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파를 극복하는 '남성 피부관리법'

'피부 관리'는 더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 꽃미남을 넘어 '꿀피부'가 주목받는 시대를 맞아 남성들도 예외는 아니다. 한파·수면부족 등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킬 아이템들을 알아본다. ◆민감해진 피부에 하는 면도는 피부에 '독'… 얇은 면도날에 주목하라 기상 후 민감해진 피부 상태에서 면도를 하게 되면 수염은 물론 피부 보호막까지 자극이 가 피부 건조증과 피부 트러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면도기는 밀착이 뛰어나고 절삭력이 우수한 제품이 좋다. 면도날이 얇을 수록 여러번 문지를 필요가 사라져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실버터치' 는 수술용 매스보다 얇은 다중 면도날이 특징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지침…'클렌징'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유분이 많아 피지와 각질이 쉽게 쌓여 세안을 꼼꼼이 하지 않으면 번들거림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을 고착시킬 위험이 높다. 특히 술자리가 있었다면 집에 돌아온 뒤 모공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민감한 피부라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옴므 화이트필 클렌저'는 순수 플랑크톤이 함유된 크림 타입으로, 피부 속 깊은 곳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낸다. ◆피부가 필요로 하는 건 '수분' 하루 종일 난방기를 틀어대는 겨울에는 피부도 목마르다. 평소 피부의 수분감을 잃지 않으려면 물을 자주 마시고, 부은 얼굴은 차가운 수건으로 냉 찜질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세안 후 보습·수분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남성전용 수분 크림인'까쉐 워터드롭 젤 크림'은 흡수력과 지속력이 우수하다.

2014-02-06 11:00:54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이상운 부회장 "이순신 장군에게서 배우자"…100호 레터 화제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매월 임직원에게 보내는 CEO레터가 올해 2월로 100호를 맞았다. 최고 경영자가 임직원에게 10년간 꾸준히 CEO레터를 보내는 것은 드문 사례로 그간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02년 COO(최고 운영 책임자)에 오른 이후, 임직원과 효과적인 소통방안을 고민하다 2004년 9월부터 레터형식을 빌어 자신의 생각과 회사의 상황을 임직원에게 알려왔다. 지난 2008년부터 영어·중국어·베트남어·터키어 등으로 번역돼 전세계 2만 효성인에게 전달되고 있다. CEO레터에는 이 부회장이 겪은 평소의 소소한 일상부터, 국내외 경영 혁신 사례, 독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 사자성어 속에 담긴 뜻 등을 경영에 적용해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지난 2010년 3월호 레터에는 '침묵은 금(禁)'이라며 활발한 소통 유도한 바 있고,2013년 4월에는 '회사는 Company, 원어로는 '식구'라는 뜻이라고 소개하고 공동체적 믿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100호 레터에서는 손자병법의 '선승구전(先勝求戰)'을 인용해 이순신 장군의 23전 전승의 역사는 '철저히 사전에 준비하는 책임 정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400년 전 일본이 무력을 앞세워 쳐들어왔다면 지금은 경제 영토를 넓히기 위해 수많은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사전에 충분한 시장분석과 기술·품질·원가·영업력 등의 경쟁력을 갖추지 않고, 막연히 '잘 되겠지' 하고 무모하게 사업을 추진한다면 기대했던 성과를 올릴 수 없고, 오히려 회사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은 또 "회사도 사전준비와 사업수행능력에 만전을 기해야 여러 사업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임직원 모두 철저한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시장상황과 경쟁자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경쟁에서 이기는 조건을 갖춰 나가자"고 강조했다. CEO레터가 100호를 맞는 동안 사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관련, 쌍방향 소통이 활성화되는 등 조직문화가 유연해졌다. 임직원들은 CEO레터에 대한 생각뿐 아니라, 회사 경영 및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을 이 부회장에게 직접 전달한다. 또 젊은 사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회사의 개선 사항, 임직원들의 건의사항 등을 경영진에 전달한다. 사내 게시판인 '와글와글'을 통해서도 임직원간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수평적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됐다. 최근에는 GWP활동을 중심으로하는 통통(通通) 게시판이 마련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지난 해 3월부터는 효성그룹 전사 차원에서 GWP(일하기 좋은 기업)활동이 시작됐다. 이 부회장은 선포식에서 "GWP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4-02-06 10:59:04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유통·식음료업계 등 '소치 올림픽' 마케팅 본격 돌입

