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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한국형 직업교육 혁신방안 마련"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산업현장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가장 큰 숙제로 생각하고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형 직업교육 혁신방안 마련에 관계부처와 함께 정책적 노력을 같이 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충북 음성군 소재 '충북반도체고'를 방문해 직업교육 전문가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우리 직업교육 시스템 혁신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스위스 순방 후속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중 지역 중견기업과 마이스터고와 공동으로 견습생을 교육하고, 자격을 인정하는 직업교육 시범사업을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스위스 직업교육시스템을 한국적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해 기업의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교육커리큘럼 설계, 기업 인센티브 등 제도적 개선방안도 마련한다는 생각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직업교육 전문가는 "청년 고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직업교육 시스템을 안착시키기 위해 산업계의 수요를 생생하게 반영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기업과 학생을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개별기업 CEO의 마인드를 바꾸기 위한 홍보활동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중견기업 대표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기반의 기업과 인근 학교의 지속적인 교류가 중요하며, 실질적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2014-02-06 15:30:37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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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온라인 홈페이지 방문하면 경품 드려요”

기아자동차가 오는 28일까지 기아차 영업점 방문고객뿐만 아니라 기아차 홈페이지, 모바일 기아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응답하라! 5천만 내방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가 2010년부터 지속해 온 내방고객 이벤트는 지난해까지 약 47만 명이 기아차 영업점에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어왔다. 이에 기아차는 2월 한 달 동안 기존 영업점 내방고객에게만 실시했던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확대해 많은 고객들에게 경품의 행운을 제공하고 고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중 ▲1등 30명에게 스마트 카메라, ▲2등 300명에게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권(각 5만원), ▲3등 응모고객 전원에게 캔 커피 2개 또는 현대해상 신 주말 교통상해 보험 무료 가입 중 택일하는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가까운 기아차 영업점에 방문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경품 수령 및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영업점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거나 기아차 홈페이지, 모바일 기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아차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고객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내방고객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만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응답하라! 5천만 내방고객 이벤트'를 SNS를 통해 친구에게 공유 시 추첨을 통해 매일 5명에게 캔 커피를 증정한다.

2014-02-06 15:12:59 임의택 기자
에너지공기업들, 핵심 해외개발사업도 매각키로

에너지 공기업들이 부채 감축을 위해 해외자원개발 사업 중 핵심사업들에 대해서도 매각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획재정부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들은 2017년까지 핵심 자원개발사업 지분 매각을 포함한 부채감축계획을 지난달 말 기재부에 제출했다. 가스공사는 2011년 개발·운영권을 획득한 이라크 아카스 가스전 개발·생산사업의 지분 49%를 매각한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매각대금 추산액은 3090억원이다. 석유공사는 자회사인 캐나다 하베스트사가 보유한 광구의 투자 지분을 판다는 매각 전략을 내놓았다. 수익성이 떨어진 광구들은 지분 매각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다. 중국 마황산 서광구는 공사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운영권을 갖고 있지만 생산량이 적어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며, 콜롬비아 CPO-2 광구도 사업전망이 낮아 손을 떼기로 했다.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은 우라늄 및 유연탄 광산의 출자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지분 100%를 보유한 호주 바이롱 유연탄 광산의 지분 49%와 캐나다 우라늄 개발업체인 데니슨 마인스사의 출자지분이 매각 대상으로 거론된다. 광물자원공사도 지분율이 높은 해외 자원개발사업의 지분을 매각대상에 포함하고 매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2014-02-06 15:10:20 유주영 기자
한국 선진국 문턱 못넘나···10년 후에도 4만달러 이하 전망

10년 후에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GNI)이 4만 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잠재성장률이 2%대로 떨어져 선진국 문턱을 넘기 버거울 것이란 우려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2월18∼26일 경제전문가 7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62.5%가 10년 후(2023년) 예상 1인당 GNI에 대해 '3만∼3만5000 달러'라고 답변했다고 6일 밝혔다. '3만5000∼4만 달러'라는 응답은 19.4%, '2만5000∼3만 달러' 18.1%다. 선진국 기준으로 여겨지는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는 한 명도 없다. 이는 응답자의 65.2%가 10년 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대로 추락할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으로 보인다. 10년 후 경제력을 묻는 질문에는 59.7%가 현재(G15) 경제력 수준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G11∼15)할 것이라고 답했다. G10 이내 진입한다는 대답은 22.2%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금융위기 및 재정위기 등 글로벌 충격 등 대외요인과 투자부진과 인구감소에 따른 성장잠재력 저하 등 대내적 요인으로 경제대국 반열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만달러 시대로 조기 진입하기 위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대외충격에 대한 내성을 길러야 한다"며 "남북간 경제통합으로 투자부진 및 인구감소 문제를 완화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4-02-06 15:09:5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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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美 NBA 뉴올리언스 홈구장 10년간 '스무디킹 센터'로 사용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이 미국 NBA 뉴올리언스의 프로 농구팀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파트너십 체결을 이뤄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홈경기장을 '스무디킹 센터'로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스무디킹은 앞으로 10년 동안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홈경기장을 '스무디킹 센터'로 명명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됐다는 것이다. 거대한 홈경기장 지붕에 스무디킹 브랜드 로고를 새기는 것을 비롯해 펠리컨스 홈 농구 코트, 팀 스코어보드 등 경기장 내·외부 시설 전반을 스포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스무디킹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파트너십은 'A Healthy & Active Lifestyle'을 지향하며 고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스무디킹의 브랜드 미션과 과일·단백질의 영양균형을 갖춘 스무디 제품 콘셉트의 NBA 전용구장 런칭이라는 스포츠 마케팅과 어우러져 고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건강한 활동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진정성 있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무디킹 김성완 대표는 "스무디킹과 NBA는 완벽한 조합이다"며 "양 쪽 모두 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이번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건강과 영양,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스포츠에 대한 공통된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구단주이자 이사회장인 톰 밴슨은 "스무디킹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파트너십은 스무디킹이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스무디 본연의 건강함과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미국과 아시아 등 전세계적으로 700여개 지점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스폰서십은 NBA와 스무디킹·펠리컨스 모두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중요한 스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를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NBA의 올스타 게임이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행사를 앞두고 있어 이번 NBA 올스타 게임을 통해 많은 농구팬들이 새롭게 오픈하는 '스무디킹 센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무디킹은 NBA 올스타 게임과 함께 스무디킹의 활기찬 브랜드를 알리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에 건강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2014-02-06 15:06:5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