뷔페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걸스데이는 지난해 5월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HC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그들은 BHC의 신제품 '프리미엄 텐더 오레요레'의 광고에서 양념 범벅 된 치킨과 맨손으로 치킨무를 먹는 사람들을 체포하며 치킨혁명을 외치는 상황을 유머스럽게 연출해 인기를 모았다. 이 광고에서 섹시함과 발람함을 갖춘 미녀 경찰관으로 변신한 걸스데이는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재확인 시켰다. BHC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부터 걸스데이와 함께 한 광고들이 모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며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며 "이번 걸스데이의 공중파 가요프로그램 석권을 축하하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썸씽'의 인기로 다수의 CF계약을 맺는 등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2014-01-22 19:07: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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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강력 냉방·공기청정기능 갖춘 '립스틱 PLUS' 출시

캐리어에어컨이 2014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플러스(PLUS)'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PLUS'는 터보 블라스트 송풍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장거리인 20m까지 차가운 바람을 스트레이트로 보내 강력 냉방을 실현시켜준다. 특히 기존 에어컨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0.5℃ 편차로 온도를 제어해 세심하고 쾌적한 냉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게 특히 눈여겨 볼 기능은 바로 공기청정기능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자제어헤파필터(ifD)를 채택해 머리카락 굵기의 200분의 1 크기 먼지도 99.99% 이상 걸러준다. 아울러 총 3단계 필터(항균 프리필터, 전자제어헤파필터, 나노실버 전기집진기)가 내장돼 초미세먼지를 세번에 걸쳐 제거해준다. 특히 미국 다윈 테크놀로지사의 특허 제품인 ifD 필터는 풍압 손실 없이 전기 음이온을 통해 먼지가 걸러져 교체가 필요없는 반영구적인 헤파필터다. 또한 9단계로 실내공기를 걸러주는 울트라 나노 공기청정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도 개선해 캐리어 스마트 원격 제어 앱만 다운 받으면 외부에서 에어컨의 운전 제어 및 현재 운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뿐 아니라 예약 냉방도 가능해졌다. 제품 내부에 인체 감지 센서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난방 운전을 감소시켰으며, 냉난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단독제습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7색의 무드 조명이 실내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주는 매직 라이팅과 같은 편의기능도 있으며 허브 식물에서 추출한 100% 천연 아로마 에센스 오일로 향기요법을 구현해 아로마 테라피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PLUS'는 캐리어만의 초절전 DC하이브리드 인버터 기술을 채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기존 정속형 에어컨 대비 약 7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나타낸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이번 2014년형 신제품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PLUS'는 강력한 냉방 성능에 충실함은 물론 소비자들이 원하는 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능과 고효율, 친환경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빌딩 및 산업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를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소비자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250만~350만원대로,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캐리어에어컨 전문점 및 양판점, 할인점 등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4-01-22 18:55: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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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은 덤… 뷰티업계, 설 선물세트 판매 한창

뷰티 브랜드들이 설을 맞아 화장품 기획 세트를 내놓고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인기 제품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한 기획세트에 여행용 제품이나 대용량 샘플을 추가로 증정한다. 비오템은 남녀 프리미엄 화장품 세트를 판매한다. 동안 피부를 꿈꾸는 여성을 위한 '블루 테라피 에센스 세트'는 '블루 테라피 에센스' 정품, 여행용 6종 샘플로 구성됐다. 에센스 샘플의 용량은 정품의 3분의 1에 달한다. 가격은 11만원대. '포스 수프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세럼 세트'는 거칠어진 피부가 고민인 남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포스 수프림 세럼' 정품과 여행용 4종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8만5000원대. 헤라도 설 맞이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셀 에센스 기획 세트'는 셀 에센스, 화장솜 60매, 아쿠아볼릭 모이스처라이징 워터, 아쿠아볼릭 모아스처라이징 에멀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6만원대. '에이지 어웨이 2종 기획 세트'에는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워터'와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에멀전'을 담았다. 추가로 작은 용량의 인텐시브 워터, 인텐시브 에멀전, 모디파이어, 인텐시브 크림을 증정한다. 가격은 10만5000원대. '헤라 옴므 셀 바이탈라이징 스페셜 2종 세트'는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과 '셀 바이탈라이징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전'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에센스 인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전, 퓨리파잉 클렌징폼, 에센스 인 비비 SPF 35 PA++밝은 피부톤을 증정품으로 준다. 가격은 7만5000원대.

