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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2017년까지 해양관광 휴양지 조성

국토교통부는 전라남도 서남권의 해양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안)을 국토정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신안군 지도읍 율도 일원 22만7730㎡에 2015년까지 민간자본 1600억 원을 투자해 동백동산, 열대우림 정원 및 해안산책로 등이 들어서는 '율도 식물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신안군 임자면 굴도 일원 7만9340㎡로는 2015년까지 민간자본 1320억원을 투자해 섬 문화체험관, 펜션단지 및 음식문화시설 등이 포함된 '굴도 해양펜션단지'를, 증도면 도덕도 일원 7만7851㎡에는 2017년까지 1071억 원을 유치해 해저유물박물관, 테라스하우스와 야외 수영장 등의 '도덕도 해양리조트'를 만들 방침이다. 이번 3개 발전촉진지구 사업 추진으로 2017년까지 전남지역에서 9441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764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내 개발사업의 촉진을 위해 사업지구에서 개발사업 시 토지수용권 부여, 인허가 의제 처리 등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를 운영 중이며, 사업지구 내 개발사업 시행자와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등 조세감면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14-02-06 15:04: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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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美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넥센타이어는 미국 '굿 디자인 어워즈(Good Design Award)'에서 수송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수상한 제품은 친환경 타이어 '엔블루 에코', UHP타이어 'N9000', 소형차 전용 '엔프리즈 SH9J' 등 총 3개 제품이다. 엔블루 에코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타이어 구조 설계로 회전저항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켰다. N9000은 스포츠카 전용타이어로 고속 주행에서도 핸드링과 조종 안정성이 뛰어나다. 특히 번개의 형상인 알파벳 'Z'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엔프리즈 SH9J는 고양이의 날렵하고 예리한 눈과 우아한 몸통 선 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올해로 63회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운송·가구·컴퓨터·건축 등 총 25개 부문에서 세계 여러기업들이 출품한 제품들을 심사해 각 부문별로 수상한다. 올해 운송부문에서는 BMW·벤츠·아우디·현대 기아차 등 세계적 완성차업체들이 수상했으며 국내 타이어업체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본상 수상은 지난해 '윈가드 스포츠' 제품의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한민현 넥센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부사장은 "출품한 세 개 제품이 모두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것은 제품의 성능과 품질 뿐만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루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넥센타이어의 제품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02-06 14:57:4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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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사우디서 9.35억달러 화공 플랜트 공사 수주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지난 5일 사우디 현지에서 사우디국영광업회사 등이 발주한 9억3500만 달러(약 1조50억원) 규모의 인산생산설비 화공 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우디 북부 움 우알 프로젝트 현장에서 개최된 계약식에는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해 마덴 칼리드 빈 살레 알 무다이퍼 사장, 사빅 모하메드 알 마디 부회장, 모자이크 제임스 프로코판코 사장 등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건설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사우디 아라비아 북부 요르단·이라크 접경 지역인 움 우알에 인산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설계·구매·시공(EPC)을 일괄 수행하는 럼섬 턴키(Lump-sum Turnkey) 방식이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움 우알 지역에 채굴·선광·인산, 황산생산 설비, 부대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또 라스 알 카이르 지역에는 움 우알에서 생산된 인산을 원료로 하는 비료생산 설비 및 부대시설을 짓는다. 총 사업비는 약 66억7000만 달러 규모다. 발주 기관은 사우디 광업공기업 마덴(Ma'aden), 세계 최대 인산비료 제조·판매기업인 미국의 모자이크(Mosaic), 사우디 국영석유화학기업 사빅(SABIC)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의 대림산업을 비롯해 스페인 Intecsa, 중국 HQCEC와 SINOPEC, 캐나다 SNC Lavalin 등 해외 유수 기업들도 참여해 EPC 형태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기단계부터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특히 한화건설이 수주한 프로젝트는 9개의 공구 중 가장 큰 규모(9억3500만 달러)로 인광석 채취부터 인산 및 비료생산기반 시설 건설 사업의 핵심적인 중간 과정인 인산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 기간은 약 33개월이며, 2016년 하반기 완공되면 연간 150만톤의 인산생산설비 시설이 갖춰지게 된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이번 공사 수주는 과거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한 결과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전략' 일환으로 2015년까지 해외매출 65%를 달성하는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건설의 해외 매출 실적은 2007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작년에는 전체 매출 4조원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44%(1조8000억원)를 차지했다. 또 이번 사우디에서의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해외건설 수주 누적액 140억 달러를 달성하게 됐다.

