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배달의 민족 앱',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 PC 이용 개시

이제 국민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PC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 우아한 형제들은 배달의 민족의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를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배민닷컴'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배민닷컴에서는 배달의 민족에 등록 된 전국 12만여 개 업소의 모든 배달 음식을 온라인 바로결제로 주문할 수 있다. 배민닷컴에 접속하면 이용자의 장소가 자동으로 설정 되며 가까운 지역 업소들의 메뉴를 카테고리 별로 볼 수 있다. 카테고리는 치킨·중국집·피자·한식·분식 등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고 업소명 검색을 통해 선호하는 업소를 찾아 볼 수도 있다. 또 배달의민족 이용자들이 남긴 업체 리뷰를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리뷰를 남길 수도 있다. 주문 금액의 일정 부분은 포인트로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배달의민족 모바일과 통합 관리된다.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매일매일 할인 받는 '야근족을 위한 저녁할인 이벤트'도 벌인다.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배민닷컴 바로결제로 주문하면 요일 별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만 가능하며 바로결제 과정에서 홈페이지에 안내 된 요일 별 쿠폰 코드명를 입력하면 된다. 또 바로결제 서비스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는 바로결제로 첫 주문 시 2000원을 할인 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메뉴 선택 후 바로결제 과정에서 쿠폰코드명 '방가방가'를 입력하면 즉시 할인된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는 "배달의 민족 PC버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리한 배달 주문 서비스를 누리길 바란다"며 "특히 PC 사용량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2-24 17:48:1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중국 스마트폰 시장 경계해야"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얕잡아봐선 안된다. 성장 속도가 빨라서 장래에 세계 시장에서 돋보일 것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사장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멜리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중국 업체를 얕잡아보는 일이 많은데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신 사장은 최근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중국 업체 화웨이에 대해 "네트워크 사업도 하고 스마트폰도 열심히 한다"며 "중국하면 낙후됐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라고 전했다. 다만 화웨이가 이날 내놓은 웨어러블 기기 제품에 대해서는 "경쟁사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앞으로 많은 회사들이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삼성전자 역시 올해는 스마트폰 시장보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성과를 내보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소비자들이 매일 착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어 시리즈 제품은 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 사장은 '졸면 죽는다'가 자신의 어록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것은 예전 버전이고 요즘은 '꿈뜨면 죽는다'"라며 "이는 1등이 됐다고 자만하면 금방 떨어진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2014-02-24 17:22:35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네스프레소' 이물 발견, 소비자 신고 vs 자진 신고…식약처·업체 주장 엇갈려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받은 한국네슬레(서울시 서대문구 소재)의 과자류 제품 '네스프레소 돌체티 플러 드 셀'의 조치 과정에서 식약처가 자진 신고한 업체를 무시하고 모든 공적을 자신들의 것으로 포장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식약처 서울지방청은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네슬레가 수입·판매한 해당 제품에서 금속 이물이 검출돼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서울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청으로 이물 검출에 대한 최초 소비자 신고가 있었으며 강남구청은 제품의 소비·유통 단계를 조사한 후 17일 서울지방청에 이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서울지방청은 수입·유통 단계를 재확인한 후 19일 관할 지자체인 서울 서대문구청에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통보했다. 하지만 해당 업체의 주장은 달랐다. 메트로신문이 취재한 결과 한국네슬레는 지난 8일 고객 신고를 통해 금속 이물 검출을 확인했으며 10일과 11일 이틀간의 자체 조사를 거친 후 12일 서울지방청에 이 내용을 자진 보고했다. 그리고 서울지방청은 일주일 후인 19일이 되어서야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결정·발표했다. 한국네슬레의 주장대로라면 식약처는 업체의 자진 신고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이 된다. 게다가 시중에 유통된 제품 780개 가운데 19일까지 이미 728개가 팔린 상황이었다. 특히 식약처는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도 해당 업체의 자진 신고 일주일 후 내려 늦장 대응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더욱이 식약처는 제품의 회수를 해당 지자체가 담당한다며 회수 상황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회수는 지자체 권한이라 서대문구청에서 회수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책임을 회피했다. 또 해당 제품은 10곳에서만 판매가 됐는데 식약처는 '위해 상품 판매 차단 시스템'이 구축된 마트·편의점 등에서 제품 판매가 자동 차단된다는 엉뚱한 설명을 덧붙였으며 회수 정보가 공개되는 '식품안전 파수꾼' 앱도 19일과 20일에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이처럼 식약처가 머뭇거리며 자신들의 공적쌓기를 짜맞추기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마저 나서서 외치고 있는 식품안전은 국민들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2014-02-24 17:22:13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신상]참이슬, 도수 0.5도 낮춘 '천연주의'로 새롭게 단장