2014-01-22 18:54:35 박지원 기자
"건설업계 담합·비리 근절한다" … 턴키입찰제도 손질

정부는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건설업체들의 담합 및 비리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턴키입찰제도 구축을 위한 '턴키입찰제도 운영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턴키제도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발주해 민간의 창의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건설기술력 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해 왔다. 2008년 이후 5년간 해외건설 수주액의 약 77%가 턴키공사였을 정도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턴키 담합·비리로 인해 성과보다는 부작용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2010년 턴키심의제도 전면개편에 이어 2012년 담합업체 삼진아웃제, 담합·비리 감점제도 등을 도입했고, 최근에도 4대강 담합, 광주광역시 턴키비리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완책을 내놓게 됐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담합 방지를 위해 우선 턴키의 발주물량 및 시기를 조정한다. 4대강 사례와 같이 동시에 많은 물량을 발주하면 업체간 '나눠먹기', '들러리 서주기'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들러리 입찰시 설계비를 절감하기 위해 저급·부실설계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부실설계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에는 향후 턴키평가에서 감점을 받도록 했다. 또 낙찰률 95% 이상 고가격 담합투찰을 방지하고자 가격평가방식을 개선하고, 각 턴키심의 발주청마다 공정입찰 모니터링 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비리 방지를 위해서는 심의위원별 평가점수 강제차등이 확대된다. 로비에 노출된 소수 심의위원들의 특정업체 밀어주기식 '폭탄심의' 방지하고자 모든 심의윈원들의 업체간 평가점수 차이를 동일하게 조정하겠다는 계산이다. 아울러 심의위원 명단이 오랜 기간 노출될 경우 로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들의 구성기간 및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연 1건 이하로 심의경험이 부족한 일부기관의 턴키심의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에 심의대행을 권고한다. 이번 대책은 세부 과제별 추진 일정에 따라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014-01-22 17:43:16 박선옥 기자
지난해 국내증시 불건전 예방조치건수 줄어

지난해 증시 침체와 정치테마주 감소 등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불건전 주문이나 매매에 대해 예방조치가 내려진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불건전 주문과 매매에 대한 거래소의 사전 예방조치 건수는 2만7450건으로 전년 대비 27.3% 감소했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허수성호가, 통정·가장매매, 시세관여 등 불건전주문이 발견되면 해당 위탁자에게 유선경고, 서면경고, 수탁거부예고, 수탁거부 등의 단계적인 조치를 취한다. 유선경고가 25.8% 감소하는 등 모든 조치 건수가 줄어들었다. 거래소 측은 "지난해 시장침체로 거래 계좌 수와 일별 거래량이 줄고 정치테마주도 감소했다"며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 등도 예방조치 건수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2번 이상 수탁거부 조치를 받은 상습적 불건전거래자 비중은 74.1%로 전년 66.4%에 비해 확대됐다. 지난해 조회공시 의뢰 건수는 312건으로 26.9% 감소했다. 증시 변동성이 줄고 인수·합병(M&A) 시장이 위축되면서 시황 급변(179건)이나 풍문 관련(133건) 조회공시 의뢰 건수도 전년 대비 각각 38.5%, 27.9% 줄어들었다. 반면 투자 주의를 당부하는 시장경보와 불공정거래 신고 건수는 시장 침체에도 불구, 증가세를 보였다. 이상급등과 불건전 종목에 대한 시장경보는 2123건으로 전년 대비 11.8% 늘어났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우선주 퇴출제도'의 영향으로 우선주 급등 종목에서 경보가 다수 발생했다.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한도가 최대 3억원에서 최대 20억원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신고과 포상금액이 늘었다. 지난해 불공정 거래 신고 건수는 626건으로 전년 대비 5.0% 늘었고 전체 포상금액은 5847만원으로 79.2% 급증했다.

2014-01-22 17:09: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