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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1호기 냉각수 누출'…진실은?

지난달 가동을 재개한 부산 신고리 1호기에서 냉각수가 누출되는 사고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4일 원전의 내부 문건을 공개하며 원전비리로 가동이 중단됐던 신고리 1호기에서 누출돼서는 안 되는 냉각수가 흘러나왔다고 보도했다. 사고 사진에는 냉각수가 마르면서 붕산이 하얗게 드러나 있다. 냉각수는 스트론튬 같은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고, 강한 산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부품을 부식시킨다. MBC는 신고리 원전의 사고를 확인하고도 원자력 안전위원회나 한국수력원자력에 보고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신고리 1호기는 부품 시험 성적서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5월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1호기 냉각수 누출' 관련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수원은 같은 날 해명자료를 통해 MBC가 보도한 것은 지난 12월 신고리 1호기 원자로 출력을 내기 전 냉각재 펌프를 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량의 누수로, 현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통해 정상화 됐다고 설명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건은 원자력발전소 운영기술지침서상 허용 범위 이내의 경미한 누설로, 규정상 규제기관 보고대상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4-02-05 09:39:3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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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객사랑 K시리즈 할부' 이벤트 실시

기아자동차가 2월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K시리즈 1-2-3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K시리즈 1-2-3 초저금리 할부'는 K3, K5, K7을 할부 구매하는 고객에게 1.9%(24개월 할부), 2.9%(36개월 할부), 3.9%(48개월 할부)의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초 저금 할부상품이다. 이는 기존할부금리 대비 최대 4% 포인트 정도 낮은 금리로, K시리즈 주력트림을 기준으로 할 때 최대 K3 100만원, K5 136만원, K7은 167만원 정도 저렴하다. 또한 기아차는 2월 개인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G700 32G 2채널)를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원하는 고객은 3월 10일까지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반값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개인 출고고객 중 블랙박스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펼쳐 1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 2등은 주유상품권 5만원(50명), 3등은 주유상품권 3만원(70명)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1월 K시리즈가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2014년에도 기아차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5 09:17:03 임의택 기자
스펙보다 성실감 보여줘라···기업 44% "스펙중심 채용 바꾼다"

탈스펙 채용전형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 10곳 중 4곳이 신입 채용 시 스펙중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채용전형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285개사를 대상으로 '스펙중심의 채용전형 변화 계획'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4.2%가 '스펙중심 채용에서 벗어나도록 변화를 줄 것'이라고 답했다. 젼형별로 살펴보면, 주로 '면접전형'(85.7%)에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서류전형'(11.9%), '인적성검사'(2.4%) 순이었다. 구체적인 변화로는 '실무면접 비중 강화'(33.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격조건 없는 완전 열린채용 도입'(31%), '인성면접 비중 강화'(26.2%), '자유기재항목 등 자기PR기회 제공'(23.8%), '1, 2차 등 단계별 심층 면접 진행'(21.4%), '자격조건 일부 폐지 등 기준 완화'(19%), '이력서 항목 줄이거나 양식 간소화'(16.7%), '자기소개서 항목 다양화 및 차별화'(14.3%), '이색적이거나 다양한 면접 실시'(7.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렇게 스펙중심의 채용방식에서 벗어나려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뽑기 위해서'(45.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고스펙과 직무능력은 관계 없어서'(33.3%), '스펙만으로 지원자를 세세히 파악하기 부족해서'(26.2%),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19%), '스펙은 어차피 변별력이 낮은 것 같아서'(16.7%), '고스펙자를 뽑아도 조기이탈이 많아서'(11.9%) 등이 있었다. 실제로 이들 기업 대부분(88.1%)은 지원자의 스펙이 '일정 기준만 넘기면 동일하게 평가'하고 있었다. 기업들이 스펙 대신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은 '책임감, 성실성 등 인성'(6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근속의지 등 조직적응태도'(33.3%), '잠재력, 성장성'(31%), '직무 수행 능력'(26.2%), '창의, 창조적 사고'(23.8%), '팀워크, 리더십 등 사회성'(23.8%), '가치관 등 성향'(21.4%) 등의 순이었다.

2014-02-05 09:14:18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