소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내 유통과 식·음료 업계들이 다채로운 관련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국가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유통업계…먹거리·스포츠 용품할인, 기념주화 증정 등 행사 풍성 이마트는 6일부터 23일까지 '동계올림픽 응원 먹거리 모음전' 행사를 벌인다. 치킨·맥주 등 대표적인 야식 먹거리를 대규모로 준비해 10%~30% 할인·판매한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한 야식으로 바삭크리스피치킨과 온가족응원김밥세트, 파티팩 등을 처음 기획해 선보인다. 또 코카콜라와 함께 '얼음판 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 경기장을 형상화한 '컬링존'을 9일 음료 매장에 구성하고 여자 컬링팀이 4강 진출시 미닛메이드 주스 테트라팩 1리터 3종 제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6일부터 세계맥주·음료·마른안주 등의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올림픽 모드'에 돌입하고 야식 위주의 먹거리 상품들로 판매한다. 6일부터 12일까지 '세계 맥주 500mℓ(캔) 균일가 행사'를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45% 가량 저렴한 균일가에 판매한다. '마른 안주 기획전'에서는 총 6가지 마른 안주를 최대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AK플라자는 '다이내믹 2014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6일까지 전 점에서 구매객 대상으로 모바일앱을 통해 한국팀의 예상 금메달 수를 응모하면, 결과와 일치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7명에게 TV·진공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금메달 살림퀸 경품이벤트'를 벌인다. 구로본점에서도 12일까지 '메달 수를 맞혀라', 분당점은 7~9일까지 '다이내믹 스포츠 페스티벌'을 열고 항공권 등을 증정한다. 마리오아울렛도 7일부터 23일까지 '가자! 소치로! 마리오란 말(馬)이오!\' 기획전을 열고 아디다스·푸마 약 100여개의 브랜드에서는 우리 선수단이 금메달 획득 시, 일부 품목을 익일 기존 할인율에 추가 최대 10% 할인해준다. 또 행사기간 동안 구매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올림픽 기념 주화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홈쇼핑업계…골드바·할인쿠폰 증정 등 행사 다양 CJ오쇼핑은 올림픽 기간 TV홈쇼핑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과 경품을 주는 '응답하라, 대한민국' 이벤트를 전개한다. 3일부터 14일까지 3회 이상 구매객에게 CJ제일제당의 '햇반' 24개 세트를, 17~21일에는 구매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골드바(11.25g)를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은 7~23일 '응원하라 2014' 이벤트를 연다.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면 다음 날 구매 고객들에게 2만·1만·5000원권 할인쿠폰을 나눠준다. 또한 이 기간 식품 전용 프로그램인 '야식 먹고 응원하라'에서는 닭발·육포·주전부리 3종 세트 등 경기를 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외식업계…특별 메뉴 출시, 1+1 할인행사 마련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7일부터 인기 메뉴를 저렴하게 구성한 금·은·동 세트 메뉴를 할인 판매하고, 대한민국 선수가 메달 획득 시에는 전 메뉴 2000원을 할인해 주는 '황금메달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림픽 기간 동안 1~2시간 연장 영업을 실시한다. (일부 매장 제외)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 나뚜루팝도 7일부터 23일까지 '싱글퀸컵 1+1' 이벤트를 벌인다. 금메달을 획득한 당일 오후 2~6시까지 '그린티 클래식' 싱글퀸컵 사이즈를 구매하면 같은 사이즈의 원하는 맛의 아이스크림 1가지를 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패션·주얼리업계…10배 포인트 적립, 김연아 화보 제공 패션전문점 웰메이드는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7일부터 23일까지 멤버십 포인트를 기존 적립율의 10배 적립해주는 '적립 폭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디안·브루노바피·헤리토리·앤섬·써코니 등 10여 개의 웰메이드 입점 브랜드의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제품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지난달 29일부터 '연아 라인' 구매객에게 '화이트 드림 노트'를 증정하고 있다. 화이트 드림 노트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 모습과 화보·사인 등을 담고 있으며, 제품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2014-02-06 10:58:46 정영일 기자
판교~광교~동탄, 경부라인 '밸리 프리미엄' 눈길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화성 동탄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경기판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최근 경기도의 숙원 사업인 GTX에 대한 예산이 확정된 데 이어, 테크노밸리 개발까지 추가돼 경부라인의 몸값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가 판교~광교~동탄을 연계해 트라이앵글을 구축하는 첨단산업벨트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인근 부동산시장의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첨단산업혁신클러스터 등 지역혁신공동체를 확대해 첨단 및 연구개발(R&D) 관련 기업들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는 물론 국제적인 첨단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요지로 한다. 현재 판교테크노밸리는 대규모 R&D 기업 634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총 13조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 역시 첨단 IT, BT, NT 관련 5개 공공연구기관과 217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매출액이 3조원에 이른다. 특히 동탄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볼보코리아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모여 있다는 점 외에도 GTX·KTX 등 광역교통망 호재가 집중돼 있다.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는 "올해 경기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 내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판교와 광교, 동탄으로 이어지는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경우 도내 첨단산업의 경쟁력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베드타운 역할에 머물렀던 신도시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당장 전셋값부터 치솟고 있다. 직장을 찾아 이들 지역으로 유입되는 수요자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판교의 경우 작년 말 기준 3.3㎡당 전세가는 판교동 1367만원, 삼평동, 1464만원, 운중동 1277만원, 백현동 1446만원으로 집계되며, 1년 사이 20% 이상 올랐다. 수도권 전세값 오름폭 13.34%를 크게 웃돈 수치다. 광교 역시 최근 2년간 수도권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꼽히며, 3.3㎡당 530만원에서 846만원으로 무려 59.6%가 상승했다. 동탄의 경우 1신도시 전세가가 2신도시 분양가와 맞먹을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이들 신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추면서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며 "특히 동탄의 경우 1신도시의 전셋값이 오르면서 2신도시 분양까지 잘 이뤄지는 등 반사이익을 톡톡히 얻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2014-02-06 10:27:3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