2014-02-06 14:52:24 박선옥 기자
정보유출 2차 피해 막자...'두낫콜' 확산 조짐

금융기관과 포탈 등 기업에서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2차 피해를 막기위해 '두낫콜(Do-Not-Call)' 서비스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일부 금융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는 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낫콜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것으로 인터넷 등록절차를 마치면 스팸 전화등을 차단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www.donotcall.go.kr)' 웹사이트 접속한 뒤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수신거부를 할 휴대폰과 집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화권유판매사업자는 등록시스템에 월 1차례 이상 접속해 자신이 가진 판매대상 소비자 명부를 업로드 해야 한다. 이 중 두낫콜에 등록하지 않은 명부에만 전화로 권유판매를 할 수 있다. 서비스에 등록했는데도 스팸 전화가 오면 고객들은 사업자에게 해명을 요구하거나 등록시스템 웹사이트에 신고할 수 있다. 휴대전화에 있는 스팸차단기능은 원치 않는 개별 전화번호를 차단하는데 그치지만 두낫콜 서비스에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모든 전화권유판매업자의 전화를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보험개발원이 자동차보험 TM부문에 적용하고 있는데 금융당국은 이를 전 보험사 내지 금융권으로의 확대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감독당국이 이번 사고를 계기로 법적으로 이 서비스 가입을 의무화 하는 안을 검토하고 여론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가 확대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원치 않는 전화 영업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금융사 입장에서는 영업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금융위로 부터 영업정지를 당했던 텔레마케터들은 영업환경이 더 악화될 것으로 보여 사태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

2014-02-06 14:35:42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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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자체 소시지 즉석제조 매장 선보여