하이트진로는 알콜 도수를 0.5도 낮추고, 천연원료 성분을 강화한 '참이슬'을 24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 '참이슬'은 100% 천연원료 및 식물성 천연첨가물을 강화하고, 대나무 활성숯을 활용한 자연주의 정제공법을 통해 맛이 더욱 깨끗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리뉴얼 참이슬 출시와 함께 '에코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친환경 참이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순수함과 깨끗함을 상징하는 이슬샘과 달팽이 캐릭터를 넣어 자연주의를 표현하고 친근감을 부여했다는 것이다. 또 주류업계 최초로 획득한 '저탄소제품 인증 마크'를 부착해 친환경 제품임을 강조했으며, 보조상표에는 '우리의 자연 이슬같이 깨끗해지도록' 문구를 삽입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상표디자인도 브랜드별 차별화를 더욱 명확히 해 소비자들이 기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참이슬' 상표에는 Green색상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캘리그라피를 적용해 한층 젊고 경쾌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참이슬 클래식'은 Red색상과 굵은 활자로 소주 본연의 맛을 계승하는 역사성과 자신감을 강조했다. 리뉴얼 제품의 알콜 도수는 0.5도 낮아졌다. 하이트진로는 더욱 순한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적극 부응하고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소주의 맛을 찾아내기 위한 다양한 주질 테스트 및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소주 특유의 톡쏘는 맛과 향은 지키면서도 좀 더 깨끗한 맛으로 최적화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16도~25도에 이르는 소주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확보하게 된다. 하이트진로는 부산 경남지역에 특화한 16.9도의 '쏘달', 대구 경북지역을 겨냥한 18.0도의 '참이슬 네이처', 고유의 정통 소주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20.1도의 참이슬 클래식, 중장년 매니아들을 위한 25도 '진로골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리뉴얼된 참이슬은 천연원료 성분 강화를 통해 주질을 강화시키는 한편 오랜 소비자조사를 통해 급격한 도수 인하로 인한 기존 소비자 거부감을 줄이고 소주 본연의 맛과 향이 유지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2014-02-24 16:57:53 정영일 기자
국세청, 탈세제보·차명계좌 신고로 세금 1조4천억 거둬

국세청은 지난해 탈세 제보와 차명계좌 신고를 통해 각각 1조3211억원, 1159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탈세제보 포상금 한도액이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랐고, 같은 해 하반기부터 지급률도 추징액의 2~5%에서 5~15%로 인상했다. 또 지급 기준도 기존 1억원 이상 세금 징수에서 5000만원 이상 징수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탈세제보 건수는 1만8770건으로 전년 1만187건 대비 69.3% 증가했고, 탈세제보에 따른 추징액도 2012년 5224억원에서 지난해 1조3211억원으로 152.9% 올랐다. 국세청은 탈세제보 가운데 해외 국적 피상속인의 사망에 따른 상속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상속세 등 수백억원을 추징하고 제보자에게 억대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단체복 구입 대금을 타인 명의 차명계좌로 입금했다는 신고에 따라 피신고자에게 소득세와 증여세 등 수백억원을 추징하고 이들을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했다. 국세청은 특히 차명계좌 신고포상금제도 도입 첫해인 지난해 거래 당사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소득자영업자 등의 차명계좌 8795건을 확보해 1159억원을 추징했다. 이밖에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 등 751명으로 구성된 '바른세금 지킴이'로부터 탈세제보 144건, 세원동향 80건, 국세행정 발전방안 102건 등 377건의 자료를 받아 활용했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20억원으로 인상된 탈세제보 포상금 제도 등 과세 인프라를 활용해 지능적이고 반사회적 탈세관행 정상화에 세정역량을 집중하면서,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경감 등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2014-02-24 16:45:05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모바일 전시회 'MWC 2014' 개막…삼성·LG, 스마트폰 시장 '혁신으로 승부'

전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본격 개막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최로 1987년 처음 개최된 MWC는 전시회 명칭도 'GSM 월드콩그레스'로 시작됐다. 당시 통신사 주도의 소규모 전시회였던 행사는 2008년부터 MWC로 명칭을 바꾸며 지금은 매년 1월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국제소비자가전쇼(CES), 9월 독일 베를린의 국제가전박람회(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에 꼽힐 정도로 급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이 참여해 이동통신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통신기기를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MWC에서 혁신적인 제품들로 이번 행사의 주목을 한 눈에 받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행사 첫째날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5'를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2011년 첫선을 보인 '갤럭시S 시리즈'는 지금까지 누적 판매 2억대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MWC에서도 갤럭시S5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에 현지 언론을 비롯,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선 갤럭시S5의 출시발표 행사가 'MWC 2014'의 메인이라고 밝힐 정도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 사장은 행사 전날인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갤럭시S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 주력 스마트폰은 이미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면서 "이번에 공개되는 갤럭시S5도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갤럭시S5 출시에 힘을 싣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현지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지난 1월 열린 CES에 불참했던 이 부회장은 이번 MWC에 참석해 세계 IT 트렌드를 살펴보고 주요 거래처와 면담을 통해 갤럭시S5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몫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세대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를 동시에 공개하고 '갤럭시노트3 네오'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내일을 노크하세요(Knock and Discover Tomorrow)'를 주제로 자체 부스에서 최근 국내에서 출시한 'LG G프로2', 'G플렉스', 'G2미니', 'L시리즈' 등 스마트폰 8종 130여대를 선보인다. 박종석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장 사장은 "G프로2에 처음 탑재한 '노크코드'를 비롯, 차별화한 사용자경험(UX)을 통해 올해 세계 3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24 16:21:2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