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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콘셉트카 HED-9 '인트라도'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달 4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2014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일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HED-9의 디자인과 개발 방향을 2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본지가 23일에 보도한 차와 동일하다. 현대차가 이번에 공개한 콘셉트카 HED-9는 독일 뤼셀하임에 위치한 현대유럽디자인센터가 선보이는 9번째 콘셉트카로, 남양연구소 및 현대유럽기술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첨단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구조 ▲주행성능이 개선된 고효율의 파워트레인 등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번 콘셉트카를 개발하면서 미래 자동차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동시에 디자인과 기술력의 결합을 통해 탑승자에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오직 비행을 위해 최적화 된 비행기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해 불필요한 요소들은 과감히 생략하는 등 절제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비행기가 날아오를 수 있도록 양력(揚力)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비행기 날개의 아래 부분을 지칭하는 인트라도(Intrado)를 별칭으로 부여해 최고의 효율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HED-9의 개발 방향성에 의미를 더했다. HED-9 인트라도의 내부 디자인 역시 운전자의 이용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혁신적인 구조를 갖췄으며, 차량 내부 대부분을 밝은 오렌지색으로 강조해 절제미를 강조한 외관과 대조를 이루었다. 특히 현대차는 HED-9 인트라도에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대거 적용하는 동시에 특허 출원중인 최적화된 설계 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경량화에 성공했다. 또한 설계와 디자인 측면에서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해 다양한 형태의 표현과 시도가 가능한 한편, 안전성과 수리의 용이성까지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HED-9 인트라도에는 36kW급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돼 완충하면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600km에 이르며 수 분 내에 완충이 가능하다. 또한 파워트레인의 응답성과 효율성을 높여 더욱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감각까지 구현했다. 지난해 1월 현대ㆍ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부임해 첫 작품으로 HED-9 인트라도의 디자인을 지휘한 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HED-9은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현대차의 가치관을 반영하고자 자연스럽고 감각적으로 디자인 됐으며, 고객들에게 개인의 이동의 자유와 기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개발 방향을 밝혔다. HED-9 인트라도 디자인팀을 이끈 토마스 뷔르클레(Thomas B?rkle) 현대유럽기술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단순하고 간결하지만 플루이딕 스컬프쳐의 콘셉트를 계승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외관 디자인과 불필요한 요소들을 완벽하게 배제한 내부 디자인은 수많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내달 4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HED-9 인트라도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것 외에 신형 제네시스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는 등 총 11대의 차량과 현대차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02-25 09:56:4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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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스터디 모집 전용 앱 '취업 스터디' 출시

취업 준비생들의 스터디 구성을 돕는 '취업 스터디' 앱이 출시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들의 간편한 스터디 모집을 위한 '취업 스터디' 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을 활용하면 주제별, 지역별 카테고리 및 직접 검색 기능을 통해 희망 스터디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입력만으로도 즉시 신청 가능하다. 여기에 푸시알림 기능을 통해 신청서 열람 및 모집 마감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휴대폰 번호 대신 카카오톡 아이디나 기타 연락 방법도 선택이 가능한만큼, 주요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용자가 직접 스터디를 꾸릴 수도 있다. 스터디 종류, 제목, 장소, 모집 인원, 모임 시간, 상세 내용만 기입하면 간단히 스터디 모임을 만들 수 있다. 신청 현황은 실시간으로 공지된다. 사람인 이경희 팀장은 "기존의 스터디 모임은 신청 후 피드백을 바로 확인 할 수 없어 불편해하는 구직자들이 많았다. 사람인의 '취업 스터디' 앱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마음에 드는 스터디가 있으면 즉시 신청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직자의 취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25 09:44:43 장윤희 기자