이마트가 자체적으로 소시지를 만들어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가 오는 7일 죽전점에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을 신규 개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 2월에만 용산·양재 등 4개 점포에 '프리미엄 소시지 즉석제조 매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유럽등지의 정육·소시지 매장을 벤치마킹해 '독일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이마트 측은 독일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를 저렴하게 선보이기 위해 국내 돼지고기 생산자 단체인 도드람푸드와 소시지 제조 중소기업 견우푸드와의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생소시지를 반값에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시지는 이마트가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한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인 뒷다리살을 원료로 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염도(독일2.3%→1.3%)를 줄이고 합성아질산 나트륨, 합성 보존료 등을 무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이번에 소시지를 개발·판매할 수 있는 것은 지난해 말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소비활성화를 통해 식육의 수급 및 가격불균형을 해소하기위해 개정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대형마트·정육점 등에서 수제햄이나 소시지 등을 직접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기 ‹š문이다. 소시지 개발을 위해 독일의 30년 경력의 '메쯔거 마이스터(식육명장)'인 크루트 헤르만을 국내에 초빙해 소시지 제조과정과 매장운영에 대한 다양한 컨설팅을 받았다. 지난달 25일 방한한 메쯔거 마이스터는 경기도 광주 견우마을 생산공장을 둘러보며 제조 레시피를 최종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한국형 소시지의 제조 및 판매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1호점인 죽전점에도 방문하여 생소시지의 제조방법에 대한 시연하고 레시피 수정 등 제조·판매·시식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었다. 주요 상품으로는 대용량 소시지를 고객이 원하는 만큼 매장에서 직접 소분한 소분용 햄을 (100g·1200원)에, 이마트 매장에서 직접 만든 양장 생소시지(100g·990원) 등으로 를 기존의 양장소시지(100g·3200원)보다 50~70% 가량 저렴하다는 것이다. 이마트가 기존의 반값 수준에 프리미엄 소시지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이마트는 소시지 원료인 돼지고기를 협력업체로부터 직접 매입해 중소기업에 생산을 위탁하는 협업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기존 돼지고기 거래 농가 및 협력회사로부터 비선호부위인 뒷다리살을 대량으로 매입해 원료 원가를 낮고, 이마트가 자체매장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추가로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또 소시지 제조 중소기업인 견우푸드는 대규모 원료매입자금 필요 없어 금융비용을 없애고, 기존 생산시설을 풀 가동해 생산원가를 낮 출 수 있는 것도 가격경쟁력을기높이는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마트는 이번 소시지 개발을 통해 돼지고기의 다른 부위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삼겹살과 목심 가격을 중장기적으로는 5~10% 가량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시지 개발을 통해 돼지고기 유통의 고질적 문제인 뒷다리살 재고과다로 인한 비용을 소비촉진을 통해 물량을 해소해주고 다른 소시지업체 납품시 보다 10% 가량 납품단가를 높혀 협력업체와 농가의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돼지고기 시장은 돼지고기 한마리에서 나오는 부위별 중량은 일정한데 반해 소비자들의 소비형태가 삼겹살·목심 등 구이용으로 지나치게 쏠려있어 뒷다리살·앞다리살 등 저지방 부위는 소비가 저조했다. 이러다 보니 이들 저지방 부위에 대한 재고비용이 증가하고 가격이 낮다보니 유통업체와 돼지고기 농가 및 협력회사들은 일정한 수익을 유지하기 위하여 삼겹살·목심에 이들 비용을 전이하는 부작용이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선호부위인 삼겹살과 목살 등을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구매해야 하는 유통구조의 악순환이 반복됐다. 실제로 돼지고기 중 정육 부위별 비중을 살펴보면 뒷다리살 29.8%, 앞다리살 15.2%, 삼겹살21%, 목심 7.6% 등으로 앞·뒷다리살이 전체의 절반가량이다. 반면, 매출 기준으로 살펴보면 삼겹살 55.7%,목심 16.3%, 앞다리살 6.7%, 뒷다리살 6.7%이며, 판매량 기준으로 살펴보면 삼겹살 38.5%, 목심 12.7%, 앞다리살 17.4%,뒷다리살 11.9%로 국내 소비자들의 경우 삼겹살과 목심 선호현상이 뚜렸하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삼겹살과 목심 가격은 1700~1750원 선으로 뒷다리살에 비해 55%, 앞다리살에 비해서는 40% 가량 비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소비활성화를 통해 식육의 수급 및 가격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개정했다. 때를 맞춰 이마트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허가를 받고 협력회사의 뒷다리살을 대량으로 매입하여 소시지로 개발, 소시지 판매활성화가 되면 농가 수익이 개선되고 육가공 협력회사의 재고비용 등이 줄어 삼겹살과 목심의 가격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 상무는 "이마트가 이번에 소시지를 개발하게 된 것은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소시지를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가인 삼겹살과 목심 가격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며 "앞으로 소시지 판매가 활성화 되면 삼겹살과 목심 가격을 기존 보다 5~10% 가량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2-06 14:35: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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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팀, 면접 전 '목소리 건강 체크'가 필수!

본격적인 상반기 취업 시즌이 시작된다.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스펙도 중요하지만 면접 준비도 필요하다. 특히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해야 하는데 이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목소리'다. 미국의 심리학자 메라비언의 연구에 따르면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목소리다. 그리고 그 다음이 표정, 태도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전문의 찾아 적극적인 치료 필요해 먼저 말할 때마다 목소리가 우는 듯 덜덜 떨리고 목소리가 끊어져 연속적으로 말을 이어나가기 어렵다면 연축성 발성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발성기관을 형성하는 후두 근육들에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근육 수축이 일어나 성대의 진동이 불규칙해져 장애가 나타는 것으로 심리적인 문제도 한 원인이 된다. 이런 연축성 발성장애는 음성·약물·보톡스 치료를 통해 개선 가능한데 특히 보톡스 치료를 받으면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ㄷ', 'ㄹ' 발음이 되지 않아 본의 아니게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다. 혀의 아랫면과 입의 바닥(구강저)을 연결하는 막인 설소대가 짧아 생기는 현상으로 설소대 단축증은 설소대를 끊어주는 수술을 통해 혀의 길이를 늘릴 수있다. 다만 수술 후에 꾸준한 훈련으로 정확한 조음점을 찾아야 한다. 이처럼 면접 전 떨리는 목소리, 부정확한 발음, 말더듬 등 다양한 목소리 질환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이와 함께 적극적인 음성언어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음성언어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선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목소리는 발성 습관에 의해 후천적으로 결정된다. 꾸준한 음성언어치료만으로도 목소리 질환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2014-02-06 14:35:1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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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올 뉴 오딧세이' 출시

혼다코리아는 2014년형 '올 뉴 오딧세이(All New Odyssey)'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오딧세이는 성능과 안전성면 모두 향상됐다. 엔진은 기존과 동일한 3.5ℓ VCM엔진이지만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연비 효율을 높였다. 승차 공간은 2열 센터 시트를 추가해 8명까지 탑승 가능해졌다. 2·3열 시트는 탈·장착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안정성은 더욱 강화돼 미니밴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고속도로 보험 협회(IIHS)에서 실시하는 스몰오버랩 테스트(Small Overlap Test)에서 최고 안전 등급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또 사각 지역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레인 와치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저하 상황을 경고등으로 알려주는 'TPMS 기능', 야간 주행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HID 헤드램프' 등 다양한 안전기능이 추가됐다.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2열 상단에 부착된 9인치 크기의 모니터와 센터 콘솔의 DVD 플레이어, 3열 외부 입력 장치 등을 갖추고 있어 뒷자리 승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외관디자인은 전면부그릴과 아래쪽 범퍼에 크롬 라인을 넣고 후면부에는 라이트바를 장착해 야간주행의 안전성을 더했다. 바퀴는 17인치에서 18인치 알로이휠로 변경됐다. 색상은 검정·흰색·은색 세 가지며 가격은 5190만원이다.

2014-02-06 14:34:3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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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맞아 '자격증 시대' 재도래

자격증 시대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있는데다 중장년 취업준비생까지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3대 취업자격증이라 불리는 '컴퓨터활용능력''무역영어''한자' 등 자격평가시험의 지난해 응시인원이 67만8000명으로 전년(60만5000명)대비 12.1%가량 증가했다. 대한상의측은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며 기본적인 업무자질은 자격증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이 취업준비생의 생각"이라며 "기업에서도 자격평가내용이 기업실무와 밀접하게 연계돼 자격소지자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컴퓨터활용능력 등의 국가기술자격시험은 공무원 임용·승진시 가산점을 적용받거나 학위취득을 위한 학점 인정, 전문대학 특별전형 응시기회 부여 등의 특전도 응시인원증가의 한 이유로 분석된다. 상의는 또 "최근 은퇴자나 이직 준비생에게도 자격증은 기본 취직스펙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컴퓨터활용능력시험의 상시검정 접수인원의 평균연령은 2008년에만 해도 24.6세였으나 지난해 26.3세까지 올라왔다. 대한상의는 올해도 '컴퓨터활용능력'은 연간 3번(2·6·9월), '한자'는 4번(3·5·9·11월), '무역영어'는 3번(5·7·10월)에 걸쳐 정기시험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컴퓨터활용능력'과 '한자''워드프로세서'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상공회의소에서 상설검정장(49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시에 시험을 볼 수 있다. 박종갑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자격증 인기가 시들었다는 우려가 있지만 취업시장이 얼어붙을수록 오히려 자격증은 중요하다"며 "3대 취업자격 종목 이외에 스마트앱마스터 등 신규자격 개발을 통해 산업계와 구직자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4-02-06 14:34:1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